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렌디라 (r2019031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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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에렌디라 신년.jpg
에렌디라
출생일
9월 19일
신체
155.6cm AB형
취미
먹기, 자기, 푹 자기,
독서[1], 음악감상[2]
이미지 동물
북극여우[3]
좌우명
이불 밖은 위험해
방송경력
2011.12.31 ~ 현재
3391일째[4]
팔로워 수
260,954명 실시간[5]
구독자 수
293,467명 실시간[6]
퍼스널 컬러
분홍색, 보라색
파일:트위치 로고.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png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png 딸기모찌
카카오 플러스 친구: 파일:카카오 플친.png 1번 파일:카카오 플친.png 2번
1. 소개
1.1. 별명
2. 특징
2.1. 방송 관련
2.2. 게임 관련
2.3. 유튜브 관련
2.4. 라디오DJ
2.5. 그 외
3. 컨텐츠
4. 방송 시청 시 알아두면 좋은 팁
5. 여담
6. 이모티콘 및 구독 뱃지
7. 어록




1. 소개


트위치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
유튜브도 운영하고 있으며 영상 편집이나 썸네일 제작 대부분은 노동부가 하지만 본인이 직접 할 때도 있다.
2016년 4월, 메이저 MCN 중 하나인 DIA TV에 들어갔으나 2017년 8월에 탈퇴했다. 그리고 동년 동월 20일에 샌드박스 네트워크에 들어갔다고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FEVER 클럽 시절에는 여성 멤버들 중 가장 사려 깊은 성격을 지니고 있어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챙겨주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7] 시청자들의 닉네임은 물론 사소한 점까지 기억해 줄 정도로 섬세하고 애정이 많으며 방종할 때면 가끔씩 일일이 닉네임을 불러주며 인사를 해주기도 한다.
닉네임인 에렌디라는 ‘미소를 가진 자’ 라는 뜻을 가진 스페인어. FEVER 클럽원들이나 시청자들은 에렌 님, 에렌 찡, 에렝 님 등의 애칭으로 부른다. 친목 금지를 이유로 누나라고 부르는 것을 금지했고 언니, 오빠, 형 내지는 에렝아 같은 호칭은 어느 정도 허용했었으나 장난이 너무 심하고 선을 넘는 시청자들이 많아 에렌 님 같은 애칭을 제외한 모든 호칭을 금지했다. 물론 바보 같은 모습을 보인다거나 할 때 놀리는 빙구디라 같은 건 여전히 사용 가능하다. 이를테면 컨셉 잡지 말라는 것.
시청자들이 나이를 추측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 10살로 정했다고 한다.
키에서 예상할 수 있듯 매우 아담한 체구를 자랑한다고 알려져 있고 스스로도 인정한 부분이다. 이 때문에 방송 때마다 시청자들에게 단신이라며 놀림 받곤 한다. 심지어 일상생활에서 에렌디라의 키를 놀릴 만한 소재가 있는지 찾는 시청자들도 있다. 물론 적당히 하고 빠지는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 너무 지나치면 인신공격이 되는 건 모든 놀림의 기본이다.

방송 시간은 극도로 불규칙적이다. 방송 시작, 종료 시간은 물론 심지어 방송 여부조차 정해져 있지 않다.[8] 기본적으로 본인이 하고 싶을 때 방송을 켜기 때문에 아프리카 시절에는 점심시간 내지 오후는 기본, 심지어 새벽 4시 30분이나 새벽 6시에 방송을 켠 적도 있다. 오후 3시에 방송을 시작해서 잠이 안 오고 필 받았다는 이유로 17시간 30분 동안 방송을 한 후 이틀 동안 안 켠 적도 있다. 17년 4월 13일에는 오후 9시에 방송을 시작, 대략 3시간 후인 4월 14일 자정에 오버워치 한 판만 하고 자야지라고 했으나 그 뒤로 13시간 넘게 방송을 진행, 총 21시간 30분을 했었으며 심지어 이후에 하루 쉬고 다시 방송을 켰을 때는 14시간 밤샘 방송을 진행한 후 불과 5시간 뒤에 또다시 방송을 켜기도 했다. 휴식일 포함 3일간 총 방송 시간 약 41시간. 다시 말하지만 벌칙 방송이 아니었다.
스스로 하루에 한 번, 주요 시간대를 정해 방송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했었으나 실제 실천에 옮기지는 않았다. 때문에 에렌디라가 방송을 안 할 때면 팬카페나 트위치 채널에서 그녀가 오기를 기다리며 놀고 있는 시청자들을 제법 볼 수 있었지만 친목이 될 수 있다는 문제로 17년 9월부터 방송이 켜지지 않았을 때의 채팅과 SNS 및 카페에서의 댓글도 모조리 금지했다. [실제로도] 17년 10월부터는 시간대가 어느 정도 고정되어 저녁 9시 ~ 10시에 시작해서 새벽 2시 ~ 3시에 방종을 하였으나[9] 그것도 잠시, 2달 만에 원상복귀되어 다시 낮밤에 관계없이 방송을 하거나 새벽 늦게 방송을 켜서 밤샘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에렌디라의 이러한 불규칙성은 개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듯하다. 표본이 적어 확실하지는 않으나 새벽 늦은 시간까지 합방을 할 경우, 건강상의 이유로 이틀 이상 휴식을 취하고 온 경우, 주말 저녁일 경우 밤샐 가능성이 극도로 높아진다. 18년 6월 기준으로 방송 시간은 보통 10시 ~ 11시 사이에 켤 때가 많으며 이에 따라 방종 역시 새벽 4시 ~ 5시 사이에 할 때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것 역시 정해진 것은 아니며 새벽 1시 내지는 2시에 방송을 켠 적도 있기 때문에 그냥 알람을 맞춰놓는 편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딸기를 무척 좋아하여 공식 마크로 딸기를 사용하고 있다.
퍼스널 컬러는 분홍과 보라. 이 투 톤 컬러를 띄는 긴 생머리 캐릭터를 자캐로 하고 있다. 붉은색 눈동자와[10] 시청자를 형상화한 딸기 장신구가 특징[11]. 최초에는 붉은색만 사용하는 장발 캐릭터였지만 후에 내려오며 붉은색에서 보라색으로 변하는 머리칼을 지닌 캐릭터가 되었다. 이후 새롭게 추가된 딸기 머리핀과의 조화를 위해 머리칼 색을 현재의 분홍과 보라로 바꾸었다. 의상은 여성성을 강조한 원피스가 주를 이루지만 시청자들의 음란성으로 인해 노출이 있는 의상도 많이 존재한다. 방송에서는 대체적으로 귀엽고 생기발랄한 이미지를 보여 주며 섹시한 면도 가끔씩 확인할 수 있다.
가장 좋아하는 건 먹기와 잠자는 것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자는 것을 더 좋아한다. 잠을 위해서라면 먹는 것 따위 기꺼이 생략하는 과감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팔로우 문구: ㅇㅇ님이 에렝이에게 한 걸음.

후원 문구: ㅇㅇ님이 ㅇㅇ짜리 까까를 선물♥.

후원 멘트: 아구아구아구, ㅇㅇ이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12]

구독 문구: ㅇㅇ님을 에렝이가 ㅇ개월 독점 계약♥.

구독 멘트: 소중한 구독 감사합니다. ㅇㅇ님을 에렝이가 독점 계약♥ 이라는 리액션을 보여주기도 한다.


1.1. 별명


술 마셨을때 부르는 이름이다. 유사품으로 '에롱'디라가 있다. 엄청나게 매우 희귀한 확률로 에렌'꽐라'라 부르는 아스트랄들도 가끔씩 있다.
지누 코렛트 가그와 세븐 포커를 했었는데 마지막 게임에서 에렌디라가 돈을 싹쓸이 하며 보유 금액이 6조가 넘어갔었다. 6조디라는 여기서 유래
  • 에부장
  • 에또잠
  • 하치
실제 친구들이 붙여준 별명이라 한다.
자세한 것은 GTA5 항목 참조. 유사품으로 '빙구디라' 가 있다. 발음상의 문제 때문인지 후자가 더 많이 쓰이는 편.

2. 특징



2.1. 방송 관련


본래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였으나 16년 10월 29일, 아프리카TV에서 마지막 방송을 진행한 후 트위치로 이적하여 첫 방송을 했다.[13] 이후 아프리카 계정은 그대로 놔두고 있었으나 18년 7월 7일, 아프리카 계정까지 완전히 삭제했다.
16년 12월 31일 방송 5주년을 맞이했다. 아프리카 TV 시절의 방송 경력까지 포함한 것으로 11년 12월 31일에 아프리카 TV에서 베스트 BJ를 달았고 한 해의 마지막 날이라는 의미를 담아 이 날을 시작일로 정했다고 한다.
목소리가 굉장히 좋다. 나긋나긋하면서도 매우 특색 있는 목소리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에렌디라의 시청자들은 절대적으로 에렌디라의 목소리에 반해 찾아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로는 귀엽고 발랄하게, 때로는 성숙하고 차분하게, 때로는 매혹적이고 섹시하게 들리는 목소리는 에렌디라의 상징이며 처음 듣는 사람은 성우로 여길 정도. 페이스북과 유튜브 그리고 생방송에서 그녀의 목소리에 대한 칭찬은 빠지지 않는다. 특히 사람을 기분 좋게 해 주는 맑은 웃음은 에렌디라의 트레이드 마크.
나쁜 말을 안 쓰려고 스스로 노력하는 에렌디라와 이를 존중하는 시청자들 덕분에 채팅창이 매우 깨끗하다. 아프리카TV 때는 물론이고 보다 개방적이고 자유롭게 채팅을 하는 트위치에서도 깨끗한 편이다. 시청자가 상당히 늘어난 이후에도 여전히 깨끗하고 매너 있는 채팅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으며 간혹 각종 어그로 및 비매너 채팅이 나올 때도 있지만 얼마 안 가 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시청자들의 충성도가 굉장히 높아 채팅창을 보면 대부분이 구독마크인 딸기를 달고 있다. 새로 유입된 시청자가 채팅창에 가득 찬 딸기를 보고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기도. 그리고 본인도 딸기를 달게 된다.
FEVER클럽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은 개구몽과의 합동 방송 또는 개구몽의 유튜브를 통해 신규 시청자들이 유입되는 경우가 많다. 보통 ‘개구몽의 유튜브나 방송을 본다 → 목소리가 좋은 여성분이 있다 → 검색한다 → 에렌디라에 대해 알게 된다 → 방송을 보러 온다 and 유튜브를 구독한다‘의 경로를 통해 찾아오는 편. 개구몽이 아닌 타 스트리머를 통해 시청자가 유입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는 가이코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때를 꼽을 수 있는데 당시 남정네만 득실거리던 곳에 여신님이 강림하셨다며 채팅창이 폭발했다. 위험한 초대 / 내 친구를 소개 합니다
이 외에 김나성이 주최했던 트위치 스트리머 가요제인 트트가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후 구독자 및 팔로워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것과 똘악서연똘킹, 악녀, 서길룡, 연지수와의 합동 방송 역시 시청자가 유입된 대표적인 예이다. 17년 12월에 트위치 대기업인 하스스톤 프로 게이머 따효니와 합동 방송을 한 뒤에는 시청자 수가 거의 2배가 될 정도로 유입이 많았다.

