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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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프로필은 COAT의 영상물에서 공개된 내용 및 그를 토대로 추론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허위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야수선배
野獣先輩


파일:야수선배 초고화질.jpg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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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SNPI, 사이클롭스 선배, 스테로이드 대머리[1]
똥의 의인화, 인간쓰레기, 오물, 타도코로 코지[2], 버릴 데가 없는 쓰레기, 4장의 잠재우는 놈, 여자아이[3], 게이 비디오에 나온 것만으로 평생 인터넷에 박제될 인간 등등, 셀 수 없을 정도의 다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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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타도코로 (田所, 본편 4장)
스즈키 (鈴木, 유혹의 래버린스 3장)
신체
170cm | 74kg | A형
출생
1975년 (생존 중일 경우 49세)
직업
학생
활동 기간
1999년 - 2001년
대표작
Babylon 34 한여름 밤의 음몽 ~the IMP~
역할
가라데 부원, 수영 부원
배우
불명[1]
비고
음경 길이 13cm

1. 개요
2. 역사
3. 작품 활동
3.1. 음몽 4장 : 혼수 레이프! 야수로 변한 선배(昏睡レイプ!野獣と化した先輩)
3.2. BABYLON STAGE 27 유혹의 라비린스 3장 : 가라테부・성의 비법(空手部・性の裏技)
3.3. SCOOOP!!! 01 VIRTUAL SEX 뿅가는단 대면!!!(イカせ隊見参!!!)
3.4. 기타
5. 베일에 싸인 배우의 정체
6. 주요 합성
6.1. BB 선배 극장
6.2. 야수선배 신설 시리즈
6.3. 인터뷰 동영상
6.4. 사이클롭스 선배 시리즈
7. 출연작 정리
8. 여담
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야수의 눈빛
만족하며 기뻐함
부드러운 스마트폰

こ↑こ↓

"여↑기↓"

'Babylon Stage34 한여름 밤의 음몽(真夏の夜の淫夢)' 제 4장 '혼수 레이프! 야수로 변한 선배 중(昏睡レイプ! 野獣と化した先輩' 中)


인터뷰어: 그럼 우선 연령을 알려줄래?(じゃあ、まず年齢を教えてくれるかな?)

야수선배: 24살입니다.(24歳です。)

인터뷰어: 24살? 벌써 일하는 거야, 그럼?(24歳?もう働いてるの、じゃあ?)

야수선배: 학생입니다.(学生です。)

인터뷰어: 학생? 앗(알아차림), 흐ー음(납득)...(学生?あっ・・・(察し)フーン・・・(納得))

'더 페티시 Vol.3 페티시리 시리즈 초심자편 중(ザ・フェチ Vol.3 フェチリシリーズ初心者編' 中)


한여름 밤의 음몽의 주요 등장인물. 그가 출연한 유명 작품인 음몽 4장의 타이틀인 '혼수 강간! 야수로 변해버린 선배'에서 따와 야수선배라고 불린다. 작중 선보인 기묘한 포효와 수많은 명언으로 인기를 누린다. 작중 이름은 '타도코로(음몽 4장)', '스즈키(박진가라데부)'.

보통 음몽 커뮤니티에서는 YJSNPI같은 TDN 표기법보다는 야수선배, 혹은 더 줄여서 선배라고만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BB선배극장에는 '~하는 선배'라는 제목의 영상이 많은데 여기서 말하는 선배는 십중팔구, 아니 백중 백으로 야수선배이다.

음몽뿐 아닌 수많은 게이 포르노 소재 합성물에 주연으로 등장하여 옆동네 게이물인 가치무치 팬티 레슬링의 주인공 격인 빌리 헤링턴처럼 메인 주인공을 주로 차지하는 위치이다.

그러나 가치무치에서 좋은 취급을 받는 빌리와 대조적으로, 인간쓰레기, 똥, 똥의 의인화라고 매도당하며 깔 이유가 없으면 깔 이유를 만들어낼 정도로 취급이 몹시 형편없다.

이런 박한 대접을 받는 이유로는, 작중 수영부 후배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에 구속하고 강간하거나, 가라테부 막내 부원이 목욕 도중 몸을 훔쳐봤다는 이유로 선배와 함께 둘이서 강간하는 등의 인간쓰레기의 귀감임을 보여주는 행동, 시청자들에게 생리적인 혐오감을 주는 짙고 탁한 피부색과, 스캇물 GV 출연 경력 등이 꼽히고 있다. 이 때문에 BB 극장 등에서 빌리와 야수선배가 만나는 에피소드가 간간히 보일 때마다 야수를 비롯한 음몽 패밀리들은 빌리나 레슬링파에게 백중백으로 처참하게 발리며 검열삭제를 당한다.

시간이 흘러 음몽층이 나이를 먹어 사회에 진출하고 비디오 기술도 발달하며 원본 VHS 테이프를 구해 리마스터 작업을 하는 이들이 생겨나자 야수선배도 당연히 거기에 포함되게 되었다. 그나마 호모 비디오 출연할 만큼 몸은 괜찮고 얼굴도 눈과 코 사이의 흉측한 사마귀만 아니면 그럭저럭 보통 정도론 쳐줄 만 했으나, 리마스터를 거치자 흐릿한 화질에 가려져 있던 모공, 수염 등이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야수의 눈빛 등 표정연기도 더욱 선명해지면서 더욱 추락한다.# 덕분에 (화질이)깨끗해질수록 더러워지는 사나이라는 아이러니한 평가도 획득. 덤으로 스피도 주변에 수북한 허벅지 털도 선명히 드러나며 절망적으로 더럽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물론 등장인물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그래도 이 중에서 나름 외모가 괜찮기는 하다.

