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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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KGM커머셜(舊 에디슨모터스)에서 만드는 상용차 라인업이다.
2. 목록[편집]
2.1. SMART 110H/110HG(고상버스)[편집]
스마트 110H 홈페이지[1]
스마트 110HG 홈페이지
2계단 고상형 모델이다.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와 대우 BS106과 경쟁하는 모델로, 전장 11m 급 천연가스버스 및 전기버스로, 후자인 SMART 110H의 경우 대한민국에서 생산중인 유일한 준대형 전기 고상버스였다.(정확한 전장은 10.87m)[2] 디자인은 여러 동호인들 사이에서 혹평을 받는 중이었으나 디자인이 바뀐 후에는 수그러들었다.[3] 특이한 점으로 국내 최초로 글라이딩 도어가 고상 모델에 채택되었는데 슬라이딩 도어 특유의 후문 수납공간이 없어 좌석 공간을 더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CNG 모델과 전기버스 모델이 있다. CNG 모델은 대우 NEW BS106과 똑같은 파워트레인인 두산인프라코어제 GL11P 엔진+ZF제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 여담으로 일반 시내버스와 달리(전문은 폴딩 도어, 중문은 슬라이딩 도어) 앞에서 언급했듯이 이 차량은 전기형의 경우 전중문 모두 글라이딩 도어를 사용한다.[4] 그리고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처럼 전후륜 모두 10홀 휠이다.
당초 2018년 3월에 예정된 시제차 출시 계획을 앞당겨 2018년 1월 30일에 공개하였다. #
2018년 5~6월 사이에 인천의 시영운수에서 첫 구매가 이루어졌으며, 이 시기에 4대를 구매하였다. 디자인이 변경되기 이전의 스마트를 굴리는 유일한 업체였으나 일부차량은 세운교통으로 넘어갔다.
에디슨모터스의 기술력이 집약된 복합소재 차체로 차량의 강성이 경쟁사 대비 매우 견고하며, 내부식성에 있어서도 스틸 바디가 아니기 때문에 매우 강하다. 또한 차체 경량화로 인해 동급 대비 최고의 연비를 구현하여 경제성까지 만족한다고 한다. 대신 사고나면 수리비가 매우 높다.
화이버드와 달리, 카스테레오는 센터페시아에 있다.[5] 계기판 모양도 화이버드와 다르다.
중문은 최근에 나온 고상형 차종답지 않게 광폭형이 아니다. 즉, 중문에 중앙 바가 없다.[6] 중문 폭이 앞문과 거의 동일하다.
2019 EV 트렌드 코리아에서 공개된 내용으로는, 전기버스 모델이 화이버드처럼 디자인이 변경될 예정이라고 한다. 2020년 6월에 전면부가 화이버드처럼 디자인이 변경된 스마트 11H/11HG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하고, 창원과 김해에서 순회 전시를 하였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에서 변경된 점으로는 전문이 글라이딩 도어에서 폴딩 도어로 변경되었으며, 전면부가 꺾쇠형에서 현대, 대우 도시형버스처럼 직각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CNG 모델도 화이버드와 비슷한 모양으로 페이스리프트했다.
스마트 110HG F/L 모델은 2020년 7월 30일에 대구의 영진교통에서 최초로 구매하였다.
2020년형 스마트 11HG는 두산인프라코어제 GX12P 엔진이 달려 나오며, ZF 에코라이프 6단 자동변속기를 기본으로 채택했고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달려 나온다. 화이버드와 달리 앨리슨의 자동변속기는 선택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첨단소재 적용으로 경쟁사인 현대자동차나 자일대우버스보다 더 비싸면서 저상 보조금도 받을 수 없어[7] 화이버드보다 구매량이 저조한 편이다. 2020년 들어 자일대우버스의 베트남 이전 문제로 인한 일시 생산 중단으로 점유율을 조금 가져오긴 했다.
전기 모델의 경우 전기버스 사업을 저상버스 확대와 겸하는 것이 정부와 각 지자체 방침이기도 하고, 저상버스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해당 모델은 자부담 비중이 전기버스를 저상버스로 구매할 때 보다 커서 당연히 판매고가 부진할 수 밖에 없다. 결국 영업용으로는 출시 이후 10대[8]밖에 못 팔았다.