2.2. 게임 관련


개구몽이 자체적으로 분류한 피버 멤버의 게임 실력 등급표에 따르면 에렌디라의 전반적인 게임 실력은 3티어였지만 4티어로 강등 당했다. 그 밑으로는 지옥 티어 밖에 없어 개구몽이 판단한 에렌디라의 게임 실력은 가장 최하이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 다시 조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현실은 GTA, 배틀그라운드 등등에서 대부분의 경우 에렌디라가 잘 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었고 에렌 님은 롤 빼면 잘 하는 게 없어라는 개구몽의 발언을 고려한다면 조정될 일은 없을 것 같다.
에렌디라가 게임을 잘 못 한다는 말은 거의 사실이라 처음 하는 게임은 대부분 제대로 진행조차 못 한 채 몇 번이나 게임 오버 당하고 게임 룰이나 플레이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하는 경우도 꽤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의 대부분은 게임을 할 때 기본적인 매뉴얼조차 찾아 보지 않아 생기는 문제이며 누군가 설명을 해 줘도 한 가지에 집중하면 다른 걸 못 하는 에렌디라의 성격상 설명을 못 보기도 한다. 설명 자체가 복잡할 때도 있어서 에렌디라가 무조건적으로 게임을 못 한다거나 이해도가 부족한 것은 아니다. 본인이 흥미를 가지는 게임에 대해서는 이해를 잘 하는 편이고 플레이도 많이 한다. 문제는 흥미를 가지는 게임이 많이 없다는 것이지만... 쉽게 말해 대부분의 게임에 약한 모습을 보이나 열심히 하며 본인이 흥미를 가지는 특정 게임에 한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오버워치에서 본인이 즐겨서 플레이하는 맥크리의 궁극기, 황야의 무법자가 해골 마크가 뜨면 일격사 한다는 것도 몰랐고 배틀 그라운드 플레이 시간이 얼추 100시간이 넘어감에도 불구하고 게임 시작 시 비행기 이동 루트가 랜덤하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었던 것을 보면 게임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하거나 또는 컨셉이라 추측된다.
태생적으로 길치 속성과 좁은 시야를 보유하고 있어 길을 찾아야 하는 게임, 레이싱 게임, 생존 게임 등 과 관련된 게임에 굉장히 약한 모습을 보인다. 현실에서도 길을 잘 못 찾는다고. FEVER 클럽원들과 러스트 합방을 할 때 클럽원들이 수시로 챙겨주지 않으면 혼자서 길을 잃어버리기 일쑤였다[14]. 마인크래프트 합동 방송에서는 시작 지점 근처의 언덕에서 아래로 떨어진 후 길을 찾지 못 해(바로 뒤에 올라가는 길이 있었다...) 방황하다가 복귀까지 30초가 넘게 걸렸으며, 동굴에서는 후즈와 함께 미아가 되어 헤매는 등 내츄럴 본 길치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공포 게임에서도 마찬가지, 지도가 없는 이상 ‘에렌미아’는 어쩔 수 없이 나타난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합동 방송에서도 살인마 플레이 때 길을 찾지 못 해 생존자 4명에게 농락당한 채 모두 살려 보냈으며 생존자 플레이 때는 살인마에게 항상 제일 먼저 잡히곤 했다. 심지어 벽을 따라 도망치다 길을 찾지 못 하고 한 바퀴를 돌아 제자리로 오는 바람에 ‘살인마,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찍기도. GTA배틀그라운드에서는 지도를 보면서도 길을 못 찾아 목적지와 정반대로 가거나 자동차를 운전하는데 온갖 창의적인 방법으로 차를 부숴먹고 죽기도 해서 에여사라고 불리기까지 했다.
그 외 모든 게임의 장르를 공포 게임으로 만드는 신기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게임을 할 때면 꼭 한 번 이상은 고음의 비명을 내지른다. 겁이 많은 건 아니고 갑툭튀 하는 것에 유독 취약하다는데 시청자들이 보기에는 그냥 쫄보라서 그런다고 생각한다. 경험자들에 따르면 장르 불문 갑자기 무엇인가 튀어 나오면 초고주파로 비명을 질러 시청자들의 고막을 치유해 준다고 한다. 이를테면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부쉬 속에서 적이 나타난다거나, 마인크래프트를 할 때 자원 채취 중 어디선가 화살이 날아온다거나 갑자기 등 뒤에서 좀비가 나타난다거나....심지어 곡괭이 깨지는 소리에도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르기도 하는 등 여기서는 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사례가 많다. 일상에서도 무언가가 갑자기 튀어 나오거나 순간적으로 다른 소리가 들려오면 깜짝깜짝 놀란다고 한다. 일례로 과자봉지가 부스럭거려도 놀란다고. 시간이 갈수록 쫄보력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를 하고있다면 이어폰을 빼는 것을 추천한다.

2.3. 유튜브 관련


과거에는 동영상 편집 및 썸네일 제작을 본인이 직접 했었으나 트위치로 넘어온 이후 방송 규모가 커짐에 따라 편집부의 필요성을 인정하여 편집부를 구성했다.
유튜브 초창기부터 영상 업로드의 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으로 꼽히며 방송 채팅이나 유튜브 댓글, 페이스 북 댓글에서 유튜브 업로드 좀 해 달라는 말이 항상 나온다. 영상 업로드 주기가 매우 길고 들쭉날쭉한데 상술한 동영상 편집과 썸네일 제작을 직접 했던 것이 영상이 늦게 업로드 되는 이유 중 하나였다. 특히 합동 방송을 했을 경우 같이 했던 스트리머들이 늦어도 일주일 내에 올리는 것과 달리 에렌디라의 유튜브에는 한참 뒤에 업로드 되거나 아예 안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 아쉬움으로 남으며 유튜브 구독만 하던 시청자들이 생방송을 보러 넘어오는 원인이기도 하다. 편집부를 구성한 이후에는 과거보다 영상이 자주 업로드 되지만 어디까지나 과거에 비해서라는 것이지 여전히 영상 업로드는 느리기만 하다.
주로 방송에서 플레이 했던 게임 및 합동 방송 영상, 하이라이트 영상이 올라오며 라디오 방송에서의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도 종종 업로드 된다. 자기 불장난 좋아해요?, 해줘 해줘, 그녀의 아찔한 탄식소리 영상은 에렌디라를 대표하는 영상들이니 팬이라면 꼭 한 번씩 보도록 하자. 판다 티모 리뷰 영상에서는 에렌디라의 손을 볼 수도 있다.

2.4. 라디오DJ


2019년 3월 8일부터 불교TV 라디오에서 DJ로 나오게 되었다.

2.5. 그 외


과거에 몇 번 했던 음주 방송의 임팩트가 매우 크다. 횟수 자체는 두 번 정도에 불과하지만 그 두 번의 음주방송에서 보여준 모습이 강렬하다보니 기억에 많이 남는 듯하다. 취하면 혀가 급격히 짧아지고 애교가 100배 쯤 늘어나며, 시청자들을 말 그대로 무장해제 시켜 버린다. 에렌디라의 심쿵한 애교를 볼 수 있어 즐거우나 그와 반대로 방송 사고가 터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도 급격히 상승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의미로 힘든 시간. 스스로 말하길, 술을 잘 마시는 건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음주 방송 때의 모습과 집 안에 여러 가지 주류를 저장해 놓고 있다는 발언으로 시청자들에게 ‘에렌디라 = 술’ 이라는 이미지가 박혀 있는 것 같다. 별명인 음주디라는 여기서 기인했다.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보는 게 빠르다.
대략 2년 3개월 만에 진행된[15] 음주 배틀 그라운드 방송에서 수많은 클립과 명장면을 생성하며 레전드를 찍었다. 여담으로 당시 함께 배그를 했던 코렛트가 에렌디라의 배그 영상을 업로드 했는데 2개월 동안 조회수 약 90만 뷰를 기록하며 음주디라의 영향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그러나 유튜브의 오토 필터링 때문인지 수익은 안 났었는데 다행히 문의해서 금방 수익 창출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지누가 방송에서 언급하길, 로또가 안 된 것보다 술 취한 에렌디라를 놓친 것이 더 아깝다고 했다.

취한 에렝이를 부탁해 코렛트 시점


취한 에렝이를 부탁해 에렌디라 시점
잠이 굉장히 많다고 한다. 아프리카 BJ 시절에는 게임을 하다가 잠에 빠진 적도 있고 앗 하는 사이에 기절한 적도 있으며 심지어 방송을 켜놓고 딥슬립 한 적도 있다고(...).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현상은 없어지는 듯 했으나 17년 2월 중에 단간론파를 진행하던 중에 정말로 잠드는 바람에 시청자들의 도네와 지인의 전화가 빗발쳐서 겨우 일어난 적이 있다. 한 때는 잠에 취해 연락두절인 때가 일상다반사. 말 그대로 하루 종일 잔다고 한다. 에렌디라가 새벽 방송을 하는 주된 원인이었으며 트위치로 옮긴 후에도 크게 변하지 않아 합동 방송이 있는 날이면 잠에 취한 목소리로 방송을 켜는 경우가 많다.

개그 취향이 상당히 독특해서 아재개그를 좋아한다. 현실에서도 여기저기서 아재 개그를 하고 다니는 걸로 추정된다. 어릴 때부터 아재개그를 좋아했다고 하며, 방송을 할 때는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만큼 한 번은 아재 개그를 시전 한다. 마음에 드는 아재 개그를 모아둔 메모장(=만악의 근원)이 있다고 인증 한 적이 있으며[16] 이 메모장(=악의 축)을 삭제해야 한다고 충언하는 시청자들이 존재했었으나[17] 변하지 않는 현실에 좌절하여 지금은 재야로 사라진 상태이다. 일부는 음지로 숨어들어 호시탐탐 메모장을 폭파할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 같지만 성과는 없는 듯. 남은 시청자들 대다수는 에렌디라의 아재 개그에 아.재.밌.다.하.하.하. 라고 웃어주는 편이다.(진짜로 웃겨서 웃는 시청자들도 있긴 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에렌디라의 아재 개그에 진심으로 웃어주는 시청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FEVER의 다른 여성 멤버들도 에렌디라의 아재 개그에 물들어 가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같은 FEVER 클럽 멤버인 김라임과 개그 취향이 잘 맞아서 에렌디라가 아재 개그를 하면 다른 멤버들은 리액션이 없어도 김라임 혼자 미칠 듯한 리액션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전에 비해 더욱더 자신감 있게 아재 개그를 시전하곤 한다. 지누는 눈치빨라서 안 맞는다. 결국 피버 유튜브 채널에서 개구멍에 이어 에부장 별명을 받았다. 그러나 본인이 아재 개그를 하는 건 좋아하지만 시청자들이 하는 건 싫어한다.
섹시라는 단어[18]를 굉장히 좋아해서 현아를 비롯해 아리, 위도우메이커(오버워치) 등 섹시컨셉의 연예인이나 캐릭터를 많이 좋아한다. 특히 본인이 섹시하다는 소릴 듣는 것을 제일 좋아하여 자신은 섹시하다며 몇 번이고 어필 하지만 평상시 보여 주는 애기애기한 모습과 에렌디라의 합법 로리 속성 때문에 시청자들은 코웃음 치며 믿지 않는 분위기다. 꾸준한 세뇌의 영향 때문인지 에렌디라가 섹시하다는 말에 수긍하는 시청자들이 많이 늘어나기도 했지만 일시적인 현상이었을 뿐 도로 사라졌다. 시간이 흘러 점점 성격이 대담해진 것인지 뻔뻔해진 것인지 알 수는 없으나 이제는 세뇌가 아니라 난 엄청 섹시해 라고 자신있게 말하며 섹시한 캐릭터 연기를 보여주지만 이를 본 개구멍은 기러기 아빠가 오랫동안 외국에 나가 있는 초등학생 딸의 재롱을 보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시청자들이 에렌디라가 생각하는 섹시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섹시가 다른 것이 아닌가라고 의문을 제기한 적이 있는데 본인의 주장으로는 차이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섹시함을 어필 할 때 대부분 대사가 으흣 아흥으로 끝을 맺으며 저 섹시하죠? 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섹시함에 대한 인식 차이가 큰 것 같다. 다만 잠에서 막 깼을 경우에는 시청자들 대부분 섹시하다고 인정하기도.
에렌디라를 직접 만나본 FEVER클럽원들과 그녀를 실제로 아는 지인들은 에렌디라가 섹시하다고 한다. 엄격, 근엄, 진지하게. 증언에 따르면 패션 센스가 좋아 옷을 세련되게 잘 입고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에렌디라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가장 큰 일조를 하는 목소리도 처음 들었을 땐 그저 귀엽다고만 생각할 수 있는데 아찔한 탄식 소리라든지 탄식이라든지 비명 소리를 들으면 성숙한 여성의 분위기도 물씬 느낄 수 있다. 아프리카 방송 중에 눈만 찍힌 사진을 보여준 적이 있는데 예상외로 도발적인 분위기의 눈매를 지니고 있어 당시 시청자들은 에렌디라의 섹시함을 인정하고 말았다. 지금은 사라졌으나 페이스 북에 공개됐었던 사진을 보면 얼굴이 나오진 않았지만 확실히 섹시한 면을 찾아볼 수 있었다.
예전 던전 앤 파이터를 하던 시절에는 던파 클럽인 Mix에서 부클럽장을 맡았었다. 당시 닉네임은 클럽명이 들어간 에렌디라mix. FEVER 클럽에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Mix 클럽에서 탈퇴하였고 닉네임 역시 현재의 에렌디라로 바뀌게 되었다. Mix 클럽의 탈퇴 후에도 Mix 클럽원들이 방송에 종종 찾아오고 연락도 하는 등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16년 6월 26일, FEVER멤버들과 함께 크루 팬 카페 피버당을 개설하였다.
18년 8월 4일 개인 팬카페를 개설했다. 링크는 문건 최상단을 참고할 것. 좀 더 개인적인 소통을 위해 개설했다고 한다. 다음날인 5일에 팬카페 명칭을 투표로 정했는데, 딸기왕국 : 딸기모찌 두개 후보중 딸기모찌가 압도적인 표차(...)로 선정되면서 팬카페 정식 명칭은 '에렌디라의 딸기모찌'가 되었다.
18년 12월 4일 해당 크루가 해체됨에 따라 자연인으로 돌아갔다. 또 다른 크루에 들어갈지는 미지수.

3. 컨텐츠



3.1. 게임


목소리가 좋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라디오 방송이 주 컨텐츠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에렌디라의 메인 컨텐츠는 게임이며 스스로를 종합 게임 스트리머라고 소개하고 있다.[19] 아프리카 TV에서 베스트 BJ도 게임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에렌디라가 스스로를 진성 겜덕이라고 인정할 정도로 게임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플레이 하는 게임이 주로 롤과 오버워치 정도이고, 3D 멀미 때문에 흔히 유행하는 최신 게임은 전혀 할 수 없으며 좋아하는 게임 장르 또한 한정적이라서 종합게임스트리머라기에는 아쉬운 점이 많이 남는다. 18년 6월부터는 모바일 게임도 하는 등 본인의 게임 장르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것도 잠시였을 뿐이었다. 하위 항목에서는 주로 플레이하는 게임에 대해서만 별도로 서술하며 그 외에는 기타 항목으로 분류한다.

