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석방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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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1. 개요[편집]


양심수석방추진위원회는 죄수들의 석방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의 시민단체이다.

현재 주요 활동은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수사 사건의 주역인 이석기의 석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2. 역사[편집]


2017년 6월, "문재인 정부의 광범위한 개혁의 일환으로서 양심수 석방이 단행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구성되었다.[1]#
2017년 7월 19일, 문재인 정부의 광복절 사면 불가능 발언 이후 청와대 앞에서 시위 행진을 하였다. #

2019년 1월, "3·1절 100주년 맞아 이석기 등 양심수 모두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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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진위 구성은 함세웅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과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소장이 있으며 공동추진위원장으로는 오종렬 5·18민족통일학교 이사장 조영건 구속노동자 후원회장 조계종 화쟁위원장 도법 스님 정진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소장 임진택 연출가 신경림 시인 송주명 한신대 교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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