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베르통언

덤프버전 :



1 듀페 · 3 델크루아 · 5 은디아예 · 7 아무주 · 8 플립스 · 9 라만 · 10 페르스하런
11 라파엘로프 · 12 돌베르 · 14 베르통언 (C) · 15 아우구스틴손 · 18 아시메루 · 19 론위크 · 20 바스케스
21 디아와라 · 23 리츠 · 24 압둘라자크 · 25 딜레이니 · 26 코세만스 · 27 사디키 · 29 스트로이켄스 · 32 앙굴로
33 슈마이켈 · 36 드레이어 · 47 리슨스 · 53 콜라신 · 54 사르델라 · 56 데바스트 · 61 아른스타
파일:덴마크 국기.svg 브리안 리머
{{{#393996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RSC 안데를레흐트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얀 베르통언의 역임 직책


AFC 아약스 주장

마르턴 스테켈렌뷔르흐
(2011)

얀 베르통언
(2011~2012)


심 더용
(2012~2014)


RSC 안데를레흐트 주장

헨드릭 판크롬브뤼허
(2020~2023)

얀 베르통언
(2023~)


현직




얀 베르통언의 수상 이력



얀 베르통언의 기타 정보





RSC 안데를레흐트 No. 14

C

얀 베르통언
Jan Vertonghen

본명
얀 베르트 리버 페르통언
Jan Bert Lieve Vertonghen
출생
1987년 4월 24일 (36세)
벨기에 신트니클라스
국적
[[벨기에|

벨기에
display: none; display: 벨기에"
행정구
]]

신체
189cm / 체중 88kg
포지션
센터백[1]
주발
왼발
소속
유스
VK 티엘로데 (1997~2000)
베이르스홋 AC (2000~2003)
AFC 아약스 (2003~2006)
선수
AFC 아약스 (2006~2012)
RKC 발베이크 (2006~2007 / 임대)
토트넘 홋스퍼 FC (2012~2020)
SL 벤피카 (2020~2022)
RSC 안데를레흐트 (2022~ )
국가대표
153경기[2] 10골[3] (벨기에 / 2006~ )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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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여담
6.1. 슈퍼 얀(Super Jan)
7.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벨기에 국적, RSC 안데를레흐트 소속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센터백.

토트넘 홋스퍼에서 8년 동안 활약하며 PFA 올해의 팀에 2회, UCL 시즌의 팀에 1회 선정되는 등 토트넘의 중앙 수비를 책임졌고 UCL 준우승과 프리미어 리그 2위 달성에 일조하였다. 2016-17 시즌에는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와 철벽 수비진을 구축하면서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하는 등 2010년대 중후반 DESK 라인과 함께 토트넘을 PL 빅6로 끌어올린 주역 중 한명이다.

또한 벨기에 대표팀에서도 최다 출전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조국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3위로 이끌었다.


2. 클럽 경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얀 베르통언/클럽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파일:Super_Jan_Belgium.jpg

파일:Screenshot_2018-06-03-14-50-01.png

파일:Screenshot_2018-06-03-14-49-24.png

2006년 U-21 벨기에 대표로 데뷔해 2007년 UEFA U-21 챔피언십에 출전하였다. 6월 21일, 포르투갈 전에서 벨기에 A 대표로 데뷔하였다. 2008년에는 U-23 벨기에 대표로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해 4위라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다. 2010 FIFA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주전자리를 꿰차며 클럽에서도 콤비였던 토마스 베르마엘렌과 센터백 콤비를 이루었다. 2009년 8월 12일, 체코 와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 첫 골이 되는 선제골을 넣었다.

2018년 6월 2일날 열린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100경기째 출전하여 벨기에 최초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하게 되었다.

2020-21 네이션스리그 A 그룹 2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나와 수비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다음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하며 자신의 120번째 국가대표 경기를 달성하며 계속해서 벨기에 국가대표 최다 출전을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2023년 9월 12일, UEFA 유로 2024 예선 F조 에스토니아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하며 자신의 150번째 국가대표 경기를 달성했다.#

3.1.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편집]


좋은 센터백 자원이 넘치는 벨기에 상황 상 중앙은 콩파니반 바이텐에게 맡기고 레프트백으로 활약중이다. 그리고 3차전 경기인 한국전에서 동료 선수 오리기가 찬 슛이 김승규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흘러나오자 2선에서 쇄도하여 그대로 결승골을 뽑아냈으며, 결국 베르통언의 결승골은 벨기에의 조별 리그 전승을 확정짓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4] 또한 한국전에서 MOM 수상을 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 경기 종료 후 서럽게 울던 손흥민은 훗날 베르통언과 같은 클럽에서 뛰게 되었다. 참고로 스퍼스TV에서의 인터뷰에서 이 경기가 월드컵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라고 한다. 손흥민에게 계속 미안하다는건 덤(...).