3.1.1. 리그 오브 레전드


‘하 치’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다. 클럽명 ‘양하치’. 태그는 ‘세쿠시’. 부 클럽명 ‘딸기농장’. 태그는 ‘키 요만큼'. ’에렝‘이라는 닉네임의 부계정이 있다.
시즌 2 금장, 시즌 3 플래티넘, 시즌 4, 5 다이아, 시즌 6 플래티넘. 시즌 7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시즌 8 배치고사는 4승 6패 골드 2에 안착했다.
주로 솔로 랭크 내지는 코렛트, 가그 등 지인들과 듀오를 했었고 가끔씩 FEVER멤버들과 다인 랭크를 했었다. 아프리카 시절에는 시청자 참여 롤을 할 때도 있었으나 시즌 6 이후로 롤 플레이 횟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었고 어쩌다가 하는 건 솔랭 내지는 피버 멤버들과의 자유랭크 합동 방송 또는 타 크루와의 내전 밖에 안 하기 때문에 시참에 대한 생각은 고이 접어 가슴 속에 넣어두는 게 좋을 듯 하다.
주 포지션은 서포터. 모스트 챔피언은 잔나와 자이라지만 원소술사 럭스 출시 후 주로 럭스를 한다. 미드 라인을 설 때는 주로 아리를 하며 이 외에는 럭스를 하는 편. 미드 라이너로서의 실력은 골드 하위 ~ 중위 정도로 평가받는다.
전문 서포터의 특성 중 하나인 cs 멸시병을 가지고 있어 미드 라인을 갈 시 막타를 놓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며 교전을 할 때 종종 스킬을 하나씩 빼 먹기도 한다. 판세를 읽는 능력과 상대팀의 동선 및 갱킹 예측, 스킬 활용도를 바탕으로 어떻게든 1인분은 해내는 편. 캐리를 하는 건 아니지만 딱히 못 하지도 않는, 말 그대로 미묘한 수준이다. 탑과 정글도 플레이는 가능하나....그냥 직접 보고 판단하는 걸 추천한다. 항간에 도는 소문으로는 에렌디라가 탑, 정글을 한다면 개구멍이 진행하는 극한팀랭의 멤버가 될 가능성이 100퍼센트라고 한다.
시즌 2 즉, 국내에 롤이 서비스를 시작한 초창기부터 롤을 해 왔다. 여성 롤 유저들에 대한 편견으로 대리, 버스 의혹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으나 점수제에서 티어제로 바뀌었을 때 ‘과거 금장 유저 = 현재 다이아 유저’ 로 평가했던 것을 생각하면 꾸준히 상위 티어를 달성한 에렌디라의 실력이 거짓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개구멍, 코렛트와 함께 FEVER 클럽의 다이아 트로이카를 형성했었으며 명실상부한 여성 에이스.......였으나 이제는 과거의 영광일 뿐이다.
오버워치가 정식 출시된 이후 한동안 시대의 흐름에 따라 롤을 하지 않았으나 코렛트와 개구멍 등이 롤에 복귀함에 따라 다시금 플레이하게 됐다. 이전 시즌에 비해 롤 플레이 시간이 확연하게 줄어들어든 탓인지 실력이 다소 떨어진 모습을 보인다. 다만 자이라만큼은 여전하여 캐리하는 경우가 많다.
롤 프로게이머 프레이를 무척 좋아한다. 이유는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예쁘기 때문이라고. 16년 4월 23일 열렸던 롤 챔스 결승전을 시청하며 진성 프레이 덕후 임을 증명했다.
서포터로 유명한 울프 선수가 에렌디라의 방송에 찾아온 바 있다. 시청자들이 진짜 울프인지 확인해 본 결과 당시 시간에 실제로 울프가 에렌디라의 방송을 도방하고 있었고 이후에도 울프가 종종 에렌디라의 방송에 찾아왔고 울프가 에렌디라에게 마이크를 추천해달라고 하기도 했다. 에렌디라가 울프의 칭찬을 하자 울프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등 에렌디라의 시청자들이 보면 우리 스트리머가 이렇게 성장했구나 하며 흐뭇해 할 장면을 제법 볼 수 있다.

3.1.2. 오버워치


모스트 픽
파일:D.Va 초상화.png 파일:메르시 초상화.png 파일:루시우 초상화.png 파일:솔저:76 초상화.png
경쟁전 점수
???
오픈베타 때부터 플레이를 했었다.
1시즌 54점, 2시즌 2545점, 3시즌 2149점을 기록했었고[20] 4시즌 최고 점수는 2022점. 5시즌 배치결과는 5승 5패 1405점, 실버에 배치되었다. 6시즌은 피버 멤버들과 함께 배치를 진행했는데 10전 1승 9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다행히 1601점으로 실버에 안착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점수가 수직 낙하와 점진적 등반을 동행하더니 이젠 브론즈와 실버의 경계에서 하루하루 살 떨리는 날을 보내고 있다. 7시즌에서는 8승 2패, 1533 점으로 실버에 안착했으나 언제 브론즈로 떨어질 지 모를 일이다. 8 시즌은 8승 2패 1847점으로 실버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9시즌 배치고사는 방송을 끄고 플레이 했다고 말하며 2승7패1무로 실버를 받았다고 한다. 10시즌 역시 실버에 안착 했었지만 골드로 마감을 하였으며 11시즌은 배치에서 골드에 배정되어 만년 실버라는 오명을 벗게 됐다.
처음에는 재미도 없고 이상한 게임이라고 평가했지만 24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 다음 날 방송에서 조용히 오버워치 플레이 버튼을 누르고 있었다. FEVER 클럽원들과 플레이를 할 때 “막판하죠 막판” 이라고 호기롭게 외친 후 3시간을 플레이하기도 했었다.
천상 서포터의 기질을 갖고 있어서인지 오픈 베타 때부터 겐지나 리퍼 같은 딜러보단 지원, 탱커 등 그 중에서도 지원 영웅을 위주로 플레이한다. 정식 출시 이후에는 직군에 관계없이 여러 종류의 영웅을 연습해서 이전에 비해 사용 가능한 영웅 풀이 많아졌으나 순간적인 판단 능력과 높은 피지컬이 필요한 플레이에는 여전히 약하기 때문에 겐지, 트레이서 등 암살자, 딜러 직군에 속하는 영웅들은 여전히 손도 못 대고 있다. 그래도 연습 시간을 많이 투자할수록 일취월장하는 실력을 보여준다. 그 외에도 아직 한 번도 안 해본 영웅도 많아서 전체적인 영웅의 활용도는 떨어지는 편이다.
주 사용 영웅은 D.Va, 메르시, 루시우, 솔저: 76.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위도우 메이커D.Va, 맥크리이다.
정작 루시우를 정말 싫어하는데 승리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사용한다. 이 경우 황금 개구리 스킨으로 루시우의 얼굴을 가린 다음 사용한다. 그러나 오버워치 감사제 한정 스킨인 재즈 스킨은 맨 얼굴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사용한다.
새로운 영웅을 연습하던 중 의외로 아나에서 재능을 발견했다. 피버 공식 최고수인 지누로부터 아나 만큼은 다이아라고 생각될 정도로 잘 한다고 칭찬을 받았다. 그 동안 오버워치는 여러 번 같이 했지만 칭찬은 처음이라 에렌디라는 대단히 기뻐하면서 아나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16년 9월 3일 ~ 4일에 열렸던 피버 클럽 오버워치 대회에서[21] 준우승을 차지했다. 아쉽게 결승전에서 지누에게 지긴 했지만 예선전 상대였던 김라임과 4강전 상대였던 개구멍에게 한 번도 지지 않고(!) 스트레이트로 이긴 것에 의의를 두면 좋을 듯. 비록 에렌디라의 점수는 낮았으나[22] 오버 워치가 팀 원 사이의 호흡이 중요한 게임인만큼 평소 소통을 중요시 하는 에렌디라의 성격이 이와 맞물려 원활한 의사 소통을 통한 탄탄한 조직력으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 것으로 판단 된다. [23] 포지션은 지원. 사용 영웅은 루시우. 여전히 루시우는 못 생겨서 싫어하지만 얼굴을 가려놓은 덕분에 사용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오버워치 프로 팀 러너웨이의 전 멤버였던 노미와 상당한 친분이 있다. 아프리카 시절부터 노미가 찾아와 놀다 간 적이 많고 피버 클럽 오버워치 대회 대비 연습 할 때 게임 플레이를 관전하면서 피드백을 주기도 했다. 에렌디라의 팀이 수월하게 승리를 이어나갈 수 있었던 것도 노미의 조언이 컸을 정도. 트위치로 옮긴 후에도 노미가 놀러오고 있으며 같은 팀 멤버인 학살도 함께 놀러 온 적이 여러 번 있다. 러너웨이의 현 멤버인 학살과도 상당한 친분이 있다. 가끔씩 학살이 에렌디라의 방송에서 놀고 있거나 같이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플래쉬, 와이낫과도 친분이 있다.
17년 4월 기준, 오버워치 전문 스트리머인 밥도둑(트위치 닉네임 BDD)와 친분이 생긴 덕분에 오버워치 과외 수업을 받고 있다. 밥도둑이 방종을 하고 에렌디라의 방송을 보다가 제의하면서 진행됐던 것으로 일명 밥도둑 선생님의 에렝이 키워 마스터 보내기 컨텐츠. 정식 컨텐츠는 아니다. 마스터 보내기라는 것도 밥도둑이 세운 목표이고 에렌디라의 현실적인 목표는 플래티넘. 친절하면서 상세하게 알려주는 밥도둑 선생님 덕분에 에렌디라는 본인의 로망이었던 맥크리에 대한 팁과 플레이 방법을 연습할 수 있게 되었고 그와 더불어 에임 방법 및 자신의 안 좋은 버릇 등을 고쳐 나가고 있는 중이다. 연습뿐만 아니라 실제 게임을 함께 플레이하면서 알려주기도 한다. 에렌디라가 맥크리 등 딜러를 하면 밥도둑이 메르시 아나 등으로 서포트를 하면서 위치 선정 및 전술 방식을 가르쳐 주는 방식. 즉 밥뇌손에. 밥도둑이 에렌디라를 연신 칭찬하거나 자신감을 북돋아 주기 때문에 보는 시청자들도, 에렌디라 본인도 즐겁게 보내는 시간이다. 한 번씩 터져 나오는 에렌디라의 놀라운 플레이와 실수 연발을 하면서 당황하는 에렌디라의 귀여운 모습, 그것을 아빠 웃음으로 지켜보는 밥도둑의 모습이 관전 포인트. 하지만 밥도둑 선생님이 가끔씩 약을 판다는 것이 유일한 흠이라면 흠이다. 이를테면 공격 위도우라든가....[24] 밥도둑의 맥크리 강의가 헛되었던 것은 아니었는지 17년 10월 29일 있었던 크루 대항전에서 다이아 티어인 크헐헐을 상대로 1:1 맥크리 승부에서 승리를 했다. 전체 승부에서 지긴 했지만 솔저, 젠야타 등 에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대결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오버워치에 대한 흥미가 급속도로 식어가던 가운데 아케이드 모드에 새로 추가된 데스 매치에 엄청난 흥미를 보였었다. 한 때는 주 컨텐츠로 활용될 정도로 자주 플레이 했었고 다른 게임에서는 거의 하지 않는 시청자 참여 게임도 많이 했으나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하지 않게 됐다.
18년 3월 기준, 방송에서 오버워치를 하는 모습도 거의 보이지 않는데 에렌디라 본인은 오버워치를 여전히 재밌어 하지만 가끔씩 할 때마다 계속해서 보이는 패드리퍼들과 남탓충에 의해 멘탈이 박살난 후 씁쓸히 종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일반인과의 대전을 컨텐츠로 활용할 생각은 안 드는 듯하다.
19년 2월 기준, 방송에서 오버워치 접으셨냐는 질문이 나오자 아니라고, 현질도 했다고 말했다. 몇몇 트수가 브론즈라고 말하자 골드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하지만 브실골은 한끝차이라고 트수들이 놀렸다.

3.1.3. 하스스톤


최고 10급까지 달성했다고 했으나 16년 7월 28일, 500번째 승리를 함과 동시에 9급 달성에 성공하여 기존의 기록을 경신하였다.
게임 실력은 등급에 비해 뛰어난 것 같긴 한데 의외로 허당끼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 준다. 큰 그림을 그린다며 설계하다가 상대방의 더 큰 그림에 당하기도 하고 필드 청소에 정신이 팔려 게임을 끝낼 타이밍을 놓쳤다가 역전 당한 적도 많다.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 예쁜 캐릭터)만 하는 경향이 있어 마법사를 제외한 다른 직군의 레벨은 매우 낮다. 사실상 거의 플레이 하지 않았다. 그나마 티란데가 예쁘게 출시되어서 사제를 하는 정도. 이와 같은 이유로 에렌디라의 플레이 방식은 매우 제한되어 있어 피버 클럽원들과 친선전을 할 경우 이미 전략의 절반은 간파당하는 핸디캡을 안고 시작한다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한창 히오스에 빠져 있던 개구멍이 에렌디라를 히오스로 끌어들이기 위해 친선전 패배 시 히오스를 플레이 할 것을 제안하고 친선전을 시작했는데 당시 마법사의 주류 중 하나였던 퍄퍄덱의 극카운터인 방밀 전사를 들고 오는 인성 짓을 저질렀고 결국 에렌디라는 시공의 폭풍 속으로 끌려가 버린 사건이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시공의 폭풍에 끌려간 에렝이. 후에 용사제 덱으로 개구멍을 혼꾸녕 내는데 성공했다.
한 때는 딱히 할 것이 없으면 시간 때우기로 많이 했던 게임이었으나 17년 8월 기준, 플레이를 안 한지 2달 가까이 되었으며 게임 우선순위에서도 한참 아래를 기록하는 등 찬밥 신세를 면치 못 하고 있다. 이후 알려진 바에 따르면 덱 만드는 것을 귀찮해 하고 거의 마법사로와 사제로 원 패턴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싫증이 나서 잘 안 한다고 한다. 실제로 이 같은 이유로 하스 스톤을 하다가 불과 2시간도 안 돼 종료한 적이 있다.
이후 거의 1년이 지난 시점인 18년 7월에 이르기까지 방송에서 하스스톤을 플레이 한 것은 세 손가락에 꼽기 때문에 사실상 관짝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새 카드 팩이 나와도 결제 할 생각이 없다고 한 것으로 보아 관짝행이 확정되었다.

