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소프트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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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2.1. 초기
2.2. 총기 갤러리 유저 대거 유입
2.3. 아카라이브 이주
3. 에어소프트 마이너 갤러리 사진 공모전
4. Airsoft Gallery Users' Choice Awards
5. 특징
5.1. 에솝갤 용어
5.2. 에솝갤 특산품
6. 성향
6.1. 중립성
6.2. 타 커뮤니티와의 관계
6.3. 유튜버 관련
6.4. 어그로 대처 관련
7. 사건 사고
7.1. AAF 품질, 직원 태도 논란
7.2. GBLS, 아티산 인더스트리[1] 관련 논란
7.3. 유튜버 노멀슈트 관련 이슈
7.4. 에어소프트건스 카페 이슈
7.5. 에어소프트건스 카페회원 공공기관 법인 사칭사건
7.6. 정부의 규제강화 조치 이슈
7.7. 전기통신사업법 개정 및 마이너 갤러리 운영원칙 변경논란으로 인한 대규모 이주사태
8. 에어소프트 갤러리 카페
1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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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차 에어소프트 갤러리 대문사진.png
1차 갤러리 대문

파일:2차 에어소프트 갤러리 대문 사진.jpg
2차 갤러리 대문사진

파일:3차 에어소프트 갤러리 대문 사진.jpg
3차 갤러리 대문

파일:1607177532.png
4차 갤러리 대문



파일:5545454.jpg
5차(현재) 갤러리 대문


대한민국 유일의 오픈 에어소프트 커뮤니티

에어소프트 갤러리 설명문 中


돈 받고 글 지워주기 안하는 유일한 에어소프트 커뮤니티

2019년 1월 현재 갤러리 설명


에어소프트 마이너 갤러리 링크

디시인사이드총기, 에어소프트건 관련을 주제로 하고 있는 갤러리이며 약칭은 에솝갤, 에솦갤이다.
총기 갤러리의 대피소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에어소프트 갤러리총기 갤러리의 대피소가 아니다.

운영진은 정식갤러리로 승급될때까지의 임시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임시 매니저 1명, 임시 부매니저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2]


2. 역사[편집]


2016년 1월 26일에 개설된 마이너 갤러리이다.

총기 갤러리실총+에어소프트건 에서 에어소프트에 조금 더 심화된 갤러리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갤러리이다. 갤러리 설립자의 공지

여러 마이너 갤러리와 같이 정식 승급을 거부하고 있는 상태였으나 2020년 12월에 강제로 정식 갤러리로 승급될 예정임이 통지되었다.

정식 갤러리로의 강제 승급이 통보된 이후에는 기존의 매니저들이 전부 사퇴해버리고 임시 매니저 한 명만 남아버렸으며, 갤 전체가 점차 에어소프트와는 아무 관련도 없는 각종 뻘글로 도배되고 고정닉들이 줄줄이 다른 곳으로 떠나버리는 등 사실상 망갤로 변질되어가는 중이다. 기존의 갤러들 대부분은 아카라이브에어소프트 갤러리 채널 자리를 잡은 상태이다. 그러나 10월경부터 갤 주딱이 다시 들어서고, 아카라이브로 떠난 인원 일부가 다시 돌아오는 등 조금씩 활성화되고 있다.


2.1. 초기[편집]


갤러리 생성 자체는 2016년 초로 제법 오래되었으나 갤러리 생성 초기에는 일부의 고정 닉네임 유저만이 갤러리에 한두장의 사진을 올리는 정도로 유지되고 있었다.

2.2. 총기 갤러리 유저 대거 유입[편집]


기존부터 총기 갤러리에는 지속적으로 정치글을 게시하는 유동 아이피 사용자들의 테러 및 일부 고정닉 간의 다툼, 유튜버 노멀슈트에 대한 찬반양론 대립 등, 여러 문제를 안고 있었으며 갤러리 주제와 맞지 않는 게시글이 점유하는 비율이 날로 늘어가고 있었다.