인터뷰 영상에 출연할 때 자신을 24세 학생이라고 소개하지만, 배우의 프로필을 왜곡하는 업계 특성상 사실일 확률은 매우 낮다.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일본에서 24살인 대학생은 재수, 유급, 대학원생, 의대생, 유학생 정도가 아니면 거의 없기 때문에[2] 24살이나 먹고도 졸업 못하는 만학도 취급받기 일쑤지만 일각에서는 의대생이나 대학원생을 근거로 야수선배 엘리트설을 제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엘리트가 이런 게이 포르노에 출연할 필요가 있을까?"그 때는 젊었고 돈이 필요했습니다"[3]


2. 역사[편집]


일부 한국의 호모들에게는 야수선배 및 4장이 초기엔 공기취급이었다가 나중에 급상승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한데, 그렇지는 않다. 애초에 다양한 COAT 비디오가 발굴되어 웃음거리가 되는 상황에 "한여름 밤의 음몽"이라는 작품 내에 수록된 4장이 마이너 취급을 받기는 어려웠던 상황. 대신, 정확히 말하면 TDN 시대의 음몽 4장은 볼드모트 취급에 가까웠다. 이유는 1~3장에 비해 그 내용이 차원이 다르게 더럽다는 것이다. 발연기야 여태까지 발굴된 음몽 비디오 통틀어 학대 아저씨와 ONDISK정도를 빼면 거기서 거기고, 본질은 논케인 캐주얼 호모들 입장에서는 그거나 저거나 전부 더러운것은 매한가지지만 야수선배의 적극적인 애무 행위는 나머지 3장과 다른 게이 비디오를 전부 시청한 사람들 입장에서도 엄청난 항마력을 요구했던 것. 아예 내용 전체가 국어책 읽기인 2장을 비롯하여 발연기와 허접한 연출이 만연한 시리즈 중에서는 그나마 연기가 나은 편이었고 리얼하고 한층 더럽게 플레이하는 모습이 더욱 거부감을 준 것. 참고로 당시의 야수선배는 여타 음몽 배우들처럼 외형이 닮은 야구선수의 성씨를 TDN표기해 SKMT(세키모토 켄타로)로 불렸다.[4]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몽으로 음MAD를 만들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것저것 써보려는 시도를 할 수밖에 없었고 야수선배도 TD테이라는 작품에서 최초로 모습을 선보인 이후 여러 음MAD에서 얼굴도장을 찍고 인간 관악기로 쓰이는 비중도 점점 늘어가서 2009년 들어서는 어느새 익숙한 존재가 되게 된다. 이에 음몽민들은 한가지 의문을 품게 되는데, 더럽다고 금서 취급 당하던 4장의 야수선배가 어째서 지속적으로 최근의 MAD에 갈수록 사용률이 늘어갔냐는 것.[5] 그리고 음몽 이야기를 하던 2ch의 스레민들은 그 의문에 대해서 사실은 우리 모두 야수선배를 좋아하기 때문이고, 그 원인을 찾자면 사실 야수선배가 여자아이일 것이기 때문이다라는 황당한 결론을 내기에 이른다. 이후 이 야수선배 여자설이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2010년 초반까지 야수선배는 음몽민들의 아이돌 취급을 받게 된다. 또한, 이 야수선배 여자설이 후술할 야수선배 신설의 원흉이기도 하며, 가끔 보이는 4장은 논케AV라던가 순애AV라던가 하는 얘기도 이것이 기원.

그러나 이러한 호모들의 여론은 2010년 박진 가라테부가 발굴된 이후 완전히 뒤집힌다. 라비린스에서의 야수선배(스즈키)는 후배의 행동을 트집잡고 선배를 부추겨 강간하는 쓰레기로 등장했고, 이를 알게 된 음몽민은 심각한 분노와 경멸의 시선으로 야수선배를 쳐다보게 된다. 야수선배가 현재와 같이 인간 쓰레기라던가 똥의 의인화라는 얘기를 듣게 된 시점은 여기부터. 물론 이 사건을 계기로 오히려 야수선배가 TDN을 제치고 음몽의 주인공격 포지션이 되어버린다. 이후 야수선배 신작 발굴이 활발하게 일어나며, 특히 재록본만 남아있고 2013년 소실되었다고 전해진 야수선배의 인터뷰 영상이 발굴된 사건은 "9.1야수발굴사건"이라 불리며 야수선배의 자리를 확고하게 했다.

여담으로 야수선배가 최초로 MAD에 사용된 작품인 TD테이와 야수선배의 이미지가 뒤집힌 가라테부가 최초로 사용된 작품인 가라테이선곡이 같아서 운명의 장난 취급을 받기도 한다.


3. 작품 활동[편집]



3.1. 음몽 4장 : 혼수 레이프! 야수로 변한 선배(昏睡レイプ!野獣と化した先輩)[편집]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74a0dfbf.png

▲ 야수저택으로 향하는 토오노(왼쪽)와 야수선배(오른쪽).

