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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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각지의 야경
2.1. 대한민국
2.2. 북한
3. 촬영
3.1. 장노출
3.2. 단노출
4. 한국의 야경 명소
5. 여담
6. 동음이의어: 夜警




1. 개요[편집]



야경(, Night view)은 밤의 경치를 뜻하는 한자어다.

전구가 등장하기 이전에도 달과 별, 약간의 불빛으로 이루어진 유구한 야경이 존재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오늘날 야경은 대개 인공 조명이 결정하게 되며 따라서 의 경치에 비해 인공적인 면모가 더 강하게 나타난다. 특히 미래적 분위기를 풍기는 데에 핵심 요소이다.

조명을 어떻게 얼마나 배치하느냐에 따라 야경의 수준이 확연하게 달라진다. 특히 도시의 경우엔 이 야경이 도시의 이미지를 판가름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도시 계획에선 조명 체계 또한 신경쓰는 편.[1]


2. 각지의 야경[편집]


세계적인 야경으로 유명한 도시로는 뉴욕, 홍콩, 부다페스트, 프라하, 싱가포르 등이 있다.


2.1. 대한민국[편집]


예시로 들 만한 서울의 야경 10선

현대사 언급에서 빼놓지 않고 이야기하는 이벤트인 1986 서울 아시안 게임이나 서울올림픽 개최 전후이던 80년대 중후반까지도 서울 주요 거리의 조명이 정말 어둡다고 국내언론에서 깔 정도였다. 수도가 이러는데 다른 지역이 어땠는지는 안 봐도 뻔했을 것이다. 지금도 크게 다르진 않지만, 생산되는 전력을 산업용에 몰빵하고 보는 경향 때문에 일반 전력수급은 무조건 인색하게 아낄 것만을 요구하던 시기이기도 했다. 대외적 요인으로 에너지 동력 수급이 힘들다 싶으면 가정 전력소비나 가로등 끄기부터 권장하던 게 일이었던 걸 생각해보면 요즘은 정말 상전벽해 수준인 셈이다.

시대가 지나면서 복합적인 요인에 따라 위에 설명한 도시들 못지 않은 수준으로 밤 풍경의 밝기가 많이 올라갔다. 그 요인으로 들 수 있는 것은 올림픽이나 월드컵축구, 엑스포 등 국제적인 이벤트들을 유치한 경험의 축적이 있고, 1990년대2000년대를 거쳐 국내외 미디어에서 다루어 주는 한국에 대한 언급 빈도가 그만큼 늘어 이로 인해 해외에서 유입되는 방문객들도 점차 늘게 되었다. 그래서 이들의 인상에 남는 거리를 만들기 위한 정책적인 측면이 섞인 이유도 있다. 줄여 말하면 경제·문화·사회 부문의 레벨 향상과 그 궤를 같이 하는 것이다.

경제수준과 기술의 발전, 예산의 증가 말고도, 범죄 예방 등의 필요성 등의 이유로 주거지역의 조명까지도 수십 년 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밝아졌다.


2.2. 북한[편집]


파일:남북한 야경.jpg

인터넷에서 종종 남북간 경제력 차이를 논하거나 북한을 깔 때 위의 위성사진이 예시로 올라오기도 한다. 우주에서 볼 때 북한은 평양만 겨우 빛나고 남한이 섬처럼 보인다며 북한을 스텔스 국가라고 조롱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압도적인 남북한 경제력 차이의 좋은 예시라 할 수 있다. 특히 2018년 북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김정은에게 저 사진을 보여주면서 다시 한 번 저 위성사진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파일:류경호텔 평양.webp
평양 류경 호텔 일대
파일:평양 밤거리.jpg
평양 밤거리

이후 김정은은 귀국 후 청진 등 평양 외 다른 주요 도시들도 밤에 휘황찬란하게 LED를 밝히라고 명령하여 평양 외에 다른 몇몇 도시들도 과시용 야경을 켜놓기 시작했다. 북한 측 주장으로는 김정은이 회담 개최 국가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고 감명받아서 그랬다고 하지만 실상은 트럼프가 보여준 남북한 야경사진을 보고 열폭해서 벌인 거다. 애시당초 김정은은 어린 시절 스위스에서 유학 생활을 해 봤기 때문에 굳이 싱가포르 방문이 아니었어도 외국의 야경을 직접 볼 일이 많았다. 한마디로 김정은의 자존심을 박살내서 빡치게 만든 사진이다.