3.2.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편집]


조별 리그에서는 준수한 모습으로 3전 전승으로 16강 진출에 기여하였다.

일본과의 16강전에서 본인의 볼 터치 미스로 선취골을 헌납하고 멘탈이 나간 듯한 수비력을 보여주었지만 후반전 0-2로 뒤진 상황에서 상대팀 수비수가 걷어낸 볼을 측면 장거리 위치에서 헤딩슛을 때리며 골을 기록했다. 일명 독수리 헤딩슛. 연달아 펠라이니, 샤들리가 골을 기록하며 3-2로 벨기에가 역전승을 거두었다. 여러모로 골키퍼의 미숙함을 잘 보여준 골이였다.[5]

브라질과의 8강전에서는 로베르토 마르티네스의 변칙 전술의 수비적인 핵심이 베르통언이었다. 3-4-2-1에서는 중앙 수비, 4-3-3에서는 왼쪽 풀백을 소화했고 1골만을 실점하고 안정적인 수비로 리드를 지켜내면서 팀은 2:1로 승리했다. 결국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준결승 프랑스전에서는 후반전 막판에 비정상적으로 시간을 끄는 비매너성 플레이를 선보이던 킬리안 음바페뒤에서 때리면서 엄청난 참교육을 보여주었다.[6] 다만 팀은 프랑스에 0대1로 지는 바람에 아쉽게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7월 15일에 펼쳐진 3위 결정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도 풀백으로 선발출전하여 벨기에가 상대를 그야말로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별다른 위기 없이 경기를 펼쳤으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면서 2대0 승리를 거두어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3.3. UEFA 유로 2020[편집]


8강전에서 이탈리아에게 1-2로 패하였다.

3.4.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편집]


대표팀의 맏형으로써 이번에도 참가했으나 조별 리그 탈락이라는 수모를 겪었다.

이후 주장인 아자르가 은퇴를 선언하면서 주장 완장이 부주장인 베르통언에게 넘어오는 듯 했으나 베르통언이 주장단에서 내려오면서 더 이상 완장을 찰 일은 없을 듯 하다.[7] 다만 국대 은퇴를 선언하지 않은 이상 최소 유로 2024까지는 뛰고 싶어하는 듯 하다.

3.5. UEFA 유로 2024[편집]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주 포지션은 센터백으로 레프트백까지 소화 가능한 선수로, 공수양면으로 뛰어난 플레이를 펼친다. 베르통언은 아약스 출신답게 발밑이 부드럽고 후방 빌드업에 두각을 드러내는데, 이를 바탕으로 본인이 직접 수비라인에서부터 치고 들어오는 전진 드리블을 시도하며, 좋은 발밑을 바탕으로 하는 왼발 킥과 패싱력도 갖추고 있다. 특히 베르통언의 간헐적인 전진 드리블은 토트넘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때 수비 분산을 유도하여 분위기 전환의 시작점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8] 레프트백으로 나올 때에도 좋은 발밑을 활용해 매끄러운 빌드업 전개는 물론, 좋은 킥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크로스까지 보여준다.[9] 현대 축구에서 귀하디 귀한 왼발잡이 센터백이 레프트백도 가능할 만큼의 준수한 스피드에 후방 빌드업 능력까지 갖춘 것은 베르통언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수비수로서 베르통언은 전진 수비를 자주 시도했는데, 특히 상대의 1차 빌드업 차단 능력에서 각광을 받았다. 상대가 자기 진영에서 나가려고 전진 패스를 할 때 카메라에 안 보이는 위치에서부터 돌진해 공을 뺏는 모습은 탄성이 나올 정도. 포체티노 체제 하에서는 동료들의 상황에 따라 전진해야 할 때와 자제할 때를 구분하기 시작하면서, 한층 성숙된 센터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백 전술일 때는 최후방에 위치하면서 후방 커버과 대열 유지에 신경을 많이 쓰고 다이어가 가담하여 수비부담이 적은 3백 전술에서는 본인의 장기인 드리블 쇄도, 커팅, 중거리 슛 등을 과감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수비시에는 특히 깔끔하게 공만 빼내는 슬라이딩 태클이 일품이다.