음몽민들에게 가장 인지도가 높은 야수선배의 작품으로 음몽민의 의무교육 중 하나이다. 이딴게 의무교육이라니

여기서 야수선배는 수영부 후배 토오노의 선배인 타도코로 역할로 나오는데 음몽에서 선배로 불리는 것이 이 영상 때문이다.

얼핏 보면 겉으로는 후배를 걱정해 주고 조언을 해주는 좋은 선배의 귀감인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실상은 아이스티수면제를 타서 후배에게 먹이고 묶은 뒤, 반항하는 후배를 강간하는 인간 쓰레기이다.

수영부 연습이 끝나고 수영부 선배 타도코로(田所, 야수선배의 작중 이름)는 후배 토오노(遠野)를 자기의 집으로 초대한다. 그러다가 선배는 연습이 힘들겠지만 대회가 얼마 안 남았으니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토오노를 격려하였다. 여기까지만 보면 선배는 후배를 걱정해주는 인간의 귀감이겠지만 여기서 끝난다면 이 문서가 작성될 일은 없었을 것이다.

선배는 토오노에게 자기 집에 옥상이 있다며 뜬금없이 선탠을 제안하고, 토오노는 흔쾌히 그것을 수락한다. 호모 비디오다운 초전개가 돋보이는 부분. 그렇게 토오노와 함께 옥상에서 선탠을 하던 선배는 갑자기 오일을 바르자고 제안하고, 선후배는 서로의 몸에 훈훈하게 오일을 발라준다.

그런데 선배의 행동이 어딘가 수상해 보인다.[6] 토오노에게 오일을 발라주면서 많이 쌓인 것 같다며 '안 한지 얼마나 됐냐'고 물어보는가 하면, 토오노가 자기 고간 주위에 오일을 바르자 좀만 더 바르면 기분 좋아져서 위험해지니까 그만 발라 달라고 한다.

그렇게 선탠을 계속하던 선후배. 선배는 후배에게 마실 것을 대접해준다고 했는데, 문제는 선배가 대접한 아이스티에 토오노를 잠들게 하기 위한 수면제가 들어있었다는 것이었다. 이 사정을 알 리 없는 토오노는 아이스티를 맛있게 마신다. 이때 선배는 아이스티를 마시는 토오노 옆에서 음흉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선배가 토오노에게 아이스티를 갖다줄 때쯤에는 이미 시간이 상당히 지났기 때문에, 선배는 자기 속옷을 들춰 맨살을 확인해 보고는 선탠이 제대로 안 돼서 알아보기가 힘들다며 불평한다. 선배는 이에 모자라 토오노의 태닝 여부까지 확인하는데, 딴짓 안 하고 선탠 열심히 한 토오노의 살이 잘 타서 선탠을 안한 부분과 구분이 잘 되자 확실히 알아보겠다며 기분 나쁜 칭찬을 하는 것도 모자라, 토오노의 선탠 부분을 어루만지며 뭔가 섹시, 에로하다는 음담패설을 늘어놓는 등 의도가 뻔히 보이는 개수작을 부린다.

날씨가 흐려지자 선배는 그만 선탠을 끝내고 들어가자고 하는데, 이때 토오노는 아까 먹은 아이스티 때문에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비틀거린다. 선배는 '괜찮아, 괜찮아?' 하며 토오노를 부축 해주는 척 하며 어디론가 옮긴다.

이 후 영상은 어두운 지하실로 전환되는데, 혼수상태에 빠진 채로 양손이 묶인 토오노를 노리고 야수로 변한 선배가 성큼 다가온다. 야수는 토오노의 고간이나 몸을 정신없이 빨고 애무해대며[7] 자신의 더러운 욕구를 충족한다. 마침내 정신을 차리는 토오노는 자신을 범하는 야수를 보며 화들짝 놀라며 저항하지만, 이미 이성을 잃은 야수는 토오노의 입에 약을 묻힌 거즈부드러운 스마트폰[8]를 물린 다음 하던 짓을 계속한다.

그렇게 야수는 토오노를 공격하여 질펀한 성관계에 들어간다. 보통 이 부분은 니코동에 올리면 삭제되기 때문에 토오노의 신음소리[9]와 공격당하는 토오노의 표정, 사과[10]말고는 잘 안 쓰이는 편이다.

다음으로 토오노는 야수를 공격하는데, 이때 절정에 이르른 야수는 '이키스기!(가버린다!)', '이이요! 코이요!(좋아! 와라!)' 같은 주옥같은 명언을 쏟아내며 온갖 더러운 꼴을 보여준다. 한여름 밤의 음몽/명언집 문서를 보면 선배의 이러한 명언들을 확인해볼 수 있다.

이렇게 선후배의 질펀한 성관계가 끝나자, 두 사람은 행복하게 키스를 하며 종료한다. 마지막까지 눈을 더럽히는 야수선배


3.2. BABYLON STAGE 27 유혹의 라비린스 3장 : 가라테부・성의 비법(空手部・性の裏技)[편집]


파일:스즈키-후쿠1.jpg

▲ KMR를 갈구는 야수선배.

