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프로레슬러)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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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1.1. 소개
2. 경력
2.1. 인디 시절
2.2. WWE
2.2.1. NXT
2.2.2. 메인 로스터
2.2.3. NXT 복귀와 악역전환
2.2.4. 다시 메인 로스터로
2.3. 인디 단체 복귀
2.4. 임팩트 레슬링 이적
3. 기타


1.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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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역
턴힐
2016.5~
본명
테닐 대시우드(Tenille Dashwood)
생년월일
1989년 3월 1일
신장
165cm
체중
60kg
출생지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피니시
에마 락[1]
테마곡
Feedback(인디)
Emmalution
Chemical Mind
Real Deal
All About Me


1.1. 소개


호주 출신의 여성 레슬러로서 WWE에서 활약했던 랜스 스톰의 제자이다.

2. 경력



2.1. 인디 시절


2009년 5월 인디 무대에서 테닐 테일라라는 이름으로 데뷔, ECCW, SHIMMER 같은 여러 여성 단체를 돌면서 활약해온 선수로 챔피언도 여러 번 한 베테랑이다.

2.2. WWE



2.2.1. NXT


원래는 2011년 4월 이후 FCW에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어깨 부상으로 잠시 미뤄졌고, 2012년 6월에야 NXT를 통해 WWE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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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트레이드마크인 요상하기 짝이 없는 춤을 추는 악역으로 데뷔했지만 병맛나는 춤 덕에 반응이 좋아 곧 턴페이스했다.
초대 NXT 위민스 챔피언십을 가리는 토너먼트에 출전해 결승까지 올라갔지만 페이지에게 패배하면서 챔피언의 자리는 물 건너가게 된다. 이후 NXT 어라이벌에서 재대결을 펼치지만 다시 패배했다.

2.2.2. 메인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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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부터 메인 로스터로 활동하게 되는데... 다름 아닌 산티노 마렐라와 태그팀으로 엮이게 됐고 대립 상대도 신나게 망테크를 타던 판당고 & 서머 레이였다. 이마저도 산티노가 갑작스럽게 은퇴하면서 붕 떠버리고 말았다. 결국 완전히 개그 캐릭터로 이미지가 굳어졌다.

그러다 7월 2일 휴대폰 케이스를 절도하는 사건을 일으킨다. 이로 인해 머그샷을 찍게 되고, 방출 소식까지 나온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셀프 계산대를 사용하다가 실수로 생긴 해프닝이였고 다행히 하루 만에 해고조치가 취하됐지만, 안 그래도 어정쩡한 위치가 더 어정쩡해지고 말았다. 결국 팬들의 지지도가 그녀보다 높은 나탈리아 네이드하트를 대체하는 디바 자버가 됐다.

2.2.3. NXT 복귀와 악역전환


자버로 신나게 굴려지던 중 다시 NXT로 내려와 아닌 척 베일리를 괴롭히더니 결국 턴힐했다. 한동안 이어지던 베일리의 흑화를 더욱 가속화시킨 요인. 이후 새로 데뷔한 데이나 브룩과 태그팀을 이뤘지만 NXT 테이크오버에서 샬럿-베일리에게 또 패배하고 말았다. 이후로도 큰 존재감을 보이진 못하고 있다가 뜬금없이 NXT 테이크오버: 브루클린에서 승리를 챙겼다. 경기가 원래 각본하고 다르게 끝난 거란 얘기가 있기는 했는데,[2] 메인 로스터로 승격된 베키 린치와 샬럿이 잡을 해준 거라고 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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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데이나 브룩과 함께 다니며 일본에서 건너온 아스카와 대립했다. 아스카가 엄청난 실력을 소유한 베테랑이고, 에마의 경기력도 괜찮은 편이므로 소녀가장 베일리에게 몰려 있는 NXT 디바 비중의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WWE에서 산티노 마렐라와 보여줬던 개그 컨셉이 아닌 사진처럼 썬글라스를 쓰고 다니는 섹시한 악역 컨셉이라 WWE만 보던 팬들에게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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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T 테이크오버 : 런던에서 아스카와 맞붙은 끝에 패배했다. 두 선수는 NXT 디바 디비전의 활력소가 되리라는 기대를 충족시키며 WWE 프로레슬링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보여주었다 해도 좋을만큼 알찬 경기를 보여주었다. 런던 최고의 경기라 평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데이브 멜처 역시 이 경기에 4성을 주었다.