189cm의 든든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하는 경합 능력은 물론, 좋은 위치선정과 헤더 스킬까지 갖추고 있기에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더 한 방으로 득점을 만들어내거나,[10] 수비 시 자신의 좋은 피지컬을 적극 활용한다. 토트넘 초기에는 189cm의 거구임에도 스피드 역시 준수해서 막기 골치 아픈 유형의 선수였으나, 13-14 프리 시즌 투어 때 큰 무릎 부상, 이어서 시즌 초에 발목 부상을 당한 후로 주력은 상당히 느려졌다. 덕분에 예전 같지 않은 몸으로 무리하게 전진하다가 실수도 굉장히 많이 나왔다.[11]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5.2. 개인 수상[편집]


  • UEFA 챔피언스 리그 시즌의 스쿼드: 2018-19
  • 네덜란드 올해의 축구 선수[12]: 2011-12
  • PFA 올해의 팀: 2012-13, 2017-18
  •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 2013년 3월
  • 아약스 올해의 선수: 2011-12
  • 아약스 올해의 재능: 2007-08
  • RBFA[13] 125년 아이콘팀: 2020[14]
  • IFFHS 올타임 벨기에 드림팀: 2021


6. 여담[편집]


파일:Tottenham-Hotspur-v-Chelsea-Premier-League.jpg
  • 첼시의 페르난도 토레스에게 경기 중 볼을 할퀴어진 적이 있다. 경기 내내 토트넘 수비진에게 막힌 토레스는 사이드라인에서 베르통언과 볼다툼을 하다 베르통언을 걸어 넘어뜨려 공격자 파울로 공격권을 넘겨 주었고, 베르통언이 다이빙을 했다고 생각했는지 이러한 행동을 보였다. 이로인해 경고를 받았고, 이후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제자리 점프를 하는 베르통언을 러닝 점프로 가격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 13-14 시즌 PL에서 경기 도중에 넘어지면서 얼떨결에 아스톤빌라 소속이었던 덴마크 스트라이커 니클라스 헬레니우스의 바지를 벗긴 적이 있다. 후방 주의

  • 노래를 정말 못 한다. 52초부터 패닉에 빠진 이 분은 덤 정작 본인은 잘했다며 뿌듯해한다.

  • 토트넘을 떠났지만 여전히 토트넘 소속 선수들과 소통을 하면서 친분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 벤피카 이적 후 19-20 시즌 부진에 대해 9개윌간 뇌진탕 후유증이 심했었다고 인터뷰했다.

  • 손흥민FIFA 푸스카스상 수상 이후 영상 통화를 하기도 했다. 당시 어시스트가 베르통언이었다.베르통언 0.9골

  •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이랑 국가대표, 아약스, 토트넘 시절 계속 함께 붙어있다가 계약이 끝난후 둘은 아쉽게 헤어졌다.


6.1. 슈퍼 얀(Super Jan)[편집]




올드 트래포드 원정에서 좌측 사이드라인을 따라 페널티 박스까지 돌파 후 득점하고 나온 슈퍼맨 셀레브레이션. 포지션 때문에 한 시즌에 몇 번 볼 수 없는 희소성 있는 세리머니이지만, 이후로 골을 넣을 때마다 이 세리머니를 하면서 슈퍼 얀이라는 별명과 함께 그의 상징이 되었다.

12-13시즌 4골을 넣으며 골 넣는 수비수로 유명해졌지만 정작 그 시즌 이후로 리그에서는 득점을 못 하고 있다. 베르통언의 프리미어리그 골 기록 특히나 14-15 시즌 22라운드 선덜랜드전에서는 2골을 넣었으나 첫 번째 골은 수비수의 자책골로 기록되었고 두 번째 골은 부심의 오심으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취소되고 말았다.

본인도 인터뷰를 통해 리그에서 골 운이 안 따라 주는 게 동료들한테 좋은 농담 소재로 쓰이고 있다고 밝혔다.[15]

그러다가 18-19 시즌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드디어 득점에 성공하였다.

챔스 16강 1차전 도르트문트전에서 골을 넣은 후 했던 셀레브레이션은 전설이 되었다.[16]

19-20 시즌에도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와의 경기에서 91분에 극장 결승골을 성공시키면서 슈퍼맨 세리머니를 선보이게 되었다.

19-20 시즌 FA컵 16강 노리치 전에서도 전반 13분, 지오바니 로셀소가 올린 프리킥을 헤더골로 성공시키면서 슈퍼맨 세레머니를 선보였다.[17]


6.2. 외모[편집]


파일:베르통언1.jpg
파일:베르통언2.jpg

훈훈한 외모로 인기가 많다. 토트넘 시절 함께 뛰는 선수들 중 훈훈한 외모를 소유한 선수가 많았고 오랜 시간 짝을 맞춘 벨기에 센터백 듀오인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외모도 뛰어나 미남 센터백 듀오로 토트넘이 미남 구단이란 소리를 듣는데 한몫했다.