여기에 2017년 12월 중순경, 한 고정 닉네임 사용자가 유튜버 노멀슈트가 총기 갤러리에서 유동 아이피로 여론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몇몇 이슈[3][4][5]를 지적하면서 쌓여있던 갈등이 한꺼번에 터지게 되었다.

이전부터 정치글을 올리던 일베 성향 유저들의 게시판 테러와 몇몇 고정닉 사용자에 대해 반감을 가진 사용자들의 감정 분출 글 도배에 의해 삽시간에 갤러리의 분위기는 최악의 상태가 되었으며, 총기 관련 게시글은 커녕 정상적인 게시글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총기 갤러리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 때 어떤 고정닉 유저가 에어소프트 갤러리 링크를 올리며 총갤 대피소 라고 소개한 것이 에어소프트 갤러리 대거 이주의 시작이었다.

다만 초기에는 홍보 부족인지 에어소프트 갤러리는 리젠율이 약간 늘어난 수준이였다. 그러나 12월 18일 이후, 총기 갤러리가 더이상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로 망가지기 시작하자 12월 6일에 에어소프트 갤러리 링크를 올렸던 유저가 다시 한번 총갤에 에어소프트 갤러리 링크를 올리며 홍보를 하기 시작하였고 동시에 에어소프트 갤러리 매니저 역시 총기 갤러리에 에어소프트 갤러리 홍보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에어소프트 갤러리는 이날을 기점으로 단 하루만에 총기 갤러리의 활동중인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부 이주하여 총갤의 역할을 완전히 대신하고 있었다. 2018년 6월 기준으로 글 리젠률, 조회수 모두 총기 갤러리와는 비교가 불가능 하며 갤러리 자체도 매니저와 부 매니저의 노력으로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과거 식물갤 급으로 클린했다던 총갤의 명성을 다시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갤러들은 생각하고 있었으나 2020년에 들어 갤러리 인원 대부분이 아카라이브로 이주하게 된다.

2.3. 아카라이브 이주[편집]


2020년 12월 10일 마이너 갤러리의 관리자들에게 법적 책임이 생긴다는 주장이 돌고 난 뒤, 당시 매니저와 부매니저가 모두 관리를 포기하였고, 현재 대부분의 유저가 아카라이브의 에어소프트 갤러리 채널로 이주한 상태이다. 에어소프트 갤러리 채널은 2021년 9월경 공식 명칭을 에어소프트 채널로 바꿔, 갤러리와 별개로 활동하고 있다.


3. 에어소프트 마이너 갤러리 사진 공모전[편집]


에어소프트 갤러리만의 특징이라면 사진 공모전을 열어서 유저 사진을 모집받고 투표를 진행하여 대문사진&자짤사진으로 사용한다. 갤러리 리젠율도 높히고 유저의 사진을 대문으로 사용하여 다른 갤러리와의 차별화를 주기 위함으로 보인다.

공모전 진행 방식은 먼저 전체 회원 대상으로 사진 접수를 받으며 사진 접수가 끝난뒤에는 운영진 4명의 자체 판단으로 대문 사진에 사용할수 있는 화질, 퀄리티의 사진을 선별하며 그 뒤 에어소프트 갤러리 로고를 삽입하고 유저 투표를 진행한다. 유저 투표는 대문사진, 자짤사진의 2 부문으로 나뉘며 1회 대문사진 공모전에서는 각각 다른 당선작이 나왔지만 2회 대문사진 공모전에서는 같은 사진이 당선되었다.

4. Airsoft Gallery Users' Choice Awards[편집]


파일:Airsoft Gallery Users Choice Award.jpg

Airsoft Players' Choice Awards의 에어소프트 마이너 갤러리 버전으로 보이는 에어소프트건 인기투표.

2018 Airsoft Gallery Users' Choice Awards의 결과는 GDR15가 전동건 1위, 마루이 mws 제품이 가스건 1위, 아카데미과학 MPX가 에어코킹건 1위, WE 글록이 핸드건 1위를 차지했다.

