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검사(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덤프버전 :
たまねぎ劍士/Onion Knight
PSP판 사자전쟁에 추가된 범용 직업.
1. 전직조건[편집]
견습전사 Lv6 아이템사 Lv6.
2. 어빌리티[편집]
2.1. 액션 어빌리티[편집]
없음
2.2. 서포트 어빌리티[편집]
없음
2.3. 무브 어빌리티[편집]
없음
3. 활용법[편집]
전직조건은 간단하지만 그렇다고 조건만 맞춰서 바로 전직하면 전 직업중 최악에 가까운 성장치와 보정치를 가진데다 전용 어빌리티도 없고 다른 직업의 어빌리티도 세트해주지 못하는 쓸모없는 직업이다.
게다가 JP를 얻지 못해서 견습전사와 아이템사, 흉내쟁이, 암흑기사를 제외하고 해당 캐릭터가 마스터한 직업 2개당 양파검사의 잡 레벨 1업이라는 특수한 방법으로 잡 레벨을 올려야 하고 EXP도 얻지 못하기에 와일드보의 마수 사용 특수 스킬로 레벨업을 해야한다.
이렇게 까다로운 조건으로 가득찬 직업이지만 이 직업의 진가는 바로 마스터시 나오는 엄청난 성장치로 기존의 성장치 최강자인 흉내쟁이 이상의 성장치를 가져 이론상으로는 최강의 캐릭터를 만들수 있다.
전투에 활용하기에는 상당히 아쉬운 직업. 전용장비인 오니온 셋트는 공동전선과 콜로세움에서 얻을 수 있는데 그 능력치는 최강을 자랑하며[1] 보정치도 최고라 스탯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어빌리티 세트 불가가 발목을 잡으며 발도 느려 달라붙기도 전에
더 웃긴 건 멀티플레이 공동전선 미션에서 나오는 적 양파기사들은 어빌리티를 잘만 달고 나온다![2] 완전상태로 만드는 데 드는 노가다를 감안하면 플레이어 측도 이렇게 만들지 않은 게 더 이상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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