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왕자님 ~호감가는 모양새~/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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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어이쿠! 왕자님 ~호감가는 모양새~ 어이쿠! 왕자님 ~호감가는 모양새~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정리한 문서다.
1. 가족[편집]
- 아들: 항목 참조.
- 아버지, 어머니 : 이 게임의 플레이어. 경우에 따라서 미성년자 아들을 풍속업소에 보내 돈을 벌게하는 궁극의 막장 부모가 될 수도 있으며, 그 반대로 아들을 국왕으로 만들어 대원군 지위를 획득할 수도 있고, 자신의 아들과 결혼하는 키잡의 모범사례가 될 수도 있다.
그러니까 아버지가 아들과 결혼할 수도 있다참고로 부모님은 서로 사촌관계다. 물론 사촌 간 결혼이 허용된 국가들의 사례를 보면 특이한 게 아니라곤 하지만
2. 공략 캐릭터[편집]
- 왕국의 왕자 - 클로디어스 레오 바이케
- 뒷세계의 왕자 - 체자레 클레멘스
- 용족 기사 - 아스터 바사 에이션트
- 열혈 방랑벽 - 압둘라 무스타파
- 마왕 - 마왕
- 수도사 - 프란시스 클락 (성인판 한정 캐릭터)
- 로맨스 그레이 백작 - 로웰 펠리체 드 로데리고
3. 공략 관련 캐릭터[편집]
- 암살자 : 맨슨의 사주를 받고 금발머리 소년을 죽이려다 실패한다.
- 맨슨 : 레오의 친척.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그리드리 & 드리그리 : 체자레의 부하. 공략 초반에 아들을 납치한다.
- 압둘라의 형제들 : 사실은 남매인데 형제들이라고 소개했다. 어쨌든 남매가 맞다. 압둘라는 셋째이며, 각각 이름은 라라, 로로, 리리, 레레[1], 뤠뤠, 룽룽, 레로, 레리, 리로다.
- 음유시인 : 마왕 공략 중 나오는 캐릭터. 등장할 때 광장의 오르골에서 나던 음의 휘파람 버전의 BGM이 깔린다. 레오 공략 중에 마차를 보는 마을사람 중 한 명으로 등장한 적도 있다.
- 남작 : 귀족. 프란시스 공략 중 아들과 만나 대화를 나눈다. 처음에는 프란시스와 아는 사이가 아니라고 하지만, 나중에는 프란시스 아버지의 친구라는 것과, 프란시스에게 못된 짓을 했다는 것이 밝혀진다. 자세한 것은 프란시스 클락 항목 참조.
- 유모 엔델 : 프란시스의 보모.
- 덕후오 : 로웰이 사는 백작가의 집사다. 이름과 얼굴이 최전선군스럽다.
4. 왕궁 관계자[편집]
- 노므헨 : 예의범절 95 이상이면 만날 수 있다. 수면양말(성품 +5, 기품 +20)을 준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왕비 : 등장하지는 않는다. 레오 공략 중에 언급되기로는 이미 세상을 떠났다고...
- 대신 : 예의범절이 90 이상이면 만날 수 있다. 화술을 5 올려준다.
- 대주교 : 예의범절이 80 이상이면 만날 수 있다. 신앙심을 20 올려준다.
- 박사 : 예의범절이 70 이상이면 만날 수 있다. 지능을 15 올려준다.
- 경비병 : 잡다한 곳에서 많이 나오는 등장인물. 왕궁에 처음 가면 예의범절이 없어도 아들을 맞아주며 체력을 10 올려준다. 가끔은 경비대란 이름으로 나올 때도 있다. 생긴게 아무리 봐도.... 이 남자 같은데....
5. 교육[편집]
- 레오니다스 : 헬스교실의 교사. 일기장에서 밝혀지기로는 거시기가 밤톨만하다고. 영화 300의 등장인물인 레오니다스를 패러디했다. 수업 진행 중에서 아들은 근육의 미를 느끼며 힘차게 아령을 들며 레오니다스는 아들을 응원한다. 실패하면 아들이 몸이 덜덜 떨리면서 눈물을 찔끔거리며 교사는 빠직 마크가 나온다.