단순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예선 투표 2주, 본선 투표 2주로 총 1개월간의 투표를 통해 각 부문별 1위를 선정하였다.

각 부문별 1위의 선정 이유에 대한 비난 의견이 생겨나고 있는데 100% 유저 투표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만약 투표 없이 운영진의 자체 판단으로 순위를 정했다면 이것이 더 큰 논란이 되었을것이다.

5. 특징[편집]


총기 갤러리에서 분탕글을 올리던 유저들이 여전히 에어소프트 갤러리에 대해 적대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2018년으로 넘어와서도 이따금씩 에어소프트 갤러리에 분탕글 도배를 하거나, 교묘하게 감춰진 분탕글을 올리고 있다.

몇몇 예시를 들자면 은근슬쩍 법에 위반대는 답변을 하도록 유도질문글 공세를 펼친다거나, 괜히 분쟁을 조장하기위해 ●●제품 vs. ○○제품 대결 구도를 만들어 유동닉들이나 초보 에솦러들이 서로 싸우게 만드는것은 이제 질릴정도다.[6]

이 때문에 에어소프트건 마이너 갤러리의 매니저는 공지사항을 통해 갤러리가 정상화 될 때까지 유동 아이피 사용자의 활동을 어느정도 제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도배방지 코드 적용 및 통신사 아이피라 하더라도 분탕을 일으키면 차단시키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공지하였다.

초기에는 아이피 사용자, 특히 통신사 아이피에 대한 규제는 어느정도 널널하게 풀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총기 갤러리 발 테러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고, 이러한 정책에 의해 도배 등의 분탕을 효과적으로 막아내고 갤러리를 클린하게 유지하는 모습을 보고 대부분의 사용자가 이 정책에 동의하고 있는 상태. 대부분의 갤러리 이용자들은 상황을 이해하고 반고정 닉이나 고정닉을 만들어서 활동하고 있다.

사실 위에서 서술했듯이 강경한 운영 방침으로 인해 매니저의 독재 논란도 잠시 일었으나 자세히 보면 타 마이너 갤러리에서 나타나는 운영진의 독재나 네임드화 논란이 거의 일어나지 않은 갤러리이다.

갤러리 운영 관련 공지가 다른 마이너 갤러리에 비해 정말 자세하게 적혀있다. 실제 공지 링크 다른 마이너 갤러리에 비해 체계적으로 운영되는것 역시 이 갤러리의 특징. 어그로 글이 있으면 디시 신고 기능으로 신고하지 말고 갤러리 자체 신고용 공지에 신고하면 바로 해결된다. 어느 순간부터 신고용 공지가 2개가 되었다.

위에 언급된 특징들 덕분인지 갤러리 유저들 자체적으로 자정작용 역시 일어나는 중이다. 규정에 위반된 게시글이 작성되면[7] 일반 유저들이 댓글로 규정을 안내하거나 삭제를 유도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이곳 매니저, 부매니저는 갤러리 관리하려고 법 공부도 해오는것 같다.. 총포법, 관세법, 세법등 취미 관련 법률 질문에 대한 답변도 잘 올라오는편이다.

또한 정치적인 발언이 자의든 타의든 한두번씩은 오고갈법한 커뮤니티 규모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인 분쟁글 또한 보이지 않는다. 운영진의 노력덕분에 정치글이 올라오는 족족 지워지는 탓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정치 성향과는 별개로 유저들은 여기서까지 정치글을 보길 원하지 않기 때문.

그러나 20년 후반기 이후 정식 갤러리로의 강제 승급이 통보되고 기존 운영진들이 줄줄이 나가버려 관리가 전혀 안 되기 시작하자 이전 같았으면 바로 삭제되었을 각종 뻘글 및 노골적으로 정치적인 성향을 보이는 글들이 에어소프트 관련 글들을 밀어내버리면서 점점 망갤로 변해버렸고, 결국 그나마 남아있던 고정닉들 또는 조용히 에어소프트 덕질을 하길 원했던 이용자들은 갤러리를 버리고 다른 곳으로 이주하고 있는 중이다.


