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에스 로비 사건

최근 편집일시 : (♥ 0)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장소
에니에스 로비
원인
CP9의 플루톤 설계도 확보 목적 및 플루톤을 깨울 가능성을 지닌 로빈 납치, 그로 인한 밀짚모자 일당의 로빈 구출 시도를 위한 에니에스 로비 침입
교전 세력
파일:원피스한국어43권.jpg파일:원피스한국어42권.jpg
밀짚모자 일당
프랑키 패밀리
갈레라 컴퍼니 직공장 3인방
저격왕
오이모&카시[1]
CP9
해군[2]
수뇌부
몽키 D. 루피(밀짚모자 일당)스팬담
로브 루치
대장 아오키지(해군)
주 전력
롤로노아 조로(밀짚모자 일당)
상디(밀짚모자 일당)
카쿠(CP9)
재브라(CP9)
병력
중장 모몬가, 도베르만, 야마카지, 오니구모, 스트로베리를 위시한 해군본부 병력들
결과
밀짚모자 일당의 로빈 탈환 및 에니에스 로비 도주 성공
전투 및 버스터 콜 과정에서 에니에스 로비 초토화
CP9 측은 플루톤 설계도 확보 실패
전사자 및 피해규모
프랑키 패밀리 소속 소돔&고모라 부상, 고모라는 일시적 실명
조로의 검 유바시리 파괴
고잉메리호 완전 손상으로 인해 폐기
에니에스 로비 초토화
CP9 와해
이후
에니에스 로비 붕괴 책임이 밀짚모자 일당에게 넘어가 밀짚모자 일당 전원 현상금이 붙음.
니코 로빈 밀짚모자 일당에 재합류
밀짚모자 일당 사우전드 써니 호프랑키 영입 및 우솝 재영입
에니에스 로비 붕괴로 인해 오이모와 카시는 에니에스 로비 문지기 직 상실 및 엘바프에 귀환
CP9 일원들의 플루톤 설계도 확보 실패 및 에니에스 로비 붕괴 사건에 대한 책임을 떠안고 쫓기는 몸이 됨.

1. 개요
2. 참가 세력
3. 과정
3.1. 사건의 발단
3.2. 에니에스 로비를 향해
3.3. 바다 열차의 전투
3.4. 에니에스 로비 결전
3.5. 밀짚모자 일당 VS CP9
4. 결과
5. 이후


1. 개요[편집]


원피스 39권부터 44권까지 진행된 워터 세븐 편의 핵심 에피소드이다.

800년간 난공불락으로 여겨지는 세계정부의 3대 기관 중 하나이자 법의 상징이라 불리는 에니에스 로비가 밀짚모자 일당에 의해 그 신화가 깨져버린 전대미문의 사건이였다. 이 사건의 중심이였던 밀짚모자 일당은 단순한 루키를 넘어서 전세계가 주목하는 대해적 중 하나로 거듭났으며, 에니에스 로비 침입은 이후 밀짚모자 일당의 가장 대표적인 사건 중 하나로[3] 두고두고 언급된다.


2. 참가 세력[편집]



3. 과정[편집]



3.1. 사건의 발단[편집]


니코 로빈이 잠입해 있던 CP9 멤버인 루치, 카쿠, 칼리파, 블루노에 의해 스스로 끌려가지 않으면 대장 아오키지로부터 받은 버스터 콜 발동 권한을 받았다는 협박에 고향이 버스터 콜에 의해 멸망한 것, 쿠잔과의 교전 + 동료들을 지키고 싶어서 CP9의 제안을 승낙한다.

