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전자악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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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야마하 Montage.jpg
야마하의 신디사이저 몽타주 시리즈
파일:yamaha digital sax.jpg
야마하전자악기 중 하나인 디지털 색소폰

1. 개요
2. 목록
2.6. 사일런트 악기
2.8.1. 역대 레귤러 신디사이저
2.8.2. 역대 파생형 신디사이저
2.8.3. 기타 항목이 있는 신디사이저
2.8.4. 신디사이저의 특징
2.8.4.1. 장점
2.8.4.2. 단점
2.8.5. 여담


1. 개요[편집]


야마하에서 개발한 신디사이저, 스테이지 피아노, 엘렉톤, 콤보 오르간 등의 여러 전자악기를 정리해 놓은 문서이다. 이 외의 일부 전자악기는 야마하 문서의 목록 참조.


2. 목록[편집]



2.1. 스테이지 피아노[편집]


  • CP 시리즈
  • CLP 시리즈
  • YDP 시리즈
  • N1 Hybrid 시리즈
  • CK 시리즈


2.2. 엘렉톤[편집]


  • A시리즈
  • B시리즈
  • C시리즈
  • D시리즈
  • E시리즈
  • EL시리즈
  • Stagea시리즈
  • F시리즈
  • FC/FE/FS/FX시리즈
  • GX-1


2.3. 콤보 오르간[편집]




2.4. 마스터 컨트롤러[편집]





2.5. 개인용 사운드 모듈[편집]


  • TG시리즈
  • MU시리즈


2.6. 사일런트 악기[편집]


사일런트 악기는 본체 단자에 헤드폰을 연결해 외부로 송출되는 소리를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통해 들으며 연주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한 전자 악기이다. 밖으로 소리가 나오지 않아 층간 소음에 민감한 아파트에서도 연주를 즐길 수 있다.


2.7. 테노리온[편집]




2.8. 신디사이저[편집]


파일:야마하 로고.svg
신디사이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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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 시리즈


파생형 시리즈


그외 시리즈







2.8.1. 역대 레귤러 신디사이저[편집]



2.8.2. 역대 파생형 신디사이저[편집]



2.8.3. 기타 항목이 있는 신디사이저[편집]


  • GX-1
  • reface시리즈
  • S시리즈
  • 야마하/W시리즈&QS시리즈[1]
  • VL시리즈/VP시리즈
  • TYROS[2]

2.8.4. 신디사이저의 특징[편집]



2.8.4.1. 장점[편집]

  • 난이도가 쉽다. -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야마하 신디사이저에 적응이 된다면 다른 야마하 모델을 쉽게 사용하기 쉬운 편이다.

  • 정확하고 쉬운 작곡/편곡이 가능하다. - 사용하는것에 따라 다르지만 다른 회사들에 비해서는 쉽게 작곡이 가능하다.

  • 실시간 프리셋 선택 - 모델마다 다르긴 하지만 다른 회사들에 비해서 버튼이 많이 있는데 그게 야마하만이 큰 장점이라 할수있다. 왜냐하면 다른 회사들은 RACK A,B버튼 밖에 없어서 일일이 찾아야 한다.[3]그래서 프리셋을 선택할때 많이 불편하긴 하지만 야마하는 프리셋을 선택할때 일일이 다이얼을 돌리거나 +,-버튼을 연속으로 누를 필요없이 원하는 음원이 있는 버튼만 누른다면 바로 나온다.

  • 뛰어난 재현도 - 야마하는 음색의 재현도가 가장 뛰어난 회사이다. 그렇기 때문에 거의 실제 악기같은 소리가 나는 것도 있다. 사실 야마하는 다들 알다시피 다른 신디사이저 회사처럼 전자악기만 만드는게 아니고, 신디사이저를 제조하기 전부터 일렉기타, 피아노, 관악기, 현악기 등을 제조해온 문어발 회사인데다가 하나하나의 퀄리티도 뛰어나기 때문에 음색을 재현하기 좋은 환경에 있다. 70년대 스테이지 피아노인 CP70도 당시 피아노와 비슷비슷하게 음색을 만드는 위엄을 뿜었고[4]90년대에는 VL/VP가 엄청난 재현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5] 소리를 아예 왜곡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재현도가 높은게 특징. 그래서 왜곡된 음색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음색에 특징이 없다며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 정리한다면 실제 악기 소리와 최대한 비슷한 소리가 나지만, 그로 인해 독특한 특징이 없는 중립적인 음색을 가졌다고 생각하면 된다.