하지만 인민의 이동을 통제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아무리 남한 흉내를 내며 밤에 야경을 켜도 위의 사진처럼 지나가는 사람과 차량도 없이 휑한 상태에서 건물만 야경을 켜면 위화감만 들 뿐이다. 사람도 없는 휑한 상태에서 건물만 휘황찬란하게 조명을 켠 북한 야경은 신촌, 강남, 명동 등 밤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과 차량들이 어우러진 남한의 야경과 너무나도 대조되고 심지어 무섭기까지 하다는 외국 네티즌들도 있다.


3. 촬영[편집]


야경은 주경(晝景, 낮의 풍경)과는 또 다른 특색있는 아름다움을 자랑하지만 그만큼 찍기가 힘들다. 여기서는 야경을 잘 찍는 팁을 간단히 소개한다.

폰카는 편리하긴 하지만 이미지 센서가 턱없이 작기 때문에 낮에는 몰라도 밤에는 영 좋지 않다. 나중에는 미러리스를 능가하는 폰카가 나올지도 모르겠지만[2] 아직은 아니다. 다만, 조리개 값이 낮은 렌즈가 탑제된 최신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경우 RAW 촬영 모드를 잘 활용하면 SNS 업로드 용도로는 괜찮은 화질의 야경을 찍을 수 있다.

야경은 장노출으로 촬영하느나 단노출로 촬영하느냐에 따라서 사진의 특성이나 촬영 방법이 달라진다. 그러나 암부의 가시성을 비슷하게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장노출이나 단노출이나 노이즈는 비슷하게 생긴다.


3.1. 장노출[편집]


셔터 개방 시간을 1초 이상으로 설정하여 촬영하는 경우 (장노출 촬영)에 대한 팁이다. 노출 시간을 길게 하여 저조도 환경에서 광량을 확보하는 촬영 기법이다. 노출을 길게 해주면 렌즈가 빛을 중첩시키면서 빛의 궤적을 만들어낼 것이다. 장노출은 ISO를 많이 높일 필요가 없다. 대부분 ISO 50 ~ 100 사이의 감도로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

  • 장노출의 경우 카메라를 단단히 고정할 것.[3] 야경은 빛이 적어서인지 낮이라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을 미세한 흔들림도 죄다 잡아내서 그냥 들고 찍으면 무지막지하게 흔들린 사진이 찍히게 된다. 때문에 카메라를 단단히 고정시켜 줄 삼각대 등의 도구가 웬만해선 필요하다. 요새는 스마트폰 겸용 삼각대도 많이 출시되고 있으니 한번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정 삼각대를 가지고 다니기가 번거롭고 귀찮다면 난간 같은 데라도 이용해야 한다. 손떨림 방지 모드는 생각보다 쓸모가 없다 추가로 셔터 버튼을 누를 때도 미세한 흔들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릴리즈를 연결해서 쓰도록 하자.[4]
  • 장노출로 촬영한 사진은 광원의 빛 갈라짐과 모션블러가 생긴다. 이런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조리개 값을 F8~F11 정도로 설정한다. 조리개 값이 높을수록 빛 갈라짐과 모션블러가 극대화된다.


3.2. 단노출[편집]


평상시처럼 셔터 개방 시간을 1초 미만으로 설정하여 촬영하는 경우에 대한 팁이다. 삼각대나 짐벌이 없어 핸드핼드로 촬영해야 할 경우 단노출을 써야 한다. 이 경우에는 이미지 센서의 수광량이 높은 카메라가 매우 유리하다. 특히, 이미지 센서의 면적 대비 화소수가 낮은 소니 α7S 시리즈나 시네마 카메라, 또는 미디엄 포멧 판형의 카메라가 야간에 단노출로 촬영하기 좋다.