Babylon Stage27 誘惑のラビリンス(유혹의 래버린스) 3장, '가라테부・성의 비법'에 '스즈키'란 이름의 가라테부원으로 등장해 후배 KMR을 대선배 MUR과 함께 괴롭히는 귀축 연기도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실전에 돌입했을 때는 MUR, KMR에게 당하는 역할을 맡았다... 여기에서의 가라테는 '박진 가라테'라 하여 가라테 최강의 유파로도 불린다. 극진가라데와는 다른 유파니 주의하도록 하자 처음 시작할 때 나온 대사인 "누와아아아아앙 피곤하구마아아아안" 이라는 대사의 누와앙 하는 부분을 따로 떼서 인간 관악기로 사용되기도 하며, 이때는 트럼펫에 비유해 누왕펫이라고 불린다.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위 사진과 같은 장면이 나올 때 야수선배의 옆모습이 일본의 아역 배우인 스즈키 후쿠를 닮았다고 해서 빨간 글씨로 '鈴 木 福' (스즈키 후쿠)라는 글자를 도배한다.[11]

이전까진 야수선배가 모든 것의 원흉인 것처럼 쓰여저 있었지만 진짜 원인은 MUR 대선배가 "야 KMR! 너 아까 우리가 옷 갈아입고 있을 때 힐끔힐끔 보고있었지"라고 한 것이다. 거기다가 애초에 라면 먹으러 가자고 하던 건 야수선배였으며 그 야수선배는 "KMR 너 말이야, 아까 다 벗엇을 때도 말이야, 한동안 들어오지 않았지?" 라고 한 게 끝이었다.

극중 역할은 대선배 MUR에 이은 2인자지만 실제 나이는 가장 많아서인지 분위기를 주도하는 면이 있다. 야수가 먼저 운을 띄우면 MUR가 편승하기도 하고, 야수가 MUR에게 은근슬쩍 지시를 내려도 군소리 없이 바로 따르는 모습을 보인다. 오디오를 채우는데도 탁월해서 끊임없이 추임새를 넣거나 조잘조잘 떠드는데, 야수선배에게 귀를 학대당하는 호모들은 스즈키 좀 닥쳐를 연호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오디오가 비는 것보단 나은듯 하다(착란). 주 비교 대상은 히데를 응징한 학대 아저씨로, 아저씨의 시크하고 위트 넘치는 애드립을 배우라는 드립이 보이곤 한다.

3.3. SCOOOP!!! 01 VIRTUAL SEX 뿅가는단 대면!!!(イカせ隊見参!!!)[편집]


파일:사이클롭스-선배-고화질2.jpg

SCOOOP!!!에서는 반투명 바디슈트를 입은 채 은색의 페인트를 몸에 바르고 바이저 마스크(HMD[12])를 쓴 채 능욕당하는 역할로 등장했기에 '사이클롭스 선배'라고 불린다. 이 영상 인트로 부분에서 Sandstorm이 브금으로 흐르면서 음성필터로 기계음처럼 변조된 "TARGET[13] CAPTURED, BODY SENSOR[14] : EMURATED[15]"라는 목소리와, 야수선배의 "아~ 싼다(アーイキソ)" 하는 신음소리가 소재로 쓰인다. 싼다면서 한 4번 정도 말하니 겨우 나왔다[16]그리고 여기에 나온 야수선배는 무슨 이유인지 민머리로 출연했다.탈모가 온듯

동봉된 비디오 표지 설명을 보면 야수선배는 논케 모델(완전 뻥)이라고 한다!


3.4. 기타[편집]


2013년 9월 1일에는 야수선배의 새로운 작품인 Discovery6 リアルショック!!青年TYPHOON이 발굴되어 음몽민들이 열광했다. 배트맨 가면을 쓴 남성 스태프에게 유두를 희롱당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으며, 작중에 (풍속점에서) 어떤 계통이 좋냐는 질문에 "글쎄... 역시 저는 왕도를 정복하는 소프계랄까요 (そうですね…やっぱり僕は、王道を征く、ソープ系ですか)" 라고 대답했다. "왕도를 걷는(王道を征く)"이라는 표현이 강렬한 어필을 얻어, 캐릭터 이미지가 조금 개선된 건 덤이다. 링크(일본어) 참고로 이 작품은 2011년에 이미 발굴된 인터뷰 영상의 미공개 영상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해프닝이 니코니코 대백과9.1야수발굴사건으로 수록되어있다

더불어 ザ・フェチ라는 스카톨로지 작품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데, 해당 작품에서 선보인 붓칫파! 라는 3단 배설음이 소재로 쓰인다. 음몽민들은 야수선배가 똥 취급을 받는다는 점에서 착안해 선배가 똥싸는 행동을 단세포분열이라고 까기도 한다.


4. 명언[편집]


야수선배 대사 모음집 한국어 자막

입만 열면 소재와 어록이 넘쳐나는 선배이니만큼[17] 야수선배의 명언을 이 문서에 다 적기는 힘들기에, 자세한 것은 한여름 밤의 음몽/명언집 참조.


5. 베일에 싸인 배우의 정체[편집]


음몽이 유행하기 시작한 지도 10년이 넘어가고, 음몽 비디오가 발매한지도 20주년을 맞이한 상황에서 야수선배에 대해 알려진 것은 촬영 당시의 얼굴과 체형뿐, 심지어 본명마저도 알려진 게 없다.[18] 일단은 인터뷰 비디오에서 "24살, 학생입니다"라고 말한 것에서 대략적인[19] 생년을 추론할 수는 있지만, 그것 이외의 정보는 성적 취향에 관한 정보뿐이라서 개인을 특정할 만한 정보는 못된다. 애시당초 이 비디오들의 제작사인 COAT가 일반인을 꼬셔서 GV에 내보낸 것으로 악명높았던 점[20]을 생각하면 배우 본인 또는 제작사의 의도에 따라 거짓으로 답했을 가능성이 높다.