2.8.4.2. 단점[편집]

  • 과도한 외계인 고문(?)으로 인한 비싼 가격- 장점이자 단점이다. 하지만 성능이 좋을수록 가격이 비싸지는건 당연하지만 문제는 DX1, VL같은 신디사이저들이나 GX1등 일부 엘렉톤은 '진짜 사는 사람들이 있을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극도로 비싼 물건들이 있기도 한다. 전자는 일단 야마하 신디사이저 제1의 전성기 시대(DX~SY) 일이고 후자는 진짜로 100대도 못 팔았으며 해외 중고장터에서 가뭄에 콩 나듯이 보인다. 지금은 오히려 엔트리급(레귤러) 워크스테이션급 신디사이저를 보면 가격도 싸고 좋은 편이다. 상기한 GX1도 가격이 창렬스러워서 문제지 평가는 좋았다.

  • 극악의 응용사용 및 프리셋 신디사이징 설정 난이도 - 모델마다 다르지만 단순하게 사용하는건 다른 회사들에 비해서 쉬운편인데 이런면에서는 어렵다. 일단 DX의 FM주파수 합성법은 잘 다루면 좋은 소리를 낼수있지만 반면 못다루면 최악의 소리를 내고 SY기준의 AWM음원은 FM에 비해서 많이 쉽지만 좀 친절하게 되어있지 않다... 표준으로 사용하는 엔빌로프인 ADSR로 되어있으면 모를까 엔빌로프 설정이 표준인 ADSR이 아닌지라 구별하기가 어려워서 해당 모델을 사용하는 사람이 아닌이상은 응용하기 힘든 모델이다. MOTIF시리즈에서 XS,XF는 어렵고...

  • 우려먹기 - 전자악기계열 회사 중에서는 이 쪽 분야의 끝판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1세기 기준으론 모티프 ES를 우려먹어서 MO가 나왔고, 이후 클래식의 파생형인 엔트리급 모델 MM시리즈가 나왔다. XS를 우려먹은 것이 MOX, MX이고, XF가 MOXF이다. 몽타주를 우려먹은 것이 MODX이다. 중급형 이하 모델은 독립형 모델이 아예 없다. 다만 이것이 장점이기도 한 것이, 비싼 음색을 저렴한 모델에서도 쓸 수 있게 만들어놓았다. 물론 7년동안 10가지 넘게 나온 DX시리즈보단 양반이지만 그리고 기능도 계승되는데, MOXF는 XF와 같이 추가 모듈을 달 수 있게 나왔다.
원래 야마하는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를 제작할 때는 우려먹진 않고 그냥 꾸준히 제작하고 있었으나 1983년 세계 최초로 디지털 신디사이저인 DX7[6]을 발매하고 이것이 대히트하면서[7] 우려먹기 시작하는데 DX시리즈가 전작이자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시리즈인 CS보다 많다.[8] 그 다음 시리즈인 V시리즈는 잠잠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EOS시리즈[9]와 SY시리즈[10]를 우려먹고 그 다음에 W시리즈와 QS시리즈가 발매되면서 끝난줄 알았다.[11] 21세기가 시작되면서 우려먹기가 다시 부활했는데 전설의 MOTIF시리즈가 나온것이다. 클래식 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ES부터 우려먹기가 시작됐다. 그리고 S시리즈까지 총동원해서 우려먹고 있다. 그리고 지금 야마하의 모든 신디사이저는 MOTIF시리즈로 다 이식이 되어 있는 상황이고 개별 신디사이저는 존재하지 않는다. 게다가 Re face 프로젝트를 발매했는데 가격이 비싸고 옆동네Roland/AIRA시리즈 처럼 향상된점이 없다. 근데 둘다 우려먹은 건 똑같잖아. 요즘 들어서 또 옆동네가 우려먹고 있다.[12]


2.8.5. 여담[편집]


  • 야마하 신디사이저를 다루는 대표적인 인물은 다음과 같다.
    • 코무로 테츠야[13][14]
    • 아사쿠라 다이스케[15][16]