5.1. 에솝갤 용어[편집]


길고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넓적한 물건이 깨질 때 쓰이는 일본어 ぱきん에서 유래한 단어로, 에어소프트건이나 부품이 부서지는 것을 의미한다. 근래에는 에어소프트건에 그치지 않고 그냥 뭐가 됐든 부서졌다면 파킨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 파킨스타디움
위의 파킨과 함께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 단어로 한 에어소프트 사격장의 이름인 비비스타디움과 파킨의 합성어이다. 비비스타디움에서 에어소프트건 파손 사고나 여러 가지 사건들이[8] 잦아 붙혀진 별명. 사격장에서 단시간 내에 에어소프트건 사격을 많이 하다 보니[9] 장비 파손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또한 수도권에 있는 에솝갤 유저들이 비비스타디움을 자주 이용하다 보니 장비 파손글이 자주 보일 수밖에 없는 것. 사격장 주인도 파킨스타디움 드립을 치기도 했다.

5.2. 에솝갤 특산품[편집]



  • 알리오텍 (짭오텍)
광학기기 직구가 거의 불가능하고 기능이 정상적인 광학기기는 불법인 상황에서 한 에솝갤러가 발견한 희망. 저렴한 가격에 기능은 발광기능밖에 없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만듦새와 외관이 장식용 이오텍을 원하는 유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음. 기본적으로 LED만 발광하고 영점조절 기능이 적용되어 있지 않은 말 그대로 장난감이라 통관에는 지장이 없다.[10] 초반에는 에솝갤 내부에서만 유행했지만 점차 타 커뮤니티로도 퍼져나가는 중이다. 인기가 높아지자 토이스타에서 아예 정식 수입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 알리엘칸
윗 문단의 알리오텍과 같은 경우이다. 10만원대의 물건이 국내에서 30만원대의 터무니없는 웃돈으로 팔리고 있는 엘칸 스펙터의 더미 장난감으로, 저렴한 가격에 각인과 외관도 훌륭하며 더미 닥터사이트도 부착되어 있어 점차 인기가 늘어나는중. 인기가 높아지자 토이스타에서 아예 정식 수입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 자전거 클램프 칼파
한 유저가 고안해낸 방법으로 자전거 클램프를 소음기에 장착시켜 칼라파트로 이용하는 방법이다. 공구 없이 제거가 불가능하므로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으나, 해석에 따라 칼라파트로 인정되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장착 후 주의가 필요하다.

  • 수옵 or 수옵틱
국내의 광학기기 제조 업체인 수 옵틱스의 약자로, 해당 회사의 물건들을 이렇게 부르고 있다. 2019년 4월의 에솝갤을 뜨겁게 달군 물건.
처음엔 최저가 모델 5만 5천원과 8만 5천원짜리 두 개의 모델[11]을 각각 소수 한정 판매를 했는데 이게 금세 동이 나 버리고, 여기에 부시넬 AR223모델의 1X4 가변 배율 쇼트 스코프는 아예 1차분 매진 이후 2차분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유저들의 청원을 받아들여 에어소프트건용 별도의 제품을 따로 판매할 예정까지 발표되었다.
이게 갤러리에서 화재가 된 이유가 원래는 미국 부시넬사에 OEM 납품하던 실총용 정품 스코프 라인, 즉 중국 등지에서 대충 흉내내 만든 레플리카가 아닌 실제 군에서도 사용되는 정품을(비록 국내 법규에 맞도록 영점 조절 불가 등의 가공이 되어 있다지만) 이 가격에 구할 수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판매가 될 것으로 추측된다는 것 때문이다. 실총용인만큼 내구성도 탄탄하고[12] 광학기기로서의 성능도 레플리카보다 확실히 앞서는 데도 레플리카와 동등하거나 오히려 더 싼 가격이니 화제가 안 될 수가 없었던 것.