이후 CP9에게 워터 세븐 시장, 갈레라 컴퍼니 사장이자 고대병기 중 하나인 플루톤의 설계도를 가지고 있을 아이스버그 암살 계획에 협력하는 동시에 이 일을 끝내면 밀짚모자 일당을 무사히 출항시키겠다는 약속을 하고 이를 시행한다. 결국 이로 인해 밀짚모자 일당은 아이스버그 암살에 연류되었다는 누명을 받게된다. 우솝의 탈퇴로 인해 상황이 복잡해진 밀짚모자 일당은 결국 로빈을 다시 만나 사정을 듣기로 하고 CP9의 난동으로 혼란에 빠진 갈레라 컴퍼니 본사에 쳐들어간다. 이때 CP9은 손에 넣은 플루톤의 설계도가 가짜임을 알게되자 다시 아이스버그를 찾아가 진짜 설계도를 톰의 또다른 제자인 프랑키에게 넘겼다는 사실을 알게되지만 로빈을 만나고자 쳐들어 온 밀짚모자 일당과 싸우게 된다. 그렇지만 주저함이 생긴 밀짚모자 일당을 루치가 고양고양 열매의 힘으로 인수형으로 변신해 루피& 조로를 제압한 뒤, 아이스버그와 파울리를 불에 타 죽도록 하고 곧바로 프랑키의 아지트를 찾아가 프랑키와 더불어 같이 있던 우솝을 제압하였고 수리를 위해 있던 메리 호는 카쿠가 바다로 버려버린 뒤, 바다열차를 타고 에니에스 로비로 출발한다.


3.2. 에니에스 로비를 향해[편집]


갈레라 컴퍼니 저택에서 쵸파의 도움으로 살아난 아이스버그는 마침 근처에서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난 나미에게 로빈의 진실을 알려준다. 나미는 쵸파를 깨우고 CP9과 밀짚모자 일당의 대치했던 모습을 본 파울리가 동료들에게 밀짚모자 일당은 아이스버그 암살 무죄라며 일갈해서 도움을 준다. 서둘러 열차역으로 가지만 이미 떠나버렸고 거기다 아쿠아 라구나까지 몰려오는 상황 때마침 상디가 남긴 전보벌레를 가진 뒤, 루피 & 조로를 찾다가 침니 라비의 도움으로 루피를 발견하고 리타이어 한 상태로 꼴사나운 모습을 보인 루피를 향해 향해 눈물을 흘리며 로빈의 진실을 알리자 사실을 알게 된 루피와 조로는 각성하여 로빈을 데리고 오기로 마음먹고 쫓아가기로 하지만 아쿠아 라구나 때문에 배를 내줄 수 없다는 조선공들과 싸우려하자 코코로가 말린 뒤 죽을 각오가 되었다면 바다열차를 내주겠다며 프로토타입인 로켓맨을 내주려 한다.

마침 사정을 알게된 아이스버그가 정비해 준 뒤, 열차를 넘겨주던 중, 프랑키의 납치 소식을 알게 된 프랑키 패밀리가 나타나 자신들도 태워달라고 말하지만 이 녀석들 때문에 우솝과의 갈등이 터진지라 나미는 정말 뻔뻔하네 네들 때문에 우리가 무슨 꼴을 겪어야 했는지 알긴 아냐?!며 분노하자 무릎까지 꿇은 모습을 보고 루피는 결국 같이 가기로 결정하였으며 아이스버그 암살범들에게 응징하려고 합류한 파울리를 비롯한 갈레라 컴퍼니 3인방과 같이 3자 동맹을 맺고 바다 열차 로켓맨을 타고 에니에스 로비로 추격한다.

그 와중 아쿠아 라구나가 덮치지만 루피와 조로의 합동기 고무고무고무 삼백번뇌 공성포에 가운데를 뚫어 길을 열면서 장애물을 통과하고 상디 일행이 분리시킨 6, 7번 객차는 조로가 두동강 내버리면서 길을 낸다. 이후 T본이 책임감에 바다열차를 쫓다가 결국 조로와 싸우지만 일합으로 T본이 패배한다. 그러다 코코로가 잡혀간 것으로 오해한 요코즈나가 로켓맨을 막아서면서 지연이 생기게 되자 코코로가 오해를 푸는 동시에 프랑키가 톰처럼 잡혀갔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루피 일행과 합류한다.


