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마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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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플래그 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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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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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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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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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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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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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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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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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마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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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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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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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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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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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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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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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싱가포르항공 로고.svg


파일:타이항공 로고.svg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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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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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캄보디아]]


[[브루나이|

파일:브루나이 국기.svg
브루나이]]




파일:캄보디아 앙코르 항공 로고.svg


파일:로열 브루나이 항공 로고.svg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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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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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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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네팔|

파일:네팔 국기.svg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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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미얀마 내셔널 항공 로고.svg


파일:네팔항공_2023로고.png



[[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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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부탄|

파일:부탄 국기.svg
부탄]]

[[스리랑카|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파일:비만 방글라데시 항공 로고.svg


파일:드루크 항공 로고.svg


파일:스리랑카 항공 로고.svg


파일:우즈베키스탄항공 로고.svg



[[파키스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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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파일:예멘 국기.svg
예멘]]

파일:파키스탄 국제항공 로고.svg


파일:중동항공 로고.svg



파일:예메니아 항공 로고 영문.svg


[[아랍에미리트|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오만|

파일:오만 국기.svg
오만]]
[[요르단|

파일:요르단 국기.svg
요르단]]

파일:Etihad Airways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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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오만 항공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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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이스라엘|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카타르|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쿠웨이트|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쿠웨이트]]



파일:엘알 이스라엘 항공 로고.svg



파일:쿠웨이트 항공 로고.svg



[[아프가니스탄|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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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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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투르크메니스탄 국기.svg
투르크메니스탄]]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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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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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파일:시리아 국기.svg
시리아]]
[[몰디브|

파일:몰디브 국기.svg
몰디브]]


파일:시리아 항공 로고.svg


파일:몰디비안 로고.svg





에어 마카오
澳門航空[1] | 澳门航空[2] | Air Macau
파일:에어마카오 로고.svg
IATA
NX
ICAO
AMU
콜사인
AIR MACAU
항공권 식별 번호
675
설립일
1994년 9월 13일
허브 공항
마카오 국제공항
보유 항공기 수
23
취항지 수
24
상용 고객 서비스
凤凰知音 (Phoenix Miles 피닉스 마일즈)
지배 구조
중국국제항공 66.9%
마카오 정부 21.5%
링크
파일:에어마카오 로고.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본사 위치





1. 개요
2. 대한민국 시장
2.1. 서비스
3. 승무원
4. 보유기종
5. 주요 행사



1. 개요[편집]


파일:airmacau_office.jpg
마카오 국제공항에 위치한 에어마카오 본사

마카오 특별행정구의 대표 항공사.[3] 1994년 9월에 설립되고 1995년상하이베이징행 항로로 운항을 시작한 항공사다.

지분의 51%가 중국국제항공의 모기업인 중국항공집단(中国航空集团 China National Aviation Co.)의 소유다. 20%는 TAP 포르투갈 항공, 14%는 STDM, 5%는 에바항공, 5%는 마카오 정부, 그리고 나머지 5%는 마카오의 개인 투자자의 소유다. 그래서인지 FFP는 2015년부터 중국국제항공의 피닉스마일즈(凤凰知音)를 공용하고 있다.

2. 대한민국 시장[편집]


에어 마카오 자사 기재 직항편
마카오(MFM)서울(ICN)/T1
마카오(MFM)서울(ICN)/T1
(NX822[실제운항편명]/OZ6868)

서울(ICN)/T1마카오(MFM)
(NX821[실제운항편명]/OZ6867)

기종
비고
08:35(HKT) 출발 / 13:15(KST) 도착
14:15(KST) 출발 / 17:15(HKT) 도착
A321-200
하계 스케줄
마카오(MFM)서울(ICN)/T1
(NX820[실제운항편명])

서울(ICN)/T1마카오(MFM)
(NX819[실제운항편명])

기종
비고
09:25(HKT) 출발 / 14:05(KST) 도착
15:05(KST) 출발 / 18:15(HKT) 도착
-
동계 스케줄
마카오(MFM)서울(ICN)/T1
(NX826[실제운항편명])

서울(ICN)/T1마카오(MFM)
(NX819[실제운항편명])

기종
비고
16:00(HKT) 출발 / 20:40(KST) 도착
21:40(KST) 출발 / 00:40(HKT) 도착
-
무기 운휴 중

코로나 사태 이전까지는 서울(인천) - 마카오 노선을 기본적으로 주14회 운항하였다.