3.1.4. 스타크래프트2



3.1.4.1. 자유의 날개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스타크래프트2의 캠페인 중 하나인 자유의 날개 실황 컨텐츠다. 컨셉은 본격 시청자들을 암 걸리게 하는 극한 컨텐츠......라고 말했지만 컨셉이 아니라 실제 실력이 그렇다. 시청자로부터 자유의 날개를 선물로 받았지만 본래 할 생각도 없었고 방송 컨텐츠를 즉흥적으로 정하는 에렌디라의 특성 상 플레이 할 시기를 정하지 않고 계속 시간을 끌었었다. 하지만 시청자의 끈질긴 노력과 간곡한 애원 끝에[25] 마침내 시작하게 되었다.
에렌디라의 스타크래프트 실력은 암담한 수준이다. 위에서 표현한 ‘시청자들을 암 걸리게 하는 극한 컨텐츠’ 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보급고를 짓지 않고 왜 유닛이 안 만들어지냐고 물어본다던가, 건설로봇을 겨우 10기만 만들어서 광물을 캔 다든가, 병영을 하나만 만들어 해병을 하나씩만 만드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시청자들은 무한한 답답함을 느끼면서 뒷목잡고 쓰러지기 직전에 이르게 된다. 이 외에도 병력이 나간 사이 본진에 적이 들어오면 병력을 귀환시키지 않아 건물이 펑펑 터져나가는 경우도 많고 미션 이해를 못 해 40분 내내 광물을 캐고 병력만 생산하다가 게임을 다시 시작하는 등 에렌디라의 소위 암 걸리는 플레이에 대해 열거하자면 끝이 보이질 않는다.
하지만 에렌디라는 단순히 스타크래프트2를 처음 해 본 수준이 아니라 아예 스타크래프트1을 비롯한 모든 RTS장르의 게임을 해 본 경험이 전무하다는 것. 따라서 에렌디라가 스타크래프트를 못 하고 플레이가 답답한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게다가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 자체가 역사가 오래된 만큼 온갖 훈수와 스포일러가 난무하는 경우가 태반이라 채팅창을 안 보고 플레이하기 때문에 스타 생초보 에렌디라는 하나하나 걸음마를 배우듯 직접 해 보면서 알아가는 수 밖에 없고 끊임없이 유닛을 생산 하고 맵을 살피며 적 기지를 공격하는 등 멀티 태스킹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전략 시뮬레이션의 특성 상 한 번에 한 가지 일 밖에 못 한다고 공언한 에렌디라로서는 더더욱 힘겹게 플레이 할 수 밖에 없기도 하다. 그러니 답답하다고 욕설과 훈수는 하지 말고 사랑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도록 하자. 얼마나 답답했던지 돈을 써 가면서(=도네이션) 에렌디라에게 팁을 알려주는 시청자가 많다. 오죽하면 조용히 지켜보고 있던 개구멍이 등장하여[26] 에렌디라에게 도움을 주기도 했다.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인지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캠페인을 클리어 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예언 임무 중 첫 번째인 파멸의 속삭임에서 제라툴과 추적자를 이용해 적절히 적 유닛을 없애고 컨트롤로 돌파하는 것이 정석인데 에렌디라는 '추적자 닥돌 -> 전멸 -> 제라툴만 살아서 도망 -> 자동저장 지점에서 병력 충원받기'를 반복하다가 마지막에 제라툴의 피 5를 남겨두고 기적적으로 캠페인을 클리어 한 바 있다.[27] 공허의 나락이라는 캠페인에서는 적 본진 깊숙한 곳에 있는 핵심 건물 하나를 부수는 것이 목적으로 전투 순양함과 과학선을 생산하여 외곽부터 차례차례 부수는 것이 정석이고 가장 쉬운 방법이지만 에렌디라는 중간까지는 비슷하게 하다가 최후에는 '닥돌 -> 주목표에 야마토 포 난사 -> 클리어'라는 방법을 보여줌으로써 역시 스타크래프트는 건물 부수는 게임이다라는 것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때 모아서 갔던 병력 중 전투 순양함을 제외한 모든 유닛은 전멸하였으며 전투 순양함 역시 걸레짝이 되어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에렌디라의 자유의 날개 플레이를 본 시청자들은 ‘플레이 때문에 암이 걸리나 목소리로 힐링 받는 방송’ 으로 평가한다. 또한 계속해서 자유의 날개를 플레이함에 따라 점점 나아져 가는 에렌디라의 실력을 보며 흐뭇해하고 있으니 총합을 생각하면 '그래도 힐링이 되고 있어' 정도는 되는 듯 하다.[28] 플레이 도중 보여주는 에렌디라의 귀여운 모습[29]은 플러스 요소. 간간이 맑고 싱그러운 비명소리가 터져나온다.

첫 플레이 후 에렌디라의 감상평은 ‘생각보다 재밌다‘로 곧장 관에 묻어버릴 거라는 상당수의 예측과 달리 의외로 꾸준히 플레이를 했다. 그리고 처음 플레이를 한 11월 28일 부터 정확히 3주의 시간을 거쳐 12월 18일 마지막 미션까지 완료했다. 끝내고 난 뒤 감상평은 ’아 다시는 스타 안 해‘ 였지만 시청자들이 영상 도네이션으로 끊임없이 군단의 심장과 공허의 유산 영상을 틀어주며 유혹했고 결정적으로 자유의 날개를 선물한 시청자가 무단으로 군단의 심장을 투하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후속작 플레이가 결정되어 버렸다. 아직 군단의 심장을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또 다른 시청자가 공허의 유산을 무단으로 투척하였다. 그리고 여기에 자극받은 또또 다른 시청자가 노바의 비밀작전까지 투하하여 에렌디라의 스타크래프트 2 시리즈 올 클리어가 잠정 확정되었다.

3.1.4.2. 군단의 심장

1월 중으로 플레이 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1월 31일 22시 정각, 2월이 되기 2시간 전에 시작했다. 자유의 날개 때보다 확연히 빠르게 클리어를 했으며 약 14일의 기간을 거쳐 엔딩을 봤다.
첫 플레이 후 감상은 ‘매우 재밌다’로 자유의 날개보다 낮아진 난이도와 에렌디라의 취향을 저격하는 케리건의 목소리와 여왕님이라는 캐릭터 특성 덕분인 것으로 보인다.[30] 실제로 플레이 내내 케리건의 목소리와 단호하고 냉철하며 박력 있는 칼날 여왕의 모습, 그리고 그와 상반되는 짐 레이너를 향한 케리건의 순정적인 모습에 본격 케리건 덕후가 됐다. 캠페인 별 사이사이 등장하는 이즈샤의 목소리도 에렌디라의 만족감을 충족시켜 주는 요소 중 하나. 아바투르의 음슴체 말투를 귀엽다고 하거나 시네마틱 영상에서 케리건이 슬픔에 빠져 있을 때 홀로 다가온 저글링의 강아지스러운 모습에 땡칠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기도 하면서 매우 즐거워했다.
시작하기 전에는 저그의 혐오스런 모습에 어떻게 플레이 하지라며 걱정을 했으나 생각보다는 덜 혐오(.....)스러운 모습에 금방 적응하였으며 맹독충이 등장하자 데굴데굴 굴러가는 맹독충의 모습에 반해 꺄르륵 거리며 맹독충을 이리저리 굴리면서 놀기도 했다. 그러나 건물로 변태하는 모습이 실제 생물의 내장을 닮았다며 역시 싫어하는 모습을 보인 건 안 비밀.
한 번 경험을 했기 때문인지 조금은 익숙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무난하게 클리어 해 나갔다. 쉬운 난이도 덕분에 자유의 날개 때와 달리 캠페인을 쉽고 즐겁게 플레이 했고 심지어 ‘와 저그 쉽잖아?’를 외쳤다. 시청자들은 조금 답답한 면을 느끼긴 했으나[31] 스스로 잘 헤쳐 나가는 에렌디라의 모습에 만족해하며 잘 감상하고 있었다. 그러나 에렌디라의 좁은 시야와 부족한 멀티 태스킹 능력은 변함이 없고 군단의 심장 캠페인의 대부분 주목표가 단순히 상대 기지를 때려 부수는 게 아닌 기지 방어, 특정 유닛 격파, 마법 유닛을 활용한 기지 점령 등 마법 유닛 활용과 특수한 형태의 임무가 많아서 클리어에 상당한 애로사항을 많이 겪었다.
결국 쉽다고 외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하늘에서 쏟아진 불벼락이라는 캠페인에서 컴퓨터의 지상 병력이 쳐 들어오고 동시에 공중에서 공격해 오는 전투순양함을 막아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자 당황하고 손이 꼬이며 멘붕 상태에 빠지면서 결국 컴퓨터의 빈집털이에 산란못이 터지는 굴욕적인 상황을 맞이하며 여러 번 재시도를 한 끝에 쉽다고 했던 자신의 발언을 철회했다. 그 후에도 전령선 격추라는 캠페인에서는 2방향에서 오는 차원선을 어찌어찌 겨우 막다가 결국 3방향에서 차원선이 왔을 땐 마지막 하나를 막지 못 해 또 다시 재시작을 했으며 케리건, 스투코프 등 영웅 유닛을 활용하는 미션에서는 병력과 함께 공격을 시도 하다가 스스로 케리건과 스투코프에 일점사를 하는, 이른바 팀킬도 자주하는 바람에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는 걸 어렵게 끌고 나간 적이 있다. 시청자 왈, “스타크래프트 캠페인을 이렇게 스릴 있게 하는 사람은 처음 본다 개꿀잼”.

3.1.4.3. 공허의 유산

일정상으로는 계획되어 있으나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고 미루다가 10월 14일 드디어 플레이하게 되었다. 프롤로그를 끝낸 후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차후 플레이를 기대하게 했다. 문제는 기대만 하게 하고 플레이는 하지 않고 있다는 거지만.....11/11방송 중 조만간 일주일정도 잡고 한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12월 28일 기준으로도 할 생각은커녕 약간의 언급조차 없어 이미 머릿속에서 공허의 유산은 지워진 지 오래인 것 같다. 가끔 '조만간 해야 할 게임' 이야기가 나오면 함께 거론되는 유머 소재로 전락했다(...).
그리고 18년 6월 19일, 거의 8개월 만에 프롤로그 이후 에피소드를 몇 개 플레이를 하여 뭇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으나 아니나 다를까 다음날부터 스타의 S자도 꺼내지 않고 또 다시 관짝에 집어 넣어 버렸다.

3.1.4.4. 기타 모드

유즈맵을 활용하는 아케이드 모드로 피버 멤버들과 합동 방송을 여러 번 한다. 대부분의 컨텐츠는 개구멍이 가져오고 유즈맵이라는 특성상 복잡한 컨트롤이 필요없는 맵들도 많아 에렌디라도 쉽게 즐기는 편이다. 하지만 개구멍을 제외한 피버 멤버들이 스타크래프트를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 에렌디라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랜덤타워디펜스는 꽤나 좋아해서 방송을 켜지 않고도 제법 플레이 했다고 한다. 375% 모드까지 깼다고. 개구멍과 가그의 꼬임에 넘어가 시작하게 된 것이었고 하기 전에는 저걸 무슨 재미로 해? 라면서 반문하였으나 막상 플레이 한 후에는 머리 쓸 필요 없이 시간 때우기에 좋은데다 상당히 재밌었다고 평가했다.
국민 게임인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기 때문에 밀리전은 물론 컴퓨터 대전조차 할 엄두를 못 낸다. 군단의 심장까지 캠페인을 완료했지만 흥미 없는 게임에 대해서는 내 머릿속의 지우개로 쓱싹 한 것 마냥 모두 잊어버리기 때문. 그나마 개구멍, 가그와 함께 컴퓨터 3:3을 한 번 한 적이 있었으나 에렌디라는 가그와 함께 소풍 온 수준으로 앞마당 멀티를 함께 나눠먹으면서 테란(가그)과 저그(에렌디라)의 종족을 초월한 대단결의 모습을 보여 주었을 뿐 실상 클리어는 개구멍이 다 했다.
에렌디라를 스타크래프트의 세계에 끌어들이기 위해 개구멍이 계속해서 노력하여 협동전을 함께 플레이 했었는데 경쟁 요소가 없고 개구멍이 옆에서 도와주며 조언을 해 준 덕분에 무난하게 클리어 했다. 그러나 개구멍이 재밌는 걸 보여준다고 하면서 에렌디라가 조종하던 케리건을 팀 킬 하는 등 괴롭힘도 당한다. 이후에도 모종의 이유로 에렌디라가 스타 연습을 하고 있을 때 개구멍이 도와 주겠다면서 1:1을 한 적이 있었는데 생초보 스린이였던 에렌디라가 게임 내내 괴롭힘을 당했다. 앞마당 3연 벙커를 당했다가 개구멍이 일부러 물러나 주거나 개구멍의 시련이라며 유령 십 수 마리에게 농락당한다거나 유유히 에렌디라 기지 위로 비행해 온 사령부가 행성요새로 탈바꿈하여 행성 요새 러시를 당한다거나 그렌라간 러시라며 건설로봇 수십 기가 쳐 들어와 미네랄을 강탈해서 유유히 사라졌다거나 등등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혹독하게 괴롭힘 당했다. 아무래도 스저씨 개구멍이 스린이 에렌디라를 괴롭히는 데 재미 붙인 듯.
가그의 남자로서의 자존심을 걸었던, 누가 스타 더 못 하나 대결을 했었다. 에렌디라가 스타를 연습했던 이유. 결과는 가그의 승리로 끝났다. 컨트롤이나 기초 전략 전술 능력은 거의 차이가 없었으나 에렌디라의 고질적 문제인 자원 활용을 제대로 하지 못 했던 것이 주 패배의 요인으로 보인다. 이전에도 연습을 할 때면 미네랄이 5,000 이상 쌓여 있을 때가 부지기수였고 이 날 대전에서도 순수 본진 미네랄과 가스만으로 1000 이상 쌓아두고 있었으니 할 말 다 한 셈. 이 때문에 병력 생산이 원활하지 못 했고 테크 트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끝내 가그의 공격, 방어 업그레이드 된 해병들과 기타 고급 유닛의 향연에 밀려 버리고 말았다.
직후에 가그와 연합을 이루어 개구멍에게 도전하였으나 대패. 그 뒤에 천양까지 연합하여 천양, 가그, 에렌디라 vs 개구멍의 대결이 성사되었으나 에렌디라는 일찌감치 탈락하고 응원 요정이 되어 버렸다. 이 과정에서 상당히 신박한 플레이 방법을 선 보였는데 자원 활용을 제대로 못 해서 병력 생산에 차질이 생기자 가지고 있던 미네랄과 가스를 모두 가그나 천양에게 양도(.........)했던 것이 그것이다. 시청자들은 에렌디라의 서포터 본능이 스타크래프트에서도 발휘되었다고 평가한다.

