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군주 로크홀라(하스스톤)

원작의 얼음군주 로크홀라에 대한 내용은 얼음군주 로크홀라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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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너의 정수가 나 로크홀라와 더불어 응결될 것이다! (Let your essence congeal with Lokholar!)[1]

알터랙 계곡에서 얼음군주 로크홀라의 적 조우 시 대사 중 일부분.

공격: 고통받아라, 필멸자! (Suffer, mortal!)

소환 시 음악은 오리지널 PvP 음악의 2분 28초 부분을 어레인지했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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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확장팩 알터랙 계곡의 공용 전설 등급 하수인. 알터랙 계곡에서 호드 측 정령병기 얼음군주 로크홀라다.

비용이 1인 이부스와는 정반대로 비용이 무려 10씩이나 한다. 평범하게는 내면 손해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얼라이언스의 피를 바쳐 소환했던 것처럼 하스스톤에서도 내 영웅의 피가 깎여야 싼값에 소환할 수 있다.

알터랙 계곡 기간 동안 보상의 길에서 일반 로크홀라를 무료로 지급해주며, 황금 카드는 선술집 패스를 구매한 후 25레벨을 달성하면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둘 다 특전 카드이므로 분해할 수 없다.

알터렉 계곡 기간이 끝난 지금은 알터렉 계곡 업적인 [응결되는 정수]를 달성하면 얻을 수 있다.

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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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출시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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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에서의 명성이나 트레일러에서 소환 시 전세를 역전시키던 모습과는 달리 실망스러운 카드. 투기장 말고는 그다지 써봄직한 용도가 보이지 않으나 그나마 용암 거인을 잘 활용했던 흑마법사가 비슷하게 써먹을 수도 있다고 여겨진다. 특히 야생의 경우 짝수 흑마가 대어그로 필드 지배용으로 써먹을 가능성이 높다.

3.2. 출시 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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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의 정렬 및 버프 카드와 궁합이 좋은 효과들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천체 적자 드루이드에서 채용되고 있다. 사실상 천체 턴까지 아무것도 안 하는 천체 특성 상 피 15로 시작하기 쉬워서 황금골 놀처럼 천체 턴에 내서 필드를 정리하기에 좋다.

천체 너프 이후에는 거인퀘흑에서 과거에 용암 거인을 활용했던 것과 비슷한 감각으로 사용되고 있다. 5코까지밖에 안 줄어드는 게 흠이지만 이미 코스트 감소를 누릴 수 있는 다른 떡대들도 많고, 자체 질풍인지라 필드 정리도 해 주고 계속 살아남으면 질풍녀 없이도 큰 위협을 줄 수 있다.

야생에선 출시 전 예상대로 짝수 흑마법사가 유용하게 써먹고 있으며, 그 이외에도 하이랜더 성기사가 대사제 데칼과 연계할 두 번째 용암 거인으로 채용하고 있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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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시 이펙트는 왼쪽에서 얼음들이 합쳐져서 필드를 강타하는 모습이다.

격전의 아제로스 때 새로이 받은 모델링이 아니라 모델링 변경 이전에 원래의 동글동글한 모습을 바탕으로 일러스트가 그려졌다. 트레일러에서 소환될 때도 둥그런 모양으로 등장했다. 기존 로크홀라의 이미지는 이미 고전 카드인 냉기 정령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새로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