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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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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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평 방면
탄 현
2.1 ㎞ →
경의·중앙선

경의선 급행 A

탄 현
2.1 ㎞ →
경의·중앙선

경의선 급행 B


다른 문자 표기
로마자
Yadang
한자
野塘
간체자
가나
野塘(ヤダン
주소
경기도 파주시 소리천로 10 (야당동 1088)
관리역 등급
무배치간이역 (위탁역)
(문산역 관리 / 코레일 서울본부)
운영 기관
경의선
한국철도공사
개업일
경의선
2015년 10월 31일
경의·중앙선
역사 구조
지상 2층 구조, 지상 1층 승강장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1]
철도거리표
경의선
야 당

1. 개요
2. 역 정보
3. 역 주변 정보
3.1. 1, 2번 출구 (운정신도시 방면)
3.2. 3번 출구 (들모시마을/파주 황룡산 방면)[2]
4. 일평균 이용객
5. 승강장
6. 여담
7. 연계 교통
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파일:Yadang_stn.png
역사 (운정신도시 방면 1·2번 출구)
파일:야당역간판.jpg
간판
파일:Yadang-pf.png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1번 승강장

2015년 탄현역과 운정역 사이에서 출발

야당역은 탄현역과 운정역 사이에 위치한 경의선 복선전철역으로 2015년 10월 새롭게 영업을 시작하였다. 처음 야당역은 파주 운정3지구 광역교통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계획되어 2017년 개통을 목표로 하였다. 그러나 주민들의 빠른 역사 건립 요청을 반영하여 2년 일찍 문을 열게 되었다. 역사는 연면적 1,528㎡ 2층 규모의 선상역사로 하늘로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지어졌다. 특히 광역전철역사 최초로 타는 곳과 맞이방이 설치되었을 뿐만 아니라 넓은 주차장 등, 이용자를 고려한 다양한 편의시설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것이 특징이다.

국가철도공단 공식 소개 문구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K328번, 경기도 파주시 소리천로 10 (야당동 1088) 소재.

경의·중앙선 파주시 내의 역 중 최남단에 위치한 역이다. 2021년부로 야당역이 파주시 역 중 이용객이 가장 많다. 2023년부터는 행신역과 경의선 구간 이용객 2위 자리를 놓고 경합하고 있으며, 경의중앙선 전 구간을 놓고 봐도 청량리역, 왕십리역, 구리역, 일산역 다음으로 5~6위에 해당한다. 용산역(1호선으로 분류)까지 포함하면 6-7위 수준.

2. 역 정보[편집]



파일:야당역 기공식.jpg
기공식
파일:야당역 개통식.jpg
개통식

운정3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대한 광역교통개선대책변경에 의해 신설된 역으로, 역 이름은 역이 위치한 야당동(野塘洞)에서 유래했다. 탄현에서 2.1㎞, 운정에서 1.5㎞ 거리에 위치한다. 선상역사 1336m², 선상 연결통로 600m² 규모로 건립되었다. 역사 건설비는 LH가 수탁한 운정3지구 교통분담금에서 나왔다.

2013년 7월 1일 신설 협약 체결, 8월 26일 실시설계 착수에 들어갔으며[3] 2015년 4월 2일 역사 상량식이 거행되었고[4] 같은 해 10월 31일 개통했다.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지상역 중 최초로 반밀폐형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역이다. 스크린도어 설치비까지 운정3지구 교통분담금에 끼워넣었기 때문이다.

경의선 역들은 8량 1편성 길이의 승강장에 전동차 1량 혹은 2량 길이의 선시공부를 갖는데, 야당역은 선시공부 없이 그냥 8량 1편성 대응 승강장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나중에 필요할 때 승강장을 늘릴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선시공부 없이 8량으로 만든 것은 경의중앙선 지하구간(용산선) 승강장이 10량 1편성 대응이었다가 2007년에 감사원의 권고로 8량 1편성으로 축소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2015년 3월에 열린 인근 주민의 역명 공모에서는 운정호수역, 야당역 순으로 채택되어, 이에 파주시는 이 두 가지의 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하였다. 국토교통부는 9월 2일 최종 역명을 야당역으로 결정하였다.[5]

주민들을 대상으로 연 역명 공모 당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던 운정호수역의 운정호수는 운정역에서 운정호수공원(구 가온호수공원) 본 전망대까지 직선거리 1㎞ 도보 거리 약 2㎞이며, 야당역에서는 도보 거리로 하더라도 1㎞가 안 되는 거리에 있다.