대체적으로 특정 제품이 인기를 끌거나 알리 광학과 같은 새로운 제품이 발견되면 에솝갤에서 먼저 리뷰들이 올라온뒤 타 카페에서도 리뷰가 보이기 시작한다.

6. 성향[편집]



6.1. 중립성[편집]


에어소프트 마이너 갤러리는 활성화된 국내 에어소프트 커뮤니티중 유일하게 건샵이나 기타 단체 등에 의해 운영되지 않는 중립성을 가지고 있는 커뮤니티이다.[13]

그래서 특정 논란이 발생할 시 어느 한쪽의 편을 드는 경우가 없으며 GBLS나 AAF 논란때도 옹호하는 측과 비판하는측 모두를 차단하여 중립성이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도 하였었다.[14]

6.2. 타 커뮤니티와의 관계[편집]


개방적인 커뮤니티 특성상 타 커뮤니티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나 친목 등에 대한 비판글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보니 일부 커뮤니티와의 관계가 좋지 못하다.

특히 네이버 카페 에어소프트건스와의 관계가 좋지 않은 편 인데 에어소프트 마이너 갤러리의 분탕 유저의 시발점 일부가 에어소프트건스 라는 증거들과 유튜버 노멀슈트를 옹호하며 에어소프트 마이너 갤러리를 비난하는 커뮤니티를 에솦갤 유저들이 좋게 볼순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에어소프트건스의 운영진 역시 에어소프트 마이너 갤러리에 대한 비난 글,댓글 등을 작성한 경우가 있어 에솦갤이 적대시되고 있는것은 확실시 되었다.

반면에 에어소프트 마이너 갤러리의 운영진 일부는 에어소프트건스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고 다른 에솦갤 운영진 역시 에어소프트건스에 대해 큰 신경을 쓰지 않는 분위기 이다. 어차피 국내 에어소프트 유저의 풀 자체가 적어 커뮤니티의 구성원이 겹치는 것은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그렇게 활동영역이 겹치는 유저들이 A커뮤니티의 뒷담화를 B커뮤니티에서, B커뮤니티의 뒷담화를 A커뮤니티에서 하는 일 자체가 흔하디 흔한 일이기에, 원래부터 분쟁이 일상인 디씨에서 화제를 오래 이어갈 정도로 대단할 일도 아니었다고 할 수 있다.

2020년 9월 16일, 에어소프트건스 카페의 유저 중 한명이 총포화약협회를 사칭해 국민생활고에 설문을 올려 논란이 되었는데, 카페에서 에어소프트 갤러리를 따라한 것이라는 조롱을 해 갤러리와 카페의 패싸움으로 번졌다.활활 불탔다

6.3. 유튜버 관련[편집]


유튜버 노멀슈트 사건으로 인해 에어소프트 갤러리가 유튜버에 대해 적대적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노말슈트를 제외한 다른 유튜버의 활동에 대해서는 호의적으로 받아들이며 갤러리 유저들의 분위기 역시 유튜버들을 응원하는 분위기이다.[15]

6.4. 어그로 대처 관련[편집]


갤러리 유저들이 어그로 대처를 정말 못한다.
2019년 1월 현재는 일부 지속적인 어그로에 대해 병먹금이 되는듯 했지만 아직은 부족하다.

유동이 어그로를 끈다 → 유동이 어그로에 끌린다 → 유동끼리 싸운다 → 고닉이 참가한다 → 개판이 된다 → 운영진이 제압한다.

에솝갤의 하루 일과

2018년 초 AAF 관련 논쟁이 일어났던 날의 한 유동이 작성한 글 中.


이러한 과정이 매우 자주 일어난다. 그리고 운영진은 중간에 게시글을 삭제하거나 관련자를 차단하면 유동들에게 항상 까인다. 하지만 정작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고닉들은 저런 어그로들을 무시하고 활동하는 편이다.