  • 밝은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저조도 환경에서는 최대한 ISO 감도가 낮은 상태에서 촬영하는 것이 최상의 화질을 보장한다. 그렇다고 무작정 낮은 ISO 감도로 촬영하면 어두운 부분이 뭉개지기 때문에 딜레마가 생긴다. 결국은 렌즈의 성능이 좋아야 한다. 별도의 조명을 사용하지 않고 야간에 단노출로 촬영하려면 미러리스DSLR의 경우 자금의 여유가 있으면 F0.95 ~ F1.4의 단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스마트폰의 경우 F1.5 이하의 조리개값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적당한 예산 내에서는 F1.8 ~ F2 정도의 조리개 값을 지닌 단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조명을 활용하자. 밝은 렌즈로도 촬영이 어려울 경우에는 주변에 있는 조명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인물이나 정물이 있는 야경이라면 스트로보나 지속광을 사용해서 촬영하는 것이 좋다. 웹용 이미지를 위해서라면 ISO 감도를 올려서 찍는 것도 괜찮으나 화질을 고려한다면 가급적 ISO 감도를 올리기 보다는 주변 조명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더 좋다.
  • 최적의 노출 시간을 찾아라. 야간에는 광량 확보가 어려우므로 1/100초 이하의 짧은 노출 시간으로 촬영하는 것이 어렵다. 광량이 충분한 상황에서 촬영하는 상황에 비해서 다소 긴 노출 시간으로 촬영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노출 시간을 1/10초까지 늘려야 광량이 확보가 되는 경우도 있다.
  • 손떨림 보정을 활용하자. 단노출의 경우 핸드핼드로 촬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상태에서 셔터 속도를 낮출 경우 흔들림이 발생하기 쉽다. 이 때는 렌즈나 바디의 손떨림 보정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 과노출을 조심하라. 야간 촬영 시에는 암부의 가시성을 확보하는 데에 촬영 설정을 맞추기 때문에 명부가 날아가기 쉽다. 특히, 전광판 조명은 저조도 환경에서는 과노출로 촬영되기가 쉽다. 암부와 명부 사이의 가시성을 타협하여 적정 노출을 찾는 것이 좋다. 가급적 M 모드에서 모든 촬영 설정을 통제하여 촬영하는 것이 편리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광해 필터 (Light Pollution Suppression Filter)를 써도 좋다.


4. 한국의 야경 명소[편집]


  • 서울특별시
  • 경기도
    • 광주시
      • 남한산성 서문[5]
    • 구리시
      • 구리타워
    • 남양주시
      • 미금나루
      • 황금산
    • 성남시
    • 수원시
    • 양평군
      • 세미원
    • 하남시
      • 유니온타워
  • 인천광역시
    • 송도국제도시[6]센트럴파크[7]
    • 청라호수공원
    • 커낼웨이
    • 인천국제공항 오성산 전망대[8]
    • 월미도[9]
    • 영종대교인천대교[10]
    • 에코메트로 해안도로[11]인천논현역 일대[12]
    • 문학산[13]
    • 계양산[14]
    • 북성포구[15]
    • 정서진[16]
    • 자유공원
  • 부산광역시
    • 광안대교
    • 마린시티[17]
    • 금련산
    • 동백섬
    • 봉래산
    • 부산타워
    • 산복도로[18]
    • 해운대 엑스더스카이 전망대 (엘시티 98층 ~ 100층)
    • 장산
    • 천마산
    • 황령산 봉수대
  • 대구광역시
    • 83타워
    • 수성못 유원지
    • 앞산공원
  • 대전광역시
    • 대동하늘공원
    • 엑스포다리·엑스포과학공원
    • 보문산 전망대
  • 광주광역시
  • 울산광역시
    • 울산대교 전망대
    • 무룡산 정상
    • 함월루
    •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 세종특별자치시
    • 세종호수공원
  • 강원도
    • 강릉시
      • 안목해변(카페거리)
      • 경포해변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전라남도
  • 제주도
    • 새연교
    • 선운정사
    • 용연구름다리 일원


5. 여담[편집]


야경을 아름답다거나 멋있다면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원치 않는 야간 조명에 방해받는 사람도 있으며 별빛이 다 가려지기에 대기 오염과 맞물려 도시에서의 천체관측을 어렵게 만든다. 또한 화려한 야경은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빛공해 문서로.