코로나 사태 이후 무기 운휴에 들어갔다가, 23년 2월 1일 주1회로 복항하였다. 이후 23년 2월 26일부터 주2회, 3월 26일부터 주3회, 4월 2일부터 주4회, 5월 4일부터 주5회, 6월 1일부터 주6회, 7월 1일부터 주7회까지 증편된 상태이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코드셰어 중인데, 아시아나항공은 마카오에 직접 취항은 하지 않고 있다.[4]

마카오 특별행정구플래그 캐리어답게 서비스는 준수한 편이다. 비즈니스 클래스도 운영하며, 당연히 기내식도 제공한다. 기내 면세품도 많이 보유하고 있으니 책자를 유심히 보는것도 좋다.

또한 인천 - 마카오 노선의 경우 한국인 승무원이 1명 이상 탑승하며 한국어 기내방송도 한국인이 방송하여 전혀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다.

많은 대한민국 승객들이 딜레이에 대해 불평하지만, 딜레이가 된다는 것은 그만큼 무리하게 비행기를 굴리는 것이 아니고 완전히 안전 상태가 확보되었을때 이륙한다는 뜻이다. 또한 마카오 ATC는 세계적으로도 이착륙 허가를 까다롭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심지어 보안 검색대 통과도 매우 까다롭게 한다.

보통은 홍콩에 입국한 후 마카오를 페리를 타고 짧게 보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반대로 에어마카오를 이용하여 마카오로 입국한 후 홍콩으로 페리를 타는 방법도 있다. 마카오 국제공항홍콩 국제공항에 비해 착륙료가 싼 편이라 요금이 더 싸다.

제주국제공항, 청주국제공항, 무안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까지 비정규 노선이 여행사 한정으로 운항된다.

중국 소속이지만 본토가 아닌 별개 정부인 특별행정구의 항공사라서 높은 서비스 의식과 홍콩캐세이패시픽항공 수준의 영어 구사율[5],그리고 한국인 승무원 탑승으로 기내 서비스에서는 좋은 여론을 형성한다.

대한민국에서는 마카오마카오 경유로 중국행이나 필리핀동남아시아행 항공편으로 공략하고 있다. 특히 마닐라세부 노선에서 꿀이다. 같은 남유럽(이베리아) 문화권인 스페인-포르투갈의 아시아 식민지들답게 옛날부터 왕래가 활발했고, 마카오의 반환과 필리핀 독립 후에도 이것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냐 하면, 마카오에서 일하는 필리핀 노동자가 많을 정도다.[6]


2.1. 서비스[편집]


한국이나 홍콩의 FSC에 비해 평이 좋지는 않지만, 일단 FSC라서 이러저러한 자잘한 서비스들이 제공되는 것이 있는 것은 맞다.

수하물도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 25kg까지 무료이며[7] 짧은 탑승시간에도 기내식이 제공이 된다. 단,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 좌석 피치는 29~30인치로 꽤나 좁은 편이다.

장점이 몇가지 있는데 비슷한 시간대에 비슷한 코스에 FSC를 표방해서 그런지 가격이 조금 싸다. 마카오만을 가기 위해서 이 비행기를 탄다기 보다는 홍콩-마카오를 묶어서 관광하기 위해 타는 경우가 많으니 홍콩에 들어가는 비행기들(아시아나, 대한항공, 캐세이퍼시픽)이 비싸다면 마카오를 통해 들어가는 방법으로 에어 마카오를 선택해 볼수 있다.

추가적으로 중국국제항공의 자회사라서 그런지 스타얼라이언스 골드라면 마일리지 적립은 안되지만 아시아나 클럽 라운지 이용은 가능하다. 캐세이퍼시픽이 원월드라서 공용라운지 외에 라운지를 이용할 수 없다면 에어마카오는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3. 승무원[편집]


승무원은 한국인, 대륙 중국인, 마카오 현지인, 대만인, 일본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명의 필리핀인 또한 근무한다. 따라서 외국인 승무원이라도 승진의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진다. 실제로 사무장이나 부사무장으로 근무하는 한국인이 꽤 있다. 시니어리티가 독특하게 남아 있으며, 외항사라고 시니어리티가 없다고 하면 오산이다, 정확히 배치별로 기수가 나누어지며 선,후배 관계가 엄격한 편이다. 하지만 비행에서 업무 열심히 하고, 인사 잘 하고 다닌다면 큰 문제는 없다. 회사에서도 또한 열심히 일하고 그루밍이 비교적 뛰어난 승무원을 좋아하는 편이다.

