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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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bgcolor#24326f> 유럽의 플래그 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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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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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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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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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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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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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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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LM 네덜란드 항공 로고.svg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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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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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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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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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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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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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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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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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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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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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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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파일:스위스 국제항공 로고.svg


파일:이베리아 항공 로고.svg


파일:아이슬란드항공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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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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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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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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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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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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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파일:영국항공 로고.svg


파일:오스트리아 항공 로고.svg


파일:우크라이나 국제항공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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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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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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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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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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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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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일:크로아티아 항공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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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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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벨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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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알바니아|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알바니아]]


[[불가리아|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키프로스|

파일:키프로스 국기.svg
키프로스]]



파일:벨라비아 항공 로고.svg



파일:불가리아 항공 로고.svg




[[에스토니아|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에스토니아]]


[[페로 제도|

파일:페로 제도 기.svg
페로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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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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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조지아|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건지 섬|

파일:건지 섬 기.svg
건지 섬]]
파일:영국 원형.png


파일:애틀랜틱 항공 로고.svg



파일:조지아 항공 로고.svg


파일:오리니 에어 서비스 로고.svg



[[룩셈부르크|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룩셈부르크]]


[[몰도바|

파일:몰도바 국기.svg
몰도바]]


[[몬테네그로|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몬테네그로]]


[[아르메니아|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아르메니아]]


[[아소르스|

파일:아소르스 제도 기.svg
아소르스]]
파일:포르투갈 원형 국기.svg

파일:룩스에어 로고.svg


파일:에어 몰도바 로고.svg


파일:에어 몬테네그로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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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

파일:코소보 국기.svg
코소보]]


[[안도라|

파일:안도라 국기.svg
안도라]]


[[카자흐스탄|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카자흐스탄]]




파일:코소보 항공.png


파일:안도라 항공.png









에어 세르비아
Ер Србија | Air Serbia

파일:에어 세르비아 로고.svg파일:에어 세르비아 로고 화이트.svg
부호
항공사 호출 부호 (AIR SERBIA)
IATA (JU)[1] ICAO (ASL) BCC (H9)
항공권 식별 번호
115
설립 연도
1927년 (아에로풋)
2013년 (에어 세르비아)
허브 공항
베오그라드 니콜라 테슬라 국제공항
보유 항공기 수
16
취항지 수
63
마일리지
Etihad Guest
항공 동맹
미가입
링크
파일:에어 세르비아 로고.svg[[파일:에어 세르비아 로고 화이트.svg

파일:airserbiaa332.jpg}}}
에어버스 A330-243[2]

1. 개요
2. 역사
3. 마일리지
4. 취항지
5. 보유 기종



1. 개요[편집]


세르비아의 국영 항공사. 베오그라드 니콜라 테슬라 국제공항을 제1허브로 두고 있다.

2. 역사[편집]


1927년 아에로풋(Aeroput)으로 설립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공산주의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유화되었다. 이때 사명을 JAT[3] 유고슬라비아 항공으로 변경했다. 당시 독자노선을 타던 유고슬라비아의 특성상 공산권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보잉 707[4], 보잉 727[5], DC-9[6], DC-10[7] 등의 서방제 여객기를 도입해 남미를 제외한 전 대륙에 취항했으며[8][9] 1980년대 후반에는 DC-10을 보잉 767, A340, MD-11으로 대체해 남미로의 취항을 계획하기도 했었다.

1990년 연방의 해체와 동시에 발발한 유고슬라비아 내전으로 운항을 중단할수 밖에 없었고 1992년이 되어서야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의 플래그 캐리어(야트 유고슬라브 항공)로서 다시 운항을 시작했다. 하지만 신유고군의 전쟁범죄행위로 인한 국제 재제로 운항금지를 먹으며 대부분의 취항지를 잃었다. 2003년 유고슬르비아 연방공화국이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로 국명을 변경하자 사명에서 유고슬라브를 없애고 JAT 에어웨이즈로 변경했다.(제트 에어웨이즈가 아니다.) 2006년 몬테네그로가 독립을 선언하며 세르비아의 플래그 캐리어가 되었으나 과거 남미를 제외한 전 대륙에 취항했던 JAT 항공은 노후화된 보잉 737ATR 72만을 가진 소규모 항공사로 몰락했다.

