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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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학박사 및 교수.
고려대학교 86학번으로 대학원에서 2006년 감염내과학 박사를 취득하고 의학교수가 되었으며 한림대학교, 가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재직했다. 2016년에 2015 메르스 대응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여러 방송사에 출연했다.
같은 가천대 감염병 전문가인 정재훈 교수와 함께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비관적이고 보수적인 견해를 펼치는 경향이 있다. 국내 감염병 전문가들이 코로나19를 바라보는 시각에도 큰 온도차가 있기 때문에 어느 한쪽 말만 듣고 속단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각자 모두 그 분야의 최전선에 서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의학박사 및 교수.
2. 생애[편집]
고려대학교 86학번으로 대학원에서 2006년 감염내과학 박사를 취득하고 의학교수가 되었으며 한림대학교, 가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재직했다. 2016년에 2015 메르스 대응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여러 방송사에 출연했다.
3. 기타[편집]
같은 가천대 감염병 전문가인 정재훈 교수와 함께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비관적이고 보수적인 견해를 펼치는 경향이 있다. 국내 감염병 전문가들이 코로나19를 바라보는 시각에도 큰 온도차가 있기 때문에 어느 한쪽 말만 듣고 속단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각자 모두 그 분야의 최전선에 서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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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 B 내과학전공[1] 석사 학위 논문 : 임상 분리 Escherichia coli의 fluoroquinlone 고도내성획득 기전 연구[2] 2001~2003년[3] 박사 학위 논문 : 급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분리된 fluoroquinolone 내성 Escherichia coli의 임상 및 미생물학적 의의와 분자생물학적 기전[4] 2003~200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