3.3. 바다 열차의 전투[편집]


미리 대충 상황파악한 상디는 전보벌레를 역에 남긴 뒤 몰래 CP9과 로빈이 탄 바다열차에 몸을 실었고 교전 끝에 우연치 않게 프랑키 & 우솝과 만났으며 이후 프랑키를 보자 "네가 그 프랑키냐?! 빌어먹을 자식!!"이라며 안면에 발차기를 먹여서 잠시 프랑키와 말싸움을 벌이고 우솝이 분노해서 소란이 일어나게 된다. 계속 객차에서 싸우다가 잠시 지붕 위로 대피한 뒤, 손에 넣은 전보벌레로 나미에게 연락해 나미로부터 로빈의 사정을 알게되자 분노하자 조로가 그 열차에는 위험한 놈들이 있으니 우리가 따라잡을 때까지 기다리라고 말하는 조로에게 내 걱정 해주냐고 능청스럽게 대답한 다음 루피의 허락이 없더라도 난동부리겠다며 분노하자 루피는 마음껏 휘저으라며 명령하자 그대로 수화기를 부숴버린다. 이를 듣던 우솝은 로빈을 구하고는 싶지만 그렇게 난리를 쳤으면서 뻔뻔하게 일당과 같이 싸울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어디선가 주운 가면을 쓰고 본인이 저격섬에서 태어난 수수께기의 히어로 저격왕이라 자칭해 로빈 구출에 합류한다.

이후 7개의 객실 차량 중 끝 부분에 최대한 T본을 포함한 병력을 몰아넣은 뒤, 그대로 6, 7번 차량을 분리시켜 전력을 약화시킨 뒤, 5번 차량의 병사들을 셋이서 개박살 낸 뒤, 상디는 4번 차량에서 CP7인 완제를 프랑키는 CP9 수습 멤버였던 네로와 교전한다. 우솝은 미리 1차량의 로빈과 접촉한다. 이후 상디와 프랑키가 승리하면서 2차량에 있는 CP9과 만나 로빈을 구해내지만 칼라파와 블루노의 협공으로 실패한데다 로빈이 구출을 거부한데다 우솝을 제압하는 모습에 한눈이 팔려 카쿠에게 공격당하는 모습에 답답해한 프랑키는 서둘러 3번 객차를 분리시키고 자신은 희생하지만 블루노가 문문 열매의 힘으로 다시 로빈을 데려온 동시에 로빈이 버스터 콜에 얼마나 트라우마를 느끼는지에 대한 사실을 말해 상디의 분노를 유발시킨다.

이후 프랑키 패밀리와 합류해 일행과 재회한다.


3.4. 에니에스 로비 결전[편집]


에니에스 로비에 도착한 로빈과 프랑키는 그대로 사법의 탑으로 끌려가 CP9 장관인 스팬담과 대면한다. 이후 에니에스 로비에 도착한 일당들은 CP9과 교전이 가능한 밀짚모자 일당을 제외한 나머지가 문을 열기로 하지만 루피의 성격상 그러지 못해 먼저 쳐들어가면서 루피가 쳐들어왔다는 사실과 더불어 이내 본섬까지 쳐들어왔다는 보고를 들은 스팬담은 분노해 당장 모든 병력들을 깨워 루피를 잡으라고 명령한다. 이후 프랑키 패밀리와 조선공 직공장들이 본섬 정문까지 쳐들어오지만 거인족 문지기인 오이모&카아시에 의해 막힌다. 그때 스팬담이 루피 쪽 상황을 보고하라는 말에 한 부하가 루피에 의해 400명이 당했다는 소식을 전하자 우리 편이 400명이나 당했냐며 놀라지만 루피의 난동을 보던 부하가 500명으로 늘었다고 보고하려던 찰나 루피의 공격으로 인해 동료와 부딪히는 피해를 입어 5...라 말해 스팬담은 이를 그대로 믿는데다 난동부리던 프랑키를 제압하던 쿠마도리에 의해 휩쓸려 전보벌레 수화기까지 떨어뜨리는 바람에 더욱 혼란이 지속된다.

이때 사법의 탑에선 후쿠로로부터 루피의 침입을 알게된 블루노는 '고작 피해가 5명으로 그칠 리가 없다' 기막혀하다가 수화기가 떨어져있는 모습을 보고 행동을 개시한다. 마침 재판소 옥상에 도착한 루피를 보고 문문 열매의 힘으로 나타나 그대로 루피와 전투를 벌이기 시작한다.

