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얌 아일랜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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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고래산 너머로 무언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곳에서 만난 괴상한 몬스터들은 자신들이 태어난 것이 아니라 만들어졌다고 이야기하는데...

길라잡이 설명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에 등장하는 지역. 2020년 2월 13일 RISE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된 지역이다.

아케인 리버의 8번째 지역이며 츄츄 아일랜드 지역에서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레벨은 215레벨.

리버스 시티와 마찬가지로 아케인 리버의 새로운 지역이지만 별도의 아케인 심볼은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퀘스트 완료 시 선택형 아케인 심볼 20개를 지급한다. 그리고 얌얌 아일랜드 지역에서 몬스터 사냥시 낮은 확률로 츄츄 아일랜드 심볼이 드랍된다.

2023년 8월 1일 기준 얌얌 아일랜드 스토리 퀘스트를 완료한 유저는 13.62%이다.[1]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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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 아일랜드와 비슷하게 NPC나 몬스터들이 다양한 요소들과 섞여 있다.[2] 혼테일과 강아지가 합쳐진 멍테일부터 자쿰+스파이더인 쿰파이더도 있다. 다만 상시로 귀여움을 뽐내는 츄츄 아일랜드와는 달리 아기자기함, 포근함, 섬뜩함 3박자를 고루 갖추었다. BGM만 들어도 분위기가 어떤지 알 수 있다.

몬스터들은 모두 카링이 만든 실험체 증표인 하늘색의 단추를 가지고 있다.

층간 길이가 거의 최악 수준이기에 숲 안쪽은 유저들에게 완전히 버려졌고, 바깥쪽이 그나마 Y축 스킬이 준수한 일부 직업군에게 인기가 있는 수준. 숲 안쪽을 외면하게 만든 가장 큰 문제는 대놓고 자석펫을 쓰도록 유도하는 지형으로, 안 그래도 넓은데 지형조차 따로따로 떨어져 있어 자석펫이 아닌 이상 메소 수급이 제대로 되지를 않는다. 덕분에 버닝률은 최상위권으로 경험치를 목적으로 오는 사람이 종종 있을 뿐.

베르딜, 새비지 터미널, 문브릿지와 마찬가지로 안개로 인해 프레임 드랍이 자주 발생한다.

215레벨 미만 혹은 퀘스트 미진행 상태의 캐릭터가 이 곳으로 향하는 포탈을 타려고 하면,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이 곳은 내겐 너무 위험해 보인다.' 라는 말을 하는 스크립트가 뜨며 진입할 수 없다. 또한 215레벨 이상이어도 선행 퀘스트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입장 포탈을 타려고 하면,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직 이 곳이 어딘지도 모르는데 함부로 들어갈 수는 없어'라는 말을 하는 스크립트가 뜬다.

3.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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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얌얌 아일랜드/스토리 및 퀘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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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일반 몬스터/아케인 리버/츄츄 아일랜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BG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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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역 일람 및 아케인포스 요구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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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얌얌 아일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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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얌얌 아일랜드 입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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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머쉬버드 숲1 (✦13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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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맵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머쉬버드 숲은 지형은 좋은 편이라 사냥하기 좋아 보이지만 하필 동레벨 사냥터가 그 격류지대인지라(...) 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자리 싸움에서 진 사람들이나 올까말까 할 정도로 한적한 맵들이다.

6.1.3. 머쉬버드 숲2 (✦13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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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머쉬버드 숲3 (✦13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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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얌얌 빌리지(홈타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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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머쉬버드 숲4 (✦13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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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머쉬버드 숲5 (✦13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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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머쉬버드 숲6 (✦13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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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1. 숨겨진 머쉬버드 숲 (✦19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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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이 좌우로 넓지만, 일리움 같은 효과적인 이동 수단이 존재하는 직업은 사냥 효율이 엄청난 편. 젠량도 얌얌에서 많은 축에 드는 29마리나 된다.

6.2. 일리야드 들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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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필드의 이름은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 고대 그리스의 서사시 일리아드(Illiad)+들판을 의미하는 영단어 야드(yard)
• '아픈, 불길한'이라는 의미의 영단어 일(ill)+들판을 의미하는 영단어 야드(yard)

다분히 중의적인 작명으로, 전자로 해석하기에는 연관성이 약하다. 그렇다고 후자로 해석하기에는 BGM도 필드 분위기도 밝아서 연관성이 낮기는 매한가지다.[3]

GMS 영문명은 Illiard Field, 일리아드 들판이다.

6.2.1. 일리야드 들판 입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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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1. 일리야드 들판1 (✦16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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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2. 일리야드 들판2( ✦16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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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3. 일리야드 들판3 (✦16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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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4. 일리야드 들판 어딘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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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5. 숨겨진 일리야드 들판 (✦19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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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숨들 또는 숨일. 얌얌 아일랜드에서 인기가 높은 사냥터 중 하나다. 맵 폭이 길어 특정 직업을 제외하고는 새는 몬스터들이 보이는 숨겨진 머쉬버드 숲과는 다르게 지형이 평범한 3층 구조에 각 층 간의 간격도 낮고, 맵 폭도 적절해서 직업빨도 거의 안 타고 젠량도 나쁘지 않아 일부 레헬른 사냥터급의 경험치를 먹을 수 있다. 전투분석으로 이 사냥터 버닝 0% 기준 격류지대 1, 3 기준 버닝 5단계는 돼야 이곳과 경험치가 맞먹을 정도의 효율을 보인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욱 가치가 상승했다.