더군다나 음몽민들은 2015년 경을 기점으로 개인 신상정보 캐는 데 도사인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상황임을 고려했을땐, 정말 COAT의 비디오만 제외하고는 인터넷을 통한 어떠한 대외적 활동도 없었다고 추론할 수 있다. 만약 음몽이 인기를 얻은 후 이 사태를 인지하고 활동을 접었다 한들, 파다 보면 기록이 남는 경우는 꽤 되는데[21] 이러한 기록 역시 전혀 남아있지 않다. 게다가 COAT에서도 배우 관련 정보를 거의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오리무중.

생존시 나이는 현재 40대이고, 나이를 먹으면 인상이 많이 바뀌기 때문에 모를 수도 있다지만, 아직은 젋은 대학생 당시에 찍은 비디오가 있으니 같은 학교를 나온 동창생들은 알아볼 수 있었을 것임에도 지인이라며 나서는 사람이나, 졸업앨범 하나조차도 없다. 동창들이 하나같이 의리의 개념으로 밝히지 않는 것인지, 당사자들이 음몽 네타 자체를 모르는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야수선배가 교육과정을 일반적인 학교가 아닌 특수한 교육기관에서 받은 것인지 불명이지만 모두 흔한 케이스는 아니다. 그 인기에 비해 증거가 너무나도 부족한 현실 때문에 야수선배 사망이 꽤 유력하다고 평가되는 점도 있다.

다만 2016년 한국에서 발생한 강남역 시위 충돌 사건에서 유명해진 일명 ‘손날좌’[22] 도 강원도의 한 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며 그가 가르치는 학생들과 지인들도 다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쉬쉬한 덕에 5~6년간이나 행적이 묘연했던 사례가 있으니 야수선배(+ 그외 다른 배우들) 역시 주위 사람들이 함구해 주는 덕분에 조용히 살아가고 있다는 설을 완전히 부정할 수는 없게 되었다. 야수선배는 프로필 기준 50세를 바라보는 만큼 지금보다 훨씬 아날로그 세대인데다 한국보다 훨씬 땅덩이 넓은 일본이니까 말이다.

더군다나 야수선배가 워낙 인기나 지명도가 높아서 그렇지, COAT사 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대부분이 신상불명인 상황이다. 물론 반대로 생각하면 그렇게 인기 좋은 야수선배도 신상이 안 나오는데, 그보다도 훨씬 듣보잡에 가까운 배우들의 신상이 나오는 것이 더 이상한 일이기는 하지만, 이를 고려해도 원래 셀럽에 가까운 수준이던 TDN 일행을 제외하고는 KYN이 일본 페인트에 취직했다는 것 정황 단 하나만 우연히 검증되고 다른 정보가 전혀 안나오는 상황임을 생각하면 이들의 행적이 이제와서 드러나는 것은 그다지 가능성이 높지 않다. 이는 COAT가 배우를 기용하는 방식이 전문 배우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을 길거리 캐스팅해서 그렇기 때문이기도 하다. 음몽의 양대산맥인 ACCEED의 경우 아예 우리센을 겸업하는 전문 GV 회사라 어느정도의 신상 은닉은 있더라도 기본적으로 증거가 남고,[23] 일본에 비해 양지인 가치무치 팬티 레슬링캔암 프로덕션 같은 경우는 더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24]

물론 이러한 신비주의(?) 역시 야수선배의 좋은 네타거리 중 하나이기 때문에, 상술한 야수선배 여자설을 필두로 "야수선배 ○○설"로 대두되는 야수선배 신설 시리즈의 베이스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호모초딩들의 민폐의 원인이 되기도 했는데, 툭하면 목소리나 얼굴이 야수선배와 닮았다면서 일반인 개인을 불법촬영/녹음하는 경우가 간간히 보이기 때문. 예를 들어 이런 영상이나,[25] 이런 영상 등[26]이 있다.

이 외에도 트위터에 정말 야수선배와 닮은 40대 가량의 남성의 사진이 전차에서 촬영되어 대량의 리트윗을 탄 적이 있는데, 이때 남성의 일가족으로 추정되는 이들의 얼굴까지 완전히 노출되었다.

특히 2016년 8월 10일에 오시마 카오루라는 스트리머가 인터넷 방송으로 야수선배를 수색하는 생방송을 찍었던 사건도 유명. 야수선배를 찾기 위해 탐정까지 동원했다고.. 허나 그 탐정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수색 요청을 거부했다고 한다. 트위터에서는 사생활 침해다, 하면서 비판이 엄청나게 쌓였고, 카오루는 이를 해명했지만, 생방송 후반부가 유료화가 되어버려 논란은 끊이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스트리머 항목 참고.