그 전에 동료들은 위병들에 의해 정문이 닫혀버리자 그대로 철창을 타고 올라가 우연치않게 오이모를 쓰러뜨렸으며 이후 실수로 떨어진 우솝을 제외하고 재판소로 향하기 시작한다. 떨어져버린 우솝은 오이모&카아시로부터 두목들을 해방시키려고 문지기 역할을 했다는 말에 그 두목들이 리틀가든에서 만난 도리&브로기임을 알고 진실을 알려 자신의 편으로 만든다.

재판소로 향하던 일당은 소돔&고모라의 희생으로 재판소 앞까지 다다르자 조로가 재판소 정문을 베어버리면서 일당들은 제외한 나머지는 코코로에게 들은 재판소 다리를 내리고자 흩어지기 시작한다. 이때 스팬담은 부하의 보고로 인해 밀짚모자 일당이 재판소 정문까지 쳐들어온데다 우리 쪽 2000명이 당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상황을 살피다가 재판소 옥상에 블루노가 있음을 알게되자 어떻게 된거냐며 분노한 뒤, 재판장인 바스카빌에게 연락해 당장 그 쪽 상황을 보고하라며 말하자 해적들이 재판소 안까지 들어온 최악의 상황이라고 보고하자 또다시 경악한다. 거기다 루피가 신기술 기어 2를 발동해 블루노를 쓰러뜨리자 블루노가 당했다는 사실에 당황해하다 당장 부하들에게 루치를 포함한 CP9 전원에게 루피를 포함한 밀짚모자 일당 완전 말살을 내리겠다는 명령을 한 뒤, 바스카빌에게 만약 해적들이 다리를 내렸다간 그 즉시 머리를 날려버리겠다는 말을 전하라며 명령한다.

이후 CP9들이 모이고 밀짚모자 일당들도 전원 도착해 대치하다가 스팬담이 세계정부의 깃발을 보여주면서 그 힘을 자랑하고 이 여자가 얼마나 거대한 조직에게 쫓겨왔는지 아냐고 비야냥거리지만 루피는 저격왕에게 깃발을 날려버리라며 명령해 이를 들은 저격왕이 깃발을 공격하는 불태워버리는 선전포고를 해버리자 이 미친 행위에 위병들이 해적들이 세계정부에 선전포고를 했다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그러자 스팬담은 분노하며

스팬담: 제정신이냐, 이 자식들!!!! 전세계를 적으로 돌려놓았으니 목숨 부지는 꿈도 꾸지마시지!!!!

루피: 바라던 바다──!!!!

원피스 398화


이를 본 로빈은 눈물을 흘린 채 루피의 일갈을 듣자 살고 싶어 나도 같이 바다에 데리고 가줘!!라며 본심을 드러낸다. 이후 다리가 내리기 시작하지만 바스카빌의 명령을 받은 위병들의 포격으로 인해 멈춘 틈을 타 스팬담은 두 사람을 데리고 가려 하지만 프랑키가 진짜 플루톤의 설계도를 보여준 뒤, 난 도박을 하기로 했다며 그대로 태워버리자 스팬담은 이게 무슨 짓이냐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워터 세븐 잠입조도 허탈함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분노한 스팬담은 방심한 틈을 타 프랑키를 싱크홀로 밀어버린다. 마침 코코로의 말을 들은 루피도 동료들을 데리고 그대로 뛰어들었고 이내 로켓맨이 나타나 일당들과 프랑키를 태우고 사법의 탑에 쳐들어온다. 이를 본 스팬담은 경악한 채 루치는 자신의 호위로 맡기고 다른 CP9 멤버들은 사법의 탑에 쳐들어온 녀석들을 없애버리라며 명령한다.


3.5. 밀짚모자 일당 VS CP9[편집]


그렇게 쳐들어 온 밀짚모자 일당을 본 후쿠로가 이미 로빈은 정의의 문으로 가고 있으며 우리가 너희를 막을거라며 비웃지만 루피가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라며 말하자 열쇠를 보여주며 니코 로빈이 찬 수갑은 해루석이며 워낙 단단해서 풀리지 않을거라며 말하자 이를 들은 루피는 그 열쇠 당장 내놓으라며 공격하자 체로 피한 뒤, 이 열쇠가 진짜라고 말안했어 이 탑에 있는 CP9은 나를 포함 5명이고 하나 씩 열쇠를 가지고 있다며 불어버린다.

