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제(던전 앤 파이터)/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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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2.1. 스토리 리뉴얼 전
2.2. 리뉴얼 후
2.2.1. 카르텔 전쟁
2.3. 외전
2.3.1. 천계에 부는 바람
2.3.3. 어느 가을, 겐트
2.4.2. 천계전기 리뉴얼 후
2.5. 외전 스토리 - 천행(天行)
2.5.1. 동량(棟梁) - 기둥과 들보
2.5.2. 유주(遺珠) - 잃어버린 구슬
2.5.3. 천기(天機) - 하늘의 비밀
2.5.4. 비조(飛鳥) - 날아오른 매


1. 개요[편집]


에르제의 작중 행적을 기록한 문서이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스토리 리뉴얼 전[편집]


무법지대의 카르텔의 2차에 걸친 대대적인 침공으로 황도가 함락되면서 에르제는 카르텔의 포로가 되어 사령부에 감금되고 만다. 이후 카르텔 사령부 에피소드에서 구출된다. 그렇게 그냥 배경상의 인물로서만 남아있을 줄 알았지만 던파 2012년 중반 대규모 패치에서 NPC로서 게임상에 처음 등장하기로 예정되어었다.

시즌3 Act1 이튼 공업 지대 패치를 통해 겐트 지역에 황실 맵이 추가 되었고 카르텔 사령부 에픽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만날 수 있다. 니베르에게는 황녀 꼬맹이님이라 불린다.


2.2. 리뉴얼 후[편집]



2.2.1. 카르텔 전쟁[편집]


죽은 자의 성 패치로 에르제 구출 퀘스트도 리뉴얼되었는데, 해상열차 지역에서 카르텔 사령부 퀘스트맵을 들락거리면서 구출할 수 있다. 옛날 클라이언트 파일 중에 에르제가 어딘가에 갇혀있다가 풀려나는 도트가 있었는데[1], 이 퀘스트 진행시 보스방에 감금되었다가 풀려나는 에르제를 볼 수 있다! 제작진은 장장 3년만에 묵혀둔 도트를 써먹은 셈이다. 하지만 2015년 10월 기준으로는 다시 없어졌다. 정확히는 에르제가 감옥에서 폴짝 뛰어나오는 도트가 사라졌었다. 2015년 12월 기준으로 수정되어 퀘스트를 진행하면 다시 도트를 볼 수 있다. 오리진 패치 이후에는 걸어다니는 에르제 호위 퀘스트까지 생겼다.[2]

참고로 에르제 구출 후에도 란제루스는 플레이어에게 한번 더 덤비다가 반 발슈테트와 플레이어의 협공에 확인사살. 오리진 패치로 지젤 박사 등장은 언급만 되고 소멸.

구출된 이후 란제루스의 사망으로 전쟁이 마침표를 찍으면서 황궁으로 복귀한다. 이후 모험가를 부르는데, 본래 직접 찾아가고 싶었지만 마를렌이 산책을 나가는 것도 극구 반대할 정도로 과잉보호해 준 덕분에 결국 모험가를 황궁으로 초대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또한 모험가의 업적을 치하하며 가능하면 모험가의 힘도 보탬받고 싶지만, 모험을 방해할 수 없다며 하다못해 친분을 유지하고 싶다는 부탁하며 모험가와의 인연을 이어나간다.


2.3. 외전[편집]



2.3.1. 천계에 부는 바람[편집]


스토리북 <천계에 부는 바람>에 의하면 여염집[3]에서 자랐다는 내용이 나오므로 평민 출신임을 알 수 있다. 어떤 사유로 인해 그 당시 최고 사제였던 벨드런이 에르제가 성인이 될때까지 후견인을 맡았고 물심양면으로 그녀를 키워주며 후계자로 정해놓고 있었으나, 카르텔이 최초로 침공한 1차 전쟁 당시에 전사해버린다. 이 때 에르제를 후계자로 정한다고 유언을 남겼지만 에르제의 나이가 어려도 너무 어린 것과 전쟁의 사후처리가 급했던 탓으로 귀족들은 바로 일을 진행하지 못하고 골치를 썩이고 있었다.

타고난 총명함은 있으나 굉장히 유약하며 집에서 가족과 지내고 싶어하던 평범한 여자아이인데다가, 자신을 봐주던 벨드런마저 죽어 자신을 보살펴주는 사람이 없어진 에르제를 벨드런과 친했던 잭터 이글아이가 죽은 그를 대신해 그녀를 돌봐주었고, 그녀에게 황제가 될 것을 권유한다.

