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비코(가면라이더 히비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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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과 같은 마화망. 얼굴과 허리 부분이 단단한 털로 덮여 있고, 꼬리가 자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입이 새의 부리처럼 되어 있다.

깊은 산 속에 숨어, 외친 인간의 목소리를 흉내내어 소리를 되돌려 먹이를 특정해 습격해 먹는다. 움직임은 둔하지만 그 거구로부터의 손바닥 치기나 짓밟기는 매우 강렬하다.

오쿠타마에 출현한 개체는 붉은 체색을 하고 있었다. 야마비코의 동자와 히메가 준 먹이로 성장, 오니의 접근을 알아챈 두 사람의 지시에 따라 산간 마을로 내려가려 했지만 히비키와 조우, 공격할 새 없이 넘어져서 『음격타ㆍ화염연타의 형』을 맞고 폭발사산한다.

코스게에 출현한 개체는 녹색을 띠고 있다. 혼란동자가 야마비코의 괴동자와 요히메를 습격, 구하기 위해서 혼란동자에게 싸움을 걸지만 왼쪽 눈을 찔려 넘어지고 그대로 절명한다.

2. 동자ㆍ히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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