2021년부터 모델명이 스마트 11H와 스마트 11HG에서 스마트 110H(전기차량)/110HG(천연가스차량)로 변경됐다.
2022년 말에 스마트 110H의 후방 번호판 장착 위치가 엔진룸에서 범퍼로 내려갔다. 또한 중문이 스마트 110과 동일한 제품으로 변경되었다.
2023년에 전기 모델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그렇기에 스마트 110H는 현재 단종된 상태이며 가스차인 HG형과 전기 좌석 차량인 E형이 그 명맥을 이어가게 되었다.
2023년 10월 20일 PC 한정으로 홈페이지가 KGM커머셜로 변경되었는데, 단종된 스마트 110H가 홈페이지에서 삭제되지 않았다. 에디슨모터스 시절 단종된 에디슨 스마트 T1은 KGM커머셜로 바뀌면서 홈페이지에서 사라졌다.
2.1.1. 운행현황(전기버스 모델)[편집]
- 2020년 9월 1일에 창원의 대중교통에서 전국 최초로 전기버스 모델(스마트 11H) 2대를 도입했다.
- 2021년 6월 경에 논산의 덕성여객에서 스마트 110H 4대를 도입했다. 이 판매분부터는 고상형 전기 모델의 이름이 스마트 110H로 바뀌었다.
- 이후 2022년 5월에 동 모델 3대를 추가로 구매했다.
- 2022년 12월 신안군 공영버스에서 스마트 110H 1대를 도입했다. 해당 차량은 마지막으로 판매된 스마트 110H 차량이다.
2.2. SMART 110E(전기 좌석 고상버스)[편집]
에디슨 스마트 110E 홈페이지
스마트 110H를 기반으로 만든 전기 좌석버스 차량이다. 이름은 별도로 붙어 있지만 사실상 승객석 의자만 다르고 기본적으로 110H와 같은 차량이다.
전문형, 전중문형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며 스마트 110E의 뒷문은 특이하게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한 뉴 슈퍼 에어로시티, BS106과 달리 폴딩 도어를 적용한다.
347kWh 용량을 가진 LG에너지솔루션의 리튬이온 배터리와 435마력의 고효율 영구자석모터를 장착했으며 환경부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475km다.
안전사양으로는 자동비상제동장치(AEBS), 차선이탈방지장치(LDWS), 차선이탈경고(ADAS), 전방추돌 경보(FCW), 크루즈 컨트롤(ACC),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등의 첨단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장착한다.
2.2.1. 운행현황[편집]
- 2022년 8월 창원 마창여객에서 도입하였다. 노선버스로는 전국 최초이면서 유일한 사례다. 현재 BRT급행(6000번)에서 운행중이다.[9]
2.3. SMART 110/110G(저상버스)[편집]
에디슨 스마트 110 홈페이지
에디슨 스마트 110G 홈페이지
원래는 화이버드(CNG), e-화이버드(EV)였으나 2021년 6월에 e-화이버드가 먼저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스마트 110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스마트 라인업으로 편입되었고, 2달 뒤 화이버드 CNG도 스마트 110G로 페이스리프트되면서 스마트 라인업에 흡수되었다.[10] 후술할 SMART 087/093의 전조등을 사용해서 패밀리룩을 이루어냈다.[11] 그리고 가격은 3억 6000만원 정도이다.
