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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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776FEA4-7075-4BF9-AF38-40E67DD7B1AE.png

스티븐 타일러
톰 해밀턴
조 페리
브래드 휫퍼드
조이 크레이머
[ Studio Albums ]

파일:Aerosmith(음반).jpg


파일:Get Your Wings.jpg


파일:toys in the attic.jpg


파일: Rocks.jpg


파일:Draw the Line.jpg


1973

1974

1975

1976

1977

파일:Night in the Ruts.jpg


파일:Rock in a Hard Place.jpg


파일:Done with Mirrors.jpg


파일:Permanent Vacati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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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1982

1985

1987

1989

파일:Get a Gri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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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erosmithJustPushPlay.jpg


파일:Honkin' on Bob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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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1997

2001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711017; font-size: .8em"
Honkin' on Bobo
2004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8em"
Music from Another Dimensio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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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스미스의 주요 수상 및 헌액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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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5ARYZvK4L2afx8AcWcf6kF-1.jpg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자
[ 펼치기 · 접기 ]
이름
에어로스미스
AEROSMITH

헌액 부문
공연자 (Performers)
멤버
스티븐 타일러, 조 페리, 브래드 휫퍼드,
톰 해밀턴, 조이 크레이머

입성 연도
2001년
후보자격 연도
1999년
후보선정 연도
2000년, 2001년













--



에어로스미스
Aerosmith
}}}
파일:external/www.rockbandaide.com/aerosmith.jpg
▲왼쪽부터 브래드 휫퍼드, 톰 해밀턴, 스티븐 타일러, 조 페리, 조이 크레이머
국적
파일:미국 국기.svg미국
결성
1970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멤버
스티븐 타일러
톰 해밀턴
조 페리
브래드 휫퍼드
조이 크레이머
장르
하드 록, 블루스 록, 로큰롤, 헤비 메탈

1980년대 이후: 글램 메탈, 팝 록
활동 기간
1970년 ~ 현재
데뷔
1973년 앨범 ‘Aerosmith’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역사
2.1. 초창기 ~ 첫 번째 전성기 (1970년대)
2.2. 침체기 (1980년대 초중반)
2.3. 두 번째 전성기 (1980년대 중반 ~ 1990년대 초반)
2.4. 이후 (1990년대 중반 ~ )
3. 대표곡
4. 여담
5. 디스코그래피
5.1. 스튜디오 앨범
5.2. 싱글
5.2.2. 빌보드 핫 100 2~10위
5.2.3. 빌보드 핫 100 11~100위
5.3. EP
5.4. 라이브 앨범



1. 개요[편집]



파일:boston bad boys.jpg


1970년에 보스턴에서 결성된 미국록 밴드. 아메리칸 하드 록의 전설로 1970~80년대를 주름잡던 록 밴드 중 하나다. 음반 판매량 누계 1억 5000만 장 이상.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고 위대한 록 밴드 중 하나이며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밴드 중 하나이다. 여러 할리우드 영화의 OST에도 참여하여 그들의 음악을 영화에서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멤버는 보컬 스티븐 타일러[1], 기타리스트 조 페리와 브래드 휫퍼드, 베이시스트 톰 해밀턴, 드러머 조이 크레이머. 조이 크레이머와 브래드 휫퍼드는 버클리 음악대학 출신이다. 1979년부터 1983년 사이 잠시 멤버 변동이 있었으나 곧 원상복귀되었다.

그룹의 시작은 1964년에 미국 뉴햄프셔주에 있는, 작은 도시 스너피에서 스티븐 타일러가 결성한 더 스트레인저스[2]이다. 후에 밴드 이름을 체인 리액션[3]으로 고친 후 비틀즈롤링 스톤스의 노래를 다른 버전으로 부르기도 했다. 그리고 같은 해에 데모 버전의 록 앨범을 내기도 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1970년에 결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벌여서 많은 팬들을 경악하게 했는데[4] 결국 2017년에 마지막 월드 투어를 한다고 했으나, 이를 번복하고 2019년에 밴드의 50주년 투어를 또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 역사[편집]


1973년 1집 앨범 Aerosmith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크게 정통 아메리칸 하드록을 연주하고 정립했던 1970년대와 멤버 교체 및 약물로 얼룩진 중간의 침체기, 외부 작곡가들과 협업한 파워 발라드들이 인기를 얻으며 상업적인 면에서는 최고로 성공한 1987년 이후의 세 시기로 나눠볼 수 있다.