“디스이즈 헬스다!! 근육보다 더 아름다운 옷은 없다! 스파르타!”(첫방문 시)
“근육보다 아름다운 옷은 없다! 스파르탄!”(첫방문 이후)
“스파르타여. 아침을 든든히 먹어라. 지옥은 저녁에서 먹을 것이다.”(수업 완료 시)
“오오 마이 퀸, 마이 와이프, 마이 러버만큼 잘 하는군. 이제 상급으로 올라가도 좋아! 어우! 어우! 어우!”(상급 진입 시)
- 이푸름 : 새로나온 헬스교실의 교사.
“디스이즈 헬스다!! 근육보다 더 아름다운 옷은 없다! 근육은 모든 걸 방어한다!”(첫방문 시)
“아침을 든든히 먹어라. 스토커는 지옥에서 먹을 것이다.”(수업 완료 시)
“근육보다 아름다운 옷은 없다! 죽어라 스토커!”(첫방문 이후)
“오오 내 친구보다 잘 하는군. 이제 상급으로 올라가도 좋다! 스토커 척결!!!”(상급 진입 시)
“아침을 든든히 먹어라. 스토커는 지옥에서 먹을 것이다.”(수업 완료 시)
“근육보다 아름다운 옷은 없다! 죽어라 스토커!”(첫방문 이후)
“오오 내 친구보다 잘 하는군. 이제 상급으로 올라가도 좋다! 스토커 척결!!!”(상급 진입 시)
- 김게이 : 검술교실의 교사.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밀튼 : 마법교실의 교사. 아들은 피가츠와 함께 마법을 배운다. 아들은 수업 시 손에서 불이 쉽게 나오며 실패 시 대기와 대화할 수 없다고 불이 얼굴을 덮친다.
“마법은 대기와 대화해서 보이지 않는 분에게 힘을 빌리는 학문이죠. 잘 부탁 합니다.”(첫방문 시)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세요.”(첫방문 이후)
“수고하셨어요. 평소에도 틈틈이 연습해 두시길 바랍니다.”(수업 완료 시)
“상급으로 올라가셔도 좋습니다.”(수업 상급 진입 시)
- 링건 : 봉춤 교실의 교사. 리마스터는 뮤지컬 교실의 교사. 컨링이라는 이름으로 어둠의 봉춤댄서로 투잡을 뛰고 있으며 고용주로 나온다.[2] 수업 시 봉과 한 마음이 된 아들에게 봉춤을 가르치며, 실수 시 봉을 느낄 수 없는 아들을 꾸짖는다.
“봉춤은 인생의 삼라만상을 담고 있는 고귀한 춤이지. 바이케인이 아니면 추기 힘들어. 왜냐하면 바이케의 모든 것을 태어나서부터 느끼지 않으면 힘들기 때문이야.”(첫방문 시)
“뮤지컬은 인생의 삼라만상을 담고 있는 고귀한 춤이지. 바이케인이 아니면 추기 힘들어. 왜냐하면 바이케의 모든 것을 태어나서부터 느끼지 않으면 힘들기 때문이야.”(리마스터판:첫방문 시)
“오늘도 봉에 온 몸을 맡겨보자!”(첫방문 이후)
“오늘도 음악에 온 몸을 맡겨보자!”(리마스터판:첫방문 이후)
“훌륭해. 훌륭해. 언제나 봉을 보고 느끼는 소년이 되게.”(수업 완료 시)
“훌륭해. 훌륭해. 언제나 무대를 보고 느끼는 소년이 되게.”(리마스터판:수업 완료 시)
“너도 이제 어엿한 봉춤의 대열에 끼겠군. 상급으로 올라가도 좋다.”(수업 상급 진입 시)
“너도 이제 어엿한 뮤지컬의 대열에 끼겠군. 상급으로 올라가도 좋다.”(리마스터판:수업 상급 진입 시)
- 테트리우스 : 시문학교실의 교사. 아들 교육 시 시를 읽는 아들의 말을 듣고 감동하여 눈동자가 초롱초롱하게 변하고 아들이 어둡게 시를 읽으면 멍한 표정으로 변한다.