화이버드와 비교해서 변경점은 전중문에 각각 외부 비상 밸브가 추가되었고 고상 모델처럼 앞문이 글라이딩 도어 대신 뉴 슈퍼 에어로시티와 비슷한[12] 폴딩 도어로 바뀌었고, 뒷문도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와 동일한 것으로 바뀌었다. 중국 ETP사의 미검증된 배터리를 쓰던 E-화이버드와 달리 스마트110으로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의 것으로 회귀했다. 충전구 위치는 측면에서 후면으로 이동했으며, E-STAR도 이 방식을 따른다. 전기 모델 한정 공조기는 발레오(Valeo)제 전기버스용 원 유닛 공조기를 옵션으로 적용할 수 있다.[13] 운전석 계기판이 스마트 110H와 동일하게 바뀌었고, 승객석도 아폴로 1100에 쓰이는 것과 비슷한 플라스틱 시트로 변경했다. 휠체어 리프트도 자동 리프트는 우진산전, 자일대우버스 차량에 쓰이는 중국 신더(信德) 제품을 쓰고 있었으나, 스마트 110부터는 현대자동차 차량과 동일하게 황성공업의 제품을 적용했다.[14]
이 모델부터는 개문 발차가 앞, 뒷문 모두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우진산전과 2017년식 이후의 현대차와 중국산, 반조립 모델처럼 주행 중 스위치를 조작할 경우 차가 완전히 정차한 다음 출입문이 열린다.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에서는 2021년 말~2022년 초까지만 해도 일렉시티 판매량의 거의 2배 차이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2022년 말부터는 여러 불미스러운 사태로 인해 일렉시티는 물론 아폴로 1100과 중국산 경쟁모델에게도 밀리고 있다.[15]
2023년 9월 말 신어BTS에서 도입한 차량부터 KGM의 로고가 적용되었다. 앞면에는 KG모빌리티의 윙 로고가, 뒷면에는 KGM 레터링 붙었다. #
2.4. SMART 087/093(중형 전기저상버스)(단종?)[편집]
개발 초기에는 SMART 9라는 이름의 9m급 단일 모델로 계획되었으나 이후 개발과정에서 중형승합 모델인 8.7m급과 대형승합 모델인 9.3m급 모델로 분리되었다.
9m급의 단축형 저상버스로, 2020년 하반기에 출시되었다. 우진산전 아폴로 900, 현대 일렉시티 타운과의 경쟁 모델로 8.7m, 9.3m급이 출시되었다. 구별 방법은 9.3m급은 앞문의 글라이딩 문짝이 2개이며, 8.7m급은 앞문의 글라이딩 문짝이 1개다. 2020년 12월에 인증이 통과되었다.
차량은 중국 양저우 아시아스타에서 개발, 금강기차에서 생산하는 JS6815GHBEV 중형전기저상 차량을 SKD 방식으로 들여와 판매된다. 출시는 되었으나 현재까지도 에디슨모터스 홈페이지에 차량정보가 업로드되지 않고 있다.
2021년 6월 판매된 자경마을버스 차량부터 차량 이름이 스마트 9.3에서 스마트 093으로 바뀐 것이 확인된 것으로 보아, 스마트 11H가 110H로 바뀌며 이름도 같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
에디슨모터스가 새만금산단이 있는 오식도동에 군산공장을 신설하면서, 087과 093은 기존 함양공장이 아닌 군산공장에서 생산된다.
여담으로 전면 LED칸이 작은데 순수 중국산도 한국 사양에 맞춰 큰 사이즈의 LED칸으로 제작하는 것을 보면 이는 운수업체들을 배려하지 않는다는 방증이며 스마트 087/093도 LED칸 크기를 개선시킬 필요가 있다.
배터리가 뒤에 있어서 좌석수가 적은 것 역시 불편사항이 되고 있다. 최근에 나오는 신형 중국산 전기버스들도 배터리를 상부로 올린 것을 보면 이 점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이런 사유로 인해 킹롱, 하이거, BYD 등 최근에 판매되고 있는 순수 중국산 전기버스보다 못하다는 평도 나오고 있으며 똑같이 반조립인 범한자동차 E-STAR보다도 못하다는 평이 많다. 상위권(킹롱, 하이거, BYD)은 물론 심지어 중위권급의 순수 중국산 전기버스(BLK, CHTC, 스카이웰[16] 등)도 최소한 LED 크기는 현지화시켜 크게 나오고 있으며, 배터리도 상부로 올렸다. 골든드래곤, 중통, CRRC 등 하위권 급의 중국산 전기버스 현지화 수준을 보이고 있다.[17]
군산공장의 가동이 중단된 상태이며, KG모빌리티의 미래 전략에 9m급 중형저상버스가 포함되어있어 향후 기존 반조립 차량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차량으로 개발되어 2024년 6~7월 중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2.4.1. 중국산 버스 국산 둔갑 논란[편집]
"'중국산이 한국산으로 변신' 에디슨모터스, 中 금강기차 중형버스 국내서 조립 판매"
해당 모델은 중국 장쑤성 양저우시 소재의 아시아스타가 개발하고 신강 오토모티브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들여와 반조립(SKD)[18] 형태로 판매되는 차량으로, 중국에서 차체와 배터리, 전기모터 등 주요 부품들을 들여와 국내에서 조립, 생산되기 때문에 국내 차대번호가 부여돼 국산 차량으로 둔갑하여 판매되는 방식이다.