야당역 개통 뉴스 MTN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16일부터 며칠간 임시 정차를 시작하였고, 10월 31일에 개통하였다.

파일:yadangseongae.jpg
파일:korailsuck.jpg

하지만 누가 절도공단 아니랄까봐 역시 선개통 후완공. 개업 후 한달 남짓 역앞에 먼지가 자욱하고 공사차량이 돌아다녔다. 에스컬레이터 발판에 흙먼지가 덮힐 지경. 게다가 운정신도시에서 역으로 들어오려면 소리천[6] 다리를 건너가야 하는데 난간 일부가 뚫려있었다. 여러 모로 급하게 개통한 느낌이 들었다.

파일:railplus_yadangstn.jpg

2015년 11월 5일, 개통에 맞춰서 개통기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가 한정판으로 발매되어 완판되었다. 그러나 정작 판매는 당역인 야당역이 아닌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수원역에서만 이루어졌다.

2021년 1월 5일부터 야당역에도 모든 급행열차가 정차한다.

새로 지어진 역이다 보니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의 다른 역들과는 달리 여러모로 공항철도스러운 현대적인 느낌이다. 대합실이 작다는 것만 빼면.[7]

우선 교통카드 충전기기의 처리 속도가 다른 역에 비해 매우 빠르다. 소프트웨어를 개선한 듯. 개집표기는 다른 역들과 다르게 공항철도와 같은 유리문 형태의 개집표기다. 또한 고객지원실의 벽면이 유리창으로 되어있어 역무원들이 일하는 모습을 대합실에서 볼 수 있다. 양측 승강장에는 탄현 방향에 오송역에서나 볼 수 있는 유리박스같은 맞이방이 설치되어 있다. 스크린도어도 공항철도와 비슷하게 8량 강화 스크린도어이다. 즉 다른 경의중앙선의 역들과 다른 검정색 스크린도어란 것이다. [8]

대합실에는 스토리웨이 편의점은 없고, 자판기만 있다. 도보 3분 거리에 GS25 편의점과 유은타워에 CU 편의점이 가까이 자리잡고 있으니 물품을 구입할 생각이라면 이 곳을 이용하기 바란다.

운정역 방면 대합실의 유리창을 통해 운정역이 보인다. 선로가 거의 직선인데다가 역간거리도 1.5㎞로 짧은 편이어서 그렇다.


3. 역 주변 정보[편집]




3.1. 1, 2번 출구 (운정신도시 방면)[편집]


운정신도시 한빛마을과 인접해 있으며, 도보로 15분 남짓 되는 거리에 한빛중, 한빛고가 있다. 기존 운정역과 달리 도보 5분 내외로 아파트 대단지와 이어져 있어 상당한 수요를 흡수할 전망이었고, 개통 8개월만에 승하차량이 6,000명을 돌파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는 데 성공했으며, 2016년 8월에는 경의선 서울역의 승하차량을 추월하였다.[9]

