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호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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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기어스의 등장인물. 에레하임 반 호텐의 아버지.

솔라리스 정부의 고관이며, 이전에는 소일렌트 시스템의 통괄관을 맡고 있었다. 니콜라 발타잘 박사와 함께 M계획에도 종사하고 있었지만 말이다. 후에 계획의 진상을 알아면서 최대한의 사람들을 구해내어 그 직위를 퇴관. 그 후는 특설 외무성의 사무관이 된다. 순수한 솔라리스 혈통의 엘리트면서 인종에 대해서는 너그로운 생각을 가져, 딸인 에리가 어릴때의 무렵에는 아이를 잃은 지상인을 유모로서 고용한 적도 있었다.[1] 교육에 관해서는 엄격하지만, 동시에 귀여워하는 딸인 에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있으며 신뢰하는 좋은 아버지이기도 하다.

솔라리스의 수도 에테멘안키에서 수호천사 「처형인(제노기어스)」에게 딸이 위기에 쳐했을때 기어를 타고 과감하게 덤비지만 처형인에게 사망한다. 이후 웡 페이 퐁은 이드로 변해서 폭주하게된다.

영어 읽기에서는 에릭. 구미에서의 일반적인 남성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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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작 어머니와는 닯지 않았다고 해서 그 덕에 에리가 자신이 친딸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