2.1. 초창기 ~ 첫 번째 전성기 (1970년대)[편집]


1집, 2집이 모두 2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히트했고, 3집이자 최대 명반으로 꼽히는 Toys in the Attic은 1000만 장 가까이 판매됨과 동시에 초기 에어로스미스와 70년대 아메리칸 하드록의 대표곡들인 Walk This Way, Sweet Emotion 같은 곡들을 수록하여 상업적, 음악적으로 모두 성공을 거두었다. 4집, 5집 역시 Back In The Saddle을 비롯한 여러 명곡들이 수록되어 당시 하드록 팬들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각각 500만 장, 3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그러나 문제의 앨범인 6집 Night In The Ruts는 판매량을 100만 장도 못 채우며 에어로스미스는 침체기를 맞는다. 보컬인 스티븐 타일러가 약물로 인하여 보컬에 집중하지 못했고, 결국 에어로스미스는 6월에 발매하기로 했던 앨범을 11월이 다 되어서야 발매하게 된다. 베이시스트 톰 해밀턴은 이때를 에어로스미스 최대의 위기라고 말했다.


2.2. 침체기 (1980년대 초중반)[편집]


6집의 침체기는 80년대 중반까지 이어진다. 수익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멤버들 간에도 불화가 찾아왔다. 이 시절 스티븐 타일러와 조 페리가 주도권 다툼에 휘말려 서로 주먹다짐을 하다 못해 뜯어 죽이겠다며 으르렁거렸던 흑역사가 있다. 물론 세월이 지나면서 현재는 모두 다 화해했다고.

2.3. 두 번째 전성기 (1980년대 중반 ~ 1990년대 초반)[편집]


80년대 중반에 에어로스미스는 그때까지 의지하고 있던 콜럼비아 레코드사 대신 80년대 새로 생긴 레코드사인 게펜 레코드사와 계약한다. 또한 1985년, 올드스쿨 힙합의 전설 Run DMC와 함께 Run DMC 정규 음반인 Raising Hell 앨범에 Walk This Way를 리메이크하여 수록했다. 에어로 스미스가 먼저 발표한 곡이었으나 Run DMC와 함께 리메이크한 버전이 더욱 히트하였다.[5] 이것이 당시 침체기였던 에어로스미스에게 다시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 주었고, 87년도에 발매한 새 앨범 Permanent Vacation이 성공하여 에어로스미스는 다시 70년대의 인기를 되찾는다.[6] 89년도에 발매한 앨범 Pump는 에어로스미스의 본격적인 두 번째 전성기를 열었고, 700만 장 이상이 판매되었다. 이러한 에어로스미스의 두 번째 전성기는 93년에 정점을 찍었다. 93년작 Get A Grip은 Crazy, Cryin', Amazing 등, 후기 에어로스미스의 대표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2.4. 이후 (1990년대 중반 ~ )[편집]


97년도에 에어로스미스는 정규 앨범 Nine Lives를 발매한다. 이 앨범은 대략 200만 장 정도가 팔렸다. 이 당시 에어로스미스 멤버들의 나이가 평균 40대 후반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굉장한 수익. 또한 97년도에 에어로스미스는 영화 아마겟돈의 사운드트랙 I Don't Want To Miss A Thing을 발표하여 처음이자 유일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거머쥔다. 그 후에는 한동안 앨범 활동을 쉬다가, 2001년도에 04년도에 앨범 작업을 했고, 12년도에도 앨범을 냈다. 어쨌거나 타일러와 페리는 환갑을 훌쩍 넘긴 지금까지도 어마어마한 기력과 자기관리를 자랑하며 과거의 약물에 찌들었던 모습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보컬리스트 중에서도 특히나 높은 음역대와 역동적인 무대 움직임을 장기로 삼으면서도 여지껏 키 하나 내리지 않고 곡들을 소화해오고 있는 타일러와 최근까지도 늘씬한 복근에 활발한 무대매너를 과시 중인 페리의 듀오는 앞으로도 5년 정도는 거뜬해 보인다는 것이 해외 팬덤의 의견.