2.2.4. 다시 메인 로스터로


2016년 3월 22일 WWE 메인 이벤트 녹화에 등장해 오랜만에 메인 로스터에 얼굴을 비추었다. 그래서 그런지 WWE 홈페이지에서도 메인 로스터에 이름이 올라가 있는 상태. 레슬매니아 32에서 열리는 4:4 디바스 태그팀 매치에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 이 경기는 라나가 경기에 참가하고, 팀 토탈 디바스에서는 에바 마리(...)가 참가하게 되어서 5:5 경기로 변경되었다.
이후에 메인로스터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페이지, 베키 린치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그러더니 기어이 NXT에서 파트너였던 데이나 브룩을 데려와서 베키 린치와 2:1 대립구도를 세웠다. 주로 경기할 때 마다 베키의 상처를 집중 공략한다.
나오미와 타미나의 부상으로 인해 악역 2인조의 활약을 위해 데이나까지 콜업 되어 활약이 예정되었으나, 이번엔 에마가 디스크 파열 부상을 얻어 장기결장이 발표되었다. 2016년 말에나 복귀할 전망.
10월 이후 'The Makeover of Emma to Emmalina'(에마에서 에마리나로의 변신)라는 제목의 복귀 프로모가 방영되기 시작했다. 프로모에는 에마의 화보풍 사진과 비키니 셀카 등 섹시한 느낌의 사진들이 등장한다. 기믹 변경을 암시하는 부분. 프로모가 RAW에서 첫 방영된 것과 영상 설명으로 보았을 때 RAW 소속으로 컴백할 듯하다. 당초 12월 초 컴백이 예고되었으나 복귀시기가 밀리고 있다. 자세한 이유는 불명.
그리고 약 17주간 프로모만 나오다가, 2017년 2월 13일자 WWE RAW에서 드디어 복귀했다. 하지만 경기는 가지지 않고, 스테이지에서 세그먼트만 살짝 보여주고 퇴장했다. 웃긴 점은 세그먼트 내용인데 " 이젠 여러분은 EMMALINA가 'EMMA'로 변신하는 걸 볼 겁니다." 뭐라구요?
레슬매니아 33 다음 RAW에서 다시 EMMA 캐릭터로 링에 복귀한다. 샬럿 플레어, 나이아 잭스와 태그를 이뤄 베일리, 사샤 뱅크스, 데이나 브룩 팀을 상대하지만 패배한다. 경기 후 샬럿과 나이아 잭스와 티격태격하다가 혼자 나가버린다.
그런데 5월 영국 라이브 이벤트에서 또 부상을 당해 조기 귀국하였다. 다행히 이번에는 큰 부상이 아니여서 한달 뒤에 곧바로 RAW에서 복귀했으며, RAW 위민스 챔피언 알렉사 블리스에게 도전 의사를 내비친다.
그러나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았고, 8월부터 자신의 트위터에 #GiveEmmaAChance라는 해쉬태그를 붙이며 자신의 푸시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이 것이 결실을 맺었는지, 9월 4일 RAW에서 나이아 잭스와 태그를 맺어서 사샤 뱅크스 & 알렉사 블리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노 머시 2017에서 4자간 챔피언십 매치를 가졌다.그리고 10월 9일, TLC 2017을 통해 데뷔하는 아스카의 데뷔전 상대를 결정할 엘리미네이션 매치에서도 승리했다.
이후 TLC에서 아스카와 경기하나 패배. 그 다음날 RAW에서도 아스카와 리매치를 가지지만 여기서도 패배한다. 그래도 메인 로스터 입성 이후 첫 PPV 싱글 매치였고, 부상 없이 좋은 퀄리티의 경기를 치뤄 앞으로의 활동에 큰 걸림돌이 생기진 않을 듯 했으나...
2017년 10월 29일, WWE로부터 방출 통보를 당하고 만다. 트위터에 남긴 글들을 보면 사전 합의가 없던 일방적인 방출이었던 듯. 같이 방출된 대런 영써머 래는 오랜 기간 활동이 없었으나, 에마는 불과 1주일 전만 해도 PPV에 출전한 현역이었어서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본인도 SNS에 쪼개진 하트 이모티콘을 올리며 심정을 알렸다.