야수선배의 생존여부나, 생존해 있다면 현 거주지 등은 알 수 없지만, 현재로서는 드러내려 해도 드러낼 수 없는 것에 가깝다. 야수저택 근처에 와서 깽판을 치는 호모가키들의 말썽이 점점 도를 넘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야수선배의 신원이 공개되면 이런 무개념 관심종자들이 무슨 짓을 벌일지 그야말로 예측불능이기 때문이다. 그 상황이 심해지면 민폐를 끼치고 다닌 사람들 때문에 야수선배에게 악감정이 생긴 이들로부터 증오범죄를 당할 수도 있다. 극단적으로 무서운 이들이 이 정도고, 그 외에도 알아보는 사람들마다 귀찮게 굴면서 괴롭힐 가능성도 높다. 게다가 야수선배는 이제 50을 바라보는 나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성인 나이에 가까운 자녀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으므로[27] 생각해 보면 그야말로 호모 비디오 몇 편 출연했다가 된서리를 맞은 셈. 아예 일본을 멀리 떠서 자신을 못 알아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조용히 사는 것이 아니라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6. 주요 합성[편집]



6.1. BB 선배 극장[편집]


니코동에는 각종 합성 요소를 블루스크린처럼 잘라놓아서 합성에 필요할 때 사용하도록 만든 BB(Blue Back)가 있다. BB 선배 극장은 음몽에 관한 여러 BB를 이용해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합성 작품이다. 니코동에서 BB先輩劇場으로 검색하면 감상할 수 있다.

전개는 음몽 본편보다 훨씬 더럽고 막장스러우며, 야수선배는 매도당해도 싸다는 착각이 들 정도의 인간쓰레기로 등장한다. 길바닥에 똥을 싸고 다시 입으로 흡입한다든지, 히데를 차로 친 후 시체를 먹는다든지, 엄격한 AKYS 선배를 죽인 후 엄한 MUR 선배까지 아무 이유 없이 죽이는 등의 행동을 태연히 저지른다. 그러나 생일 케이크를 실수로 길바닥에 떨어트리고 미안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애완동물 음몽 군을 용서하고 같이 라면을 먹으러 가자며 달래거나, 초인적인 능력을 약자들을 위해 사용하는 등 훈훈하고 선량한 모습을 가끔 보이지만, 음몽 팬덤의 성향 때문에 인간쓰레기 혹은 또라이로 등장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가끔 히데를 죽일 때마다 인간의 귀감이라며 찬양받을 때도 있다.


6.2. 야수선배 신설 시리즈[편집]


본격 야한 일루미나티 시리즈
상술했다시피 그 인기(?)에 반해 정작 야수선배의 정체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야수선배의 정체 및 생태를 음몽민들이 현재진행형으로 탐구하는 야수선배 XX설 시리즈가 있다. 야수선배가 실은 특정 유명인사나 특정 작품의 등장인물, 혹은 특정 상품이었다는 게 시리즈의 주요 골자다.

니코동 운영자설, 3억 엔 사건 범인설, 무슬림설, 명탐정 코난설, 초콜릿설, 아이코 공주설까지 있을 정도. 2013년에 나온 것만 뽑아도 이 정도다.

또한 이 시리즈는 갈수록 주제가 광범위해지면서, 다른 인물들에 대한 학설을 제기하거나 전 인류 여자설, 한여름 밤의 음몽 브로드웨이 뮤지컬 설 같은 작품들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검증 과정에서 아나그램을 넣는데, 글자를 제대로 재배치하지 않고 이런저런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글자를 넣고 빼는 건 불문율이다.

하지만 정말로 치밀하고 설득력있게 짜여져있는 신설은 최유력설이라고 불리며 특히 야수선배 오시리스의 천공룡 설 같은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환장할 만한 물건은 아예 음몽학박사호노벨음몽상, 정설같은 태그가 붙을 정도이다.

이러한 농담을 빼고 야수선배의 정체에 대한 설득력있는 증언은 음몽 4장 등의 주요작품을 촬영한 뒤 꽤 시간이 지난 2011년도에 나온 "야수선배랑 똑같이 생긴 남자가 도쿄 아오야마도리를 조깅하고 있었다"는 루머. 이 증언을 정설로 친다면 야수선배는 COAT 소속 스태프 겸 AV배우인 걸로 추정된다.


6.3. 인터뷰 동영상[편집]


야수선배의 인기만큼이나 인터뷰 동영상도 광범위하게 합성되고 있다. 전장에서 인터뷰를 하는 선배, 입국심사를 받는 선배, 용광로에서 인터뷰를 하는 선배 등등 엄청 다양하다. 특히 인터뷰어가 자위행위한 적 있냐고 물을때 하지요! (やりますねぇ!)라고 대답하는 대사는 반드시 들어가며 음몽민들이 다른 부분을 합성해도 이 부분만큼은 절대 안 건드린다.

심지어 사토 사사라의 목소리를 이용하여 인터뷰 내용 자체를 노래로 만든 ‘꽤 하죠 노래’ 도 있다.

원작자가 올린 영상은 당연히 반응이 가장 핫했지만, 사사라의 인권을 위해캐릭터 권리자의 요청으로 인해 니코동, 유튜브 영상이 차례로 날아가 버렸다. 그래서 현재는 제3자가 올린 백업본을 통해 들을 수밖에 없다. 평가는 ‘가사만 빼면 명곡’, 또는 ‘일본어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명곡’. 하이라이트인 やりますねぇ 부분에선 탄막이 폭발한다.

심지어는 북한의 조선중앙TV와 야수선배 인터뷰 동영상을 합성한 작품(주체 114년 5월 14일 조선중앙방송)도 있다.


6.4. 사이클롭스 선배 시리즈[편집]



영상은 打打打打打打打打打打 패러디. 사이클롭스 선배 매드무비의 정석적인 구조를 따르고 있다.

