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욱(인터넷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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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dro C

pitbull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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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욱 (Yang hyun-uk)
출생
1995년 10월 5일 (28세)
경상북도 포항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171cm
병역
군필

파일:teamquadro-logo.png
1. 개요
1.1. 프로 데뷔 이전
2. 수상경력
3. 상세
4. 플레이 스타일
5. 여담
6. 사용 장비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 前 team Quadro 소속.

1.1. 프로 데뷔 이전[편집]


  •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로 데뷔하기 전 장래 희망은 자영업자이었으며 축구부에서 체대 입시를 준비하기도 했다. 부모님께서 위험한 직업이라고 반대하시자 반항심에 게임을 하다가 프로의 꿈을 꾸게 되었다고 한다.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으면 먼저 실력을 증명해 오라는 부모님의 말씀에 다니던 고등학교 선생님에게 사정을 말씀드리고 며칠 동안 학교를 나가지 않은 채 하루 3~4시간 동안만 자면서 깨어 있는 모든 시간을 게임에 쏟을 만큼 열심히 연습했다고 하며,프로게이머 조기열선수를 모티브로 본받아 결국 한 달 만에 아시아 1등을 찍어서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허락을 얻어낸 일화가 있다.

2. 수상경력[편집]


2023 PUBG LVUP SHOWDOWN Season2 준우승
2020 LVUP SHOWDOWN: PUBG - 1인칭 스쿼드 우승
2020 PCS2 ASIA 한국 대표 선발전 예선 오픈슬롯 우승
2020 LVUP SHOWDOWN: PUBG Season1 Week1 준우승

3. 상세[편집]


"팀의 브레인을 담당하는 '핏불코리아'는 현재 PKL 내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오더 중 한 명이다. 특유의 장거리 이동과 안전 구역 바깥쪽에서 빈 지역을 찾아내는 능력은 단연 최고 수준. 근거리 교전보다 중/장거리 DMR 플레이를 선호하며, 자주 사용하는 DMR을 통해 진입 타이밍을 만들어내는 플레이가 탁월하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오더로서의 핏불코리아의 플레이에서 가장 특기할 만한 사항은 팀 랜드마크를 되도록 이용하고자 하며 초반 변수를 최대한 줄이는 정석적인 플레이와 신중한 기획력에서 나오는 안정성에 있다. 집요할 정도의 시야 확보와 오토바이를 즐겨 타면서 특유의 기동성을 살린 장거리 정찰을 통해 비어있는 곳을 귀신같이 찾아내는 것이 특징으로, 필요하면 후발대인 팀원 세 명과의 거리가 1~2km 단위로 벌어진 상황에서 시야를 따고 홀로 농성하는 것도 거리낌없고, 의심되는 지형은 오토바이를 타고 몸으로 직접 부딪히며 안전을 체크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런 식으로 팀의 안정성을 최대한 가져가는 플레이 덕분에 PLS에서는 총 12라운드 중 4라운드 치킨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보여주었다.

5. 여담[편집]


  • 본인의 소확행은 잠을 많이 자는 것이라고 한다.

  • 제일 좋아하는 커피 메뉴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이라고 한다.

  • 제일 좋아하는 색깔은 검정색이라고 한다.

  • 같은 팀이었던 로라 선수가 팀내에서 제일 재밌다고 했다.

  • 반대로 같은 팀이었던 Hunt[1]가 제일 재미없다고 한다.

  • 평소 노래부르는걸 즐겨하며 노래실력또한 준수한모습을 방송에서 자주보여주었다고 한다.

6. 사용 장비[편집]


모니터
LG Ultragear 27GN750
키보드
ABKO KN01 White
마우스
Roccat Kone Pure Owl-eye[1]
마우스패드
Zowie G-SR
헤드셋
HYPERX CLOUD 2 게이밍 헤드셋[2]
이어폰
BOSE QuiteComfort 20
사운드 카드
Creative Sound BlasterX G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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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우스 피트 단종으로 2022년도 하반기에 잠깐 xtrfy m4 rgb wireless를 사용하기도 했으나 재생산 된다는 소식에 PGC 2022 그랜드 파이널부터 다시 해당 마우스로 돌아왔다. 두바이에서 마우스 피트가 재판매 되는 것을 확인한 후 50개를 주문했다는 것으로 보아 당분간 마우스를 교체할 생각은 없는 듯하다.[2] Sennheiser GSP600를 사용하다가 2022년부터 해당 헤드셋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교체한 헤드셋의 모델명을 잘 모르는 듯(...) 팀원들에게 여러 번 이름을 물어보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