7. 사건 사고[편집]



7.1. AAF 품질, 직원 태도 논란[편집]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미국 AAF(American Airsoft Factory)사[16]의 개발자라고 하는 'Enigma늅이' 가 총기 갤러리와 에어소프트 마이너 갤러리를 통해 국내 GBLS의 DAS 제품을 대놓고 비난하며 자사의 제품의 장점과 특징 등을 알렸으나, 막상 실물을 받은 몇몇 유저들의 리뷰를 통해 AAF 제품의 심각한 초기 결함이 드러나고 그 과정에서 해당 인물의 언행이 논란이 된 사건.

'Enigma늅이' 는 총기갤러리 시절부터 에어소프트건에 대한 각종 기술적 팁을 올리는 한편, AAF사의 개발 상황을 공유하면서 네임드 유저의 반열에 올랐다. 아래에 언급되는 GBLS사 처럼 국내에서 하이엔드 에어소프트건을 개발[17]하고 있다는 것 때문에 많은 유저들의 응원을 받았었다. 경쟁사라 할 GBLS의 제품에 대해서도 딱히 비난성 발언 없이 대단하다는 정도의 워딩만 유지하고 있었다.

그가 본색을 드러낸 건 GBLS사가 양산형 제품을 런칭한 2017년 말 부터이다. 이 때부터 그는 다수의 게시글을 통해 GBLS의 DAS가 기술적으로 매우 위험하다거나 DAS는 애초에 전동건 제어가 불가능한 방식이라는 투의 요지로 자신이 그동안 자랑해온 기술적인 지식을 나열해가며 맹 비난을 퍼부었다. 그동안 총기 갤러리와 에어소프트건 갤러리에서 활동하면서 상당한 지명도와 신뢰를 쌓아왔기 때문에 그의 글들은 크게 주목을 받았고, 실제로 GBLS DAS 예약 구매자 중 몇몇은 예약을 취소하기도 했다. Enigma늅이의 언행이 도가 지나치다고 여긴 몇몇 유저가 이를 지적했지만, 자신은 그저 기술 개발자일 뿐이라며 자신의 언행은 AAF홍보하고는 무관하다는 어불성설을 늘어놨다. 하지만, 그동안의 언행으로 인해 이미 한국내 에어소프트건 유저들 사이에서 Enigma늅이는 AAF를 대변하는 인물로 각인된 상황이었다.

일이 터진 건 2018년 2월이었다. 'Enigma늅이' 와 개별적으로 접촉하여 AAF사 제품을 구매했던 국내 유저들을 통해 AAF사 제품의 당시 실태가 낱낱이 드러나면서 부터이다. 가격대만 보면 어지간한 하이엔드 기종과 맞먹는 주제에 마감이 중국제 저가형 전동건보다 못한 외관[18]이 날것으로 공개되었고, 그 직후 해외에 거주하는 다른 유저에 의해 10발도 쏘지 못한 채 작동불량이 나는 결함이 고스란히 드러난 것이다. 작동 불량 결함은 국내 입고분에서도 똑같이 확인되었고, 이에 당황한 구매자나 갤러리 유저들의 비난으로 갤러리가 말그대로 폭발해 버렸다. 비슷한 시기에 Enigma 늅이가 비방하던 GBLS사의 양산품이 국내에 소량 풀렸는데, 기본 성능과 신뢰성에서 이 당시의 AAF 제품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자 비교대상이 된 AAF사 제품은 더욱 까일 수 밖에 없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제조사 담당자가 해당 제품 구매자에게 초기 제작분의 결함을 인정하고, 제조사의 책임하에 A/S하는 한편, 그동안 타사제품을 일방적으로 비방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을 일이었지만, 정작 AAF를 그렇게 홍보해대던 Enigma늅이는 "뭘 해도 욕을 먹을 테니 구매자에게만 따로 연락을 주겠다"라는 요지를 모 갤러에게 전달하고 무제한 잠수 작전을 실행하여 대차게 욕을 먹었다. 특히 2018년 03월 13일 미국 리뷰어 BrainExploder의 제품 리뷰 영상이 올라오면서 논란은 더욱 가속화 되었다.

