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제(킹스레이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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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6일에 추가된 물리 딜러.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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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설명에 세리아라는 에르제의 언니가 언급되는데 이쪽도 에르제 바로 다음에 신규 캐릭터로 추가되었다. 에르제도 원래는 세리아와 함께 뱀파이어 헌터로 일하고 있었지만[1] 임무 수행 도중 함정에 빠져 정체불명의 뱀파이어에게 어깨를 물린 것이 원인이 되어 뱀파이어로 변했고[2], 세리아를 제외한[3] 뱀파이어 헌터들을 모조리 살해하고 강한 힘을 추구하게 된다.

3. 캐릭터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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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가 보통 한 캐릭터를 지우는데 특화되어 있는데 이쪽은 특이하게도 스킬이 전부 전체 공격기인 마법사에 가까운 구성이다.[5] 컨셉은 스킬을 중첩시켜 가며 대미지를 넣고 흡혈을 이용해 버티며 적을 제거하면서 체력과 공격력을 강화시키는 방식. 그리고 아르크, 체이스에 이어 부활패시브를 가지고 있는데 무조건 발동되는 둘과 다르게 이쪽은 2스킬을 사용할 수 있어야만 부활할 수 있고 부활할 때마다 최대 체력을 잃는다. 덕분에 쿨타임만 있다면 언제든 부활할 수 있지만 2스킬 쿨타임이 40초나 돼서 사실상 한 번 부활하는 게 한계라는 점이 문제점.[6]

그러나 연구가 진행되면서 순식간에 그 어떤 영웅도 따라갈 수 없는 광역딜러 0티어로 급부상, 1스킬 전용보물까지 잘 뽑힌 덕에 길드 토벌을 확실히 점령했다. 그러나 에르제 하나 때문에 기존의 광역딜러들이 싸그리 에르제의 하위호환으로 전락해버리는 상황이 발생했으며, 특히 에르제보다 한 달 전에 벨카자르전 특화 캐릭터로 출시되었던 자피르를 완전히 묻어버리는 현상이 일어나버렸다. 물론 자피르는 원래 성능이 거지이긴 했지만.

4.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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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용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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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보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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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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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 무기 아이템 소개가 특이하게도 에르제 본인이 말하는 걸로 되어있다. 독특해서 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오글거린다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다. 에르제의 이야기는 알겠지만 무기의 정체가 뭔지는 설명을 안해준다는 문제도 있고.

• 다수의 여자 캐릭터들의 흉부가 거대한 킹스레이드 등장인물 중에서도 가히 최고의 흉부사이즈라고 봐도 될정도로 흉부가 큰 편이다. 출시 당시 메인 화면에 그려진 에르제의 흉부만 봐도 엄청나게 거대하다. 이게 18세의 몸인지가 의문일 정도.

• 암살자인데도 광역딜 + 지속딜 + 흡혈이라는 스킬구성으로 왕실 지하 미궁에서 암살자 미궁에서는 단일딜이 약해서 못써먹는 반면에 마법사 미궁에서는 어지간한 마법사보다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데다가 사실상 딜량=힐량이라서 무기가 저각이라도 혼자서 고층까지 썰어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