에르제는 황제라는 단어가 강하고 무서워 보인다고 꺼렸지만, 지도자가 없는 상태가 지속되면 나라가 흔들리고 그로 인해 벨드런처럼 또 다시 소중한 사람들이 위험한 상황에 처할지도 모른다는걸 알았기에 이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황제란 단어는 무섭다고 투정을 부리며 황녀의 자리라면 받아들인다고 했다.

잭터는 최고 사제 계승식을 승인하는 귀족원에 가서 에르제를 황녀로 추대하자고 발언한다. 하지만 에르제의 투정으로 인해 황녀라는 단어를 쓸 뿐 황제와 다름이 없고, 이는 권력이 한 곳으로 집중되는 것을 의미했다. 귀족원은 바칼의 독재에 맞서 각자의 의견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하던 체제를 부정하게 되는 일이기에 반발을 일으켰으나, 잭터의 뜻에 동조한 유르겐에 의해 에르제는 황녀로 추대된다.[4]


2.3.2. 총검사 관련[편집]


신규 모험가 총검사가 등장하면서 총검사로만 볼 수 있는 특수 스크립트가 추가되었다.

총검사가 소속했었던 더 컴퍼니는 과거에 천계의 사설 경호집단이었으며, 주로 노스피스 귀족들에게 고용되어 활동했다. 그러나 황실이 더 컴퍼니에 접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귀족은 자신들의 비밀[5]이 새어나갈 것을 두려워하여 더 컴퍼니가 최고 사제 벨드런을 암살하려 한다는 누명을 씌워 수배령을 내리고 이에 더 컴퍼니는 무법지대로 몰래 도망치게 된다. 그리고 실제로 벨드런은 카르텔 1차 침공 전쟁 시 전사한다.

총검사는 카르텔 전쟁 종결 후 황궁으로 복귀한 에르제 앞에서 네빌로 유르겐과 만나는데, 네빌로는 총검사의 정체와 더 컴퍼니의 일을 먼저 밝히고 최고 사제 벨드런의 암살 혐의로 아직도 천계에 수배령이 떨어져 있는 자들이지만 전쟁에 큰 공로를 하였으므로 이들의 죄를 사하여 줄 것을 청한다. 이에 에르제는 즉시 수배령을 거두고 더 컴퍼니의 일에 대한 진상규명을 할 것을 네빌로에게 명한다.[6]


2.3.3. 어느 가을, 겐트[편집]




2.4. 천계전기[편집]



2.4.1. 천계전기 리뉴얼 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에르제(던전 앤 파이터) 천계전기/리뉴얼 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2. 천계전기 리뉴얼 후[편집]


그리고 2022년 3월 17일에 스토리 리뉴얼을 하면서 잭터와 네빌로의 유지를 에르제가 이어간다는 부분이 좀 더 표현되었고, 비판점으로 지적받던 부분이 대부분 고쳐졌다.[7]


2.5. 외전 스토리 - 천행(天行)[편집]


#


2.5.1. 동량(棟梁) - 기둥과 들보[편집]


#


2.5.2. 유주(遺珠) - 잃어버린 구슬[편집]


#

에르제와 벨드런의 이야기가 짤막하게 나온다. 어느 날, 선대 최고사제 벨드런이 에르제에게 천계의 지도를 보여주며 천계에 대해 알려주고 있었다. 벨드런은 에르제에게 천계는 황궁이 전부가 아니며, 천계를 알고자 하는 곳도 이 지도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란 말을 한다. 그러면서 난데없이 "문을 하나 더 열어보겠느냐?"는 질문을 에르제에게 던진다. 이에 에르제는 이전에 벨드런이 황궁 지하창고에 있는 서양식 범선을 보여준 기억을 떠올리고는 지하창고의 문을 이야기하는 줄 알고선 그 배를 다시 보고싶으니 열쇠를 달라고 한다. 그러자 벨드런은 에르제를 보면서 미소지으며 "열쇠는 이미 가지고 있느니라"라는 대답만 건네준다. 벨드런은 이미 에르제와 선계의 연관성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떡밥으로 보이며, 에르제의 고대 황가 후손설, 혹은 선계와 연관된 무언가가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한편, 천계전기 4부에서 언급된 예언때문에 고대 천계 황가와 관련있는게 아닌가 하는 가설이 생겼다. 다음은 에르제가 직접 언급하는 예언 구절이다.

