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반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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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캐나다의 배우.
2. 생애[편집]
3살 때부터 댄서로 공연을 해왔다. 언니를 따라갔던 촬영장에서 영화와 사랑에 빠진 에밀리는 이후 TV 미니시리즈인 <재키 부비어 케네디 오나시스>에서 13살 때의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를 연기했다.
14세에 애버우드에 출연했고, 리벤지의 주인공 역을 맡았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부터 샤론 카터역을 맡기 시작했다.
3. 출연작[편집]
3.1. 영화[편집]
3.2. TV[편집]
4. 여담[편집]
브라더스 & 시스터즈에 남매로 출연했던 데이빗 애나블, 에버우드에 남매로 출연했던 크리스 프랫과 교제했던 경험이 있다. 이 중 크리스 프랫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스타로드 역할을 맡고 있고, 에밀리 반캠프는 샤론 카터 역으로 계속 출연중이라 본의 아니게 다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정황상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등 어벤져스 후속편에 둘다 출연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배우들끼리도 다시 만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에밀리 반캠프는 복귀하지 않는다고 하여 크리스 프랫과 다시 만날 일은 없을 듯 하다.
드라마 리벤지에서 호흡을 맞춘 조슈아 바우먼과 6년간의 연애 끝에 2018년 5월 약혼 소식을 알렸으며, 둘 사이에서 2021년 딸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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