Darude의 Sandstorm과 여러 음악들을 매시업하고 여기에 SCOOOP!!! 인트로의 음성변조된 대사 "TARGET CAPTURED, BODY SENSOR : EMURATED"와 사이클롭스 선배의 각종 신음소리와 더러운 효과음들을 샘플링으로 집어넣는 합성물. 영상 섬네일은 매시업된 곡의 앨범 자켓 속 인물이나 캐릭터에게 바이저를 씌운 이미지를 쓴다. 중간에 곡을 끊고 사이클롭스 선배의 신음소리를 길게 들려줘서 귀테러를 선사하기도 한다. 곡의 하이라이트에서는 하늘색으로 V I R T U A L S E X라는 코멘트가 도배되는 게 암묵의 룰이다.

이쪽도 쓸데없이 고퀄리티인 영상이 많다. 또한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러브라이브 시리즈 등 아이돌물 곡을 바탕으로 한 매시업이 많은 것도 특징.


7. 출연작 정리[편집]


  • 1999년 7월 20일 - Babylon Stage 27 유혹의 라비린스 3장 「가라테부・성의 비법」
  • 1999년 9월 20일 - 더 페치 Vol.3 페치 시리즈 초심자편
  • 2001년 3월 20일 - 변태 면접관 SUPER S17 (촬영은 99년경)
  • 2001년 5월 20일 - scooop! 01 VIRTUAL SEX 뿅가는단 대면!!!
  • 2001년 7월 20일 - Babylon 34 한여름 밤의 음몽 ~the IMP~ 4장 「혼수 레이프! 야수로 변한 선배」(촬영은 2000년경)
  • 2002년 7월 2일 - Discovery 06 리얼 쇼크! ︎청년 TYPHOON (The 페치 미공개 장면)
  • 2002년 11월 30일 - Discovery 10 All in One


8. 여담[편집]


  • Know Your Meme에 따르면 야수선배를 영어로 The Beastly Senior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Beastly는 야수의/야수적인이라는 뜻이지만 불쾌한, 끔찍한이라는 뜻도 존재하기 때문에 초월번역이 되어버렸다.

  • 아마존 재팬에서 야수선배가 입었던 그 옷을 팔고있다. 당연히 음몽패밀리가 쓴 리뷰로 가득하다. 2019년 8월 기점으로 이제는 대놓고 음몽의 야수선배가 입은 티셔츠라고 당당히(?) 적혀있다. 2022년 기준으론 안타깝게도 품절되었지만, 12월 기준으로 재입고되어 다시 구매 가능하게 되었다.

  • 2017년 9월 기준으로 '야수선배 바이러스(ixintpwn/YJSNPIiウイルス)'라는 iPhone 바이러스가 세계적으로 유행 중이다. 정확히는 트로이 목마 계열의 바이러스로, 아이폰 탈옥용 소프트웨어로 위장한 바이러스를 설치하면 심어지는 형태. 증상은 우선 화면 전체에 YJSNPI라는 이름의 야수선배 얼굴 아이콘이 가득 차게 되며, 이로 인한 과부하로 다운된다. 관련기사 한국엔 음몽이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기에 '어떤 남성' 정도로만 쓰여있으며 모자이크 처리되어 있다.

  • 모바일 게임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에서는 타인에게 불쾌감을 준다는 이유로 야수선배를 닉네임으로 설정할 수 없게 되어있다.

  • 자신의 소개를 하는 영상에서 취한, 양 손바닥을 머리 뒤에 감싸고 팔을 굽혀 팔꿈치가 앞으로 튀어나오게 한 '야수선배 포즈'가 일본 SNS의 여자 고등학생 사이에서 유행한 적이 있다. 야수선배 챌린지라는 태그와 함께.. 역시 야수선배는 여자 묘하게 제로투 댄스랑 비슷하다.



9. 관련 문서[편집]



