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보시 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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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다!다!다!의 등장인물.
2. 상세[편집]
샤락성의 외계인이다.[2] 자칭 샤락성에서 온 가난한 여행자. 일단은 보이는 모습은 본모습이 아니고, 지구 관광을 위해 위장한 모습이며, 이름 또한 가명인 듯 하다.[3] 손을 잡으면 생각을 읽을 수 있다고 한다.[4]
3. 작중 행적[편집]
첫 등장은 악당으로 등장했다. 지구를 여행하던 중, 코즈키 미유와 부딪힌 후, 손을 잡게 되어, 루우와 완냐에 대한 사실을 읽어버린다. 그리고 읽어낸 정보를 바탕으로 사이온지 카나타의 사이를 이간질하면서, 미유에게 접근하여 완냐와 루우를 자기별로 데려가려고 한다. 처음에는 자신의 별의 문명수준을 자랑하면서 둘을 3일만 빌려달라고 협상을 하려고 했으나, 말이 통하지 않을 듯하자 실력을 행사해 둘을 기절시킨 뒤, 루우와 완냐를 납치한다. 그 다음 '우리별의 3일은 지구 지구기준으로 반년임'이라면서 낚아내지만, 루우의 초능력으로 우주선이 장비가 망가져 호수로 불시착하고 만다.[5]
애니판에서는 한대도 안맞고 끝나지만 원작에서는 코즈키 미유한테 뺨 한 대 맞는다.
이후로 종종 등장해서, 완냐나 루우에게 유성군에 대한 정보를 주거나, 도와주는 등. 서포트를 해준다.
그러나 나중에는 꾸준하게 등장해서 첫 등장에선 미유를 이용해먹으려 하고, 이후에 오더라도 계속해서 놀려먹고 있으니...[7] 심지어는 미유에게 유아체형 개선을 위한 몸매교정기계를 선물이랍시고 준다. 순정만화인 주제에 여주인공을 이렇게 괴롭히는 녀석인데 이상하게 첫 등장을 제외하고는 취급이 좋다.
또 그는 부모님이 자신을 계속 아기 취급을 하기에 가출했다고 하는데 과거에 시공의 균열에 빨려들어갈 뻔 한 것 때문에 걱정한다고는 하지만 그 외에도 작 중에서의 그의 행동이나 루우와 완냐를 납치하는 미친 짓을 벌이고도 자신이 다칠뻔 했다며 오히려 죄를 인정하기는 커녕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는 모습이 영락없는 유치원 이하의 어린이 정신력을 보여주는데 그의 부모님이 중학생 수준으로 성장한 아들을 보고 아기라고 부르며 진짜로 어린아기 취급하는 것이 당연한 부분이기도 하다!
4. 기타[편집]
하나코마치 모모카나 다른 학교 클래스 메이트들(특히 코니시 아야))처럼 애니의 수혜자 중 한명이다.
전작의 인물중 후속작인 신 다!다!다!에 출연한 몇 안되는 캐릭터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12:48:13에 나무위키 야보시 세이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한일판 성우 모두 다 훗날 로젠메이든의 사쿠라다 준을 맡았다.[2] 더빙판에서는 셀릭 별로 개명되었다. 참고로 유일하게 위치가 나온 행성으로 지구랑 같은 은하계 즉 우리 은하계에 속한 행성이다.[3] 외계인임에도 일본식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인 듯 하다.[4] 원작이나 애니판이나 같으나, 애니판에서 샤락성의 외계인이 추가 등장하면서 이 캐릭터만 이 설정이 적용되고, 다른 외계인들은 그런 거 없다는 느낌. 물론 단지 묘사되지 않았을 뿐일 수도 있다. 참고로 후속작에서 샤락별에 직접 갔을 때도 이런 설정 없었다.[5] 루다는 본인이 생명안정장치에 넣어뒀으나, 하필 바바가 누르지 말라고 한 버튼 때문에 강제 사출되어 땅바닥에 쳐박힌다.[6] 이 사건 이후에도 계속 맞을 짓을 해서 결국 미유한테 맞는다. 물론 진지하게 뺨 날리는 상황은 작중 통틀어 이 상황이 유일하다.[7] 올때마다 카나타로 변장해서 미유를 약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