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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eful St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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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aleful Strix[편집]
가성비가 좋은 생물 중 하나. 비행이 붙어서 막기도 쉽지 않고 치명타가 붙었기 때문에 상대 생물이랑 붙어도 1:1교환은 시킬 수 있으며(상대 생물한테 선제공격이나 이단공격이 있지 않은 한) 게다가 들어오면서 카드를 한 장 뽑는 캔트립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핸드우위도 쉽게 차지할 수 있다.
이 카드는 기본판이나 확장판에는 없고 Planechase 2012 Edition의 닌자 덱 'Night of the Ninja'에 한장 들어있었다. 이걸로 달린 뒤에 닌자들의 인술(Ninjutsu) 능력으로 바꿔먹기를 하라는 듯 했지만... 레가시에서 많이 쓰이면서 카드 가격이 폭등했다. '유색 마법물체 생물', 그것도 '다색'이 등장할 수 있는 블록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기본판이나 확장판에서 재판되기는 쉽지 않을 듯 하다. 기본판이나 확장판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모던 보더이지만 모던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점을 유의하자. 본래 Shardless Agent도 마찬가지였으나 그쪽은 나중에 모던 호라이즌 2에 나왔다.
닌자 덱에 들어있었기 때문에 '닌자 새'라고 불린다.
Commander 2013의 그릭시스덱에서 다시 나왔는데, 덕분에 그릭시스덱은 광속 품절. 아니, 이것도 있지만 True-Name Nemesis라는 놈도 있어서...
참고로 baleful은 영어로 해롭다는 뜻이고 strix는 불어로 부엉이란 뜻이다. 즉 이 카드는 말 그대로 해로운 새다.
2. 얼음송곳니 코아틀[편집]
뜬금없이 모던 호라이즌에서 변형판이 등장.
처음에는 그리 주목받지 않았지만 무지개빛 풍경, 아르쿰의 천문의, 눈 대지를 쓰는 다색덱이면 섬광달린 늰좌새마냥 활약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거기다가 레가시에서도 오코가 활약하기 시작하자 오코와 컬러파이가 동일한 닌자뱀이 닌자새의 위치까지 빼앗아버린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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