“안녕하십니까. 나는 테트리우스. 시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그대의 하트에 깊이 새겨 주겠어요.”(첫방문 시)
“오늘도 감성의 바다에 거친 파도를 일으켜 봅시다.”(첫방문 이후)
“핫하하...!! 시는 어찌도 이리 감동적인 걸까요!! 오늘도 나는 울어버렸어!!”(수업 완료 시)
“[아들 이름] 군의 시도 꽤 넓고 깊어 졌군요... 이 다음부턴 상급 클래스에서 더 높은 경지의 시를 느껴봅시다.”(수업 상급 진입 시)
- 노덱 올바탈 : 신학교실의 교사이자 성당 아르바이트의 고용주. 그리고 아들이 15세가 되기 전에 마을의 성당에 가면 남색교에 대해 얘기해주는 신부다. 15세가 된 후에는 보이지 않으며, 프란시스 루트에서 알려지기로는 군인들에게 남색신을 설파하느라 잠시 군대에 들어갔었는데 이제 아예 군대의 전속 신부가 되기로 해서 프란시스에게 성당을 맡겨놨다고 한다. 그리고 프란시스는 아직 수련생이라 신부가 되려면 시일이 걸리겠지만, 이제까지의 인망이나 성당운영을 봐서는 문제 없을 것이라면서 성당을 처음 맡게 된 때가 프란시스 나이 쯤이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서랍 속에 프릴 달린 예쁜 치마를 감춰두고 있다. 수업이나 아르바이트를 할 때 남색신님을 부르며 두 팔을 벌려 외치는 데 성서공부에 소홀하거나 아르바이트에 실수를 하면 깜짝 놀라 당황한다.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신학을 가르치는 노덱이라고 합니다.”(첫방문 시)
“신의 목소리를 들어봅시다.”(첫방문 이후)
“수고하셨습니다.”(수업:수업 완료 시)
“상급으로 올라가셔도 좋습니다.”(수업:수업 상급 진입 시)
“신의 일을 하시는 것을 축하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아르바이트:첫방문 시)
“또 이 일을 하는 것은 신의 부름이겠지요.”(아르바이트:첫방문 이후)
“수고하셨습니다.”(아르바이트:실수 했을 때)
“신의 축복을 받은 분. 신내림이라도 받은 거 같군요. 적지만 성의입니다. 봉사금의 반을 더 드리겠습니다.”(아르바이트:완벽하게 성공 시)
- 오수갈 : 예절교실의 교사. 베르사유의 장미의 오스칼의 패러디. "나는 장미로 태어난 오수갈이다"[3]라는 대사와 함께 주인공에게 예절교육을 가르친다. 오스칼과는 다르게 가면을 쓰고 있다.
“나는 장미로 태어난 오수갈이다. 정열과 화려함의 예의를 가르쳐주지.”(첫방문 시)
“나의 엄격함을 사랑으로 느껴라.”(첫방문 이후)
“오오 이것은 예절의 화려함.”(수업 완료 시)
“혼자 피어 있어도 네 예의는 변하지 않는군. 상급으로 올라가게.”(상급 진입 시)
아들이 열심히 예의를 익히는 것을 보고 예졀의 화려함에 아름다움에 바진다. 예절수업 중 실수를 하거나, 매력상태 또는 불량상태가 되었을 때는 유리가면처럼 눈이 없어지면서 깜짝 놀라 당황한다. 그리고 아들의 일기에서는 오수갈의 머리가 완전히 굳혀진 상태라는 설명이 들어있다. 우아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교육비를 지급하지 못하면 중간에 "돈! 나에게 돈을 달라"라고 외치면서 쫓아내버린다.
- 매너러스 : 리마스터판 예절교실의 교사.
“나는 장미로 태어난 매너러스다. 정열과 화려함의 예의를 가르쳐주지.”(첫방문 시)
“나의 엄격함을 사랑으로 느껴라.”(첫방문 이후)
“오오 이것은 예절의 화려함.”(수업 완료 시)
“혼자 피어 있어도 네 예의는 변하지 않는군. 상급으로 올라가게.”(상급 진입 시)
만화에서와 같이 훼르젠을 좋아한다.
“반가워요. 나는 밥이라고 해요. 즐거운 미술교실에 온 것을 환영해요.”(첫방문 시)
“파레트는 언제 씻었는지 기억도 안나요. 즐거운 미술교실에 어서 와요.”(첫방문 이후)
“참 쉽죠?”(수업 완료 시)
“[아들 이름] 군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상급반으로 오세요.”(수업 상급 진입 시)
- 미스터 밥 : 미술교실의 교사. '참 쉽죠?'라는 말을 자주 한다. 수업 진입 시 붓을 들며 가르치며, 아들은 오늘은 쉽게 그림을 그린다. 어렵게 그림을 그리면 아들이 칠한 붓에 물감이 머리에 묻자 충격먹은 표정을 지으며 붓을 떨어뜨리면서 당황한다.