결국 루치가 로빈이랑 같이 있으니 루피를 먼저 루치에게 보내고 나머지는 CP9을 물리쳐야 한다며 전투를 벌인다.

먼저 후쿠로가 프랑키의 꾸드방에 의해 땅에 처박히면서 먼저 리타이어했고 쿠마도리는 나미와 교대한 쵸파가 럼블볼 폭주로 털려버린다. 상디와 교대한 나미는 거품거품 열매의 힘으로 인해 고전하다가 약점을 간파한 뒤, 썬더 랜스 템포를 먹이면서 칼리파를 쓰러뜨린다. 이후 재브라와의 실력차로 인해 위기에 처한 우솝을 상디가 구해줌[4]으로서 상디는 재브라를 상대하였고 디아블 잠브를 처음으로 보여주면서 재브라를 쓰러뜨린다. 이후 조로도 고전한 끝에 9도류 아수라 일무은으로 카쿠를 쓰러뜨리면서 사법의 탑에 있는 CP9 전원을 쓰러뜨리고 모든 열쇠를 얻어 낸다.

이 와중에 루피는 마침 침니의 도움으로 정의의 문으로 통하는 비밀 통로를 발견하였고 쫓아오면서 침니의 존재를 알면서도 묵인한 루치가 루피의 추적을 알게 되면서 루피와 싸우기 시작한다. 이때 스팬담은 여기까지 쳐들어왔다며 경악하는 동시에 전보벌레로 CP9에게 대체 뭐하는거냐며 닥달하다가 로빈이 뭘 들고 있냐며 경악하자 이내 자기가 들고 있는 게 버스터 콜 호출용인 '황금전보벌레'임을 알게되자 기겁하던 중, 켜둔 상태로 자신의 본심을 말함과 동시에 버스터 콜을 발동했다는 말을 해서 부하들의 혼란을 예기하였으며 로빈이 에니에스 로비에 버스터 콜이 발동했다는 말을 해서 정부의 부하들과 해군들은 전원 도망치기 시작했다.

이후 스팬담은 구타까지 하면서 로빈을 망설임의 다리까지 끌고 왔고, 배에 태우기 일보직전까지 가지만 사법의 탑 꼭대기에서 다리에 있던 자신을 향해 저격왕이 저격해서 로빈을 놓친데다 루치도 루피와 교전하다 난입한 프랑키를 없애려하지만 기어 2를 발동한 루피에 의해 놓쳐버려서 프랑키가 다리로 난입해서 로빈을 보호하고 이미 사용한 2번 열쇠(칼리파 소지)와 프랑키가 소지한 3, 4번 열쇠(후쿠로, 쿠마도리)를 제외한 1, 5번 열쇠(재브라, 카쿠)를 저격왕이 건내주면서 로빈이 해방된다.

이후 버스터 콜 요청을 받고 온 군함들이 도착한 동시에 시작된 포격에 트라우마가 떠올라 주저앉은 로빈을 노려 스팬담이 펑크 프리드로 공격하지만 그것을 막은 프랑키에게 역으로 코끼리 상태의 펑크 프리드로 짓뭉개져서 그대로 기절했다.

이때 루피는 기어 2와 3을 이용해 고양고양 열매의 힘을 발동한 루치와 싸웠고 포격을 끝낸 군함들이 로빈 탈환을 위해 중령 & 대령으로 구성된 200명을 투입해 그 외의 밀짚모자 일당과 싸우기 시작한다.

