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기사와 아야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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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트 릴리의 등장인물.

사립 유리가오카 소속의 릴리. 빈골프의 부대장이자 사령탑.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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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세대 최고의 사령탑 중 한 명으로 듀얼과 노인벨트라는 상반된 존재를 한 차원에서 정리하는 것에 성공한 릴리이며, 극도로 차별화된 군신의 가호와 높은 전술 이해로 듀얼 세대에서는 예외적인 노인벨트 전술 적응을 보인다.

TZ의 아래를 담당하지만 전면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릴리로 센스가 있으면서 질척질척한 싸움을 하는 것도 겸비하고 듀얼에도 뛰어나다.

레기온인 스반흐비트 결성 시에 타무라 나기, 미츠이 코우와 함께 창립 멤버이며, 도도하고 영리하고 강한 릴리이지만 정에 휩쓸리기 쉽고, 스반흐비트의 해산을 누구보다도 슬퍼했다.

이명인 헨느는 프랑스어로 여왕이라는 뜻으로 엄숙한 행동으로 인해 붙여진 것이다.

마쿠하리 탈환전에 참전했다.

위 일러스트에서 입고 있는 옷은 빈골프의 레기온 제복이라고 한다.

3. 인간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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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카와 히토미 : 룸메이트이자 파트너로 이전에는 스반흐비트에 함께 소속되었다.

• 야마나시 히바리 : 전임 실트. 이전의 슈츠엥겔을 잊지 못해 해소했으며, 히바리와 관계를 해소한 후에는 더욱 엄격해졌다고 한다.

4. 매체별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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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어설트 릴리 전격 니가타 탈환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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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레기온 대표 회의에서 니가타 외정에 대해 아마노 소라하가 코슈 철수전 때와 비슷하면서 지금 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코슈 철수전의 설욕을 하고 싶어서 그런 것이냐고 반문했고 반대표를 던졌다.

해설에 따르면 외정이 결정되자 자신은 반대지만 알브헤임은 외정을 위해 있는 레기온이라면서 대장인 네가 그렇게까지 강한 마음을 원한다면 다른 사람의 간섭은 필요없을 지도 모른다면서 열심히 하라고 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