3. 대표곡[편집]



  • I Don't Want to Miss a Thing (영화 아마겟돈 OST) - 에어로 스미스의 유일한 빌보드 싱글차트 1위곡. 무한도전 조정 특집 마지막 결승선 통과 후 나오는 노래가 이 노래다.[7] 뮤비 마지막에 특별한 장면이 나오는데 극중 브루스 윌리스가 죽음을 앞두고 리브 타일러에게 영상으로 작별인사를 하는 장면을 뮤비에선 브루스 윌리스 대신 스티븐 타일러가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삽입하여 마치 아버지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 듯한 장면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이 노래는 이후 2019년 1월경 안드레아 피를로가 출연한 하이네켄 광고에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다.

  • Walk This Way, Dude(Looks Like a Lady)(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에 삽입됨.) 같은 후기 곡들과는 다른 초기 에어로스미스 특유의 깔끔한 하드록을 제대로 보여주는 곡. 오리지날과 Run DMC와 같이 작업한 버전 두가지가 있다. 1985년 Run DMC와 함께 만든 버전은 빌보드 싱글차트 4위에까지 올라(원곡은 최고 10위), 주류 시장에서 소외된 당시의 힙합의 위치를 생각한다면 대단히 기념비적인 곡. 퀸시 존스가 제작한 로큰롤 다큐멘터리의 Run DMC 인터뷰에 따르면 에어로스미스는 처음엔 Run DMC를 그다지 좋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 에어로스미스의 행동 때문에 Run DMC는 그 당시 약간 섭섭했다고 하지만, 작업을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됐고 당시 MTV에 나온 그들의 뮤직비디오의 인기와 맞물려서 두 그룹 모두 대박을 치게됐다. 이 곡의 메인 리프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타 리프를 논할 때 항상 순위권으로 거론된다.

  • Sweet Emotion - Dream On, Walk This Way와 함께 1970년대 에어로스미스의 대표곡. Walk This Way보다 더 거칠고 하드한 사운드를 보여주었다.

그외에도 다수의 히트곡들이 있다. 그러나 상업적인 성공은 1987년 이후 작품에 집중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1974년부터 1976년에 걸쳐 발표한 세 장의 음반이 음악적으로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드스쿨 하드락의 정석인 Toys in the Attic, Back in the Saddle 등이 이에 해당하는 곡들.

글램 메탈의 영향을 받아들여 조금 더 온순(?)해진 198~90년대의 곡들도 대표곡들이다. Crazy, Cryin'[8] 등이 명곡으로 꼽힌다. 또 1996년 아마겟돈 OST 앨범에 수록된 곡들도 대부분 명곡이므로 하드 록에 관심이 있다면 들어보는 것을 권한다.

4. 여담[편집]


  • 미국에선 전설급이라 기타 히어로 에어로 스미스가 나오기도 했다. 또한 미드웨이에서 이들을 소재로 한 건슈팅 게임인 레볼루션 X를 제작한 적도 있다. 물론 실사 그래픽이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덧붙여, 보컬인 스티븐 타일러는 일일이 다 셀 수 없을 만큼의 화려한 여성편력으로 유명하지만, 기타리스트인 조 페리는 정반대로 록 계에서 그루피들과 어울리지 않고 깨끗한 사생활을 유지하는 몇 안되는 뮤지션 중에 하나이다. 부인의 얼굴을 페인팅한 기타를 쓸 정도로 애처가다. 그런데 정작 둘이 제일 친하다.

  • 독특한 뮤직비디오로 유명하다. Jannie's Got a Gun, Crazy, Criyn' 등 198~90년대 제작된 뮤직비디오들은 스토리가 담긴 뮤직비디오로 MTV 시대에 큰 인기를 끌었다. 밴 헤일런, 본 조비와 함께 MTV 시대를 대표하는 하드 록 밴드로 불린다.

  • 마이클 솅커가 이 밴드의 리드 기타리스트가 될 했다. 그러나 면접 중에 나치 농담에 빡친[9] 마이클 솅커가 스스로 기타리스트 자리를 거부했다.

  • 슬래시가 에어로스미스의 빠돌이로 유명하며, 그 외에 수많은 후배 아메리칸 하드 록 진영의 기타리스트 및 음악가들이 에어로스미스를 동경한다. 커트 코베인도 어릴때는 레드 제플린과 에어로스미스의 팬이었다.[10] 레드 제플린과는 1970년대 라이벌 밴드로 각각 미국과 영국의 하드 록 진영을 대표하던 밴드였는데, 두 밴드의 멤버들은 서로를 존경한다고 한다. 실제로 레드 제플린의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 당시 축사를 조 페리와 스티븐 타일러가 맡았다.