3.1.5. GTA5


피버 멤버들과의 합동 방송으로 시작하게 됐다. 합동 방송용 컨텐츠라 스토리는 튜토리얼을 제외하고 진행하지 않았다.
캐릭터 꾸미기를 좋아해서 캐릭터 생성 시 1시간 넘게 걸렸었다. 캐릭터를 한 번 지우고 다시 만들었는데 이전 캐릭터 의상은 흰색 티에 하의 실종 패션이었다. 에렌디라가 말하길, 하의 실종 패션 쪽이 더 좋지만 캐릭터를 너무 못 생기게 만들어서 다시 만들었다고 한다.
GTA의 특성 상 플레이 대부분이 총을 쏘고 운전을 해야 하는데 에렌디라는 둘 다 못 한다. 총 쏘는 것은 어찌어찌 할 수 있으나 운전은 정말정말 못 한다. 운전을 하면 뭔가를 해 보기도 전에 차가 너덜너덜하게 변하고 조금이라도 속도를 올리는 순간 자석처럼 벽이나 다른 차를 향해 돌진하며 길을 벗어나 난 누구 여긴 어디? 를 시전 할 때가 대부분이다. 레이싱을 할 때면 어떻게 하면 다양하게 죽을 수 있는가를 보여 주는 행위 예술가로 변하기도 한다. 심지어 자동차가 추락해서 터지는 일도 있었다. 거의 위기탈출 넘버원 급.[32] 피버 멤버들은 에렌디라가 운전대를 잡으면 기겁을 하고 도망가거나 제발 운전대를 놓아주세요 라고 애원하거나 차에서 탈출한다. 그래도 코렛트보다는 운전을 잘 한다.
이 같은 이유로 에렌디라가 가장 선호하는 차량은 부딪혀도 부서지지 않고 뒤집어 지지도 않으며 이것저것 다 때려 부술 수 있는 탱크(......)이다. 시청자의 도움으로 탱크 운전을 경험해 보고 대단히 만족해 했다.
명대사로는 '면허는 없지만 누구보다 빨리 달릴 자신 있어'(...)가 있다. 이 말을 조수석에서 들은 지누는 급히 긴급 탈출을 하였으나 놀라서 쫓아온 에렌디라에게 다시 잡혔다.
개구멍이 방송에서 언급하길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건 에렌디라가 운전하는 모습이라고 한다. 실제 GTA 합동 컨텐츠를 진행할 때 레이싱을 하게 되면 에렌디라의 운전을 관전하는 게 컨텐츠의 하나가 되기도 한다.
에렌디라의 길치 속성은 여기서도 변함이 없어 미션을 할 때 한 번 죽어 위치가 리셋되면 그 게임은 에렌디라 한정 동료를 찾아 떠나는 모험이 되어 버리고 만다. 다른 멤버들이 피 터지게 총을 쏘고 차량을 탈취하고 열심히 도망을 치고 있을 때 에렌디라는 혼자 평화롭게 돌아다니며 어디로 가야 하지를 중얼거리다가 미션이 끝나는 경우도 많다.
이런 모습 때문에 FEVER 클럽원과 울산큰고래 패밀리들과 합방 도중 '에렌빙구' 라 불리기까지에 이르렀고, 결국 에렌디라의 공식 아닌 공식 별명이 되어 틈만 나면 시청자들에게 '에렌빙구', '빙구디라' 라고 놀림을 당하고 있다(...)
그러나 에렌디라가 정말 잘 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주먹질.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주먹 쓰는 것은 잘 한다. 팀 대전에서 총 쏘는 것이 아닌 주먹을 쓰면 혼자 쓸고 다닌다. 가히 원펀맨. 다른 멤버들이 퍽! 퍽! 퍽! 퍽! 느낌으로 1초에 한 번씩 주먹을 날리면 에렌디라는 퍽퍽퍽퍽 으로 순식간에 4연 펀치를 날려 버린다.[33] 지누가 이 스킬에 당해 한 방에 주님 곁으로 간 적이 있다. 멤버들도 감탄하여 에렌디라를 주먹의 여왕으로 인정하였다.

3.1.6. 배틀그라운드


모종의 이유로 원래 할 생각이 없었으나[34] 피버 멤버들의 꼬임에 넘어간 시청자들 중 한 명이 강제로 투척하는 바람에 시작하게 됐다.
게임 실력은 이 쪽 계통에 유독 취약한지라 거의 최하급으로 4렙 가방이란 별명이 괜히 붙은 게 아니다. 총을 먹어도 적을 맞추지 못 해 게임이 끝난 후 스코어를 보면 킬 점수는 물론, 심지어 명중 보상도 0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처음 게임을 시작했을 때부터 처음 2달 동안은 총에 맞아도 총알이 어디서 날아오는지 알지도 못 하고 적들이 숨어 있는지, 앞에 보이는 점이 적인지 아닌지 구분조차 불가능했다. 배틀 로얄의 특성 상 사방팔방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적 들 때문에 비명을 지르는 건 일상 다반사. 이 때 에임이 최고 진도 10까지 상하좌우로 현란하게 움직인다. 자신이 쏜 총 소리에 자신이 놀란 적도 있고 솔로 플레이 도중 도네이션을 받아 깜짝 놀라 허공으로 축포 발싸!!!!!를 시전 한 적도 있다.
대부분 스쿼드 플레이를 하며 가끔씩 듀오를 할 때도 있다. 에렌디라 특유의 길치 속성과 좁은 시야, 심각한 쫄보 본능 때문에 솔로 플레이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며 간혹 솔로 플레이를 할 때면 파밍 시 적막이 흐르는 게임 분위기와 순간적으로 튀어 나오는 타 플레이어나 총 소리에 비명을 지르는 에렌디라의 모습 때문에 웬만한 공포 영화 및 공포 게임은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소름과 무서움을 체험할 수 있다. 이는 듀오 플레이 때도 해당되는 특징이다.
다행히 상당한 시간이 흐른 후, 17년 8월에 이르러서는 심심찮게 킬을 하기도 하고(최다 3킬 기록) 상대방의 총에 맞아도 침착하게 대응 사격을 하거나 적들이 숨어 있는 위치를 파악해 브리핑도 하는 등 상당히 실력이 향상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솔로 플레이 때는 존버 메타 또는 간디 메타[35] 위주로 플레이 하는 성향이 있다.
쫄보력이 가면 갈수록 심각해져서 처음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 할 때는 단순한 쫄보였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쫄보 -> 개쫄보-> 핵쫄보로 진화했다. 얼마나 쫄보력이 상승했냐면 집 안에서 창문 밖으로 적이 오는 것을 보고 적이 집 안으로 들어오자 구석에 숨어 적을 죽이려고 기다리고 있었건만 막상 적이 눈앞에 나타나자 비명을 질렀다. 너무 비명을 지르다 보니 이젠 대체 왜 놀라는지 이해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으며 배틀 그라운드를 자주 같이 하던 김박사나 울산큰고래 내지는 그녀의 성향을 잘 아는 개구멍 등은 에렌디라가 비명을 지르면 아 오늘도 지르는 구나 하면서 본인들 할 것 하는 경지에 이르게 되었다. 에렌디라보다 배그를 잘 하는 사람은 수도 없이 많지만 쫄보력과 비명에 있어서만큼은 단연코 에렌디라가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스쿼드 플레이 시 포지션은 전형적인 보급병+비폭력주의자로 땅에 떨어져 있는 대부분의 아이템을 종류 무관 무조건 줍는다. 자신에게 필요 없는 총탄이라든가, 차 연료, 4배율 스코프 등을 주워서 팀원들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별명은 4렙 가방, 메딕, 황금 에블린(황금 고블린 + 에렌디라) 등이 있다.
17년 5월 21일에 열렸던 트위치 스트리머 배틀 그라운드 대전에서 팀 순위 최고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17년 8월 7일, 대세를 따라 에렌디라 역시 현금 20만원을 질러 상자깡 36개를 시도했다. 모든 배틀 그라운드 플레이어들이 초 희귀 레어템이라 꼽는 검은 치마를 얻기 위함이었으나 역시나 택도 없이 상자깡은 실패로 돌아갔다. 너무나 갖고 싶어 현금 거래마저 생각하고 있던 에렌디라였으나 다음날인 8월 8일 방송 중(실제 시간은 8월 9일 새벽) 시청자로부터 선물 받은 상자 2개에서 검은 치마를 획득했다. 별 기대감 없이 열었다가 얻은 거라 에렌디라는 너무나 기뻐했고 목소리마저 떨렸었다. 나중에 생일 선물로 지인으로부터 흰 치마를 선물 받았다.
상기 언급한 사항 때문에 솔로 플레이 1등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었고 실제로도 그랬으나 17년 7월 27일, 처음으로 솔로 플레이 1등을 달성했다. 앞으로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기적 같은 일이라고 생각했는지 에렌디라와 시청자 모두 울먹이며 1등을 축하했다. 그리고 동년 10월 8일, 배틀 그라운드 순위를 예측하며 맞추는 시청자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했는데 아무도 맞히는 사람이 없어 계속 플레이 하던 중 3트라이 째에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1트라이 때는 에렌디라에 대한 무한 신뢰와 충성감으로 1등을 찍은 사람이 여럿 있었으나 2트라이 때 75등을 한 후로 기대감이 뚝 떨어져서 3트라이 때 1등을 찍은 사람이 단 1명뿐이었다(...)

3.1.7. 공포 게임


겁이 많고 비명으로 유명하나 의외로 공포 게임을 FEVER 클럽원 중에서 가장 많이 했었다고 한다.
이는 공포게임 자체를 무서워하는 것이 아닌, 놀라는 것에 취약한 것 뿐 이라 패턴만 익숙해지면 별 감흥 없이 클리어 가능하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다만 패턴을 파악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게 문제라서 크게 차이는 없다.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에렌디라의 맑고 청아한 비명을 계속 들을 수 있어 시청자들이 제일 바라는 컨텐츠. 심지어 비명 덕후들을 위한 비명 모음집도 존재한다. 비명 모음집 2탄도 있다.배틀 그라운드만 보이는 것 같다면 착각이다. 사실 배그도 공포게임이라고 하더라. 심지어 롤에서조차 비명을 지른다.
반대로 말하면 패턴을 파악했더라도 순간적으로 뭔가가 튀어 나오면 비명을 지른다는 뜻도 된다. 때문에 혼자서 싱글 플레이 할 때 보다 멀티 플레이를 할 때 더더욱 비명 지르는 횟수가 늘어나게 되며 이는 피버 합동 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궁금하다면 다음 링크를 참조하자.화이트 노이즈 합방 역대급 비명 특히 15분 45초 ~ 16분 사이를 보면 왜 에렌디라가 비명으로 유명한지 알 수 있다.
후즈와 같이 공포 게임을 하게 되면 앞뒤에서 지르는 비명에 귀가 남아나질 않는다(...).
17년 10월, 할로윈 데이 기념으로 슬렌드리나라는 공포 게임을 진행했었다. 시작하기 전에 자신만만하게 전 쫄보가 아니라 재미없을걸요 라고 했지만 시작한지 2분 만에 비명을 지르는 것이 명장면....인데 아쉽게도 유튜브 영상에는 쫄보가 아니라고 말한 장면이 없다. 과거보다 더욱 발전한 쫄보력을 감상할 수 있으니 팬이라면 한 번씩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슬랜드리나 오싹한 공포게임.
18년 1월 28일, 똘킹하고 같이 하이드 앤 쉬릭을 같이 하였다. 이날에 1시간 동안 하였고 무려 31번 놀랐다. 그리고 울었다.(갑툭튀조심)심지어 게임 특성상 룬을 이용해서 함정을 깔거나 특정 키를 눌러 비명이란 스킬로 놀래키는데 그딴거 필요없다. 그리고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놀라기만 하고 게임이 끝났다. 이것은 직접 링크로 들어가서 보는것을 추천에렌디라 시점 1에렌디라 시점 2 똘킹 시점

