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연지

덤프버전 :

에릭 연지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에릭 연지의 역대 등번호
[ 펼치기 · 접기 ]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번호 28번
레지 테일러
(2000~2001)

에릭 영
(2002~2003)


발레리오 데 로스 산토스
(2003)
한화 이글스 등번호 27번
디아즈
(2009~2009.7.7.)

연지
(2009.7.13.~2009)


이희근
(2010~2011)



파일:2VQVe8h.jpg
이름
에릭 데바리 연지
Eric DeBari Junge
출생
1977년 1월 5일 (47세)
뉴욕 주 라이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학력
벅넬 대학교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99년 드래프트 11라운드 344순위 LAD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마이너 (1999~2001)
필라델피아 필리스 (2002~2004)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 (2005)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마이너 (2006[1])
신시내티 레즈 산하 마이너 (2007[2])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 (2007[3])
오릭스 버팔로즈 (2008)
한화 이글스 (2009)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산하 마이너 (2010)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마이너 (2012[4])
콜로라도 로키스 산하 마이너 (2012)

1. 개요
2. 선수 경력
3. 지도자 경력
4. 연도별 성적
5. 이야깃거리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009년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활동한 미국 출신 프로야구 선수. 에릭 연지. 본명은 Eric DeBari Junge로, 연지라는 이름은 본인이 그렇게 불러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네덜란드계 이민 출신이다 보니 Junge의 J가 'ㅈ'발음이 아닌 'y' 비슷하게 발음되는 것으로, 비슷한 사례가 Ajax라고 쓰고 아약스라고 읽는 경우가 있다.[5]

2. 선수 경력[편집]


1999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11라운드 344순위로 지명되었다. 그 뒤 2001년 11월 9일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되었고 2002년, 2003년 메이저에 잠깐 얼굴을 비추었으나 2004년 이후 뉴욕 메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를 돌다가 2008년 오릭스 버팔로즈로 이적하였다. 일본에서 한 시즌을 뛴 뒤 2009년 빅터 디아즈의 대체 용병으로 한화 이글스와 시즌 중 계약했고, 한화 이글스 소속이던 2009년 성적은 12경기 1승 7패 61.1이닝 48자책점 평균자책점 7.04였다.

한화와의 재계약에 실패한 후 독립리그, 남미 윈터리그, 대만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콜로라도 로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등을 전전하다 2012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였다.


3. 지도자 경력[편집]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AAA 팀 엘패소 치와와스의 투수코치를 맡다가 2022년 Low A 팀 레이크 엘시노어 스톰의 감독이 되었다.


4. 연도별 성적[편집]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2
PHI
4
12⅔
2
0
0
0
1.000
1.42
14
0
5
0
11
3
2
1.500
2003
6
7⅔
0
0
0
0
0.000
3.52
5
1
1
0
5
3
3
0.783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8
오릭스
11
10⅓
0
1
0
-
0.000
6.97
16
2
5
0
14
8
8
2.032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9
한화
12
61⅓
1
7
0
0
0.125
7.04
81
13
27
4
56
49
48
1.761
MLB 통산
(2시즌)
10
20⅓
2
0
0
0
1.000
2.21
19
1
6
0
16
6
5
1.230
NPB 통산
(1시즌)
11
10⅓
0
1
0
-
0.000
6.97
16
2
5
0
14
8
8
2.032
KBO 통산
(1시즌)
12
61⅓
1
7
0
0
0.125
7.04
81
13
27
4
56
49
48
1.761


5. 이야깃거리[편집]


파일:한화연지데뷔전.jpg

KBO에 데뷔하는 날[6] 연경흠이 2만번째 홈런을 날리는 등 별의별 일이 다 터졌다. 해당 문서 참조.

행복송으로 유명한 윤향기의 웰컴투코리아와 함께 플짤로 만들어져 한화 이글스 갤러리에서 매우 큰 인기를 끌었다.

다음 해에 사도스키가 웰컴투코리아 2탄을 찍었다.

특이한 한글 이름 탓에 연지언니, 연지누나, 연지곤지 등으로 불리며 관심을 끌었지만 별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재계약에 실패하였다. 다행히(?) 2009 시즌 한화는 유니폼에 선수명을 영문으로 표기했기에 한글로 '연지'라고 이름이 적히는 불상사(?)는 피할 수 있었다.


6. 관련 문서[편집]



[1] 7월 방출[2] 3월 방출[3] 6월 방출[4] 7월 방출[5] 이후 약 10년 후 KBO에서 뛰게 되었고, 지금도 뛰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에릭 요키시는 철자가 Jokisch인데도 조키쉬라고 하지 않고 요키시라고 읽는데, 요키시가 독일계 미국인이라 그렇다. 근데 우연히도 퍼스트 네임이 둘 다 에릭이다.[6] 2009년 7월 16일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3:35:52에 나무위키 에릭 연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