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앞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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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캐릭터의 본모습에 대한 내용은 앞자비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꾸룽꾸룽...
방울이tv의 등장인물이자 앞자비가 어린이일 때의 모습이다.토순이가 아니라 토꾸렁이잖아!!
2. 상세[편집]
어린이 방울이가 다니는 띠리루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다.
다른 어린이들에 비해 혀짧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2]
방울이를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지만 신체적으로 괴롭히진 않는다. 그리고 방울이를 깐다기보단 토순이를 까며 심리적(?)으로 괴롭히는 편.
시도때도 없이 방울이를 괴롭히지만 방울이가 무력으로 복수할 때마다 자신이 한 말을 철회하며 물러나는데, 그럼에도 방울이를 괴롭히는 버릇을 고치진 못한 듯 하다.
부모님의 입냄새를 싫어하는데 아빠는 술먹고 늦게 들어오면 뽀뽀를 하는데 입에서 하수구 냄새가 나고, 엄마는 다이어트를 한다고 양파즙을 마시는데 입에서 김치냉장고 냄새가 나고, 자신은 발냄새가 난다.
3. 인간관계[편집]
4. 작중 행적[편집]
4.1. 연령대별 공감[편집]
자세한 내용은 앞자비/연령대별 공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여담[편집]
- 1화부터 띠리루 어린이집에 등장하며 큰 비중을 보였으나 5화 이후 등장하지 않고 있다가 끝내 8화에서는 등장하지 않았음에도 선생님이 전원출석이라고 발언했다. 후에 담당 배우가 하차해서 그런 것이라는 게 밝혀졌지만 보통 하차하면 작중에서 이유를 붙여주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딱히 이유가 붙지 않고 그냥 증발했다.
- 산타를 안믿는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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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는 하수구 냄새가 나고 엄마는 김치냉장고 냄새가 나서 뽀뽀하기가 싫다고 한다... 본인은 발냄새가 난다고 한다... 냄새나는 가족[2] 톤만 살짝 높아졌다.[3] 반면 방울이는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