  • 드러머인 조이 크라머가 사귀었던 여성들 중에 린킨파크롭 버든의 어머니도 있었다. 그런 환경이였는지라 롭 버든도 에어로스미스를 보며 드럼연주를 시작했으며 조이가 롭에게 베이스 드럼 페달도 선물했었다고 한다.

5. 디스코그래피[편집]



5.1. 스튜디오 앨범[편집]


  • Aerosmith (1973)
  • Get Your Wings (1974)
  • Toys in the Attic (1975)
  • Rocks (1976)
  • Draw the Line (1977)
  • Night in the Ruts (1979)
  • Rock in a Hard Place (1982)
  • Done with Mirrors (1985)
  • Permanent Vacation (1987)
  • Pump (1989)
  • Get a Grip (1993)
  • Nine Lives (1997)
  • Just Push Play (2001)
  • Honkin' on Bobo (2004)
  • Music from Another Dimension! (2012)

5.2. 싱글[편집]



5.2.1. 빌보드 핫 100 1위[편집]


  • I Don't Want to Miss a Thing (1998)

5.2.2. 빌보드 핫 100 2~10위[편집]


  • Dream On (1976 / 재발매)6위
  • Walk This Way (1976)10위, (1986)4위
  • Angel (1988)3위
  • Love in an Elevator (1989)5위
  • Janie's Got a Gun (1989)4위
  • What It Takes (1990)9위
  • Jaded (2001)7위

5.2.3. 빌보드 핫 100 11~100위[편집]


  • Dream On (1973 / 첫발매)59위
  • Sweet Emotion (1975)36위
  • Last Child (1976)21위
  • Home Tonight (1976)71위
  • Back in the Saddle (1976)38위
  • Draw the Line (1977)42위
  • Kings and Queens (1978)70위
  • Come Together (1978)23위
  • Chip Away the Stone (1978)77위
  • Remember (Walking in the Sand) (1979)67위
  • Dude (Looks Like a Lady) (1987)14위[11]
  • Rag Doll (1988)17위
  • The Other Side (1990)22위
  • Livin' on the Edge (1993)18위
  • Cryin' (1993)12위
  • Amazing (1993)24위
  • Crazy (1994)17위
  • Blind Man (1994)48위
  • Falling in Love (Is Hard on the Knees) (1997)35위
  • Hole in My Soul (1997)51위
  • Pink (1997)27위

5.3. EP[편집]


  • Vacation Club (1988)
  • Made in America (1997)

5.4. 라이브 앨범[편집]


  • Live! Bootleg (1978)
  • Classics Live! (1986)
  • Classics Live! II (1987)
  • A Little South of Sanity (1998)
  • Rockin' the Joint (2005)
  • Aerosmith Rocks Donington 2014 (2015)
  • Live in Berlin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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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분의 딸이 아마겟돈반지의 제왕에도 출연한 여배우 리브 타일러다. 그래서 아마겟돈 OST 작업을 에어로스미스가 맡았다.[2] (The Strangers) 이방인들[3] (Chain Reaction) 연쇄반응[4] 특히 스티브 타일러는 7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아직까지 비교적 시원한 고음을 내주고 있다.[5] 비슷한 곡으로 앤스랙스퍼블릭 에너미와 함께 작업한 Bring the Noise라는 곡이 있다.[6] 이때는 70년대보다 더 세련되고 팝적이게 다듬은 록발라드를 선보였는데, 대부분의 팬들은 70년대 에어로스미스 초기의 순수한 하드록을 좋아한다.[7] 뮤직비디오에서 한가지 오류가 있는데, 본래 달은 기조력 때문에 항상 같은 면을 지구로 향한다. 그런데 뮤직비디오에선 달이 지구에 향하는 면이 지구와 반대편을 향하고 있다.[8] 하드 록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 하모니카를 사용하여 당대 히트친 바 있다.[9] 솅커는 성에서 알 수 있듯 독일인이다.[10] 후일 페미니스트가 된 이후에는 에어로스미스와 레드제플린이 여성혐오 밴드라는 이유로 앨범들을 헐값에 팔아버렸다.[11]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에도 수록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