- 미스터 이지: 리마스터 미술교실의 교사. '참 쉽죠?'라는 말을 자주 한다.
“반가워요. 나는 미스터 이지이라고 해요. 즐거운 미술교실에 온 것을 환영해요.”(첫방문 시)
“파레트는 언제 씻었는지 기억도 안나요. 즐거운 미술교실에 어서 와요.”(첫방문 이후)
“참 쉽죠?”(수업 완료 시)
“[아들 이름] 군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상급반으로 오세요.”(수업 상급 진입 시)
“파레트는 언제 씻었는지 기억도 안나요. 즐거운 미술교실에 어서 와요.”(첫방문 이후)
“참 쉽죠?”(수업 완료 시)
“[아들 이름] 군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상급반으로 오세요.”(수업 상급 진입 시)
“나는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다.”(첫방문 시)
“수고했다.”(수업 완료 시)
“상급으로 올라가도 좋다.”(수업 상급 진입 시)
- 블랙잭 : 의학교실의 교사.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6. 아르바이트[편집]
“안녕~ 애보는 것은 보통 일은 아니지. 열심히 해!”(첫방문 시)
“하이! 아이들이 널 기다리고 있어!”(첫방문 이후)
“수고했어. 집에서 푹 쉬어.”(실수 했을 때)
“이렇게 힘든 일을 열심히 해주니 이 형 정말 기쁘다. 50%를 더 줄게.”(완벽하게 성공 시)
“아이보는 솜씨가 늘었어. 급료를 올려줄게.”(봉급 상승)
- 형님 : 보모 아르바이트의 고용주. 레오 공략 중에 마차를 보는 마을사람 중 한 명으로 등장한 적도 있다. 아르바이트 장면 중에서 아기를 안고 있으며, 실수 시 폭풍 눈물을 흘리며 우는 아기를 달래는 아들을 보며 땀을 삐질거리며 쓴 미소를 짓는다. 형님이 안고 있는 아기는 쓴 미소를 지으며 비웃는다.
“호텔에 온 걸 환영해. 잘 할 수 있겠어? 못 믿어서가 아니라 힘들까 봐 그래.”(첫방문 시)
“우와 정말 훌륭해! 봉급에서 50%를 더 넣어 줄게.”(완벽하게 성공 시)
- 토토카타 : 호텔 아르바이트의 고용주. 호스트바 아르바이트의 고용주인 카마인과 연인이며 수다.
“농장을 하는 것은 많은 힘이 필요해. 각오 단단히 하라고!”(첫방문 시)
“자연의 푸르름을 느끼며 열심히 일하게.”(첫방문 이후)
“다음에 또 보게나.”(실수 했을 때)
“훌륭하군. 이렇게 완벽하게 해 내다니 봉급의 반을 더 주겠네.”(완벽하게 성공 시)
“일도 이만큼 숙련됐으니 봉급을 더 올려주겠네. 더 열심히 하라고 더 주는 거야!”(봉급 상승)
- 테스 : 농장 아르바이트의 고용주. 인상좋은 할아버지다. 하지만 실수했을 때 "오늘은 하지 않았다."라는 문구에 짚더미에 깔린 아들을 보고 표정은 압권이다. 부인이 있는데, 아들에게 쌀밥을 준다.
- 카마인 : 호스트바 아르바이트의 고용주. 리마스터판은 카페 아르바이트의 고용주.[4] 노므헨 정권 때 이름을 날렸다고 한다. 호텔 아르바이트의 고용주인 토토카타과 연인이며 공이다. 체자레 공략 중 아들과 싸우기도 하며, 남색제 중 무투회에 나간다.