이로 인하여 탄현역운정역의 이용객을 상당부분 잠식(강매역처럼)하였는데, 탄현역의 승하차량은 15,800명 가량으로 여전히 금촌역이나 행신역보다 앞서 있어 타격이 크지 않은 반면, 운정역은 9,800명 내외로 금릉역에 다시 역전당했다. 운정역은 2014년 하반기에 금릉역의 승하차량을 따돌렸고, 야당역 개통 직전에는 그 격차가 1,800명까지 벌어졌으나, 야당역 개통 2개월만에 다시 금릉역에 역전당했다. 게다가 전년동월대비 승하차량 증감율 기준으로는 운정역이 경의선 연선 역들 중 감소율 1위를 보이고 있다. 운정역을 기점으로 하던 마을버스 081번이 야당역 개통과 함께 기점을 변경하게 되면서 그 수요를 상당 부분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개통한지 1년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운정신도시 승하차량(운정역+야당역) 중 야당역 점유율이 40%에 이르고 있다. 야당역의 선례에 해당하는 강매역은 행신동 승하차량(행신역+강매역) 점유율이 24%밖에 되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운정신도시 주민들이 야당역 신설에 상당한 열망을 보인 점이 통계로 증명된 셈이다. 2017년 6월 기준으로는 야당역의 점유율이 43%까지 올라갔는데, 2017년 10월에 롯데캐슬 파크타운이 입주할 예정으로, 야당역의 승하차량이 운정역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가거나 오히려 운정역의 승하차량을 제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변 상권은 운정역보다 상당히 나은 편이다. 첫 개통 당시에만 해도 감자탕 음식점과 GS25 편의점이 입점해있는 상가가 전부였지만 개통 직후부터 주변 상가용지가 빠르게 매각되기 시작하여, 개통 2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상업지구 건물이 완공되었고 수많은 업종의 가게들이 입주하여 점점 활기를 띄고 있다. 다만 운정역에 있는 스토리웨이는 야당역에 없다.

메가박스 파주운정점이 역 근처에 있는데, 경의로를 쭉 타고 1km 정도 남쪽으로 걸어와야 한다.

한울마을 거주민들 역시 야당역이 가장 가까운 전철역이기 때문에 야당역 이용이 편리...하지는 않다. 야당역까지 가는 버스가 애매하게 적기 때문인데, 한울마을에서 야당역을 이용하려면 마을버스를 타거나 80번 시내버스로 한빛마을4.8단지에서 내려서 걸어가야 하는데, 대화역이나 운정역 쪽 연계버스가 많고, 해당 역들의 경우 역 앞에 바로 정류장이 있어 편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그 쪽으로 수요가 많이 빠져나가는 편. 야당역 가는 버스 좀...

2020년 2월 5일 1번 출구 쪽에 버거킹이 생겼다.

야당역 근처에 유흥시설이 들어설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2018년에 이미 철회된 바 있으며, 해당 사업주가 2019년에 다시 심의신청을 하얐으나 파주시청에서 부결 결정을 내려 없던 일이 되었다. 2020년에는 코로나 영향으로 절대 불가할 것으로 보인다. 맘카페를 뭘로 보고 하지만 거의 역 주변 모든 건물에 술집이 한개 이상 존재하고 노래방에 나이트클럽 까지 있다보니 유흥가라해도 틀린말이 아니다.. 젊은이들을 위한 게임장과 보드게임카페 등도 있다보니 파주에서 아주 핫플레이스에 해당한다.

나이트클럽 대형간판은 앞 오피스텔 입주민의 항의 및 빌라단지 항의 인하여 거대한 네온사인은 철거되었고 끝부분 틀만 켜져있다.

밤엔 환기는 불가능하다. 고기집 냄세가 그대로 올라오고 거의 낮에만 문을 열 정도는 가능(야당역 중심상가에 위치해있는 오피스텔만 그렇다.)

1번 출구 근처에 2021년 1월에 완공된 오피스텔 건물에 노브랜드 버거가 입점하였다. 여담으로 수색을 기점으로 문산 방면 역세권에 위치한 최초의 노브랜드 버거 매장이다.[10]

파일:2020062801001306500065131.jpg

2020년 6월 29일, 파주시청에서는 야당역에서 주차장 공간이 부족하다는 민원을 맞고, 5층 6단 305석을 갖춘 야당역 환승 주차장을 착공하기로 하였다. 2020년 7월 중 착공하여 2022년 1월 완공되었다. 기사

2020년 7월 31일에 도보 3분 거리에 CGV 파주야당이 오픈했으며, 특이하게 전좌석 리클라이너 이다.