[1] 하술할 배우 관련 문단 참조.[2] 한국과 다른 만 나이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국식으론 25~26세가 되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19세부터 대학생이 되고, 한국처럼 군대 걱정을 할 필요도 없으니 스트레이트로 4학년을 거쳐 졸업하면 22살이다. 여기에 4년제가 아니라 전문대이면 20살, 21살에 졸업이므로 24살이면 적어도 2년이 넘도록 어떠한 사유로 졸업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것이 된다.[3] 현실적으로 보자면 미국의 명문대 출신 포르노 배우로 알려진 벨 녹스처럼 학력이 높은데 돈이 없어서 포르노에 출연하는 사례가 없지는 않다. 당장 음몽 밈의 시초인 타다노 카즈히토도 프로 지명만 받으면 수억의 계약금이 들어올 예정이었다.[4] 파트너인 토오노 역시 AMY(아마야 소이치로)로 불렸다.[5] 굳이 이러한 질문에 답변을 달자면, 단순히 음MAD제작자들 입장에서 더럽지만 청명한 고함을 지르는 야수선배와 토오노가 인간 관악기로서 유용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더군다나 당시는 BB극장같은건 존재하지도 않아, 음몽을 포함한 여러 일본 밈들의 소비통로가 거의 음MAD였던 관계로 "음MAD에 자주 쓰인다"는 사실의 영향력은 지금보다 훨씬 강력했다.[6] 이때 오일을 발라주면서 보여주는 표정이 바로 이 문서 위의 사진에 나온 야수의 눈빛. 어찌 보면 이후 전개될 시궁창같은 상황의 복선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7] 이때 쪽쪽거리는 소리가 마치 아기새의 지저귐 같다고 표현하는 음몽민들도 존재한다. 새들 격노 불가피[8] 거즈를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약품을 묻히는 장면이 스마트폰을 터치하는 것 같아서 붙은 이름. 참고로 음몽이 촬영된 2000년대초에 스마트폰이라는 기계는 존재하지도 않았다. 야수선배 미래인설의 근거[9] 그 소리가 매우 청아해서 세계의 토오노라고도 불린다. 자세한 것은 한여름 밤의 음몽/등장인물 문서의 토오노 부분을 참고할 것.[10] 야수의 알토오노의 문과 마찰하며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이것이 마치 사과를 닮았다고 해서 이렇게 불린다. 보통 고대비 처리되어 진짜 움직이는 사과처럼 보이기 때문에 초보 음몽민들은 BB 등에 자주 등장하는 사과의 정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11] 여담으로 스즈키 후쿠는 2014년에 BS 프리미엄에서 방영한 드라마 "캐럴링 ~크리스마스의 기적~" 에서 '타도코로 코오헤이'란 배역을 맡았다. 2018년 7월에는 스즈키 후쿠가 트위터에 야수선배 포즈를 취한 사진을 업로드해서 풍평피해를 당하고 있다. 해당 사진[12] 소니의 Glasstron 제품으로 PLM-A55 혹은 PLM-S700으로 보이는데 당시 출고가격이 각각 77,000엔, 298,000엔으로 굉장히 값비싼 물건이다.[13] 몬더그린으로 다르빗슈로 들리기도 한다.[14] 몬더그린으로 보신전쟁(戊辰戦争, 보신센소)으로 들리기도 한다.[15] EMULATED가 아닌 EMURATED라고 쓰는 게 불문율이다. 실제 영상 내에서도 발음을 R로 하는것을 들을 수 있다.[16] 이는 후술할 인터뷰 영상에서 배트맨(음몽)이 대딸을 해주는 게 있는데 이때 감상으로 그냥 자기가 처리 하는게 더 좋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의외로 남이 해주는 걸로는 잘 못 가는 타입인걸로 보인다.[17] 4부 초반에 등장한 매미 울음소리조차도 매미형님이란 별칭의 밈이 있으며 야수저택의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조차 밈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이렇게 별 걸 다 쓰는 밈이 퍼져나간 탓에 등장인물 문서에서도 적혀있듯이 식물, 애완동물이나 의자, 화분, 인터폰 등의 무생물 조차도 음몽 팬들 사이에서는 밈이다(...)[18] 후술하겠지만, 야수선배뿐만 아니라 COAT사 작품에 출연한 대부분의 배우들의 신상에 대해서는 TDN 트리오, KYN처럼 우연히 알려진 경우를 제외하면 알려진게 없다시피하다.[19] 이 발언 또한 실제 나이를 속이는 경우가 빈번한 GV임을 감안하면 완전히 신뢰할 수도 없다.[20] 과거 COAT 사에서 지하철역 등에서 미성년자를 꼬셔서 GV에 출연시켰다가 걸려 형사처벌을 받고 일본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기도 하였고 실제로 이 사건 전에도 게이들 사이에선 거리에서 일반인 스카웃해서 영상 찍는 회사라는 소문이 퍼져있었다.[21] 특히 2000년대 자주 사용된 커뮤니티인 2ch의 경우 익명게시판 형태에 한 게시판에 수용 가능한 글 수가 제한되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등, 자신의 과거 이력을 일일이 찾아서 삭제하기 매우 어려운 구조로 되어있다.[22] 시위 당시 워마드 측을 강하게 옹호했던 남성으로, 그 특유의 제스쳐 때문에 이 별명으로 불린다.[23] 학대 아저씨, 히라노 겐고로, 타쿠야 등의 ACCEED의 인기(?)스타들은 이미 자주 쓰는 예명이나 본명이 특정된지 오래다. 다만 이들도 엄밀히 말하면 본명이 아닐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하며 어디까지나 나름 최근까지의 행적이 특정 가능하다는 것이다. 학대아저씨도 음몽이 유행하고 액시드에 마수가 뻗치던 시점엔 이미 거의 은퇴한 이후라 타쿠야가 SM클럽편에서 이름을 언급하기 전까진 신원확인이 안 되고 있었다. 그 전에 애시당초 일본은 양지 연예계조차 본명이나 생년을 미공개로 활동하는 사람이 적지 않으니, AV, 그것도 호모비라면 이런 일이 일어나는게 당연하다. [24] 사실 이쪽마저도 대니 리의 본명이 밝혀진 것이 2020년대의 일인 걸 생각하면, 대충 길거리 캐스팅을 해서 쓰고 버리는 코트의 배우가 특정이 불가능한 건 당연한 것이다.[25] 영상 자체는 파리 시내의 여러 트럭들이 지나가는 영상인데, 26초부터 들려오는 소리를 잘 들어보자. 행인이 웅성웅성거리는 소리가 야수선배의 신음소리와 비슷하게 들려서 풍평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 느리게 재생하면 묘하게 비슷하긴 하다.[26] 2017년 도쿄 메구로선에서 녹음된 음성인데, 이 남성의 음성이 야수선배와 똑 닮은 어조라 화제가 되었다. 검증 영상[27] 야수선배 본인은 이성애자라고 했었다. 거짓이 아니라면 결혼해서 아내와 자녀가 있을 것이며, 그렇지 않더라도 호모가 아닌 그냥 독신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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