2013년 에티하드 항공이 지분의 49%를 인수하며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으며 사명을 에어 세르비아로 변경했다. 2016년 에티하드 항공의 파트너 항공사인 제트 에어웨이즈(야트 에어웨이즈와 무관함)에서 리스한 A330으로 14년만에 다시 뉴욕에 취항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연합의 회원국이 아니던 세르비아는 대러제제에 동참하지 않았고 이덕에 세르비아 국적의 항공사들은 유럽 내에서 유일하게 러시아행 노선을 운항중이다. 에어 세르비아도 이때를 노려 모스크바행 노선을 증편했다.


3. 마일리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에티하드 항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에티하드 항공의 Etihad Guest를 사용중이다.


4. 취항지[편집]


한때는 남미를 제외한 전 대륙에 취항했었으나 연방의 붕괴 이후 뉴욕과 소수의 유럽행 노선을 제외하고 전부 단항했다.
취항지 목록(영문 위키피디아)


5. 보유 기종[편집]


제작사
기종
보유 대수
비고
ATR
ATR 72-200
3

ATR 72-500
1

ATR 72-600
2

에어버스
A319-100
9

A320-200
2

A330-200
2
1기는 니콜라 테슬라 특별도장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4:08:41에 나무위키 에어 세르비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JAT 항공부터 쓰인 부호인데 그대로 계승했다.[2] 니콜라 테슬라 특별도장 적용[3] Jugoslovenski Aerotransport[4] 1970년에 도입했는데, 당시 야트 항공이 들여온 707 중에는 미국의 사실상의 플래그 캐리어였던 팬 아메리칸 항공이 쓰던 기체이자 파키스탄 국제항공이 아시아 최초의 제트 여객기로서 임대 운항한 바가 있는 N723PA도 있었다.[5] 1974년에 도입했다.[6] 1969년에 도입했는데, 이 기체가 바로 공산권 최초의 서구권 제트 여객기였다.[7] 참고로 야트 항공의 DC-10은 1978년에 도입되었으며, 1980년대 후반까지도 동유럽 국가가 운용하던 유일한 서방권 광동체였다. 다만 야트 항공의 DC-10은 공산권 국가가 운용하던 유일한 서방권 광동체는 아닌데, 중국민항1980년/1984년보잉 747SP/보잉 747-200을 주문했고, 에티오피아 항공 역시 1982년보잉 767을 아프리카 최초로 주문해 운용하긴 했다.[8] 이와 비슷하게 니콜라에 차우셰스쿠루마니아도 서방권에게 개방적이었던 시기인 1974년에 보잉 707을 도입하기도 했으나, 얼마 안 가 차우셰스쿠가 개방 정책을 중단하면서 축출, 처형될 때까지 707 이외의 서구권 기체는 전혀 들여오지 않았다.[9] 한국에서 북한의 폐쇄성이 너무 익숙해서 그렇지, 사실 동유럽 공산권 국가들의 항공사들은 비교적 서구에 개방적이여서 서부, 중부 유럽과 중동 노선에 취항했고, 체코항공, LOT 폴란드 항공, 타롬항공은 미국 노선도 운항했다. 동유럽 공산권 국가는 아니긴 하지만 에티오피아 항공은 공산화 훨씬 전인 1962년부터 707(정확히는 707의 변형인 720)을 운용했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보잉 727, 보잉 737, 보잉 757, 보잉 767 등 다양한 보잉산 기재를 운용했다. 그리고 중국민항문화대혁명 시기인 1973년에 보잉 707을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보잉제 여객기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면서 야트 항공처럼 남미를 제외한 전 대륙으로 노선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