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카 카나코/스펠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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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방풍신록[편집]
1.1. STAGE 6[편집]
1.2. EXTRA STAGE[편집]
2. 더블 스포일러[편집]
3. 탄막 아마노자쿠[편집]
4. 비봉 나이트메어 다이어리[편집]
5. 동방강욕이문[편집]
[1] 온바시라(御柱) : 나가노 현 스와 시 스와 신사에 있는 신목 4그루. 풍신록 패키지의 뒷배경이 이것. 7년마다 이를 베고 새로운 나무로 바꾸는데 이 의식을 온바시라 마츠리라고 한다. 사상자가 나올 정도로 매우 격렬한 축제.[2] 메도테코(目処梃子): 온바시라 마츠리 때 산의 신령을 맞이하기 위해 산에서 베어낸 거목을 신사 경내로 가져오는데(키오토시木落) 이때 나무에 다는 V 자 모양의 나무 장식을 말한다. 이 '키오토시'행사가 온바시라 마츠리에서 사상자가 나오는 주된 이유.[3] 신의 죽 : 스와신사에서 열리는 의식 중 하나. 매년 1월 14일밤에 쌀과 콩 44개를 갈대에 넣고 찐 다음, 하루 뒤에 열어서 그해 농작물의 길흉을 점치는 일[4] 미사야마(御射山), 스와신사 근방에서 열리는 제사인 어두제(御頭祭)에서는 사슴을 사냥해서 그 머리를 신에게 바쳤다고 한다. 유래는 먼 옛날의 스와신사 신주가 여기서 사냥을 해서였다고. 지금은 사슴의 머리대신 다른것을 바친다고 함.[5] 쿠즈이의 맑은 물 : 스와신사 근처에 있는 쿠즈이 신사의 연못은 마르지 않기로 유명하다. 매년 섣달 그믐날 스와신사에서 쓴 제기를 담그면 다음날 멀리 떨어진 연못에 그 그릇이 발견됐다고 전해진다. 스와 신사 7대 불가사의 중 하나.[6] 토러스(Torus): 쇠시리. 기둥 모서리나 문살의 표면을 모양 있게 하기 위해 모를 접어 두 골이 나게 하는 일.[7] 스와신사에는 매일 3방울 이상의 빗방울이 떨어진다고 한다. 스와신사 7대 불가사의중 하나라고 함.[8] 마운틴 오브 페이스 : Mountain of faith. 신앙의 산. 풍신록의 부제.[9] 水眼은 '스이가'로 읽는 고유명사로 스와대사 전궁에 흐르는 개울을 뜻함.[10] 스와신사로 올라가는 길목에는 두갈래로 갈라진 삼나무가 있다. 하지만 뿌리에서 하나로 합쳐지기 때문에 '인연의 나무'라고 불린다.[11] 오미와타리(御神渡り) : 겨울에 스와 호수가 언 후 스와신사에서 남쪽에 있는 신사까지 얼음이 갈라져 맥을 이루는 현상. 국내에도 비슷한 현상이 '도깨비 강 건너기', 용갈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 역시 7대 불가사의중 하나로 불리고 있다. * 스와 지역에서는 이 현상을 본딴 이름의 '미와타리' 사케를 만들어 팔고 있다.[12] 미샤(구지)(모리야 스와코)+(온)바시라(야사카 카나코) -아니 신님들의 작명센스가 왜 이래?-[13] 사접만 들어도 알겠지만 유유코와 연관이 있다.[14] 역시 재판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시키에이키와 연관이 있다.[15] Torpedo: 어뢰. 상대가 뱃유령인 무라사라서 그런지 배에 어뢰를 맞추는 식의 스펠 카드 작명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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