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땅: 듀랑고/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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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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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땅: 듀랑고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2. 회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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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가 듀랑고에 워프된 후 앙코라 섬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캐릭터. 앙코라 섬에서 워프로 인해 쓰러져있던 플레이어를 심폐소생술로 구하고 듀랑고에 대해 이것저것 알려준다. 플레이어를 부르는 호칭은 처음 만난 섬의 이름을 따 앙코라. 무척 정의롭고 올곧은 성격으로 듀랑고라는 열악한 환경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명석하고 높은 도덕성을 지닌 K를 주변에서는 남다른 인물이라고 평한다. 스토리상 플레이어에게 무전기를 지급한 것도 K이다.
피아라는 이름의 개를 키우며 구조활동 시에 항상 같이 다닌다.
지구 출신이지만 워낙 어렸을때 워프된 탓에 지구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다.
어린시절 듀랑고로 워프를 당하고 부모를 찾지 못해 G에 손에 길러졌으며 이때문에 G를 이모라고 부르며 따른다.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회사에 의문을 품고 회사 내부 인물들과 사사건건 대립한다.

처음에는 평범해 보이나 가면 갈수록 K를 싫어하는 것을 알 수 있다. K가 적극적으로 구조활동에 나서는 것을 보고 사사건건 눈치를 주며 K가 회사를 의심하며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K에게 적대감을 드러낸다. 이 때문에 회사의 나머지 멤버들과도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한다.

K가 이모라고 부르며 따르는 인물, 진짜 이모는 아니며
입이 상당히 험하며 K의 말에 따르면 무전기를 끄면 더 욕을 많이 한다고 한다.
원래 회사는 기존 멤버 외에 다른 인물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한 약속이 있었지만 G가 그 규칙을 깨고 K를 회사로 데려왔다.

처음에 등장할 때는 K의 말을 잘 듣는 플레이어를 보고 K는 애라며 세상물정을 잘 모른다고 하는 등 가까이 하지 말라며 시비를 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회사가 어려울 때 고민을 털어놓는 등 플레이어에게 마음을 연다.

3. 엽록 포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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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척회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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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위원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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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무전기 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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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구조자 TF[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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