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덤프버전 :


Abyss

1. 영어 단어
2. 식물
3. 프로레슬러
4. 부산에 존재하는 클럽
5. 작품
5.1.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해양 SF 영화
5.2. 드라마
5.3. 게임
6. 대중매체
6.1. 소울 칼리버의 어비스
6.2. 기생조커의 보스


1. 영어 단어[편집]


라틴어 Abyssus에서 나온 영어 단어. 심연, 깊은 구렁, 지옥, 무저갱(無底坑)을 뜻한다.


2. 식물[편집]


학명 아스플레니움.


3. 프로레슬러[편집]


어비스


4. 부산에 존재하는 클럽[편집]


예전에 하이브라는 이름의 클럽이었으며 2015년 6월 5일자로 확장 이전과 함께 어비스로 변경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어비스(클럽) 문서로.


5. 작품[편집]




5.1.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해양 SF 영화[편집]


어비스(영화) 문서로.


5.2. 드라마[편집]


박보영,안효섭 주연의 tvN 드라마 자세한 내용은 어비스(드라마) 문서로.


5.3. 게임[편집]


국내 개발사인 스테어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어비스(in the deep darkness)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어비스(MMORPG) 문서로.


6. 대중매체[편집]




6.1. 소울 칼리버의 어비스[편집]


소울 칼리버3에 등장하는 보스급 캐릭터.

자사라멜소울 엣지(무기)와 소울칼리버의 힘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형태. 사용무기는 자사라멜과 같은 낫을 사용하며 특수무기는 없음. 일단 모으는 속도가 빠른 가불기 장풍을 쓰는 대다가 소울칼리버 특유의 유저의 반응을 읽는 CPU로 난이도가 높으면 좀 짜증난다.

거기다 개캐인 자사라멜이 베이스여서 그런지 이놈도 몇몇 기술의 발동이 미친듯이 빠르다. 플레이어블 캐릭터지만 보스캐릭터인데다가 딱히 보스 버전에 비해 약화된게 없기에 고르면 그다지 시선이 좋지는 못하다.


6.2. 기생조커의 보스[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드 레벨 하수도 루트의 최종보스다. 연구소의 폐기된 연구자료외 생물병기와 실험체의 시체들을 버리는 곳에 있는 이형의 갑각류 보스. 모기 사에코가 탈출하다가 어비스의 공격을 받아 쓰러진다. 난이도는 하드답게 어려운것같으나 최소한 매그넘을 한번도 안쓰고 회복아이템을 함부로 안쓰고 플레이했다면 난이도는 50% 이상 내려간다. 아이템을 준비했다면 게임오버를 몇번 당했으면 당했지 빡돌 정도로 못 깨는건 아니기때문에 하드 레벨 최종보스로서는 위엄이 떨어진다. 어차피 진 최종보스는 따로 있다

공격방법은 토도 하루카를 추락시키려고 진동을 일으키는 것과 집게공격을 한다. 집게공격은 회복아이템을 쓰면 문제가 없다. 약점은 맨 뒤의 쏘기 힘든 뾰족한걸 맞춰야한다. 대략 5~7발 맞추면 죽는다. 참고로 그 앞에 있는 것을 맞추면 난동을 부린다.

하지만 매그넘을 입수 안했고 회복아이템을 남발했다면 차라리 처음부터 다시하자. 매그넘과 회복아이템없이 싸우면 그야말로 헬게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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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과 한국에는 심연교단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