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짤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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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기원
3. 여담
4. 쓰임


1. 개요[편집]


'별 수 없다', '봐 주지 않는다', '가차없다', '그냥 넘어가주지 않는다'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2. 기원[편집]


기원은 확실하지 않지만 '일절'이 1960년대와 1970년대 사이에서 '얄짤'로 음이 바뀌어 쓰이다가, 이것이 굳어졌다는 설이 있다. '일절없다'와 유사한 용법으로 쓰인다는 점을 고려하면 신빙성이 높다. 축약되어 '짤없다'로 쓰이기도 한다.


3. 여담[편집]


나무위키 내에서 쓰이는 경우도 잦은데, '예외없다'의 뜻으로도 쓰인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되어 있지 않으므로 표준어가 아니다.

의미가 확장되어 그냥 '짤'이라고 하여 '당연하다'는 의미로도 사용된다.


4. 쓰임[편집]


* 이번에 회식 빠지는 공무원들은 얄짤없이 옥상에서 집합당해 기합 받을 줄 알아라!

* 이번 시험 잘 봤어? / 짤이지.(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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