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디셈버/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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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때부터 굉장히 많은 버그가 있었지만, 치명적인 버그들은 상당 부분 해결되었다. 하지만 이 후에도 큰 규모의 업데이트가 생길 때 마다 새로운 버그들이 많이 생겨나고 수정하기를 반복하고 있는 중이다.
맵 마다 갑자기 렉이 걸리는 구간도 있고 특히 업데이트로 추가된 지역과 오픈 때부터 있었던 맵 간에 차이가 심하다. 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화려한 일부 스킬로 인해 렉이 결리는 경우도 있다.
스팀 쪽에서는 아예 유저들이 언리얼 엔진의 설정 파일을 수정해서 조금이나마 렉이 덜 걸리게 하는 등의 방법이라도 찾아내고 있지만, 이게 불가능한 모바일 쪽에서는 아예 답이 안 나오는 상황.
핵 문제로 인해 해외에서는 논란까지 일어난 게임가드까지 추가 되었으나 여전히 핵 유저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는 걸 볼 수 있다. 특히 아시아 서버가 극심해서 아예 다른 서버를 추천하는 유저도 있을 정도.
한국 서버도 핵 유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인원 수가 현저히 적어졌다보니 그래도 아시아 서버 등지 보다는 핵 사용자를 만나기는 어려운 편이었다. 그러나 스팀에 통합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한국서버 랭킹에도 핵 사용자로 의심되는 계정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기 시작했다.
핵 앤 슬래시 게임들이 다 그렇지만 언디셈버도 인벤토리와 창고가 부족한 편이었다. 여기까지만이라면 그냥 게임성이라고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언디셈버는 인벤토리와 창고가 유료화 되어 있다. 한 번 정도 업데이트로 인벤토리의 칸을 늘리긴 했으나 여전히 부족했고 결국 BM을 위해 게임성을 희생했다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었다.
여전히 인벤토리와 창고의 유료화 자체는 남아있지만, 디렉터 교체 이후 진행된 대규모 개편으로 인벤토리의 칸 수가 대폭 늘어났으며 덕분에 후반부의 카오스 던전을 한 바퀴 돌고 한 번 정리할 수 있는 정도면 생각보다 할만한 수준으로 넉넉해졌다.
유료 창고를 사용한다면 훨씬 편안하게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이제는 유료 창고가 없어도 어느정도 감수할만한 정도는 된다.
이제 시즌제 게임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아래의 내용은 과거가 되어버렸다.
핵 앤 슬래시 게임들이 대부분 시즌제를 차용하고 있는 것은, 장르의 특성상 빠른 성장 속도와 높은 드랍률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시즌제 없이는 인플레이션이 높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디셈버는 시즌제를 채택하지 않고, # 성장 속도와 드랍률을 낮추고 게임 플레이를 루즈하게 만들었다.
이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지쳐서 떠나게 되었고, 결국 에피소드 3 에서 엔드 컨텐츠인 카오스 던젼의 4개월 단위 리셋이라는 사실상의 시즌제를 가게 되었다. #
[각주]
1. 지나치게 많은 버그[편집]
오픈 때부터 굉장히 많은 버그가 있었지만, 치명적인 버그들은 상당 부분 해결되었다. 하지만 이 후에도 큰 규모의 업데이트가 생길 때 마다 새로운 버그들이 많이 생겨나고 수정하기를 반복하고 있는 중이다.
2. 갈수록 늘어나는 렉[편집]
맵 마다 갑자기 렉이 걸리는 구간도 있고 특히 업데이트로 추가된 지역과 오픈 때부터 있었던 맵 간에 차이가 심하다. 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화려한 일부 스킬로 인해 렉이 결리는 경우도 있다.
스팀 쪽에서는 아예 유저들이 언리얼 엔진의 설정 파일을 수정해서 조금이나마 렉이 덜 걸리게 하는 등의 방법이라도 찾아내고 있지만, 이게 불가능한 모바일 쪽에서는 아예 답이 안 나오는 상황.
3. 여전히 넘쳐나는 핵[편집]
핵 문제로 인해 해외에서는 논란까지 일어난 게임가드까지 추가 되었으나 여전히 핵 유저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는 걸 볼 수 있다. 특히 아시아 서버가 극심해서 아예 다른 서버를 추천하는 유저도 있을 정도.
한국 서버도 핵 유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인원 수가 현저히 적어졌다보니 그래도 아시아 서버 등지 보다는 핵 사용자를 만나기는 어려운 편이었다. 그러나 스팀에 통합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한국서버 랭킹에도 핵 사용자로 의심되는 계정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기 시작했다.
4. 해결된 문제점[편집]
4.1. 인벤토리와 창고의 유료화[편집]
핵 앤 슬래시 게임들이 다 그렇지만 언디셈버도 인벤토리와 창고가 부족한 편이었다. 여기까지만이라면 그냥 게임성이라고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언디셈버는 인벤토리와 창고가 유료화 되어 있다. 한 번 정도 업데이트로 인벤토리의 칸을 늘리긴 했으나 여전히 부족했고 결국 BM을 위해 게임성을 희생했다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었다.
여전히 인벤토리와 창고의 유료화 자체는 남아있지만, 디렉터 교체 이후 진행된 대규모 개편으로 인벤토리의 칸 수가 대폭 늘어났으며 덕분에 후반부의 카오스 던전을 한 바퀴 돌고 한 번 정리할 수 있는 정도면 생각보다 할만한 수준으로 넉넉해졌다.
유료 창고를 사용한다면 훨씬 편안하게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이제는 유료 창고가 없어도 어느정도 감수할만한 정도는 된다.
4.2. 비시즌제[편집]
이제 시즌제 게임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아래의 내용은 과거가 되어버렸다.
핵 앤 슬래시 게임들이 대부분 시즌제를 차용하고 있는 것은, 장르의 특성상 빠른 성장 속도와 높은 드랍률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시즌제 없이는 인플레이션이 높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디셈버는 시즌제를 채택하지 않고, # 성장 속도와 드랍률을 낮추고 게임 플레이를 루즈하게 만들었다.
이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지쳐서 떠나게 되었고, 결국 에피소드 3 에서 엔드 컨텐츠인 카오스 던젼의 4개월 단위 리셋이라는 사실상의 시즌제를 가게 되었다. #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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