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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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의 배우
2. 탑블레이드의 등장인물
3. 사용 베이
3.1. 트라이게이터


1. 영국의 배우[편집]


파일:울라나 호뮤크.png
에밀리 왓슨(Emily Watson)은 영국배우이다. 1967년 생으로 런던 이즐링턴 태생이다. 브레이킹 더 웨이브에서 엄청나게 구르는 히로인 역을 맡으면서 국제 무대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크리스찬 베일 주연의 이퀼리브리엄에서 메리 오브라이언 역을 맡으며 알려졌다. 이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드라마 체르노빌에서는 호뮤크라는 여성 과학자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2002년 펀치 드렁크 러브 여주인공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2005년 유령신부의 빅토리아의 목소리로 출연하였다.

2. 탑블레이드의 등장인물[편집]




파일:beybladeemily01.png
파일:Emily2.png
무인편
G 레볼루션

연령
1989년 2월 21일 생
12세(1기)
14세(3기)
성우
혼마 유카리 (원판)
이용순 (국내판)
팽이
트라이게이터, 트라이게이터2
성수
악어

"응? 아직도 노트북을 갖고 다녀? 중요한 자료는 전부 여기넣고 다녀야지~"

무인편 41화


미국팀 중 홍일점. 19화에서 국장과 함께 등장. 테니스 라켓을 개조한 슈터를 사용하며, 국장은 에밀리를 조수 겸 선수라고 소개하나, 작중에선 아무리 봐도 조수로밖에 써먹질 않는다(...). 연구소의 시설을 얕보는 강민에게 연습 시합을 제안한다. 이때 상당히 압도적인게 패한 2군 선수인 토니와 앤디와는 달리 맥스와의 대전에서 맥스를 한방에 발라버리기도 한다(....)[1] 냉정 침착하며 상대를 무시하지 않고 데이터 수집에만 집중하나, 미국 대통령과의 친선 대결에 참여하고 본성이 드러난다. 다른 팀원들과 마찬가지로 상대를 상당히 무시하며 개인주의적으로 싸우며,[2] 이에 대통령 팀의 연계 플레이에 호되게 당했지만 같이 참여한 맥스의 활약으로 승리한 후 굴욕감을 느끼고, 한국팀이 미국팀에게 당당히 이기자 이들을 인정하게 됐으며, 맥스 엄마와 함께 한국팀의 지원자로서 나선다. 이후에는 성격도 많이 둥글어졌고, 특히 중국팀과 처음 조우했을때 마오와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비춰지는 것이 별미. 2003년 세계대회를 앞두고 미국팀 선수 선발 경기에서 맥스에게 패하여 후보선수가 된다. 같은 여군이란 점과 안경을 쓴게 어째 이 인물과 상당히 판박이다(....)물론 성격만 빼면

만화책에선 분홍색 머리였다고 한다. #

3. 사용 베이[편집]



3.1. 트라이게이터[편집]


파일:트라이게이터.jpg
원래는 트라이이글과 트라이이글2가 나온 것처럼 트라이게이터2로 지어져야 했겠지만 둘 다 완구로 발매되었던 트라이이글과는 달리 첫 번째 트라이게이터가 완구로 미발매되어서인지 트라이게이터2의 실제품이 "트라이게이터"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다. 이것으로 인해 트라이게이터2의 완구가 트라이게이터1이라고 착각하던 사람들도 있기도 한데 실제 무인편에서 사용한 트라이게이터 1은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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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에밀리는 조수로서 나온 게 다수여서 그렇지 엄연히 미국 팀 1군 선수인데다가 이때는 강민 일행들이 에밀리가 미국팀 정식멤버라는 걸 몰랐기에 토니와 앤디와 비슷한 급일 것이라고 생각해 실력을 간과하여 심하게 방심한 것도 있었다.[2] 이런 면은 유럽팀도 해당되며, 특히 유럽팀은 에밀리보다도 더 지독한 개인주의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