2020년 8월 13일에 도보 3분 거리에 KFC가 오픈했다.

이외 스타벅스 파주야당역점이 있으며 프랭크버거가 2021년 10월 오픈 준비 중이다.

야당역 인근은 파주시 전체에서 햄버거 브랜드가 가장 많은 곳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예정까지 포함하여 무려 6개의 브랜드가 있다.[11]

금융업체는 파주새마을금고 야당역지점, 파주연천축협 야당역지점, 신한은행 운정지점과 농협은행 운정남지점 네 곳이 위치해 있다.

3.2. 3번 출구 (들모시마을/파주 황룡산 방면)[12][편집]


운정신도시 개발에서 소외된 지역이다. 이 쪽은 동일알미늄, 순복음원당교회 운정기도원, 우리감자탕, 회각시소신랑, 청춘참치, 아동복창고매장, 운정가구공단, YJ요양원 등이 존재하고, 1.3km 떨어진 곳에는 오성골프클럽 등이 존재한다.

야당역 동쪽은 대부분 빌라 및 주택단지 물류 창고나 창고형 공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조선일보 땅집고가 촬영한 야당역, 운정역 동쪽 타운하우스, 빌라, 공장 난개발 현장

야당역, 운정역 동쪽 지역은 운정신도시 개발에서 소외된 지역이지만, 역세권이 됐기 때문에 난개발이 벌어지는 중이다. 특히 타운하우스, 빌라 난개발이 심각하다. 타운하우스와 빌라를 30세대 미만 단지를 여러개 건설하여 도로 확장이나 주차장 확보같은 대체 공공시설 설치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왕복 1차로(폭 6m) 도로에 차량이 홍수를 이루는 상황이다.

4. 일평균 이용객[편집]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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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2015년
4,433명
[13]
2016년
5,806명

2017년
7,367명

2018년
8,961명

2019년
10,665명

2020년
9,200명

2021년
11,332명

2022년
14,533명

출처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
수송통계 자료실

[1] 승강장의 형태는 쌍섬식 구조로 지어졌지만 선로가 없어서 사실상 상대식이다.[2] 파주 황룡산인 이유는 고양시 탄현동에도 황룡산이 있기 때문이다.[3] 「경의선 야당역 설계 착수…2015년 10월 개통」, 2013-08-26, 뉴시스[4] 「파주 운정신도시 야당역, 상량식 가져」, 2015-04-02, 파주일보[5] 「신분당선 및 수인선 연장개통 관련 노선지정 변경고시」, 2015-09-02, 국토교통부.[6] 신도시 방향의 역 앞의 개천이다. 다리에 서해선과 3호선 연장 요구 현수막이 달린 그 다리아래 하천이다.[7] 이 대합실을 작게 만들어놓은 것은 나중에 수요 예측 실패의 사례로도 소개된다.[8] 가좌역, 홍대입구역, 서강대역, 공덕역, 효창공원앞역과 같은 스크린도어이다.[9] 단순 통계상으로는 2016년 5월에 경의선 서울역을 앞섰으나, 경의선 서울역은 2016년 5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서울역 북부 선로개량 공사로 인하여 평일 아침시간에만 운영된 점을 감안, 8월 승하차량인 5,687명(야당역) > 5,454명(서울역)으로 비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10] 참고로 경의중앙선 전 구간에서 노브랜드 버거가 역세권에 드는 역은 단 4곳 뿐이다. 중랑역청량리역 , 홍대입구역 , 그리고 야당역 뿐이다. 일산백마점이 있기는 하지만 백마역과는 거리가 제법 멀기 때문에 역세권으로 보기 어렵다.[11] 롯데리아, 맘스터치, 버거킹, KFC, 노브랜드 버거, 프랭크버거.[12] 파주 황룡산인 이유는 고양시 탄현동에도 황룡산이 있기 때문이다.[13] 개통일인 10월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2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개통 직후부터 상당히 빠르게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2022년 하루 평균 이용객은 14,533명으로 개통 3년 차에 능곡역과 비슷한 정도까지 올라섰고, 개통 7년차에 경의중앙선 전체에서 7위까지 올라섰다.
  • 수도권 전철 경의선 구간에서 야당역보다 승하차량이 많은 역은 일산역, 행신역 둘 뿐이다. 이는 야당역이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결과이다.
  • 야당역의 승하차객은 거의 대부분 한빛마을 주민들로 이루어져 있다. 한울마을의 경우 직선거리로 최소 1.3km 이상 떨어져 있어 이용률이 높지 않다. 역이 생긴 시기가 비교적 늦기 때문에 익숙함의 문제로 광역버스를 타거나 대화역, 운정역 등으로 빠지는 승객이 아직 어느 정도 남아있다.
  • 그러나 야당역이 주변 역세권의 개발이 현재까지 진행중에 있어 빠른 속도로 승객 수를 불려가고 있기 개통 4년만에 1만 명을 넘어섰고,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승객 수가 다른 역에 비해 감소폭이 적어, 2020년에는 운정역과의 격차가 100명 이내로 줄었다. 더군다나 2022년 이후 서해선이 고양시까지 연장되어 경기 남서부로 가는 교통의 관문이 열리게 되어 승하차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14]
  • 다만 2024년 하반기에 GTX A선이 개통하여 운정역(GTX)가 개통한다면 이 역의 수요는 다시 하락할 수도 있다. 서울역까지 속도도 빠르고 배차간격이나 접근성 모두 GTX가 압도하기 때문이다. 물론 홍대입구역용산역 수요가 있기 때문에 1만명대는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5. 승강장[편집]



