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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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제작된 미국 영화. 프랑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의 리메이크작이다.
2017년 9월 8일 토론토 영화제에서 최초 상영되고 미국 영화제에서도 2017년에 8회나 상영되어 2017년 영화이다. 하지만 하비 와인스틴 성범죄 파문 등의 이슈로 사정이 꼬여서 정작 영화관 개봉은 2019년에 했다.
상당히 좋지 않다. 처음 공개됐을 때부터 만든지 오래되지도 않은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냐는 반응이 많았고 개봉하고 나서도 딱히 새로운 아이디어나 장점도 없는, 원작의 마이너 카피라는 평이 대부분.
제작비는 3,800만 미국 달러로, 마케팅비를 포함한 총 손익분기점은 9,000만 달러이다. 한국개봉 이전에 저예산 영화다 보니 1억 2천만 달러를 넘겨 손익분기점은 돌파했다.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틴 스피릿, 파라노말 액티비티: 드림하우스(이상 2019년 6월 12일), 극장판 오소마츠 6쌍둥이, 블랙 47, 뿔을 가진 소년, 세상을 바꾼 변호인, 스토커: 할로윈 데이, 아나운서 살인사건, 언노운 솔저, 업사이드, 엘리펀트킹 덤보,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체 게바라: 1부 아르헨티나, 체 게바라: 2부 게릴라, 클로즈 에너미, 트와일라잇 조디악, 평일 오후 3시의 연인(이상 2019년 6월 13일)까지 총 18편이다.
1. 개요[편집]
2017년에 제작된 미국 영화. 프랑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의 리메이크작이다.
2017년 9월 8일 토론토 영화제에서 최초 상영되고 미국 영화제에서도 2017년에 8회나 상영되어 2017년 영화이다. 하지만 하비 와인스틴 성범죄 파문 등의 이슈로 사정이 꼬여서 정작 영화관 개봉은 2019년에 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등장인물[편집]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Preachy, manipulative, and frustratingly clichéd, The Upside showcases Bryan Cranston and Kevin Hart's chemistry without ever taking full advantage of it.
관객을 가르치려 들고, 기만적인데다가 짜증날 정도로 클리셰 범벅인 "업사이드"는 브라이언 크랜스턴과 케빈 하트의 케미스트리를 잘 보여주면서도 제대로 써먹지 못한다.
로튼 토마토 컨센서스
상당히 좋지 않다. 처음 공개됐을 때부터 만든지 오래되지도 않은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냐는 반응이 많았고 개봉하고 나서도 딱히 새로운 아이디어나 장점도 없는, 원작의 마이너 카피라는 평이 대부분.
7. 흥행[편집]
제작비는 3,800만 미국 달러로, 마케팅비를 포함한 총 손익분기점은 9,000만 달러이다. 한국개봉 이전에 저예산 영화다 보니 1억 2천만 달러를 넘겨 손익분기점은 돌파했다.
7.1. 대한민국[편집]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틴 스피릿, 파라노말 액티비티: 드림하우스(이상 2019년 6월 12일), 극장판 오소마츠 6쌍둥이, 블랙 47, 뿔을 가진 소년, 세상을 바꾼 변호인, 스토커: 할로윈 데이, 아나운서 살인사건, 언노운 솔저, 업사이드, 엘리펀트킹 덤보,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체 게바라: 1부 아르헨티나, 체 게바라: 2부 게릴라, 클로즈 에너미, 트와일라잇 조디악, 평일 오후 3시의 연인(이상 2019년 6월 13일)까지 총 18편이다.
7.2. 북미[편집]
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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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9/06/1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