  • 80-90년대에는 야마하 전자피아노/신디사이저 국내 총판을 오디오 전문 회사인 인켈에서 했던 적이 있다. 당시에 수백만원 하던 고급 기종까지 수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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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시리즈는 연주에 특성화 되어있는 시리즈,QS시리즈는 레코딩에 특성화 되어있는 시리즈[2] 국내에는 발매되지 않는 신디사이저로 타이로스로 발음한다.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연주 영상들이 제법 많다.[3] 물론 왠만한 최신 신디사이저에는 분류별로 정리해서 나와서 한 눈에 볼 수 있다. 다만 터치 스크린이 안되고 프리셋이 많이 있는데 깊숙한데 있다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4] 다만 기술적인 한계로 완전히 똑같지는 않다.[5] 다만 가성비가 좋진 않다.[6] 하츠네 미쿠의 그 모티브가 된 신디사이저가 맞다. 일본 내 대표적인 사용자가 코무로 테츠야[7] 야마하가 DX7부터 유명해진 회사는 아니다. 디지털 신디사이저가 나오기전에는 CS시리즈로 명성을 떨치긴했지만 21년동안 우려먹거나 그런건 없다.[8] 야마하의 CS시리즈는 21년 동안 5개밖에 발매하지 않았는데 DX시리즈는 4년동안 14개를 발매했다.[9] 초보자들에게 맞게 제작된 신디사이저다. 지금으로 보면 워크스테이션이나 고급 포터블 키보드와 흡사하지만 다른 점을 본다면 신디사이저의 기능이 들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기존에 발매되었던 신디사이저들을 이식해서 사용하는 형식이다. EOS시리즈는 워낙 장기간 발매되었고 그동안 많은 신디사이저를 우려먹게 되어서 EOS시리즈 신디사이저가 많다. 하지만 일본 한정으로 나와서인지 외국에서는 유명하지 않다. 여담으로 아사쿠라 다이스케와 코무라 테츠야가 대표적인 사용자다.[10] 야마하의 최초의 뮤직 워크스테이션. 4년간 꾸준히 팔다가 발매중단된 시리즈다. 이 신디사이저는 버블경제 때문인지 몰라도 EX시리즈보다 고가인 기종들이 있다. 이 신디사이저는 EOS시리즈에 비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발매가 중단돼도 한국에서는 키보드 세션들이 쓰기도 하고 영화 스쿨 오브 락에서도 볼 수도 있다.[11] EX시리즈는 KORG가 그 당시에 타사는 생각하지도 못한 터치 스크린을 내장한 TRINITY시리즈를 발매하는 바람에 묻히기도 했지만 코르그가 EX시리즈를 견제하기위해 V3에 완전히 묻혀서 유명하진 않다.[12] 사실 2016년 현재 트렌드가 8090같은 옛날 노래와 현재 노래와 결합하는 경우가 있어서 옛날 명기를 리메이크하고 있다. 다만 AIRA는 옛날 그대로 간직했다기보다 싹 다 뜯어 고친 경우다. 그리고 KORG에선 이미 MS-20을 살짝 축소해서 재발매했고 이후에도 계속 발매 하고있다. 야마하와 롤랜드는 옛날 명기를 축소하여 발매 예정이다.[13] DX시리즈(DX1을 제외한 모든 모델 사용), EOS시리즈(YS200~B700), SY시리즈(77, 99), MOTIF시리즈(6, QUIT 30 EDITION)[14] 한 때 YAMAHA의 대표적인 엔도서였고 KX5의 3번이나 커스터마이즈를 한 시그네춰 모델도 있었고 심지어 아치탑기법으로 디자인한 T.M.NETWORK 공용시그너쳐 피아노까지 있었다.[15] SY시리즈(77(사용은 안 했지만 정식 가이드 동영상에 나왔다.),99(한 때 상징에 가까운 모델이었다.)), EX시리즈(5S), MOTIF 시리즈(클래식(7, 8), ES(7, 8), XS(7, 8), XF WH(7))[16] 코무로의 뒤를 이어 야마하 엔도서였고 94년 까진 디지털 폴리 계열 신디사이저는 YAMAHA만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