안개의 문을 닫은 피가 황제의 문을 열고 황제의 언령이 닿은 곳에 하늘의 길이 열릴 때, 조각난 땅의 중심에 용이 거하지 아니하면 다시, 스스로, 황제가 내릴지어다.


에르제는 이것을 자신이 황제가 되어야 하는 명분이라 해석했지만, 안개의 문이라는 단어 때문에 실제로는 또 다른 의미를 내포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안개의 문을 선계를 감싸는 안개라고 본다면 천계와 선계를 갈라놓은 장본인인 누군가가 있고, 양 세계의 교류통로라고 볼 수 있는 '하늘길'을 열기 위해서는 그 장본인 혹은 후손의 주문이 필요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휴 피즈래리의 호감단계 대사에서는 바칼이 천계에서 황제노릇을 하며 마법을 금지한 시기와 선계에 대한 정보가 천계에서 사라진 시점이 동일하다고 한다. 정황상 안개의 문을 닫은 피는 바칼 내지는 고대 천계의 황가와 연관이 있음을 추정해 볼 수 있다. 즉, 해당 예언은 고대 천계의 황가와 선계로 가는 법에 대한 정보가 담긴 것으로도 볼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저 예언 자체는 퍼스트서버 당시에는 없었다가 논란이 거세지자 본섭 출시 당시 급조해서 붙인 설정인지라 유저들에게 좋은 평은 듣지 못하고 있다.


2.5.3. 천기(天機) - 하늘의 비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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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비조(飛鳥) - 날아오른 매[편집]


#

[1] 루머가 아니다. 정말로 클라이언트 파일을 뜯어서 추출해 냈기 때문. 참고[2] 여담이지만 호위작전 때 맞아죽게 내버려둬도 절대 죽지 않는다. HP가 일정량이 되면 상태이상을 포함한 모든 데미지를 0으로 받기 때문.[3] 조선시대 때 평범한 평민의 집, 가정을 뜻함.[4] 사실 '황녀'는 이런 상황에 쓰기에 적절한 단어가 아니다. 말 그대로 '황제의 딸'을 뜻하는 단어로, 추대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 황제의 혈통을 타고남으로써 생득적으로 얻는 지위이기 때문. 단지 에르제가 "황녀 자리라면 받아들인다"고 말했기 때문에 상황에 안 맞는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황녀라고 지칭되는 것이다.[5] 이 비밀이 대체 무엇인지는 공개된 바가 전혀 없다.[6] 그리고 총검사는 천계 에픽 완료 후 아라드로 내려가기 전 '명예 회복'이라는 외전 퀘스트가 나오는데, 네빌로는 사실 총검사를 처음 봤을 때부터 정체를 눈치챘다 한다. 하여 과거에 자신들을 모함한 귀족에 복수심을 품은 것은 아닐까 했지만 천계에서의 활약을 보며 앙심이 있는 것은 아니라 판단했고, 본인도 더 컴퍼니 모함사건에 가담했지만 잘못된 정보에 휩쓸렸었고 당시에도 모함의 진상을 조사하려 했으나 증명할 방법이 없었으며 그 사이에 더 컴퍼니는 자취를 감춰버렸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지금이나마 죄를 사하고 더 컴퍼니의 명예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하나, 사실은 명예회복을 위한 수사권을 귀족들이 가져감으로써 일을 크게 만들지 않고 넘어가기 위한 심산이며 총검사도 여전히 경계를 풀지 않는다.[7] 재회한 이자벨라가 반말을 하자 제국은 황제에게 반말을 하는게 법도냐고 강경하게 대하는 것은 수정되지 않았다. 그래도 이야기를 진행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는데다 진지하게 보자면 제국이 반란에 가담한 점, 그리고 상황 파악을 못하고 황제로 즉위한 에르제에게 무례하게 군 점을 들어 이 상황에선 이자벨라를 강경하게 대하는게 맞다. 그리고 에르제는 본인이 황제란 단어는 무섭다고 거부했고 천계가 용의 황제 바칼의 폭정 때문에 황제라 하면 자다가도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혐오하기에 황녀라고 했을뿐이지 사실상 황제나 다름 없었다. 단순히 황제의 딸인 이자벨라와 장본인이 거부감을 느끼고 과거 역사 때문에 황제란 단어가 금기어가 되어서 황녀로 방향을 튼 에르제는 애초에 출발선 자체가 달랐던 것. 그리고 반역사태 이후 공식적으로 황제의 자리에 올랐기에 일개 황녀인 이자벨라가 편하게 대할 인사가 아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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