결국 루피가 루치를 물리쳤으며 마지막으로 CP9, 에니에스 로비 전력, 버스터 콜까지 동원했음에도 왜 여자 한명을 잡지 못하냐며 분노한 스팬담의 허리를 분지르면서 모든 CP9 멤버들이 리타이어하였으며 이 사건을 일으킨 밀짚모자 일당은 아이스버그의 수리로 간신히 움직일 수 있게된 고잉 메리 호가 나타나서 일당 전원을 구출하였고 거기다 상디가 미리 에니에스 로비의 정의의 문을 닫아버려 이로인해 소용돌이가 생겨 군함들이 제대로 포격을 하지 못한다. 이후 나미가 해류를 파악하는데 성공하고 프랑키의 꾸 드 방, 우솝의 연막탄으로 에니에스 로비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똑같이 에니에스 로비를 습격하는데 가세한 프랑키 패밀리 & 파울리를 비롯한 워터세븐 조선공 3인방, 오솝의 노력으로 전향한 오이모 & 카아시는 해군의 관심이 밀짚모자 일당에게 쏠린 틈을 타 바다열차를 타고 전부 탈출하게 되었다.[5]


4. 결과[편집]


이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아오키지는 전보벌레를 통해 부하가 계속 추적하게 원군을 요청하지만 지금 군함들과 에니에스 로비의 꼴을 보라며 이 싸움은 우리의 패배라며 일갈한다. 이후 아오키지는 밀짚모자 일당들을 제외한 나머지 갈레라 컴퍼니와 프랑키 패밀리는 밀짚모자 일당의 습격에 휘말린 민간인이라며 덮었다.

이를 제외한 다른 부분은 터치하지 않았는지 버스터 콜로 인해 에니에스 로비가 파괴된 내용같은 불리한 부분은 전부 밀짚모자 일당에게 뒤집어 씌웠으며 이 때문에 신문을 본 조로는 공상소설이냐며 디스하기도 했다.

로빈 구출에 성공한 밀짚모자 일당은 더 이상 움직일 수 없게 된 고잉 메리 호를 불태우는 장례식을 치뤘으며[6] 이후 이 사건을 계기로 밀짚모자 일당 전원 및 싸움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프랑키는[7] 현상수배범이 되었으며, 배가 없어서 워터세븐에 발이 묶인 일당은 프랑키가 설계및 제조하고 그와 동시에 아이스버그를 비롯해 파울리 & 타일스톤 & 피플리도 합류하면서 제작된 사우전드 써니 호가 대체되었으며 갈등을 빚었던 우솝과 화해하고 프랑키를 새 동료로 맞았고 가프가 센고쿠의 닥달로 마지못해 다시 워터세븐으로 돌아와 잡으러 왔었지만 잡을 생각도 없었던데다 쿠드 버스트로 날아가버리면서 잡는 것은 실패한다.

이때 스팬담을 제외한 나머지 CP9 멤버들은 임무 실패와 이 사건에 대한 책임으로 인해 2년간 정부에게 쫓기는 신세로 전락했다가 CP0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5. 이후[편집]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6 14:37:54에 나무위키 에니에스 로비 사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원래 CP9 및 세계정부 휘하였으나 밀짚모자 일당 지원군으로 합류[2] 약 1만여명의 에니에스 로비 수비병력에 버스터콜로 증원된 해군 포함[3] 밀짚모자 일당 특유의 '전대미문'을 대표하는 사건의 시초이기도 하다.[4] 상디는 거품거품 열매를 가지고 잇던 칼리파에게 당해 바닥에 쓰러졌다가 럼블볼 폭주로 인해 날뛰던 쵸파가 던진 욕조로 인해 부활(?)했다.[5] 사실 여기에는 파울리의 활약이 있었는데, 처음 재판소에서 본인을 비롯한 지원 인력 모두가 잡힐 때 자신의 로프로 스스로 묶은 뒤, 버스터 콜 발표로 인해 해군과 정부 관리들이 도망치고 난 후 모두를 해방, 탈출하게 되었다. 이후 입구에 이르었을 때, 스트로베리 중장의 함대에 전멸당하는 듯 했지만, 오이모와 카시를 버팀목 삼아 역시 로프로 모두를 구해냈다.[6] 애니에서는 이 장면에 엔딩곡인 dear friends가 삽입되어 분위기를 더 고조시켰다,[7] CP9 멤버였던 후쿠로를 쓰러뜨린데다 대령 & 중령이 포함된 버스터 콜 병력과 싸우는 등 눈에 띌 수 밖에 없었을테니 결국 프랑키도 현상수배범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