3.1.8. 그 외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부산 경찰 디바 스킨을 얻기 위해 플레이 했었다. 의외로 마음에 들었는지 현질을 하거나 합동방송 주간 난투 시참 등 몇 번 더 플레이 했었지만 방송에서 시공을 추천하면 시공 싫어!를 외치며 입구 컷을 한다.
  • 포켓몬스터 : 님피아 등 이브이의 진화체들을 좋아하며 한 때는 포켓몬스터 썬을 하면서 포켓 파를레로 님피아와 꽁냥대는 모습에 주력 컨텐츠가 될 줄 알았지만 레벨 업 노가다를 싫어하고 자유도가 크지 않아 싫증을 느끼고 결국 관짝행. 사실 원래 좋아하는 게임은 아니라고 했다. 아예 잊혀진 몇몇 게임과 달리 일종의 네타 거리로는 사용된다. 님피아를 제발 해방시켜달라든가... 에몽가를 좋아해 가그로부터 에몽가 알을 받았는데 부화시키니 질퍽이가 태어나 분노하며 이름을 가그 나쁜 놈이라고 붙인 적이 있다.
  • 철권 7 : 원래부터 철권을 좋아했다고 하여 발매일을 손꼽아 기다리며 플스&스팀 예약 및 스틱 구매를 했다. 아스카 카자마를 제일 좋아하며 철권 스트리머이자 해설가이자 아스카 고수인 제이킴과 인연이 닿아 아스카 플레이를 배우기도 했다. 그러나 오래된 게임이 다 그렇듯 썩어 넘쳐나는 고수 플레이어들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흥미를 잃고 완전히 관짝에 보내 버렸다. 격투 게임 특성상 잘 하고 싶으면 연습을 많이 해야 하는데 그걸 에렌디라는 본래 그런 연습을 지루해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견된 결과였다.
  • 카트라이더 : 16년 까지 피버 합방 또는 시청자 참여 컨텐츠로 가끔씩 했던 게임. 트위치 이적 후에도 한 번 한 적이 있다. 레이스 게임+길치 속성으로 역시나 엄청나게 못 한다. 가그와의 대결에서 가그가 40초 뒤에 출발했는데도 추월 당할 정도. 과거 시청자가 참여한 카트라이더 대결에서(vs 가그) 10번 중 9번을 리타이어 하며 재능 없음을 증명했다. 그나마 마지막 1번은 팀원들의 눈물나는 희생으로 겨우겨우 1등했었다. 후에 지누, 김라임, 가그와의 2:2 팀 대결에서 다른 세 명은 기본 카트만 쓰는 등 밸런스 패치를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리타이어하며 또 한 번 실력을 확인한 적이 있다.
  • 더 데이 온라인 : 오픈 베타 서비스 중인 게임으로 피버 합동 방송 컨텐츠로 플레이 했었다. 다른 피버 멤버들처럼 처음 하는 게임이었지만 상당한 킬 캐치 능력과 상황 판단 능력을 보여주며 하루 만에 고인물(=고수)로 평가 받았다. 특히 이 영상의 11분 20초 대에 나오는 스틸 실력은 시청자들은 물론 피버 멤버들도 감탄할 정도였다.
  • 단간론파 : 코렛트가 하는 걸 보고 자신도 하고 싶은 마음에 실황 방송은 물론 어떤 정보도 찾아보지 않고 참다가 17년 2월 플레이 했었다. 방송 도중 실제로 잠이 들어 비상이 걸렸던 적이 있다. 이후 시리즈는 온갖 훈수와 스포일러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그냥 안 한다고 선언했다.
  • 월드 오브 워쉽 : 피버 합동 방송 컨텐츠로 플레이 했었다. 실력은 평범한 편. 비명 지르는건 어디 안가서 처음 시작할때 자기 배 포성에 놀라서 비명을 질렀다. 의도치 않은 팀킬을 많이 해서 당시 합동 방송을 진행했던 멤버들 중 유일하게 닉네임이 분홍색으로 변했다.[36] 고래 패밀리와 대결을 펼친 적도 있는데 어뢰나 함포가 아닌 배 자체의 몸통 박치기로 침몰 당한 전적이 있다. 그것도 3번이나.
  • 리듬 세상 : 웬만한 가수는 찜 쪄 먹는 엄청난 박자 감각으로 거의 박자를 자유롭게 갖고 놀며 틀에 박힌 박자는 거부한다. 다시 말해 못 한다는 뜻이다. 유튜브 초기 영상 중 하나로 로봇의 나사를 돌리는 장면이 있는데 타이밍을 너무 몾 맞춰서 로봇 학살자라는 이명도 있다. 16년에 리듬 세상 더 베스트를 구매 후 플레이 했었지만 역시나 엄청난 박자 감각을 자랑하며 대략 1시간 30분 만에 때려치곤 다시는 플레이 하는 일이 없었다.
  • 러브비트 : 어느 날 재밌는 리듬 게임을 찾았다고 들고 와서 플레이 했다. 한 시간 가까이 캐릭터 꾸미기를 한 후 가까스로 시작했지만 역시나 자유롭게 박자를 갖고 노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시청자 참여 위주로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 같지만 다시 플레이 할 지는 미지수.
  •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 : 그 유명한 항아리 게임. 트위치 트렌드에 따라 에렌디라도 했다. 대부분의 스트리머들 처럼 상시 고통을 받다가 멘탈이 붕괴되며 빠르게 GG를 쳤다. 후일담에 따르면 게임을 하면서 그렇게 도네를 많이 받는 갓겜이었지만 다시는 하기 싫다고 한다. 돼지 새끼, 딸기 새끼 등 욕 하는 장면도 심심찮게 연출되어 좋아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다. 참고로 에렌 님 더 욕 해주세요가 해당 영상의 제목.....
  • Doki Doki Literature Club! : 유행에 따라 똘킹과 함께 진행했다. 여러가지 의미에서 에렌디라와 사요리의 싱크로가 꽤나 잘 맞아 공격도 많이 당했고 1회차 이후 계속 되는 으스스한 부분에 지속적으로 비명을 지르며 쫄보 임을 증명했다.
  • 여름방학 퀘스트 : 17년 크리스마스에 따효니와 합동방송으로 진행했다. 이를 계기로 에렌디라 방송에 시청자가 많이 유입되었으며 에렌디라가 더빙을 하면 따효니가 좋아서 광대승천하는 모습이 포인트
  • Hide and Shriek : Human: Fall Flat 합방 전 똘킹과 함께한 서로 놀래키는 공포게임으로 초반엔 똘킹에게 농락당하는 모습만 보여주다가 갈수록 실력이 늘며 똘킹에게 여러번 복수하는듯 싶으나... 막판은 처참히 당하기만 하고 끝난다... 똘킹이 트랩없이 목소리로만 에렌디라를 비명지르게 만드는 부분이 하이라이트
  • 레인보우 식스 시즈 : 2018년 4월 28일 개구몽가그의 영업 덕분에 R6S를 처음 플레이하게 되었다. 역시나 게임에 능숙치 않아 처음에는 조그마한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는 데다가, 개구몽이 어떻게 영업을 했던 건지 우리의 군주님트위치를 처음에 자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One Hand Clapping : 18년 7월 18일. 시청자로부터 추천을 받아 진행했다. 기본적인 조작은 키보드로 하지만 오브젝트 생성이나 옮기는 것은 실제 음성 인식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당한 흑역사와 재미있는 장면을 많이 연출했다. 하이라이트는 예쁘고 고운 목소리로만 깨기 위해 도전한 2회차 플레이 중 소리를 질러 적을 없애야 하는 구간에서 독점계약을 외친 부분. 평소와는 180도 다른 우렁찬 목소리로 외치는 바람에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자세한 것은 링크 참조. https://www.youtube.com/watch?v=ACCVcTubtXE&t=1287s

3.2. 라디오


사실상 메인 오브 메인 컨텐츠다. 과거에는 ‘금요일 저녁은 라디오 방송!’이라고 정해져 있었으나 현재는 그런 것 없이 그냥 하고 있다. 합동 방송 같이 처음부터 함께 해야 하거나 미리 작정하고 켜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방송은 라디오로 시작해서 다른 컨텐츠로 파생된다. 채팅을 잘 읽어주고 시청자들과의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이 원하는 컨텐츠이기도 하다. 주로 자신의 일상이나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시청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토크 중심의 방송.

3.3. 백설긔


표정과 얼굴을 모션 인식 하는 프로그램인 페이스 리그를 이용하여 만든 에렌디라의 애완 강아지. 밥그릇에 들어갈 정도의 초미니 사이즈에 실눈과 통통하고 동글동글한 형태가 특징이다. 이름의 유래는 백설기 + 긔엽긔. 사는 곳은 밥그릇(...)이며 에렌디라를 닮아 혀가 많이 짧고 먹는 것과 자는 것을 좋아한다.
이제 막 1살이 된 강아지 주제에 인간들에게 막말을 잘 한다.
단 한 번 방송에 출연한 것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채팅창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고 이 때 상당수의 에렌디라 팬들이 설긔의 팬으로 전향했다고 전해지지만 사실 확인은 되지 않는다. 그냥 도시 전설인 듯. 팬닉은 SG. 한 번 방송에 나온 뒤로 다시는 나오지 않고 있다. 출연 할 거라던 말은 있었으나 주인의 심술 때문인지 피치 못 할 사정이 있는 것인지 자꾸 안 나오고 있다. 설긔를 보고 싶다면 유튜브 참조. 강아지가 되어 버렸어요
방송에서 어떤 시청자가 설긔의 근황을 물었는데 에렌디라가 이미 죽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순식간에 채팅창이 설긔를 추모하는 분위기로 바뀌고 시청자들이 슬픔에 가득 차 엉엉 울었으며 설긔를 질투한 에렌디라가 일부러 죽인 것이 아니냐며 진실 규명을 요청한 시청자도 있었다.
다행히 이 사건은 에렌디라의 거짓말로 밝혀져 일단락되었고, 그녀의 말에 의하면 확정되어 있진 않으나 조만간 설긔가 출연할 거라고 했다.
복날에 생존 신고 방송인지 마지막 방송인지 몰라도 어쨌든 방송 출연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또 다시 무산되었다. 복날에 어린 자식들을 남겨둔 채 이미 냄비 속으로 사라졌다는 소문도 있었으나 에렌디라가 공식적으로 소문이 거짓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일단 멍멍탕이 된 것 같지는 않다. 그러나 그 외에 별 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아 여전히 생사 불분명하다.
에냥이라는 새로운 캐릭터[37]가 등장했기 때문에 설긔의 생사가 더욱 불분명 해졌다.
에렌디라에게 버림 받은 후 다른 곳에서 근육질의 마초 개가 되어 살아 있는 모습이 확인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유튜브에서 피버 세상 더 베스트를 검색해 볼 것. 1분 12초부터 나온다.
시간이 흐를수록 언급되는 일이 거의 없다시피 하나, 가끔 에렌디라가 흰색 털옷을 입고있는 일러스트가 나오면 설긔로 만든 거냐(...)라는 농담이 나오는 등 단 한 번의 출연으로 미약하게나마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참으로 대단한 컨텐츠...

3.4. 그 외


여름 한정으로 공포 이야기를 읽어 주는 공포 라디오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본래 캠코드의 컨텐츠로 계획했던 것으로 더이상 캠코드 방송을 하지 않고[38] 여름이 지나갔기 때문에 자연스레 폐기 처분 되었다. 그러나 트위치 방송 컨텐츠로 공포 라디오도 생각하고 있다고 방송에서 알린 바 있다.
한 때 모바일 게임인 놀러와 마이홈에 푹 빠져 있어 방송에서 종종 마이홈을 플레이 하곤 했었다. 현재도 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나 얘기를 들어 보면 방송에서만 안 할 뿐 꾸준히 하고 있는 듯하다.
예전에는 방송 중에 그림을 그려주는 컨텐츠도 있었다. 그림에 관심이 많으며 이런 사람들이 으레 그렇듯 어릴 때부터 취미 삼아 연습장에 틈틈이 그려 봤다고 한다. 아직도 그 연습장을 가지고 있어 방송에서 보여준 적이 있다. 시청자들의 캐릭터를 그려주기도 해서 에렌디라가 캐릭터를 그려주면 sns, 카카오 톡 등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하며 인증을 하기도 한다. 트위치 이적 후에는 아직 진행한 적은 없다.

