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폰 아이제나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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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 폰 아이제나흐
Ernst von Eisenach · エルンスト・フォン・アイゼナッハ

파일:attachment/e0003064_4848cffaa35d8.jpg
파일:은하영웅전설 DNT.에른스트 폰 아이제나흐.jpg
OVA[1]
은하영웅전설 DNT
인물 정보
신체 정보
남성, ???cm, ?형
생몰년
SE 766. ?. ?.~
가족 관계
???(배우자), ???(자식)
국적 및 소속
은하제국 골덴바움 왕조 은하제국군
은하제국 로엔그람 왕조 은하제국군
최종 계급
은하제국군 제국원수
최종 직책
은하제국군 함대 사령관
최종 작위
불명
기함
비다르
미디어 믹스 정보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OVA 츠카야마 마사네




1. 개요[편집]


"체크메이트."

- 작중 유일한 대사[2]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은하제국의 군인으로 최종 계급은 원수. 뢰벤브룬 칠원수의 일원으로 말을 거의 안 하기 때문에 '침묵 제독'이라는 별명이 있다.

화려한 전공은 없지만 적의 후방을 교란하고나 적 증원군을 저지하고, 아군의 보급선을 지키면서 양동작전이나 상륙작전 등 수수하지만 중요한 업무를 묵묵히 수행했다. 라인하르트도 이 점을 높게 사 아이제나흐를 상급대장에 서임하여 화려한 전공을 세운 제독들과 같은 반열에 세웠다. 군무상서 파울 폰 오베르슈타인 원수도 아이제나흐가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여 아군의 승리에 공헌했던 점을 높게 사 상급대장 승진에 적극 찬성했다.


2. 침묵 제독[편집]


침묵 제독이라는 별명대로, 벙어리가 아닌가 의심 될 만큼 극단적으로 말이 없다. 사관학교 재학 당시에는 식사 시간 이외에 입을 열지 않았고, 학교 동기들이 목소리를 들어보겠다며 달려들어 간지럼을 태웠는데 웃긴 웃었는데 입만 벌리고 소리를 내지 않는 경악스러운 일화까지 존재할 정도.

제독으로 승진한 이후 고급장교 클럽 '제아들러(바다 독수리)'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실수로 잔을 떨어뜨렸는데 아이제나흐가 "아차!"라고 중얼거리는 흔치않은 사건이 있었는데 동석하고 있던 미터마이어와 루츠가 아이제나흐가 말을 할 때가 있다며 놀라워 했고 다른 제독들과 대화했을 때에도 화젯거리로 삼았다. 심지어 충성을 바치는 상대인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에게도 예, 아니오만 말한다는 소문까지 돌았다.그래도 말이라도 하는구만 아예 OVA에서는 대답조차 하지않고 고개만 끄덕인다.이쯤 되면 라인하르트도 체념한듯

파일:attachment/e0003064_4848cd5f43cb3.jpg

'아이제나흐 녀석, 말했다!'


노이에란트 전역이 마무리 된 이후 이제르론 혁명군이 하이네센 방면으로 진군을 개시했다는 소식에 다른 제독들이 일어날 때쯤, 아이제나흐는 3차원 체스를 두며 담담하게 이를 듣고 있다가 체크메이트라고 말하는 놀라운 사건이 벌어졌다.[3] 라인하르트 원수부에 전속된 이후부터 단 한 차례도 아이제나흐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던 여러 제독들은 전쟁이 벌어진다는 소식도 순간적으로 모두 잊은 채 깜짝 놀랐다(...).[4] 이전에 딱 한번 들어본 미터마이어만 놀라지 않고 있었을뿐.

말은 없어도 성질까지 없지는 않은지, 이런 일화도 있다. 라인하르트가 임종을 앞두고 있을 무렵 비텐펠트가 "의사 놈들은 월급을 그렇게 받고도 폐하의 고통 하나 못 덜어드리냐!"고 분통을 터뜨리자 바렌이 같이 짜증내면서 "너만 성질 있는지 알아? 다들 같은 마음인데 여기가 네놈의 스트레스 해결소인 줄 알아?" 이런 투로 화냈고, 당연히 비텐펠트는 폭발해 두 사람이 맞붙을 판이 되었는데, 아이제나흐가 아무 말 없이 생수병을 들고 두 사람에게 물을 뿌려 버린 것이다. 그리고 두 사람은 흠뻑 젖어서 어이없는 얼굴로 쳐다만 봤다. 이보다 앞서서 라인하르트의 병이 불치병이라는 얘기를 들었을때는 심각하고 당황한 표정으로 얼굴에 흐르는 땀을 닦고 있었다.