7. 같이 보기[편집]


파일:RSC 안데를레흐트 로고.svg
RSC 안데를레흐트 시즌 스쿼드

[ 펼치기 · 접기 ]
RSC 안데를레흐트 2023-24 시즌 스쿼드
등번호
포지션
국적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3
DF
파일:벨기에 국기.svg
하네스 델크루아
Hannes Delcroix

4
DF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베슬리 후트
Wesley Hoedt

5
DF
파일:세네갈 국기.svg
무사 은디아예
Moussa N'Diaye

7
FW
파일:벨기에 국기.svg
프란시스 아무주
Francis Amuzu

8
MF
파일:프랑스 국기.svg
알렉시 플립스
Alexis Flips

9
FW
파일:벨기에 국기.svg
베니토 라만
Benito Raman

10
MF
파일:벨기에 국기.svg
야리 페르스하런
Yari Verschaeren

11
MF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리오르 라파엘로프
Lior Refaelov

12
FW
파일:덴마크 국기.svg
카스페르 돌베르
Kasper Dolberg

13
FW
파일:알제리 국기.svg
이슬람 슬리마니
Islam Slimani

14
DF
파일:벨기에 국기.svg
얀 베르통언
Jan Vertonghen
주장
15
DF
파일:스웨덴 국기.svg
루드비그 아우구스틴손
Ludwig Augustinsson

18
MR
파일:가나 국기.svg
마지드 아시메루
Majeed Ashimeru

20
MF
파일:스웨덴 국기.svg
크리스토페르 올손
Kristoffer Olsson

22
DF
파일:벨기에 국기.svg
엘리아스 코보
Elias Cobbaut

23
MF
파일:벨기에 국기.svg
마츠 리츠
Mats Rits

24
FW
파일:스웨덴 국기.svg
이사크 키에세 텔린
Isaac Kiese Thelin

25
MF
파일:덴마크 국기.svg
토마스 딜레이니
Thomas Delaney

26
GK
파일:벨기에 국기.svg
콜린 코세만스
Colin Coosemans

34
DF
파일:벨기에 국기.svg
모하메드 부추아리
Mohamed Bouchouari

36
FW
파일:덴마크 국기.svg
안데르스 드레이어
Anders Dreyer

38
FW
파일:가나 국기.svg
도다 모하메드
Dauda Mohammed

46
MF
파일:벨기에 국기.svg
아누아르 아이트 엘하지
Anouar Ait El Hadj

50
MF
파일:벨기에 국기.svg
시번 데발러
Sieben Dewaele

53
MF
파일:벨기에 국기.svg
앙투앙 콜라신
Antoine Colassin

54
DF
파일:벨기에 국기.svg
킬리안 사르델라
Killian Sardella

56
DF
파일:벨기에 국기.svg
제노 데바스트
Zeno Debast

61
MF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크리스티안 아른스타
Kristian Arnstad

70
GK
파일:벨기에 국기.svg
릭 페르카우테런
Rick Vercauteren

구단 정보
감독: 브리안 리머 / 구장: 콩스탕 판던스톡 스타디온
출처: 트렌스퍼마크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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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등번호
한글 이름
영어 이름
생년월일
클럽
비고
GK
1
티보 쿠르투아
Thibaut Courtois
1992년 5월 11일
파일:레알 마드리드 CF 로고.svg 레알 마드리드 CF

12
시몬 미뇰레
Simon Mignolet
1988년 3월 6일
파일:Club Brugge KV.png 클뤼프 브뤼허 KV

13
쿤 카스테일스
Koen Casteels
1992년 6월 25일
파일:VfL 볼푸스부르크 로고.svg VfL 볼프스부르크

DF
2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Toby Alderweireld
1989년 3월 2일
파일:Al-Duhail_SC.png 알 두하일 SC

3
제이슨 드나예르
Jason Denayer
1995년 6월 28일
파일:올랭피크 리옹 로고.svg 올랭피크 리옹

4
데드리크 보야타
Dedryck Boyata
1990년 11월 28일
파일:헤르타 BSC 로고.svg 헤르타 BSC

5
얀 베르통언
Jan Vertonghen
1987년 4월 24일
파일:Benfica.png SL 벤피카
부주장
15
토마 뫼니에
Thomas Meunier
1991년 9월 12일
파일: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로고.svg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1
티모시 카스타뉴
Timothy Castagne
1995년 12월 5일
파일:레스터 시티 FC 로고.svg 레스터 시티 FC