4. 방송 시청 시 알아두면 좋은 팁


  • 본인의 신상이 알려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나이 유추를 하는 시청자들은 정말로 싫어한다. 따라서 에렌디라 스스로 공개하는 것이 아닌 이상 방송에서 신상 질문이나 신상 유추 등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39] 신상이다보니 나이관련 유추나 드립도 매우 싫어하니 하지않는게 좋다.
  • 아주 가끔씩 캠방을 할 때가 있으나 얼굴은 보여주지 않으니 얼굴 공개 요구는 하지 말자. 무분별한 캠방 요구 역시 금물이다.
  • 온라인에서의 친목질을 가장 경계하기 때문에 스트리머에 대한 반말이나 친목조장하는 단어의 사용, 타 스트리머 및 매니저와 시청자 간 닉네임 언급을 모두 금지하고 있다. 아프리카와 달리 트위치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규칙이나 제재는 없었으나 다소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다시 제재를 하고 있다. 심하지는 않고 경고와 주의를 주는 정도. 채팅창 분위기 상 다른 시청자들이 알아서 채팅룰도 띄우고 주의도 준다. 이 외에 매너 채팅과 존칭, 올바른 호칭 사용은 기본이다. 또한 이 친목 금지는 단순히 방송 시 채팅할 때 뿐만이 아니라 카페, 페이스북, 트위터 등 모든 온라인 활동에서 해당되는 말이다. 방송과 SNS에서 언급한 사항이기 때문에 안 하도록 조심하자.
  • 그 외에 기본적인 매너 행동들 - 다른 방송 중계, 타 스트리머 언급, 비교 발언 등을 지켜주는 것이 가장 좋은 팁. 같은 피버 멤버라도 가급적이면 안 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타스 언급과 관련한 자제를 부탁하는 영상이 간접적으로 패러디되어 유튜브에 올라왔다. #
  • 방종할 때 ‘손흔들’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그땐 시청자들 모두 손흔들(ㅅㅎㄷ)로 인사를 한다.
  • 닉네임을 바꿔 부르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특히 에렌디라를 에렌디아라고 부르는 시청자들이 가끔씩 있는데 오타의 경우는 그럴 수도 있지라고 넘기지만 의도적으로 에렌디아라고 할 경우 정색할 때도 있다. 아프리카 시절에 아프리카 운영진 측에서 지속적으로 오타를 낸 적이 있는데 이게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듯 하다.
  • 에렌디라의 시청자들을 딸기라고 부른다. 본래는 에덕이라고 했었으나 그녀가 제일 좋아하는 딸기에 비유하여 우리 딸기들이라고 말한 것을 시작으로 바뀌었다. 트위치 구독 심볼도 딸기이기도 하고.
  • 어딸단. 즉, 어둠의 딸기단이라고 본인을 칭하는 드립이 있다..어딸단 그러나 상술했듯 에렌디라 본인이 친목질을 매우 싫어하고 싫어하기 때문에 사라져 가고 있는 추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인한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는건지 아니면 농담으로 생각해서 그러는 건지 알 수는 없으나 자신이 어딸단이라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지만 이런 행위도 엄연히 친목의 일종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안 하는 것이 좋다. 어딸단의 이름은 어린 딸기단(...)이 이어받았다는 드립이 있다.
  • 트위치에서는 후원을 할 때 메시지를 적을 수 있고 이를 읽어주는 이른바 전자누나 라는 목소리 프로그램이 있다. 여성 버전뿐만 아니라 전자 머슴이라는 남성 버전도 있는데 에렌디라는 이 남성 버전을 싫어한다. 장난으로 윽 싫어라고 하지만 정말로 싫어하니 전자머슴은 가급적이면 삼가자. 작정하고 괴롭힐 목적으로 하는 청자들도 있다. 시간이 흘러 처음 들었을 때에 비하면 거부감은 덜 하나 그렇다고 좋아하지도 않기 때문에 남자 목소리로 도네를 하면 "윽" 하는 소리와 함께 쓰러지려는 에렌디라를 볼 수 있다.
  •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원피스를 굉장히 좋아한다. 애니메이션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면 반드시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알아야 할 것은 만화 원작이 아닌 애니메이션만 좋아한다는 것. 특히 원피스의 등장인물인 포트거스 D. 에이스를 최애캐로 꼽고 있으며 지금도 에이스가 죽는 장면을 회상할 때면 굉장히 슬프다고 한다. 이 때문에 시청자가 에이스가 죽는 장면을 도네하는 것을 매우 굉장히, 방송분위기가 싸해질 정도로 싫어한다. 가장 친한 스트리머 중 한 명으로 알려진 가그조차 에이스가 죽는 장면을 소재로 에렌디라에게 농담을 했다가 30분 넘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 전적이 있다. 다만 이 경우는 평소에도 하지 말라고 몇 번이나 말 했음에도 일부러 계속 놀렸던 가그의 잘못도 컸다.

5. 여담


  • 누군가 에렌디라의 롤 닉네임 앞에 양을 붙여주는 바람에 양하치라 불린다. 처음에는 자신이 양하치가 아니라고 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양하치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에렌디라 왈, 사람은 별명을 따라간다며 날 이렇게 만든 건 다 너희들 때문이라고...
  • 애니메이션 금색의 갓슈벨의 삽입곡 중 하나인 베리멜론 이라는 노래를 제일 좋아해한다
  • 트위치에서는 구독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에렌디라 전용 이모티콘들을 사용할 수 있는데 에렌디라의 시청자들은 이 이모티콘들을 창의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에렌디라가 손을 흔들고 있는 ‘안녕’이라는 이모티콘이 팔이 머리까지밖에 닿지 않는 모습과 닮아서 ‘내 키는(=에렌디라 키는) 이만큼’ 이라고 놀린다거나 에렌디라 캐릭터 위에 하트 모양이 있는 이모티콘과 뿅망치 이모티콘을 조합하여 두더지 잡기가 하고싶다고 하던가...... 여기에 자극을 받은 많은 시청자들이 수많은 패러디와 조합 방법을 연구 하고 있다고 한다.
  • 바로 윗 문단에 언급된 에렌디라 키는 요만큼은 그녀를 대표하는 수식어로 에렌디라를 처음 구독하는 시청자들의 절대 다수가 구독 후 사용하는 첫 문장으로 에키요가 될 정도로 대표성을 띄고 있다. 급기야는 17년 에렌디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에렌디라 키는 요만큼을 주제로 한 노래까지 등장해 시청자들을 열광시켰다. 시청자들은 갓갓띵곡이라며 유튜브에 올리길 간절히 원했지만 과연 업로드 될 지는 미지수...였지만 11월 25일 본인 유튜브에 올렸다. #링크
  • 노돌리와 도네 전쟁이 벌어진 적이 있다. 노돌리가 대머리로 공격당하는 영상 도네를 보는 중 에렌디라가 "안 된다고... 없잖아, 돌리님은"라고 말한 것이 시작. 이를 알게 된 노돌리는 "에렝 님, 그래서 키가 몇이라구요?"로 반격하거나 기어이 미래의 남편과 3대가 탈모노트에 적어버림을 시작으로 '대머리 vs 키' 의 전쟁, 이름하여 '모발 워' 가 벌어졌다.
#1 , #2 , #3 , #4 , #5 , #6
이 시리즈는 2018년 4월 1일, 6편까지 유튜브에 업로드 되었으며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간간히 둘의 딜이 심하다는 댓글이 달렸을 때는 둘 다 댓글에 우리는 친하게 지내고 있으며 재미있으라고 올린 것이니 불편해 하지 말고 재밌게 봐달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 17년 3월 15일, 트위치 구독자 500명을 달성했다. 쉽게 달성할 수 없는 수치인데다 방송 규모에 비해 많은 숫자이기 때문에[40] 에렌디라는 물론 팬들도 무척이나 기뻐했다. 그 뒤로 구독자 수를 정확히 밝히진 않았지만 17년 9월 12일 방송에서 당시 기준으로 1,000명은 넘었다고 한다. 그리고 9월 21일 구독자 1,200명을 돌파했다. 그 후 직접적인 언급은 안 했지만 18년 1월 14일 심야 방송 중(시간적으로는 15일 새벽) 이모티콘 칸이 1개 더 열렸다는 것으로 보아 구독자 1,400명은 넘긴 것으로 보인다.
  • 17년 7월 19일 트위치 팔로워 50,000명을 돌파했다. 동년 8월 10일, 팔로워 60,000명을 돌파했다. 17년 9월 4일 팔로워 70,000명을 돌파했다. 17년 10월 21일 팔로워 80,000명을 돌파했다. 17년 12월 2일 팔로워 90,000명을 돌파했다.17년 12월 25일 팔로워 100,000명을 돌파했다. 18년 2월 6일 팔로워 140,000명을 돌파했다. 18년 2월 22일 팔로워 150,000명을 돌파했다. 18년 7월 22일 팔로워 200,000명을 돌파했다.
  • 2015년 4월 10일에 유튜브에 [에렌디라] 소리로 전달하는 공포게임 - 러킹 Lurking 이라는 영상을 올리기 시작하여 2017년 5월 2일 유튜브 구독자 6만 명, 8월 19일 구독자 9만 명을 돌파하였으며, 2017년 10월13일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17년 12월 27일 기준 12.5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18년 1월 15일 구독자 15만 명을 돌파했다. 18년 3월 14일 구독자 20만 명을 돌파했다. 2018년 8월 9일 구독자 25만 명을 달성했다.

  • 에렌빙구, 빙구디라 등등 빙구 이미지를 가진 것에 대해 좋아하지 않았으며 가끔씩 '난 빙구 아닌데 왜 빙구라는 이미지가 생긴 걸까' 라고 고민하지만 잊을만하면 한번씩 튀어 나오는 빙구스러운 모습에 시청자 및 지인들로부터 지속적으로 빙구디라라고 불리며 네타거리가 됐다. 이제는 어느정도 포기한 듯 스스로 즐기는 모습도 보인다. 상당한 액수의 도네이션이 오면 "전 빙구에요"라며 자폭하기도 한다. 팬 메이드로 만들어진 빙구 삼종 세트 영상이 특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 울산큰고래가 모종의 사건으로 불명예스럽게 트위치에서 물러나자 빙구라는 별명도 못 쓰게 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하지만 워낙 아이덴티티가 큰 별명이라 별명 자체는 사라지지 않있다. 본인도 팬들도 자연스레 쓰고 있고. 단, 그렇다고 울큰고가 직접 에렌빙구라고 부르는 영상 도네는 자제하자.

결국 방송 도중 동생에게 리액션을 부탁하다가 동생에게 빙구라고 놀림당했다. 아마 빙구 이미지가 사라질 일은 영영 없을 듯 해 보인다.
  • 가끔 자기는 일본에서 태어났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자주한다고 한다. 일본에서 태어났다면 애니메이션 같은곳에서 만났을지도 모른다는 언급을 하였다. 그래서 가끔 일본에서 태어났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운때가 있다고.
  • 의외로 프로레슬링을 엄청나게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레슬러는 언더테이커.[41] 그 외에 제프 하디도 많이 좋아한다. 이 발언이 머독에게 흘러 들어가 도네 전쟁이 일어날 뻔 하기도. 평소 방송에서 보여주는 이미지와는 다른 낯선모습에 시청자들이 이질감을 느낄까봐 언급은 자주 하지는 않는다. 본인말로는 지금은 끊었고 안 본지 2년되었다고 했는데 그래도 팬심은 사라지진 않았는지 프로레슬링 영상 도네를 보내주면 엄청나게 열광한다(...) 일례로 2017년 12월 13일 방송때 누군가가 영상도네로 레슬러 영상을 보냈는데 단번에 알아보더니 그 뒤에 어느 시청자가 존 시나가 최고야라고 하자[42] 언더테이커가 최고라며 레슬링 관련 지식을 마구 뽐냈다. 그러다가 아차 싶었는지 자신의 여성성을 위해 묻혀놔야 한다며 더 이상 봉인을 풀지 말아달라고 했다. 그리고는 자신은 여성스럽다고 최면걸다가 언더테이커 도네를 보자 다시 폭주했다(...) 참고로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언더테이커가 관에서 나오는 장면이라고.
  • 따효니와의 미연시 합동 방송 이후 시청자가 많이 늘어 평균 2,000 명 전후를 유지하고 있다. 본래 평균 시청자가 500 ~ 1,000 명 사이로 팔로워 수에 비하면 많이 아쉬웠기에 에렌디라의 팬들은 무척 기뻐하는 중. 부작용으로 돌크리트 비중이 많은 따효니 시청자들에 의해 군주라는 별명이 생겨버렸다.[43]
  • 본인의 아담한 체구를 비롯해 자주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방송에서의 이미지만 보면 어릴 때도 여리고 얌전한 소녀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놀랍게도 육상부 출신이라고 한다.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때까지 육상부 선수였다고. 주 종목은 단거리와 멀리뛰기. 다만 중학생이 되도 키가 크지를 않아 남들이 한 번 뛸 때 두 번 반에서 세번을 더 뛰어야 했고 거기서 근본적인 장벽을 느껴 그만 뒀다고 한다.이 과정에서 자신의 작은 키가 상당한 트라우마가 됐으나 지금은 다행히도 아무렇지 않게 웃어 넘길 수 있다고 얘기한 바 있다.
  • 5월 24일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자신이 먹었던 음식이나 경험했던 일들을 조금이나마 공유하려는 목적에 맞춰 프로필에 본인 사진을 올리려고 했으나 얼굴공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쭈그려 앉은 뒷모습을 프로필 사진으로 정했다고 한다.
  • 똘킹과 친해진 이후 상당한 케미를 보여준다. 함께 부른 듀엣곡 코이가 100만 조회수를 달성 시 현실합방을 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는데 가볍게 달성하여[18년] 5월 5일 실제 에렌디라와 똘킹이 만나 합방을 했었고 트위치 공식 유튜브 채널인 트박스에 에렌디라와 똘킹이 주제로 영상이 올라오면 기본 평균 조회수가 10만은 넘는다. 이 때문에 똘킹과 에렌디라를 트박스 조무사라고 하기도...똘킹과 에렌디라의 합동 방송 역사를 알고 싶다면 항목 참조. 다만 으레 그렇듯 과몰입하는 무개념 시청자들 - 서로의 방송을 중계한다든지 똘킹 방에서 에렌디라를 계속 언급한다든지 그 반대의 경우, 우리 결혼했어요 무리들 등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다.
  • 구독을 할때 나오는 노래는 걸그룹 A.De의 strawberry라는 곡이다
  •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기념 QnA영상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소식이없다...현재 유튜브 구독자는 30만명을 바라보고있다.