부하에게 내리는 지시도 손짓으로 해결한다. 한 예로 손가락으로 탁자를 한번 두드리면 커피, 두 번 두드리면 위스키를 가져오라는 신호로, 나이트하르트 뮐러의 증언에 의하면 아이제나흐가 손가락으로 탁자를 두드리자 음속에 가까운 속도당번병이 커피를 가져오는 장면을 두번이나 목격했다고.

심지어 전투를 치룰때도 말도 없이 손짓으로 신호를 하고,글로 써서 내리면 되잖아! 곁에 참모장인 그리센벡 대장이 이걸 모조리 해석하여 명령을 내리는 스피커를 맡고 있다(...) 그 손짓을 어떻게 알아맞추는지 놀라울 따름. 그리센벡은 원작 10권 시바 성역 회전 때, 딱 1번 등장할 뿐이지만, OVA에서는 여러번 등장한다. 은하영웅전설 5 명장록의 설명에는 더스티 아텐보로에게 포위당해 함대가 위기에 처해도 침묵으로, 꿋꿋히 손짓으로만 지휘하였다고 한다.

이 정도로 말이 없다 보니 덕분에 부하들에게는 매우 대하기 힘든 상관으로 알려져 있지만 의외로 마음이 넓은 인물로, 위의 뮐러의 증언과 연결되는 이를 뒷받침하는 일화가 있다. 아이제나흐 함대에 새로 배속된 유년학교 생도 당번병은 상관에 대해서 '극히 말이 없고 엄격하며 깐깐하다'라는 소문을 듣고 완전히 얼어버렸다. 그리고 아이제나흐 제독의 부관에게 위의 위스키와 커피 신호를 배우며 "둘 다 4분을 넘으면 안 된다"라고 단단히 주의받았는데, 아이제나흐가 위스키를 가져오라는 의미로 평소대로 탁자를 두 번 두드리자 너무 긴장한 나머지 기억의 혼동을 일으켜 위스키가 아닌 커피 두 잔을 3분 50초만에 가져왔다. 아이제나흐는 당번병을 힐끗 쳐다보고는 군소리없이 그대로 커피를 마셨다고. 이 일로 인해 탁자를 두 번 두드리는 신호는 커피 두 잔으로 확정되었으며, 아이제나흐는 마시고 싶은 커피의 양을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덤으로 새로운 손짓을 정하고 당번병에게 말로 설명해주기 귀찮았는지 위스키는 리스트에서 빠졌다.

3. 작중 행적[편집]



3.1. 지향성 제플입자 발생기 탈환 작전[편집]


시간상으로는 은하영웅전설 OVA 외전 탈환자 편에서, 소령 계급으로서 수송함의 함장으로 언급된다. 바렌이 소개하기를 '침묵 함장'. 처음에는 아군의 곤경을 보고도 도망가는 듯한 오해를 샀지만 당장 후방에서 적 함대가 추격해오는 긴박한 상황에서 전투 능력도 없는 수송함이 한가롭게 접근하여 물자를 보급할 여유가 없기 때문이었고 라인하르트의 순양함의 속도에 맞추어 적절하게 보급물자를 살포하여 안전하게 임무를 완수했다. 추가로 적재하고 있던 기뢰까지 뿌려줌으로써 라인하르트의 탈출에 크게 공헌, 라인하르트의 기억에 남을 수 있었다.


3.2. 제8차 이제르론 공방전[편집]


가이에스부르크 요새 워프 실험에서 처음으로 언급된다. 다른 제독들과 함께 원수부 중앙지령실에서 워프 실험을 참관했다.


3.3. 제2차 라그나뢰크 작전[편집]


양 웬리 원수 모살미수사건 직후 발발한 제2차 라그나뢰크 작전에 참가했다. 동맹령에 진입하는 제국함대의 중진을 맡았고, 마르 아데타 성역 회전에서는 제국군의 우익에 포진했다. 전투가 벌어지자 아이제나흐는 전장을 크게 우회에서 동맹군의 후방에 맹공을 퍼부었으나 갑자기 항성풍이 불어 진형이 흐트러지자 함렬을 재편해야 했다.