“흠. 신참인가? 카마인이라고해. 잘 부탁해. 이 호스트바는 바이케에서 가장 분위기가 좋아.”(첫방문 시)
“흠. 신참인가? 카마인이라고해. 잘 부탁해. 이 카페는 바이케에서 가장 분위기가 좋아.”(리마스터판:첫방문 시)
“수고했군. 하지만 멀었어. 호스트바의 신이 되도록.”(실수 했을 때)
“수고했군. 하지만 멀었어. 카페의 신이 되도록.”(리마스터판:실수 했을 때)
“좋아. 훌륭하군. 칭찬해주겠어. 물론 좀 더 급료를 주겠어. 50%를 더 주마.”(완벽하게 성공 시)
- 최괴도 : 레스토랑 아르바이트의 고용주.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거기 거기 5번 테이블에 푸와드라 하나. 오 처음 왔나? 빨리 준비해! 레스토랑은 엄청 바쁘다고!”(첫방문 시)
“어서 서둘러! 주문이 밀려 있어.”(첫방문 이후)
“바쁘다 바빠. 다 끝났으면 빨리 가게.”(실수 했을 때)
“오 이렇게 열심히 해주다니. 봉급의 반을 더 주겠네. ...좀 아깝지만.”(완벽하게 성공 시)
“자네 실력이 많이 좋아졌군. 봉급을 올려주겠다. 그리고 더 부려먹겠어. 하하하하.”(봉급 상승)
- 리스 : 미용실 아르바이트의 고용주.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아르바이트시 아들을 바라보며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을 보고, 실수 시 오늘은 실수를 많이 해서 흠좀무한 표정을 짓는 아들을 보고 손님과 함께 멍한 표정을 짓는다.
“어서오세요. 미용실의 매니져인 리스랍니다. 우리 같이 열심히 해보아요.”(첫방문 시)
“어서오세요. 빨리 빨리 준비하세요. 손님이 기다리고 계셔요.”(첫방문 이후)
“수고하셨어요. 미소는 사람을 부드럽게 해 준답니다.”(실수 했을 때)
“오늘은 열심히 하셨네요. 꺄아 저 너무 기뻐요! 앗! 음음. 실수 없이 했으니 돈 좀 더 넣을게요. 군이 좋아서 그런 게 아니에요! 염두에 두길 바래요.”(완벽하게 성공 시)
“이제 월급을 올릴 때가 되었군요! 미용실 파이팅!”(봉급 상승)
“안녕? 반가워! 빈약해 보이는 네가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첫방문 시)
“오늘도 신나게 삽질해 보자구!”(첫방문 이후)
“삽질은 즐거워!”(실수 했을 때)
“좋아! 이렇게 열심히 하다니. 너 맘에 들었다. 봉급을 더 줄게. 이렇게만 해줘.”(완벽하게 성공 시)
- 그레이트 : 광산 아르바이트의 고용주. 모 게임의 남자와 모 애니의 남자를 적절하게 섞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진행 중 아들과 함께 삽질을 한다. 실수 시 곡괭이 부분이 빠진 상태로 삽질 하는 아들을 보고 멍한 표정으로 아들을 본다. 대사는 “왜 왔냐? 이런 식으로 하려면 때려 쳐!” 실수 1번 이상 대사는 "삽질은 즐거워!"
“새로 왔나? 당장 작업 시작해. 농땡이 부리면 박쥐똥에 얼굴을 박아버릴테다.”(첫방문 시)
“왕국에 온 것을 환영해. 왕국의 일이니 다른 일보다 신중하게 했으면 해.”(첫방문 시)
“자자. 오늘도 열심히 하자고!”(첫방문 이후)
“그럭저럭 쓸만은 하네.”(실수 했을 때)
“대충 쓸만 하네.”(실수 했을 때)
“괜찮은데? 약속한 돈에서 더 얹어줄게. 50%나 더 주는거야?”(완벽하게 성공 시)
“이제 짬밥도 생겼으니 봉급을 더 올려줄게. 더 열심히 해.”(봉급 상승)
- 피나 : 왕궁메이드 아르바이트의 고용주. 일 좀 실수하면 "그럭저럭 쓸만은 하네" 라고 웃는 얼굴로 말하는데 무섭다. 여자같아 보이지만 남자다.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일 리 없잖아
“키역키역키역 여기는 묘지. 네가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첫방문 시)
“또 왔냐? 무섭지도 않아?”(첫방문 이후)
“귀신은 못 봤나?”(실수 했을 때)
“인간 주제에 잘 하는군. 약속한 대로 상금 50%를 더 줄게. 아껴써~.”(완벽하게 성공 시)
- 류크 : 묘지기 아르바이트의 고용주. 키역키역키역하고 웃는다. 일을 실수하면 오늘은 너무 무서웠다고 아들이 자신을 보고 깜짝 놀라자 빠직 마크가 나온다. "귀신은 못 봤나?"라고 말하며, 완벽하게 아르바이트를 하면 "인간 주제에 잘 하는군. 약속한 대로 상금 50%를 더 줄게. 아껴써~."라고 말한다.