6. 이모티콘 및 구독 뱃지


파일:eren badges3.png
이모티콘 목록 참고. 2018년 11월 기준 특수 이모티콘을 포함하여 총 30개이다.
$9.99로 구독할 경우 침묵하는 에렝이콘을 쓸 수 있다.
$24.99로 구독할 경우 딸기단콘[44]을 쓸 수 있다. 원래는 황금 딸기였으나 이모티콘을 개편하면서 새로이 변했다.
구독 뱃지는 처음은 다이아 딸기, 3개월은 딸기 머핀, 6개월은 딸기 롤케이크, 1년은 딸기 팬케이크, 2년이상은 딸기모찌이다. 3,4,5,6,7년등 2년 이후의 뱃지는 탄생석을 기반으로 할 예정이다.
최초 구독자 구독 뱃지의 경우 원래 1,000비트 이상 응원한 경우 주어지던 뱃지였으나, 이모티콘 개편과 함께 구독 뱃지로 정식 채용되었고, 6개월을 제외한 나머지 구독 뱃지가 달라졌다.[45]

7. 어록


  • 저 - 런!! : 롤 플레이 중 죽으면서 무의식적으로 나온 반응으로 두 번 보기는 힘들다.
  • ~맞다 아니야? : 에렌디라의 독특한 말투. 예시) 여기로 가는 거 맞다 아니야? 이거 먹는 거 맞다 아니야?
  • 안 돼! 안 된다고오오 : 게임을 하다가 예상치 못 한 죽음을 당했을 때 쓰는 말이다. 가장 최근에는 여기서 사용하였다.
  • 난 섹시해!! : 본인의 섹시함을 주장할 때 사용한다. 대부분의 반응은 코웃음을 치는 정도.
  • 난 핵 섹시해 : 본인의 섹시함을 한층 더 강조할 때 사용한다. 자매품으로 ‘난 핵 핵 섹시해’가 있다.
  • 마음대로 하세요 : 에렌디라가 즐겨하는 아리의 성대 모사. 별풍선 리액션으로도 하는 편이며 자신의 섹시함을 증명하고자 할 때 많이 쓴다.
  • 뀨뀨 : 귀여움을 강조하는 드립의 일종. 이곳에서 볼 수 있다.
  • 여러분......어디 있어요...? : 카트 라이더, 오버 워치를 비롯해 맵을 돌아다니다 길을 잃어버릴 때 자주 하는 말이다.
  • 나 담요 있어 : 음주 방송 중 빨리 방송을 끄라는 시청자들과 지인의 말에 에렌디라가 반복적으로 하던 말. 담요 자랑을 계속 했다.
  • 안녕하다눙 어서오라눙 반갑다눙 : 일명 눙눙체라 불린다. 새로운 시청자가 올 때 주로 사용한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버전의 눙체가 있다.
  • 난 안 사귀는 게 아니라 못 사귀는 거야 : 왜 지금은 남자친구가 없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당시 에렌디라가 샷건을 쳤다. 말이 꼬여서 헛 나온 것이지만 이미 수습불가. 그 뒤로 시청자들로부터 남자친구 못!!!!! 사귀는 에렌 님이라며 폭풍 디스를 당하고 있다.
  • 난 너무 연약해 : 롤 플레이 시 미드 라인에 설 때 딜교 실패 후 주로 사용한다. 시무룩한 말투가 특징
  • 너→무↗해↘ : 게임 도중 집중 견제를 받거나 타인으로부터 타박 받아 시무룩했을 때 쓰는 말이다. 코렛트와 가그에게 괴롭힘을 받으면 사용하는 걸 볼 수 있다.
  • 오또캐 오또캐 오또캐 : 공포 게임 레이어스 오브 피어를 플레이 하던 중 맵이 급격히 어두워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자 당황한 에렌디라가 반복적으로 내뱉었다. 여기서 확인 가능
  • 왜에? : 의문을 가득 담아 상대방에게 되물을 때 사용한다. 말투에서 강아지가 눈 크게 뜨고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억울함이 물씬 풍겨 나오는 말로 가요미 송의 6초 ~ 8초 구간에서 들을 수 있다. 원본
  • 하지마아아 : 모바일 방송을 했을 때 페이스 북 알림이 자꾸 울리자 에렌디라가 했던 말. 거의 애교에 가까운 말투라서 이 말을 계속 듣고 싶어 하던 시청자들이 지속적으로 에렌디라의 페이스 북에 글을 올리곤 했다. 이때 교훈을 많이 얻었는지 현재는 모바일 방송을 하더라도 알림은 다 꺼놓고 하는 듯. 그래서 이 모습을 보기 힘들다.
  • 끼↗야↗아↘아↗아↘아↗ㅇㅏㅋ!!!!! 으...으흐↗흐↗흐↗.... : 주로 공포게임에서 비명을 지른 후 웃는다. 웃겨서 웃는 게 아니라 당혹과 멋쩍음을 감추기 위한 웃음으로 추정된다. 일명 실성한 웃음.
  • 끼↗야↗아↘아↗아↘아↗ㅇㅏㅋ!!!!! 죄송해요!!! 죄송해요!!ㅠㅜ : 위의 경우와 똑같은 상황에서 나오는 반응이지만 비명을 지른 뒤 사과를 하는 점이 다르다.
  • 이거 치면 돈 오름!! 님도 빨리 치셈 : 개구멍과 봇 듀오를 갔을 때 사용했다. 사악한 개구멍이 에렌디라에게 어시스트를 주지 않자 에렌디라가 롤을 처음 하는 것 마냥 신기해하는 척 연기하며 미니언 막타를 빼 먹었다.
  • 에렝이는 바보야 ㅠㅠ : 스킬을 잘못 쓰거나 안일한 플레이를 할 때 자신을 자책하면서 쓴다. 자매품으로 ‘에렝이는 멍청이야’가 있다.
  • 에렝이만 괴롭혀....ㅠ.... : 롤이든 오버워치든 각종 게임을 할 때 집중 견제를 당해 죽으면 하는 말. 급격히 텐션이 다운되어 시무룩해지고 울먹이는 것 같은 말투가 특징이다.
  • 흥!↘ : 무언가 찔렸을때, 혹은 삐졌을때 에렌디라가 살포시 외치는 짧은 외마디의 말이다.
  • 마→자↘ : 남의 의견에 동의할 때 주로 사용하는 말이다. 에렌디라 특유의 톤이 녹아있으며 무한 긍정적인 그녀의 성격상 방송에서 상당히 많이 들을 수 있다. 묘하게 중독성이 있어 FEVER 클럽 내에서, 특히 여성 멤버들도 에렌디라를 따라 자주 사용한다.
  • 주꼬마꼬야 : 롤이나 오버워치를 하다가 자신의 캐릭터가 죽을 위기에 처하면 저절로 튀어나오는 말. 상당한 중독성이 있다. 조랭몬이 에렌디라와 게임을 할 때면 주꼬마꼬야 좀 해달라고 부탁할 때가 종종 있다.
  • 내가 뒤돌아 보고 방송하고 있다고! 아니거등? 글!래머거등? 내가 이렇게 하고 있어서 그렇지 이렇게 하면 장난 없거등? : 얼굴이 나오지 않는 캠 방송을 했을 때 어떤 시청자가 뒤 돌아보고 방송하냐고 채팅을 하자 반박하면서 했던 말. 시청자들이 클립을 만들어 에렌디라를 놀릴 때 많이 쓰기 때문에 방송을 보면 자주 목격할 수 있다.
  • 응↘냨↗!: 깜짝 놀라거나 죽었을때 나오는 소리. 뭔가 튀어나오거나 싸움이 붙었을때 주로 나오며, 비명을 꾹누르는듯한 느낌이다.

[1]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지만 꾸준히 읽는다고 한다.[2] 대중가요는 물론 팝송, 제이 팝 등 외국 노래와 애니메이션, 인디 밴드 쪽 노래까지 알 정도로 감상 폭이 넓다.[3] 웃으면 눈이 사라지는 모습이 닮았다고 한다[4] UTC 기준이라 오전 9시에 카운트가 증가한다. 이 문서를 보고 있는 시간이 오전 0시에서 9시 사이라면 제시된 숫자에 1을 더해야 정확하다.[5] 2019년 3월 5일 2시 기준[6] 2019년 3월 5일 2시 기준[7] 개구멍이 아빠라면 에렌디라는 엄마의 역할을 맡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후즈의 찡찡거림을 다 받아 주고 케어해 주는 유일한 인물. 가그와 코렛트가 하소연하러 에렌디라를 찾는 경우도 많았다. 롤 등 게임을 할 때나 기타 다른 사유 등으로 멘탈이 터질 때마다 에렌디라가 오구오구 하며 달래주기도 했다.[8] 어떤 시청자가 방송 시간을 물어보고 랜덤이라는 대답을 들었었는데 며칠 뒤에 들어와 “와, 진짜 랜덤이네”라고 한 적도 있다.[실제로도] 방송이 없거나 끝난 후 채팅창에서 친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카페나 페이스 북 트위터 등 각종 SNS에서도 친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도 했었다.[9] 본인의 생활 패턴을 고치고 본인을 따라 밤새는 시청자들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정했다고 한다.[10] 분홍색 눈동자를 쓸 때도 있다.[11] 딸기 머리핀 또는 딸기가 들어간 머리띠, 모자 등 각종 액세서리 포함[12] 5만원 후원시 후원멘트.[13] 당시 마지막 방송이라는 방제 때문이었는지 시청자가 600명 가까이 들어왔고 실시간 핫이슈에 등재, 별별랭킹 4관왕을 차지하는 등 여러 가지 의미에서 어그로가 컸다. 울먹이는 에렌디라 때문에 시청자도 같이 울먹인 건 안 비밀.[14] 러스트 본진의 집 구조가 복잡하게 건설되자 개구몽과 시청자들은 ‘에렌디라가 과연 집에서 나올 수는 있을까’ 라며 걱정한 적도 있다[15] 음주 방송 자체는 1년 여 만이었으나 음주 후 게임은 2년이 넘었다.[16] 의외로 등재 기준이 엄격해서 아무 개그나 올라가지 않다고 한다.[17] 개구멍조차 쉬프트 + 딜리트 키를 눌러줄 것을 요청한 적 있다.[18] A B 5월 30일 기준 135만 뷰[19] 하지만 한국 스트리머 팔로워 순위 중 유일하게 라디오로 50위권에 들어있다는 건 함정. 라디오 시간이 제일 많은 것도 함정[20] 최고점수 기준[21] 각 피버 멤버가 팀을 만들어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팀원들의 점수 합계는 총 360점으로 제한하였으며 군대를 간 겜추남을 제외하고 에렌디라 포함, 8팀이 참가했다.[22] 시즌 1을 45점으로 마감했다.[23] 플레이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에렌디라의 실력 자체는 50점 중반 정도는 된다.[24] 지금은 위도우메이커가 매우 좋은 딜러이며 수비보다 공격에서 더 유리하나, 당시에는 위도우메이커가 트롤픽 취급을 받았다.[25] 자유의 날개를 선물한 시청자가 후원을 하면서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날이면 날마다 해 달라고 부탁했었다. 트위치에서 후원 금액은 최소 1,000 원 이상부터 가능하다[26] 정글의 법칙, 대열차 강도, 정문 돌파, 파멸의 속삭임.[27] 여기서 제라툴은 쉴드100 피300이다.[28] 첫 미션과 비교했을 때,후반부 미션에서 단축키를 조금씩이나마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큰 발전임을 볼 수 있다.[29] 거미지뢰를 보고 오구 귀여워 오구 라고 한다든가 건설 로봇이나 탐사정 심지어 토르(스타크래프트 2)를 보고 우리 애기들(???)이라고 한다든가 울트라 리스크를 썰면서 엉덩이 때찌때찌를 시전한다든가[30] 케리건의 인간시절 모습이 취향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31] 여전히 단축키를 사용 안 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저그에 대한 기초 지식을 몰랐다. 하지만 자유의 날개 테란 때와 마찬가지로 에렌디라는 스타크래프트에 아무것도 모르고 저그도 난생 처음으로 해 본다는 것을 잊지 말자.[32] GTA의 레이스에서 보통 자동차가 터지는 일이 없는데 에렌디라가 너무 여기저기 부딪친 나머지 자동차 내구도가 바닥까지 내려가 있었다고 한다....[33] 이 현상은 원래 GTA5의 버그지만 사용이 어려워 기술 취급 받는다[34] 3D 멀미가 있어 본디 배틀 그라운드 같은 게임은 멀미 때문에 거의 못 한다고 한다.[35] 적과 교전하지 않고 파밍만 하며 피해 다니는 플레이 방식을 일컫는다.[36] 팀킬을 하거나 아군에게 일정 이상 피해를 입히면 닉네임이 분홍색으로 색깔이 변한다. 일종의 낙인[37] 냥코 대전쟁에 나오는 탱커 고양이의 캐릭터 인형[38] 처음부터 한 달만 하기로 했었다고 한다.[39] 공식적으로 방송에서 언급한 것들은 예외. 예컨대 학생 시절부터 방송을 해왔다는것과 키가 155.6cm라든가... 이런 경우는 적당한 장난 수준이라면 문제는 없다.[40] 평균 시청자 수 600 ~ 800명[41] 장의사 기믹을 좋아한다고 밝혔으며(다만, 데뷔 초의 장의사 기믹만이 아닌 데드맨 기믹도 다 포함이다.) 폭주족 기믹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42] 여담으로 에렌디라는 두 번이나 존 시나 밈에 당한 적이 있다. 코렛트와 함께 놀란 에렌디라 달달하게방종하기?[43] 하스스톤에서 자락서스의 등장 대사인 에레다르 군주의 발음이 닉네임 에렌디라와 비슷해서 그렇고 무엇보다 따효니가 에렌디라 이름을 그대로 부르지 못하고 에레다르라고 자꾸 잘못 불러서(...) 생겨난 별명이다. 그래도 본인은 마음에 들어한다.[44] 딸기단+이모티콘[45] 변경 전 6개월 구독 뱃지 역시 딸기 롤케이크다. 완전한 불변은 아니고, 디자인을 개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