회랑 전투에서는 제국군의 제2진으로 나이트하르트 뮐러가 후퇴하자 교대하여 전장으로 나왔다. 양 함대에 필적할 전력을 가진 아이제나흐는 선두부대가 에너지를 다 비울 정도로 격렬한 연사로 양 함대를 후퇴시킨 뒤 종대를 전진시켜 이제르론 회랑 가장자리를 따라 양 함대 측면으로 접근했다. 그리고 양 함대와 더스티 아텐보로 중장이 지휘하는 분함대를 분단시켰다.

그러나 분단한 순간 아이제나흐 함대는 양 함대와 아텐보로 분함대의 협공에 두들겨맞았다. 특히 마리노 준장이 이끄는 분함대가 아이제나흐 함대의 좌측면에 맹공을 퍼부어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하지만 아이제나흐는 기함 '비다르' 주변에 있는 호위함이 터져나가는 상황에서도 냉정을 유지하여 함대의 붕괴를 막고 간헐적인 포격으로 양 함대를 견제하며 위험공역에서 이탈했다. 그래도 피해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어서 간부들이 후퇴를 건의하자 후퇴했는데, 속으로 뭐라 중얼거린 듯하지만 아무도 듣지 못했다. 후퇴하던 아이제나흐는 일부러 양 함대에 허점을 노출했으나, 양 웬리는 걸려들지 않았다.


3.4. 노이에란트 전역[편집]


우르바시 사건 직후 수도로 귀환하는 브륀힐트에서 뮐러와 함께 참모로서 황제와 대동했다.


3.5. 시바 성역 회전[편집]


오베르슈타인의 풀베기라그풀 교도소 폭동사건 때문에 하이네센으로 가는 우주함대의 후위를 맡았다. 이후 다른 제독들과 함께 하이네센에 있다가 이제르론 혁명군이 회랑을 나와 하이네센으로 온다는 보고를 듣자 출동했다. 이때 3차원 체스를 하다가 홀로 "체크메이트"라고 말해서 동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시바 성역 회전에서는 제국군 좌익을 맡았으며, 혁명군과 치열하게 싸우다가 무언가 생각하더니 무언(無言)의 명령을 내렸다. 참모장 그리센벡 소장이 이를 해독하여 함대를 후퇴시켰다. 혁명군은 후퇴하는 아이제나흐 함대를 추격했으나 아이제나흐는 집중포화 3번으로 떨쳐내고 황제의 지시가 있으면 바로 움직일 수 있도록 진형을 재편성했다.

그러다가 브륀힐트에 혁명군이 침입해서 분노한 슈바르츠 란첸라이터가 혁명군 함대를 향해 돌진하자 아이제나흐는 억지로 동참했다가 혼전을 유발할 것을 우려하여 제국군 위치에서 6시에서 9시 방향으로 부채꼴 진형을 펼쳐 퇴각하는 혁명군의 측면에 포화를 집중하려 했다.

전투 종료 이후 카이저가 불치병에 걸렸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말없이 손을 떨며 손수건으로 얼굴을 훔쳤다.


3.6. 벨제데 임시 황궁 습격사건[편집]


카이저의 임종이 임박하자 침울한 분위기에서 프리츠 요제프 비텐펠트가 폭발했다가 아우구스트 자무엘 바렌과 말싸움을 벌였는데, 아이제나흐는 말없이 둘에게 광천수를 뿌려 사태를 진정시켰다. 이후 작중 서술을 통해 뢰벤브룬 칠원수로서 원수에 서임될 것을 암시한다.


4. 기타[편집]


  • 은하제국군 원수~상급대장급 장성들 중 몇 안되는 유부남으로 갓 태어난 자식까지 있다. 그리고 동료들은 "대체 이 말없는 남자가 무슨 수로 부인을 꼬셨을까?"[5]라며 굉장히 궁금해하고 있다. 하지만 원작이나 OVA 모두 아내의 모습은 단 한번도 나오지 않았기에 영원한 떡밥(?)으로 남고 있다. 이 무슨 콜롬보의 아내도 아니고 집에서 아내와 애들과 의사소통은 어떻게 할지 참 궁금하다[6] 심지어, 코르넬리우스 루츠는 생전에 아이제나흐가 유부남이라는 것에 설마? 아내랑 키스할때도 입다무는 건 아니겠지?라는 말도 했다고 한다.



