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카타부네 낚시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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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2. 줄거리[편집]
어느 날 저녁, 모리 부녀와 코난은 건축 회사 사장 카와이 카즈유키의 초대로 우나바라마루(うなばら丸) 호라 불리는 야카타부네에 탑승하게 된다. 코고로와 같이 온 금융 회사 사장 야마자키 츠네오와 카즈유키가 맛있게 식사를 하고 야카타부네에서 낚시를 하게 되었다. 낚시 도중에 불꽃놀이가 시작되었고, 이 때, 잠시 밖으로 나간 사요리의 비명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그릇 깨지는 소리. 밖으로 나와 보니, 사장 두 명이 쓰러져 있는 게 아니겠는가?! 카즈유키는 정신을 차렸지만 츠네오는 죽어 버린 상태. 게다가 츠네오의 손바닥에 탄 자국이 남아 있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3. 추가 등장인물[편집]
3.1. 우나바라 사요리(海原 サヨリ) 22[편집]
- 한국명 : 김선영
- 성우 : 박로미
3.2. 우나바라 후쿠오(海原 福夫) 50[편집]
- 한국명 : 김복현
- 성우 : 니시무라 토모미치
3.3. 카와이 카즈유키(河井 和幸) 65[편집]
건축회사 사장이자 우나바라마루 호 탑승객. 흡연자이다. 원래는 회사 직원들과 함께 우나바라마루 호에서 회식을 할 예정이었으나 무산되어 대신 신세를 지고 있는 야먀자키 츠네오 사장과 코고로를 초대한다.
3.4. 야먀자키 츠네오(山崎 恒夫) 60[편집]
금융회사 사장이며 심장이 안 좋았고 약을 먹을 정도였으나 감전사되어 사망한다.
3.5. 우시오 타케시(潮 たけし) 45[편집]
- 한국명 : 우석호
- 성우 : 스가와라 준이치
3.6. 경찰[편집]
- 성우 : 치바 잇신
4. 진상[편집]
4.1. 피해자[편집]
4.2. 범인[편집]
4.3. 범행 수법[편집]
5. 그 후[편집]
우나바라마루호 선장이 사고사였다면 그 사고의 책임으로 영업정지를 당할 뻔했다고 언급하였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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