MF
6
악셀 비첼
Axel Witsel
1989년 1월 12일
파일: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로고.svg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7
케빈 더브라위너
Kevin De Bruyne
1991년 6월 28일
파일:맨체스터 시티 FC 로고.svg 맨체스터 시티 FC
3주장
8
유리 틸레만스
Youri Tielemans
1997년 5월 7일
파일:레스터 시티 FC 로고.svg 레스터 시티 FC

11
야니크 카라스코
Yannick Carrasco
1993년 9월 4일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6
토르강 아자르
Thorgan Hazard
1993년 3월 29일
파일: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로고.svg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7
한스 파나컨
Hans Vanaken
1992년 8월 14일
파일:ClubBrugge.png 클뤼프 브뤼허 KV

19
레안더르 덴동커르
Leander Dendoncker
1995년 4월 15일
파일:울버햄튼 원더러스 FC 로고.svg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22
알렉시스 살레마커르스
Alexis Saelemaekers
1999년 6월 27일
파일:AC 밀란 로고.svg AC 밀란

FW
9
로멜루 루카쿠
Romelu Lukaku
1993년 5월 13일
파일:첼시 FC 로고.svg 첼시 FC

10
에덴 아자르
Eden Hazard
1991년 1월 7일
파일:레알 마드리드 CF 로고.svg 레알 마드리드 CF
주장
14
도디 루케바키오
Dodi Lukebakio
1997년 9월 24일
파일:VfL 볼푸스부르크 로고.svg VfL 볼프스부르크

18
샤를 더케텔라러
Charles De Ketelaere
2001년 3월 10일
파일:ClubBrugge.png 클뤼프 브뤼허 KV

20
레안드로 트로사르
Leandro Trossard
1994년 12월 4일
파일:BHA.png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23
미시 바추아이
Michy Batshuayi
1993년 10월 2일
파일:Beşiktaş.png 베식타스 JK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1년 10월 7일






[1] 레프트백도 가능하며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뛴 적이 있다.[2]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출장자.[3] 2023년 11월 20일 기준.[4] 물론 이 골은 오프사이드이다.[5] 2022년 현재까지 월드컵 본선무대에서 한국과 일본 상대로 모두 득점에 성공한 유일한 선수이다.[6] 베르통언은 축구 경기 중 지연행위에 강하게 반대를 하는 사람 중 하나이다. 경기 시간 중 드러눕는 등 시간 끄는 건 아예 빼버리고 실제 경기 시간 60분으로 하자는 주장도 한 바 있다.#[7] 완장은 더브라위너에게 넘어갔다.[8] 알데르베이럴트가 부상일 때에는 경험적으로 미숙한 다빈손 산체스의 실수를 메꾸는 슈퍼플레이를 매경기 보여주며 토트넘 수비의 핵심임을 증명했다.[9] 토트넘 첫 시즌에는 당시 주전풀백이었던 에코토의 이탈로 레프트백으로도 많이 출전했었다.[10] 12/13 시즌 3월 한 달 동안 3골을 넣으며 이 달의 선수상을 타는 등 골 넣는 수비수의 면모까지 갖추고 있다.[11] 특히 팀 셔우드 감독이 부임했을 때에는 폼 저하와 더불어 베르통언을 잘 쓰지 못한 감독에다, 파트너인 도슨의 부진까지 겹쳐 수비 못하는 수비수로 불렸다.[12] Dutch Footballer of the Year[13] 벨기에 왕립 축구 협회[14] 링크[15] 16-17 시즌 맨유전에서 기막히게 감아 찬 슛이 데 헤아의 슈퍼 세이브에 막힌다든가, 17-18 시즌 리버풀전에서 좋은 볼 컨트롤 이후 찬 슛이 골키퍼까지 뚫었는데 피르미누한테 막힌다든가... 세컨볼을 골로 연결시킨 케인이 세리머니하러 달려가는 장면 뒤에 뒷목을 부여 잡는 베르통언의 모습에서 골에 대한 갈망이 보인다.[16] MOM을 받은 해당 경기에서의 활약상(무려 윙백으로 출전, 1골 1어시를 기록했다!)과 셀레브레이션과 동시에 스코어보드가 올라가는 모습, 사진과 영상들의 멋진 각도, 18-19시즌 토트넘의 역사적인 챔스 결승 진출 덕분에 베르통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진으로 남았다.[17] 이때 전 경기에서 좋지 못한 기량을 보여줘서 55분이라는 이른시간에 교체되었고, 자기 또한 충격을 받은 듯 벤치에 앉아 고민하고 있는 모습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 무리뉴에게 증명하듯 선제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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