- 스컬 : 리마스터판 묘지기 아르바이트의 고용주. 큭큭큭하고 웃는다.
“큭큭큭 여기는 묘지. 네가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첫방문 시)
“또 왔냐? 무섭지도 않아?”(첫방문 이후)
“밤에 귀신은 못 봤나?”(실수 했을 때)
“또 왔냐? 무섭지도 않아?”(첫방문 이후)
“밤에 귀신은 못 봤나?”(실수 했을 때)
- 부라더 : 봉춤댄서 아르바이트의 고용주. 리마스터는 뮤지컬 아르바이트의 고용주
“오, 네가 그 신입인가? 난 부라더, 편하게 형이라고 불러도 되. 자, 슬슬 일을 시작해야지?”(첫방문 시)
“왔군, [아들 이름]군! 이 형이 네 춤을 기다리고 있었다구! 날 실망시키지 말아줘.”(첫방문 이후)
“수고했네.”(실수 했을 때)
“아아... 너무 환상적인 몸짓이었다. 온몸의 피가 한 곳으로 쏠리는 듯한 느낌! 이 형에게 기쁨을 줬으니 50% 더 넣었어. 다음에도 기대하지.”(완벽하게 성공 시)
“브라보, 브라보! 자네도 댄서로서 성장해 가는구만! 그만큼 급료를 올려주겠네. 앞으로도 잘 부탁해.”(봉급 상승)
“어서와. 일손이 부족 했는데 마침 잘됐어. 열심히 하자고.”(첫방문 시)
“단정한 걸음걸이는 웨이터의 기본이야. 자 오늘도 시작해 볼까?”(첫방문 이후)
“다음에 또 보자고.”(실수 했을 때)
“제법인데? 약속한 것 보다 50% 더 줄게.”(완벽하게 성공 시)
- 오화평 : 주점에서 일하는 웨이터 아르바이트의 고용주. 가끔 레스토랑에서도 나타난다. 아르바이트 진행 시 웨이터와 함께 손님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수 시 아들이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서빙을 하며, 손님은 땀 삐질거리며 당황하며, 웨이터는 두 눈을 뜬다.
“나는 롤랜드라고 하오. 내 귀여운 아이들을 잘 부탁합니다.”(첫방문 시)
“어서오시오.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소.”(첫방문 이후)
“수고했소.”(실수 했을 때)
“내가 엄선한 가정교사 답군. 50% 더 드리겠소.”(완벽하게 성공 시)
“가정교사로 있은지 꽤 됐군요. 봉급을 더 올려드리겠습니다.”(봉급 상승)
- 롤랜드 : 가정교사 아르바이트의 고용주인 귀족. 백작이다. 아르바이트 시 아들이 아이를 가르치며 실수 시 아들이 망각을 하며 눈이 빙글빙글 돌며, 아이의 얼굴에 빠직 마크가 붙는다.
- 갈데아: 리마스터판 가정교사 아르바이트의 고용주인 귀족. 백작이다.
“나는 갈데아라고 하오. 내 귀여운 아이들을 잘 부탁합니다.”(첫방문 시)
“어서오시오.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소.”(첫방문 이후)
“수고했소.”(실수 했을 때)
“내가 엄선한 가정교사 답군. 50% 더 드리겠소.”(완벽하게 성공 시)
“가정교사로 있은지 꽤 됐군요. 봉급을 더 올려드리겠습니다.”(봉급 상승)
- 컨링 : 어둠의 봉춤댄서 아르바이트의 고용주. 본명은 링건으로, 봉춤교실의 교사로 투잡을 뛰고있다.