6. 동음이의어: 夜警[편집]


밤에 도둑 등 범죄 발생을 막기 위해 순찰을 도는 행위.

어휘 그 자체보다는 흔히 국가의 역할 수준을 논할 때 야경국가의 기본 개념으로 포함된다. 이는 국가가 공동체로서 존재 의의를 갖기 위한 최소한의 역할이 국방과 치안 유지이기 때문이다. 다만 역사적으로 볼 때 사후 처벌이 아닌 순찰은 국가가 직접 실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현대에도 민간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지자체와 경찰서가 관리하는 동단위 자율방범대가 제도 조직으로 존재한다.

렘브란트의 그림 야경 역시 이 뜻이다.

[1] 한 예로 여수시의 경우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조명을 신형으로 변경해서 산단 야경을 관광자원으로까지 이용하고 있다.#링크 [2] Lumia 1020는 카메라폰이 아니라 폰카메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폰카메라의 성능이 좋기로 유명하다.[3] 그러나 요즘 아이폰 카메라 등은 크게 흔들리지 않는 이상 자동 보정 기능이 뛰어나 크게 상관없는 경우도 있다.[4] 릴리즈가 없다면 셀프 타이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5] 주소는 경기도 광주시지만 자가용/대중교통으로 방문할 시 성남시에서 진입하며, 서울 롯데월드타워의 야경이 보이는 곳이므로 사실상 서울 야경 명소 취급받는다. [6] 스카이라인을 사진에 담으려면 자가용을 이용하여 신항대교나 LNG기지 쪽으로 가면 된다.[7] 인천광역시의 플래그쉽 야경 명소이다! 트라이볼이나 IBS타워 앞, 경원재 앰배서더, 쉐라톤 앞 등 어디에서 찍어도 정말 예쁘다. 여유가 있다면 포스코타워 고층부의 오크우드에서 한번 묵어보자. 인천 최고층 마천루에서 보는 야경이 어떨지는..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8] 이곳에서 보는 넓디넓은 인천공항의 야경이 정말 끝내준다. 묵직한 대형항공기 이착륙시에는 감동이 배가 된다. 일출,일몰인천공항 1터미널-인천대교-송도국제도시 방면으로 사진을 찍으면 붉게 물든 하늘을 배경으로 이착륙하는 비행기와 인천대교 주탑, 초고층 스카이라인이 펼쳐지는 샷을 찍을 수 있으니 알아두자. 단,야간에는 자가용 이용이 필수이다.[9] 여담으로,월미산에 올라가면 전망타워가 있다. 이곳에서 인천항을 볼 수 있다.[10] S자 포인트가 유명하다.[11] 시흥시 월곶동 쪽에서 인천 쪽을 바라보고 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온다. 송도 센트럴파크청라호수공원처럼 화려하고 잘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고층 아파트인 에코메트로 숲이 펼쳐져 가볼 가치는 충분하다. 석양 명소로도 유명하며 수인분당선 월곶역을 이용하면 가깝다.[12] 홈플러스 인천논현점~라피에스타(메가박스 인천논현이 위치한 대형 상가)[13] 인천 시내(남부 3개구) 야경 조망이 가능하다.[14] 인천 시내(북인천,부평,청라) 야경를 조망할 수 있고,날씨가 좋은 날에는 주변의 김포,부천,서울까지 야경이 펼쳐진 환상적인 야경을 조망할 수 있다![15] 일몰 맛집이다... 물론 야간에도 굴뚝 연기와 바다를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16] 강릉 정동진이 일출 명소라면, 인천 정서진은 일몰이 끝내준다![17] 더베이에서 해운대 두산위브 더 제니스 쪽으로 찍으면 된다.[18] 부산역,부산항,부산항대교를 비롯한 부산 구도심(초량동,남포동,중앙동,자갈치시장) 야경이 꽤나 낭만적이다...데이트 코스로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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