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로 이름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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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용도
3. 여담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상대방에게 엉덩이를 내밀고 자신의 엉덩이를 사용하여 자신의 이름을 쓰는 벌칙의 일종이다.
아이돌이나 유투버들이 시청자의 공약으로 쓰기도한다.
보통 학생들이 게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벌칙이다

2. 용도[편집]


엉덩이로 이름 쓰기 자체가 다른 사람 앞에서 엉덩이를 씰룩여야 하는 매우 부끄러운 행위이다보니, 주로 상대방에게 수치심을 주기 위한 벌칙으로 쓰인다. 통념상 부끄러운 부위인 엉덩이를 사람들에게 보인 채 이름 또는 정해진 글자를 쓰기 위해 씰룩거려야 하기에 때문에 수치스러울 수 있다. 주로 미성년자 시절에 벌칙으로 많이 이용하지만 간간히 술자리 등에서는 성인들 또한 벌칙으로 할 수 있다.


3. 여담[편집]


이름에 'ㅇ'이나 'ㅎ'처럼 엉덩이를 크게 휘둘러서 써야 하는 글자나 'ㄹ','ㅌ','ㅋ',ㅂ'처럼 엉덩이를 많이 씰룩여서 써야 하는 글자가 포함되어 있으면 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부끄러워진다.

일본어로는 '尻文字', 영어로는 'butt spelling'이라고 한다.

엉덩이로 이름 쓰기를 주제로 한 공연도 존재한다. #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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