5. 기함[편집]


비다르
Vissarr · ヴィーザル

파일:294px-Vissarr.jpg
OVA
함선 정보
함명
비다르
식별 번호
없음
함종
대형전함
선적
은하제국 로엔그람 왕조 은하제국군
선주
에른스트 폰 아이제나흐
크기
전장 948m, 전폭 264m, 전고 301m
무장
함수주포 6문, 좌현함포 6문, 우현함포 6문
승무원
불명
건조
SE ???. ?. ?
침몰
생존
함장
불명

비다르는 에른스트 폰 아이제나흐의 기함이다. 기함명의 유래는 북유럽 신화의 주신 오딘의 아들 비다르. 영문 표기 Vissarr은 오역으로, Vidar가 옳다. 비다르도 말수 적은 것으로 유명한 인물로,[7] 침묵제독 아이제나흐에게 딱 맞는 이름이다.

비다르의 특징은 장교 숙소, 지휘부, 무기를 전방 구역에 배치하고, 엔진 구역을 후방 구역에 배치한 분할 선체다. 이 선체에는 8개의 스러스트가 십자 형태로 배치되었다. 함 곳곳에 원자로를 배치하고 있고, 전방 구역에는 별도의 에너지 공급이 필요했다.

등부 및 배기구 스러스트 유닛에는 대형 통합 센서 유닛이 장착되었는데, 이는 더 정확하게 표적을 조준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장거리 전투에 적합하게 했다.

함수에는 대구경 광선포 6문이 배치되었고, 경면장갑 기술과 고효율 중화자장 발생기로 방어력을 강화했다. 함미에는 발퀴레와 셔틀을 위해서 격납고 디자인을 반쯤 열린 슬릿 형태로 만들었다.

비다르는 마르 아데타 성역 회전에서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으며, 이후 회랑 전투, 시바 성역 회전 등 여러 전투에 참가했다.


6. 게임[편집]



6.1. 은하영웅전설 4[편집]


시나리오 1 : 제 8함대 사령관 / 중장
통솔 77 운영 21 정보 64 기동 60
공격 82 방어 82 육전 77 공전 84
정치공작 2000(+4) 정보공작 2000(+8) 군사공작 3000(+16)

시나리오 2 : 제 8함대 사령관 / 중장
변경점 : 운영 22


전체적으로는 어느 정도 균형잡힌 능력치지만 봐렌이나 루츠급 제독보다는 확실히 아래. 그래도 기동력과 운영력을 담당할 참모 몇 명만 휘하에 넣어주면 충분히 써먹을만 하다. 애초에 제국의 인재풀이 더럽게 큰 게 문제다

원작을 반영해서 여기서도 대사는 "……" 뿐이다. 아이제나흐가 다른 제독의 제안을 받을 때나 쿠데타에 포섭될 때는 "......승낙", "......안됨" 이런 식으로 말한다.


6.2. 은영전 반다이남코판[편집]


"…………"
은영전 반다이남코판 게임에서도 역시 "……"로 일관한다. 특기는 16그리드 내의 제독들을 벙어리로 만드는의 특기를 사용 불가능하게 하는 코스트 2 특기 '침묵'.(…)침묵 제독 답다.


7. 둘러보기[편집]



파일:lion02_s.png 로엔그람 왕조 파일:lion02_s.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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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중 유일한 대사인 '체크메이트'를 말하는 장면이다![2] 을지서적판에서는 이 부분이 없어 끝까지 말없는 제독(그래도 과거에 아차! 중얼거리는 부분은 나온다)이 되어버렸다.[3] 심지어 이건 앞에 나온 "아차!" 처럼 반사적(?)으로 한 말도 아니고 그냥 말한거다.[4] 이렇다보니 OVA에서 아이제나흐의 성우를 맡았던 츠카야마 마사네는 110화가 넘어가는 방대한 분량에서 단 1마디만 녹음해야했다. 성우에게는 진짜 꿀같은 일[5] 후지사키 코믹스에서는 결혼 전 부인이 맹렬하게 대쉬했다고 뮐러가 말하니 납득하는 장면이 있다.[6] 실제로 미터마이어는 펠릭스를 양자로 거둔 후 라인하르트와 힐다의 결혼식 전 아이제나흐의 집도 이럴까 상상해보지만 상상을 그만두었다.[7] 너무 적어서 벙어리가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받았다. 아이제나흐도 그런 의구심을 받았으니 서로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