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프랑스 72편 활주로 이탈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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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93년 9월 12일 21시 5분, 에어 프랑스 AF72편이 타히티 파아아 국제공항에서 착륙을 시도하다가 활주로를 이탈한 사고. 이사고는 보잉 747-400의 첫 항공기 사고이자, 1999년 홍콩에서 일어났던 중화항공 605편 활주로 이탈 사고 전까지 처음으로 난 747-400의 사고다. 이 사고로 사고기인 F-GITA는 605편 사고와 달리 동체가 바다에 완전히 빠지지 않았기 때문에 건져내서 수리한 뒤 2010년까지 운항했다.
2. 유사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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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개월 후 발생한 활주로 이탈 사고이고 보잉 747-400,활주로이탈,탑승객 전원생존 등과 같은 점이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