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닉스 (r2019031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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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략
2. 대표작
3. 참고사항


1. 개략


일본의 회사. 이름의 유래는 에니악+피닉스.
본래 1975년에 세워진 에이단샤 모집 서비스라는 부동산 안내 서비스 회사가 모태이며, 사업이 번창하자 창업자가 로봇으로 초밥을 만들어 파는 1970년대 당시에는 매우 대범한 아이템으로 사업을 진행했지만 당시 기술력으로는 초밥을 제대로 만드는 로봇을 기대하긴 힘들었던지라 3개월만에 망해 버렸고, 이후 PC 소프트웨어 쪽으로 업종을 전환했다.
하지만 PC 소프트 쪽으로도 별 재미를 보지 못하다가 1982년 회사명을 에닉스로 변경하고 게임 소프트웨어 쪽으로 업종을 전환한 뒤, 회사에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인력이 없자 게임 제작 경연대회를 벌여서 우승자를 채용하는 당시로서는 기발한 전략으로 인력을 찾게 되었다. 이 대회에 입상한 사람 중 현재의 에닉스를 만든 게임인 드래곤 퀘스트를 만든 제작자, 호리이 유지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게임 부문 이외에 출판 부문도 상당히 큰데, 게임 부문과 출판 부문의 사이가 별로 안 좋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로 드래곤 퀘스트의 주요 정보 발표 등을 에닉스 계열 만화잡지소년 간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소년 점프에서 한다던가[1]... 게다가 2001년 초에는 한 간부가 소속 만화가 대부분을 빼가서 맥가든을 차리기도 했다. 이때 입은 데미지가 꽤 된다한다.
국내에서는 드래곤 퀘스트의 제작사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사실 에닉스는 게임 제작사라기보다는 유통, 출판, 퍼블리셔 회사에 더 가깝다. 심지어 에닉스는 자사 내에서 프로그램 개발 팀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다. 드래곤 퀘스트 등의 게임은 에닉스에서는 기획만 하고 개발은 외주에 맡기는 체계로 만들어졌다[2]. 그나마 게임 부분과 본체인 출판 부분은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다.
초창기에는 도쿄 난파 스트리트[3]나 로리타 신드롬[4] 같이 에로게를 만든 흑역사가 있다(...)
현재는 드퀘의 이미지가 강한 회사지만, 80년대에는 PC 플랫폼에서 어드벤처 게임의 강자로 유명했다. 하지만 90년대 들어서는...
2003년에 스퀘어와 흡수·합병해 스퀘어 에닉스로 바뀌었다.

2. 대표작



3. 참고사항


[1] 이는 토리야마 아키라가 슈에이샤 전속으로 묶여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드퀘 자체가 점프의 도움 덕분에 탄생할 수 있었던 게임 시리즈라 그 은혜갚기의 목적도 있다.[2] 일명 '드퀘의 아버지'로 불리는 호리이 유지조차 에닉스 소속이 아니었다.[3] 이거 1985년 작품이다.[4] 얘는 1983년 작품이다. 19금 작품이기는 하지만 에로보다는 고어함에 더욱 치중한 게임이다. 요즘같은 때에 이런 게임이 출시됬다면 화사가 말그대로 찢겨졌을만한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