“이것은 돈에 영혼을 판 봉춤댄서들의 마지막 성지지. 자아 더 천박하게 몸을 흔들어!”(첫방문 시)
“이것은 돈에 영혼을 판 뮤지컬 댄서들의 마지막 성지지. 자아 더 관절을 꺾어!”(리마스터판:첫방문 시)
“인륜을 저 버릴 각오가 되 있나.”(첫방문 이후)
“흠.. 수고했어.”(실수 했을 때)
“훌륭해. 이렇게 비도덕적인 것은 처음 봐. 봉급을 50% 더 주겠어.”(완벽하게 성공 시)
“훌륭해. 이렇게 관절이 나갈 것 같은 공연은 처음 봐. 봉급을 50% 더 주겠어.”(리마스터판:완벽하게 성공 시)
7. 라이벌 & 수확제[편집]
- 오귀스트 : 항목 참조.
- 피가츠 : 아들이 마법 쪽에서 활동하면 나타나는 마법사다. 반짝찍의 머리띠를 하고있는것이 특징. 100만볼트를 쓰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남색제 중 하나인 무투회에서 규브가 소개를 할 때 노란꼼장어(...)한테 지지 마라고 한다. 만약 대인배들이 시간이 더 있었다면 피가츠의 주인도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 바쿠러스 : 예술분야에서 활동하면 나타나는 라이벌이다. 다른 라이벌들과는 다르게 그림과 댄스를 잘하는 2가지 능력을 가지고 있다. 어느정도는 엄친아급 일지도?
8. 방문 요정들[편집]
- 윶크마 : 전사의 요정. 모델은 yuz.
- 피로 : 마법의 요정. 모델은 김피로. 성당 이벤트 때 잠시 등장하는데, 이때는 전사의 신이라고 말한다(...).
아들에게 찾아왔을 때는 키옄 키옄하고 웃은 뒤(...) 쩐다 쩔어라고 말한다. 일기장에서는 이상한 달가면을 쓴 아줌마(...)로 나오며 광장에서 배를 부여잡고 '호롤롤로로로' 거렸다고.
- 호로벌 : 사교의 요정. 모델은 허벌.
- 김뽀삐 : 가정의 요정. 모델은 김뽀삐.
9. 상점가[편집]
- 체리카 : 옷가게의 주인.
- 호미안 : 잡화점의 주인.
10. 이벤트[편집]
- 고양이 : 휴식을 취할 때 밖에서 논다를 선택하면 가끔 등장하며 잡아먹는다를 선택하면 방어력이 10 올라가고, 귀여워해준다를 선택하면 감수성이 15 올라가고, 나중에 친해지면 귀여워~ 선택시 잘 놀고 스트레스가 떨어진다. 나중에 고양이를 여러번 만났다가 잡아 먹는다를 선택하면 고양이가 말을 하며 아들 때문에 어쩌구 하다가 사라진다.
- 꽃파는 아이 : 매년 9월 왕궁에 가면 꽃을 파는데, 사면 매력을 랜덤으로 올려준다. 로웰 루트에서 잠깐 나온다.
- 밀수업자 : 매년 7월 뒷골목에 가면 등장하며, 뿅가는 치킨과 물광화장을 판다.
- 야 : 비밀상점의 주인.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부자여자 : 본명은 에어리스 힐트. 가진건 돈 밖에 없어서 일정 나이와 매력을 넘으면 허구헌날 아들을 사러와서 아들을 식겁하게 한다. 이때 승낙해버리면 정말로 결혼하게 되고, 기둥서방이 되는 결혼엔딩으로 슬라이딩.
- 새 & 조류왕자 :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잡아먹으면 체력이 증가하지만 살려주면 능력치가 증가한다.
- 주정뱅이 : 머리에 ᄎᆞᆷ이 그려진 모자를 쓴 아저씨
슈퍼마리오. 유부남이며, 딸이 있다. 항상 술에 취해 있으며 집으로 돌아오면 아저씨발냄새라고(...). 아들에게 술을 권하는데,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다. 레스토랑에서는 소고기가 익지 않았다면서 불태우려고 하나 아들에게 저지된다. 압둘라 루트에서 밝혀진 바로는 로웰과 친분있는 산악회의 회원이며, 신의 산에 몰래 올라가 뱀을 잡아 술을 담근다고.
- 팬클럽 : 아들의 매력이 일정수준 높으면 마을에 랜덤으로 등장한다.
- 할머니 : 도덕심이 높으면 번화가에서 나타나며, 날 닮아 잘생긴 자기 아들에게 김을 갖다달라고 말한다.
- 아들 : 할머니를 만난 후 다음달에 번화가에 등장하며 충격적인 반전을 알려준다. 그 진실은 할머니는 이미 오래전 돌아가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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