가장 큰 장점인 월급수준은 상당하다. 또한 Housing Allowance라고 매달 월세비를 지원하며, 교통비나 세탁비 같은 자잘한 비용도 다 지원한다. 따라서 본인이 따로 크게 사치부리지만 않는다면 돈 모으기엔 괜찮다. 하지만 월세가 너무 비싸서 거의 모든 승무원이 집을 쉐어한다. 혼자 자취하는 승무원은 극히 드물다.
다음 장점인 휴가 제도를 살펴보면, 한국에서는 이런 회사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여유롭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본인이 원하면 한달 내내 쉬는 것도 가능하다. 실제로 재직 중인 승무원들은 휴가를 이용하여 전세계 곳곳으로 여행다니고는 한다. (제휴맺은 타 항공사 티켓도 저렴하게 구입가능하다.)
또한 스케줄 트레이드라는 시스템이 있어, 승무원끼리 정해진 쿼터 내에서 스케줄을 변경할 수 있다.

단점으로는 역시 마카오라는 도시가 너무 작아 뭐라도 할 게 없다는 것, 그리고 타이파라는 도시에 승무원들이 다 모여 살아서 자기의 삶이 없다는것, 중국어를 배우려 해도 광동 지역이라 로컬들이 다 광동어만 하는 점, 홍콩과 달리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점이 큰 단점으로 꼽힌다.


4. 보유기종[편집]


  • 현재 보유 중인 기체는 모두 A320 Family이다. 2023년 7월 기준 총 22대를 보유하고 있다.
    • A321neo 4대
    • A321-200 8대
    • A320neo 4대
    • A320-200 6대


5. 주요 행사[편집]


  • 1994.12 에어 마카오 설립
  • 1995 마카오 국제공항 인공 섬 건설완료
  • 1995.11 첫 항공기 도착, 첫 상용화
  • 1995.12 대만 취항, 마카오-대만 여객 서비스 제공
  • 2001.04 IATA 회원 가입
  • 2003.03 해협을 가로지르는 화물 서비스 제공
  • 2005.05 ISO 9001:2000 인증 취득
  • 2005.10 동아시아 경기 출전 선수
  • 2008.06 북경서 양안 고위급 회담 대표 동행
  • 2008.12 해협을 가로지르는 여객 서비스 시장 전략 조정
  • 2009.03 IOSA(IATA Operational Security Audit) 통과
  • 2015.01 마카오 특별행정구로부터 2014 관광 우수상 수상
  • 2016.04 항공 마카오 캐드넷 파일럿 프로그램 시작
  • 2017.12 ISO 9001:2015 인증 취득
  • 2018.10 마카오 특별행정구로부터 2018 마카오 과학기술상 3등상 수상
  • 2019.04 첫 A320neo 항공기 도입
  • 2019.12 첫 A321neo 항공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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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어 정체[2] 중국어 간체[3] 1국가 2체제로 중국령이지만 별도 정부인만큼 "특별행정구"를 명시해야 한다.[실제운항편명] A B C D E F [4] 아시아나항공은 1990년대 중후반 잠깐 마카오에 취항한 적 있지만, IMF 사태로 단항하였고, 이후에도 복항한 적이 없다.[5] 캐세이퍼시픽은 영국인 기장에 홍콩인 부기장이라는 규칙이 있어 사실상 영국식 영어가 갑이다. 당장 중국 본토 항공사들의 영어 구사율이 0%에 가까운 것을 생각하면 훨씬 나은 셈이다.)[6] 필리핀은 선진국에 노동력을 수출하는 처지라 홍콩은 물론 일본, 싱가포르, 호주 등 다른 선진국에도 필리핀 노동자는 흔하다. 대한민국의 공사판에도 조선족 및 베트남인과 함께 필리핀인이 제일 많다. 하지만 이들 나라들과 달리 마카오인들은 필리핀 노동자들에게 따뜻하게 잘 해 주는 편이다. 이웃 홍콩만 해도 대놓고 필리핀 가정부를 차별하고 멀리하며 대놓고 멸시하기도 하지만 마카오 사람들은 같은 가톨릭필리핀 언어에 많은 영향을 끼친 스페인어와 비슷한 언어인 포르투갈어광동어와 함께 써서 정서적으로도 동질감이 강한 편이다.[7] 23년 6월 27일부터 20kg에서 25kg으로 확대되었다. 비즈니스 클래스 또한 기존의 30kg에서 40kg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