쉽게 말해 섀시부터가 중국산이라는 것인데, 문제는 신강 오토모티브라는 회사가 중국 내에서도 굉장히 중소기업에 속하는지라 신뢰성 문제가 발생할 거라는 얘기가 많다.
이후 같은 차종을 기반으로 한 경쟁 차종이 등장했다. 범한자동차 E-STAR인데, 전광판이나 헤드램프 디테일에 차이가 조금은 있지만 프론트마스크와 섀시가 비슷하고 스마트 087,093처럼 중국산 부품을 들여와 국내에서 조립하여 국산 차대번호를 발급받는다는 공통점이 있다.[19]
중국산 전기버스에 대한 보조금 정책이 개정되면서 중국산 수입 차량들에 대한 지원이 줄어들 것에 대비하여 몇몇 업체들이 스마트 087, 093의 사례와 같이 국산으로 둔갑시키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예시로 범한자동차 E-STAR가 있다.
2.5. SMART 077(백지화)[편집]
7m 급 준중형 버스이다. 아직까지 스파이샷이 포착되지 않은 점을 보아 개발을 착수하지 않았거나 덜 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아무 소식이 없는 것을 보아 개발 계획이 무산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2.6. SMART 12(개발중)[편집]
12m 급 디젤 대형 고속버스로, 전장은 12m, 전폭은 2.5m, 전고는 3.58m로 BX212보다 더 크지만 그에 비해 엔진은 FX116과 동급[20]이며, ZF의 6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한다.
바디는 중국 킹롱(King Long) 사의 제품을 주문해와 재조립하여 판매한다.[21] 좌측에 비상구가 설치되어 있고, 승객석에 3점식 안전벨트가 적용된다. 계획상 예상하고 있는 경쟁 모델은 현대 유니버스 노블, 기아 그랜버드 선샤인, 대우 FX212 등이다. 모터쇼에서의 후기에 전체 모습이 등장하는데, 앞서 말했듯 바디를 중국 업체에서 가져온 것이 드러난다.
속도계를 보면 예전에 만든 버스처럼 최고 속도를 시속 120km/h까지 표기되어 있어, 다른 차종들은 시속 160km/h까지만 적용되는 것과 달리 120km/h까지만 적용되었다. 어차피 국내 승합차들은 110km/h를 최대로 한 스피드 리미터가 의무적으로 장착되기때문에 속도계 범위가 빡빡한 건 아니다.
출시일은 아직 명확하지 않고 차량에 대한 별 소식이 아직까지 없다. 회사 소개란에는 디젤이 아닌 12m 전기고상버스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현재는 이 문구마저도 사라진 상태이다. 현재까지 아무 소식이 없는 것을 보아 개발 계획이 무산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2023년 9월 21일 KG모빌리티의 미래 발전 전략에 따라서, 이 프로젝트가 부활한 것 같다. 만약 계획대로 출시된다면, 트랜스타의 정신적 후속작이 된다.