파일:야당역 역명판.jpg
역명판

운정

2


1

탄현

1
파일:GJLine_icon.svg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완행·급행
탄현·일산·서울역·용문 방면
2
완행·급행
운정·금릉·금촌·문산 방면

6. 여담[편집]


역이 알려지지 않아서 사람들이나 택시기사들에게 “야당역”이라 말하면 정치[여야당]이야기 하는줄 알고 오해당하기도 일수였다.

이 역 앞에는 교회에서 나와 '예수님믿고 천국가세요'등으로 전도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아마 이 지역이 교회가 많아서 그런 듯. 주택가쪽은 빌라 거의 인근에 교회가 있는 사례도 있다. 그래서인지, 야당동 인근에서 기독교를 믿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는 편이다.

인근 하천 다리에 수도권 전철 3호선의 파주시 연장과 수도권 전철 서해선운정역 연장을 원한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무려 각 육교마다.

탄현역 방면 플랫폼에서 밖을 보면 하우고개길로 가는 길과 빽빽한 상가, 멀리는 주택들이 보이는데 반면 운정역 방면 플랫폼에서 보면 신도시로 양극화가 너무 심각히 보인다. 이는 주택가쪽이 개발에서 제외되었기 때문.

가끔씩 밤에 야당역 앞에서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 있다. 대부분 먹을거리를 주로 판매한다. 그래서 밤에 이 역 인근에 있으면 음식냄새가 풍기기도 한다.

천정에서 물이새거나 에스컬레이터는 한번 고장나면 상당히 오래 방치되는등 관리 부실이 심각하다.


7. 연계 교통[편집]


파일:야당역버스지도.png

운정역 연계 버스 정보
정류소
구분
노선
① 야당역
(31881)
마을
>
② 야당역
(31880)
마을
>
③ 야당역.한빛마을5.9단지
(30174)
시내
>
직행좌석
공항
④ 야당역.한빛마을5.9단지
(30173)
시내
>
직행좌석
공항


8. 둘러보기[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10:55:30에 나무위키 야당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4] 이 와중에 서해선이 실제로 운정역까지 연장된다면, 경의선 전체에서 일산역과 1,2위를 두고 다툴 지도 모른다. 이미 서해선이 개통하지 않았음에도 경의선 구간에서 승하차 순위 3위까지 올라섰고, 2022년 기준으로 2위인 행신역과도 큰 격차가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