다만 그 덕분에 여느 인기 사냥터처럼 버닝도 낮고 자리 구하기도 힘들다. 더군다나 여로나 리버스 시티와 다르게 몬스터가 주는 경험치는 일반 라이톤 약 29만 / 강력한 라이톤 31만으로,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일반 일리야드 사냥터의 복잡한 지형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직업이라면, 버닝이 빵빵한 일반 사냥터를 가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몬스터 컬렉션의 재생하는 강력한 스톤피는 여기서 잡아야 한다.

6.2.2. 일리야드 들판4 (✦16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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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일리야드 들판5 (✦16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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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일리야드 들판6 (✦16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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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일리야드 들판 끝자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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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펑고스 숲[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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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유래는 균류를 뜻하는 펑거스(Fungus)로, 이름처럼 버섯이 무성하게 자라 숲을 이룬 모양을 하고 있다.

다른 얌얌 아일랜드 지역들과는 달리 분위기가 어두침침하다. BGM또한 섬뜩한 느낌을 들게 한다.

6.3.1. 펑고스 숲 입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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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펑고스 숲1 (✦16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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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펑고스 숲2 (✦16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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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펑고스 숲3 (✦16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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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펑고스 숲 어딘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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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펑고스 숲4 (✦16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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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펑고스 숲5 (✦16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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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펑고스 숲6 (✦16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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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펑고스 숲 끝자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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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0. 숨겨진 펑고스 숲 (✦19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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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지형이 좋지 못하고 젠량이 적은 펑고스 숲 중에서 그나마 인기있는 사냥터지만 얌얌 아일랜드 내 다른 숨겨진 장소보다 젠량이 떨어지는 건 마찬가지다.

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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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서술한 대로 얌얌 아일랜드의 NPC와 몬스터들에게 하늘색의 단추가 붙어있는데 이 하늘색 단추가 사흉들을 품은 카링과 연관이 있을 거라는 의견이 있다.[4]
  카링의 의상에도 하늘색 단추가 있다.
  당장 데이터에 카링이 추가된 것으로 보아 카링이 얌얌 아일랜드에서 재등장 할 것으로 보였으며 본섭 패치로 재등장이 확인되었다. 퀘스트 모두 완료 시 NPC들에게 있던 하늘색 단추가 사라진다.[5]
  리옹도 데미안이 아니냐는 설도 어쩌면 리옹도 스스로 단추를 떼고 츄츄빌리지로 간 것일 수도 있다.
  다만 몬스터에게 있는 하늘색 단추는 사라지지 않은 채 그대로이다.

• 특정 직업군으로 퀘스트를 진행할 경우 특수한 스크립트가 나온다.
  • 호영으로 퀘스트를 진행할 경우 초반 카스터의 단추를 보고 어디서 본 것 같다는 반응을 하거나, 후반 카스터에게 떨어진 단추에서 나온 괴물 손과 그런 만행을 저지른 카링을 생각하는 등의 대사가 있다.
  • 라라로 퀘스트를 진행할 경우 호영처럼 초반부터 카스터의 단추를 알아보는 대사는 나오지 않으나, 마지막에 카스터의 떨어진 단추에서 나온 괴물 손을 알아보는 대사와 카링의 만행을 생각하는 대사가 출력된다.
  • 영웅 직업군으로 퀘스트를 진행할 경우 아프리엔의 형체를 닮은 무언가가 등장하자 알아보는 대사가 출력되고 에반의 경우는 미르가 혹시 선조가 맞냐고 물어보며, 싸우고 난 뒤 플레이어는 ???가 본래 아프리엔의 힘에 발끝만큼도 따라가지 못했다는 말을 한다.
  • 노바 직업군으로 퀘스트를 진행할 경우 용인이 등장하자 노바인가 생각하다가도 기운이 전혀 다르다며, 자신들은 얼굴까지 용은 아니라며 부정한다.
  • 데몬 직업군은 리옹의 망토에 있는 데미안의 문양을 생각하며 데미안을 떠올리며[6]
    리옹이 데미안이라고 잠시 생각하다가 세계수에서 데미안이 죽고 그 영향이 아케인 리버로 흘러들어갔다는 것을 깨달으며 난 무슨 생각을 했나 하고 실망한다.
    , 마지막 축제에서는 데미안이 언젠가 다시 만나면 이들처럼 즐겁게 지내기를 바라는 대사가 나온다. 링크 이후 250렙 고통의 미궁에서 사령 상태가 된 데미안과 마주한다. 데몬 멘붕

• 테스트 서버에서는 지도의 영문표기가 'Yam Yam'로 되어 있었지만 본섭으로 넘어오면서 'Yum Yum'으로 정정되었다.

• 이 이후에 나온 호텔 아르크스가 맵 구조와 순서가 비슷하고 몬스터의 종류가 6마리뿐이라는 점에서 여기와 비슷하다.[7]
  공교롭게도 여기 얌얌 아일랜드의 일리야드 들판 BGM인 Illiyard Moor를 작곡한 사람은 과거에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OST와 빠삐코의 BGM을 합성한 곡으로 유명한, 빠삐놈을 만든 적이 있는데, 이 곡이 나온지 약 1년 후에 나온 호텔 아르크스의 횡단열차 BGM에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과 빠삐코의 BGM을 연상케 하는 효과음과 선율을 여럿 삽입했다. 실제로 호텔 아르크스의 BGM을 에스티메이트(ESTiMATE)에서 담당했으며, 그 중 그 곡을 ESTi가 만들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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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인 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