2.3. 인디 단체 복귀


2017년 11월 26일 트위터를 통해 2018년 2월 레슬프로라는 인디단체 흥행에 출전을 알렸다. 본명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첫 경기 상대는 안젤리나 러브다.
이후 ROH의 여성 디비전을 중심으로 하며 꾸준히 인디 단체에서 활동했다.

2.4. 임팩트 레슬링 이적


2019년 봄 ROH와 계약이 만료된 후 프리 신분이 되었으나 피부병으로 인해 3개월간 활동을 중단하였다가 9월 1일자 AEW PPV 올 아웃에 등장하여 세이디 깁스, 이브리스와 경기를 가지기도 했다. 그리고 2019년 7월 29일 임팩트 레슬링과의 계약을 체결한다. 임팩트 레슬링에서는 '테닐 대쉬우드' 라는 링네임으로 활동 중이며 2019년 10월 20일에 개최되는 임팩트 레슬링 PPV 바운드 포 글로리에서 티야 발키리와 임팩트 레슬링 위민스 챔피언을 두고 경기할 예정이다.

3. 기타


  • NXT 시절 동기인 페이지와 상당히 친한 모습을 보여서 자주 친하게 지내는 동영상을 올리곤 한다. 그런데 페이지에 비해 대우가 영 안좋은걸 생각하면 참 안타까운 부분.
  • NXT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메인 로스터로 올라오면서 영 안좋게 풀리는 모습을 보여서 다른 팬들로 하여금 NXT 디바들의 앞날을 걱정하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 경기복 때문에 아니면 그냥 관심 없어서 잘 안알려져 있는 사실인데 꽤나 거유이다. 트위터에 올리는 비키니 사진을 보면 현 여성 로스터 중 가장 거유인 수준.
  •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갖고 있다. 주제는 요리로 Taste of Tenille이란 이름으로 운영중. 대개 러 방영 전후로 업로드 된다.
  • 잭 라이더와 사귀고 있었다. 강등커플 2015년 연말 트위터로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나 2016년 12월에 결별했다.
  • 패스트레인 2016 중간에 나오미가 자신이 현 WWE 디비전에서 가장 과소평가 받는 디바라고 올렸다가 오히려 에마 본인이야 말로 가장 취급이 안좋다는 글을 남겨 팬들의 안구를 축축하게 만들었다. 한편 비슷한 시기 가혹행위 논란으로 WWE에서 해고되었던 빌 디못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에마가 메인 로스터에서 그 정도 대우 밖에 못 받은 것은 충격이었으며, 에마야말로 자신이 만난 레슬러 중 가장 창의적인 사람이었다고 극찬하였다.
  • 데이브 멜처가 굉장히 호평하는 레슬러다. 푸쉬를 못 받는다며 꾸준히 언급하고 챙겨주는 것은 물론이고, 에마가 잭 라이더와 사귀던 중에는 라이더가 자신 인생의 최고의 순간으로 레슬매니아 32에서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에 등극했던 일을 꼽자 "에마 같은 여자랑 사귀면서 그게 최고의 순간이라고?!"란 코멘트를 남겼을 정도.

[1] 그레이트 무타무타 락으로 잘 알려져 있는 기술. 리버스 인디언 데스 록페이스락을 합친 기술이다.[2] 경기가 코너 스플래시 후 핀폴로 허무하게 끝났고, 경기 종료 직후 선수들의 굉장히 당황한 표정이 카메라에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