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디유스 발라비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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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에기디유스 발라비추스
(Egidijus Valavičius)
출생
1978년 12월 23일 (45세)
마리얌폴레주 마리얌폴레
국적
[[리투아니아|

리투아니아
display: none; display: 리투아니아"
행정구
]]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41전 29승 12패

17KO, 7SUB, 5판정

3KO, 5SUB, 4판정
신체
185cm / 93kg / 191cm
주요 타이틀
Bushido Federation 초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SCS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
2. 전적
3. 커리어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1. 개요[편집]


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3. 커리어[편집]


종합격투기 데뷔는 2000년 RINGS를 통해 데뷔했다. 링스에서 7전을 치렀고 4승 3패를 기록했다.

그 후 여러단체를 돌아다니며 활약하다가 2014년 Bellator에 입성했고 2승 1패를 기록했다.

벨라토르를 떠난후 2승 1패를 기록하고 2016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킥복싱베이스의 타격가로 주로 아웃파이팅을 선호했으며 프론트킥, 레그킥을 던지다가 갑자기 더블잽 크로스로 들어가고 빠지는 패턴을 잘 활용했다. 상대가 클린치로 붙으면 니킥연타로 데미지를 주기도 했다.

단점은 그라운드. 테이크다운 디펜스가 나쁜편은 아니나 넘어가기만 하면 대처가 좋지는 않았다. 뒷손을 던지고 머리가 숙여지는 경향이 있는데 그 틈에 나오는 어퍼컷에도 취약했다.


5. 여담[편집]


리투아니아의 1세대 종합격투기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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