2.7. 전기 밴(모델명 불명)[편집]
연관 기사
2021년 8월 24일에 공개된 차량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와 유사한 차종이다. 국책연구개발사업으로 개발하던 차량으로 최고 시속은 110km/h이며, 원래 계획으로는 2021년 연말에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이후 대표 구속, 주가 조작 등의 이유로 출시가 무산된 듯 하지만 2023년 9월 21일 KG모빌리티의 미래 발전 전략에 이베코 데일리와 유사하게 생긴 중형 전기밴[22]이 나온 것으로 봐서 아직 취소되지는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게 출시된다면 15인승 기준으로는 이스타나의 진정한 후속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2.8. SMART T1(단종)[편집]
자세한 내용은 에디슨 스마트 T1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경쟁 차량[편집]
3.1. 스마트 110HG[편집]
3.2. 스마트 110G[편집]
4.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9 00:57:28에 나무위키 KG 스마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이에 따라 단종되었다.[2] 재미있게도 AM937의 전장이 10.775m로 거의 같았다.[3] 일부에서는 AM937을 닮았다는 의견도 있다.[4] 다만 페이스리프트 이후 전문은 폴딩도어로 회귀했다.[5] 화이버드의 큰 단점이, 센터페시아에 중문 카메라 모니터가 설치되어서 카스테레오가 센터페시아 밑에 있다는 것이다.[6] 서울에서 주로 다닌 도시저상형(L/SL 모델)이 광폭 중문을 첫 적용했고, 지방에는 슈퍼 에어로시티 출시 및 천연가스버스 출시로 광폭 중문을 처음 선보였다. BC211도 광폭 중문이라 중문에 중앙 바가 있다.[7] 110HG 모델은 천연가스버스 보조금만 받고 구매해야 한다.[8] 대중교통 2대, 덕성여객 7대, 신안군 공영버스 1대. 성남시내버스에서 구매한 BS110 플러그인 전기버스와 동일한 댓수다.[9] 원래는 707번에서 운행하였으나 폐선되면서 6000번으로 이동되었다.[10] 이렇게 화이버드가 스마트 라인업으로 편입되면서 이름이 바뀜에 따라 기존 차명인 화이버드라는 이름은 폐기되었다.[11] 참고로 전조등은 중국 양저우아시아스타사에서 만든 도시형버스들의 전조등이다.[12] 뉴 슈퍼 에어로시티 앞문과의 차이점은 가운데 경첩 및 하부 대각선 형태 봉 손잡이 위치가 더 올라와 있는 점과 도어 형태가 완전직각이란 점이다. 뉴 슈퍼 에어로시티 앞문은 F/L 이후 한정으로 내부 기준 도어 왼쪽 끝 부분 라인이 약간 굽은 형태다. 이는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는 물론 같은 에어로시티를 기반으로 한 일렉시티, 그린시티도 마찬가지.[13] 현대자동차, 자일대우버스, 우진산전, 하이거 등 시중에 파는 전기버스에서 쓰이는 공조기다. e-화이버드는 기존 내연기관 버스용 에어컨에 변압을 개조해서 사용했다.[14] 가능한 한 현대자동차의 모델과 동일한 부품을 사용하여 판매고를 진작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그러나 압도적으로 싸고 고장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 수동 리프트가 대세인 탓에, 아직 자동 리프트를 탑재하고 출고된 차량은 단 한 대도 없다.[15] 일렉시티는 141대로 2021년 53대 대비 도입량을 크게 늘렸고, 아폴로도 현재 개선되어서 나오면서 구매하는 회사가 늘고 있다.[16] 대신 번역 문제가 있다.[17] 다만 LED 크기나 배터리 위치 부분은 CRRC 보다도 못한 부분이기도 하다.[18] 풀어서 말하자면 Semi Knock-Down(세미 녹 다운)[19] 하지만 LED 크기, 배터리 위치, 좌석수부터가 이미 범한자동차의 승이다. 실제로도 LED 크기, 배터리 위치, 좌석수 때문에 까이고 있다.[20] 제원상 커민스 400마력이라고 나와 있는데 엔진 모델명은 ISL일 가능성이 유력하다. 저 정도 크기의 버스를 안정적으로 움직이게 하려면 최소 440마력 정도는 되어야 하지만 공차 중량이 12톤으로 FX116보다 가볍다는 것은 감안하면 의외로 출력은 적절한 편이다.[21] 킹롱(금룡객차)사 버스는 중국 내수시장 외에도 개발도상국에서 꽤 잘나가는 업체이다. 당장 동남아시아에서 버스탄다면 킹롱제 버스를 많이 탈 것이다. 또한 한국에 전기버스로 들어와있는 하이거도 킹롱 계열이며 하이거의 버스 모델 중 KLQ로 시작하는 모델은 전부 킹롱이 개발에 도움을 준 모델이다. 결정적으로 킹롱의 전기버스인 시티라이트라는 모델이 이미 국내에 판매 중에 있다. 또한 킹롱은 북한에 2층버스와 1층버스 및 여러 차종도 수출했으며, 고급 버스는 조선국제여행사가 대량 구매.보유중에 있다.[22] 사진에는 중형 EV BUS라고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