2018년 3월 14일 Enigma늅이가 "글쎄, 마음에 담은 이야기는 해 놔야겠지." 라는 제목의 게시글(삭제됨) 아카이브 을 올렸다.이전에 DAS를 비난했던 것에 대한 사과는 찾아볼 수 없고 국내 구매자에 대한 사후 조치 내용만 담겨있는데다가, 작동 불량과 파손의 경우 총포협과 세관이 전동건을 고의적으로 분해 후 재조립한 결과라는 의견을 내세웠다가, 에솝갤 유저들에게 비난만 받았다[19]. 심지어 Enigma늅이는 AAF 제품을 리뷰한 BrainExploder에 대해 망가진 BB탄을 넣고 쏜 멍청한 놈이라고 조롱까지 하는 만행을 보였다. 이에 분노한 갤러들에게 극딜을 당하고는 게시물과 갤로그 삭제를 한 채 또 한번 잠수를 타버렸다.

이 사건 이후, 모 건샵 사장이 AAF 비난성 게시글 아카이브을 올리는 등 장외에서 이야기가 잠시 더 이어지긴 했지만, 2018년 3월이 지나면서 아래에 나올 일부 근황 정도를 빼면 AAF사 제품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안 나오고 있다. 이 사건을 거치면서 본 갤러리에서 AAF제품에 대한 이미지는 '미국제 초고가 믹서기[20]'가 되어 버렸다. 그나마도 시간이 지난 뒤로는 AAF 제품 관련 글에 대한 반응조차 식어버리면서, 적어도 한국내 에어소프트건 유저 한정으로는 쳐다도 안 보는 물건 신세가 되었음을 보여줬다.

사건이 진행될 당시 소수의 AAF사 제품 국내 구매자들이 있었지만, 대다수는 트러블을 끝내 견디지 못하고 반품 및 환불받았다. 2018년 여름 기준으로 본 갤러리에서 확인되는 AAF사 제품 유저는 1명으로 이 분은 기계 가공 분야에 엔지니어링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부품을 직접 깍아보고 맞춰가며(!) 유저 스스로가 개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쯤되면 반쯤 개발자 신세... 하지만, 제품은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계속되는 트러블에 고통받는지 총이 또 죽었다는 투로 한탄하는 글이 가끔 올라왔다. 하지만, 이마저도 동년 가을쯤부터는 관련 글이 끊겼다.(...) 이와는 별개로, AAF사 일본 지부의 근황이 간간이 올라 왔지만 여기서도 확실하게 개선된 모습은 보여주지 못한 채 두루뭉실한 표현을 이용한 포장과 개인의 빠심[21]이 반영된 내용만 있어서 갤러리 유저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그래도 한국업체가 AAF사 제품 개발에 관여하고 있다는 것[22] 때문에 AAF사 제품이 초기 결함을 고치고 시장에 진입하길 바라는 약간은 국뽕스런 동정 여론도 있었으나, 사건 발생 1년이 지난 뒤로도 AAF사의 제품은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만 보여주면서[23] 그 일말의 동정마저 사라져 버렸다.[24] 결국, AAF사는 2019년을 마지막으로 활동이 끊겼다.[25][26]

한편, 이 사건 이후에도 AAF측 관계자가 본 갤러리에 와서 GBLS 제품을 비방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상세는 아래 항목 참고. 그리고, 대놓고 언급되진 않지만 환불과정에서 AAF 미국 본사의 고객 응대 태도도 구설에 올랐다.

7.2. GBLS, 아티산 인더스트리[27] 관련 논란[편집]


GBLS가 개발한 시스템인 DAS가 적용된 제품들[28]은 아카데미사의 성인용 전동건과 토이스타의 K-1,K-2 계열 제품군 이래 간만에 제대로 개발되는 국산 하이엔드 에어소프트건이었기 때문에 개발 당시부터 국내의 에어소프트건 유저, 서바이벌 게이머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었다. 그 때문인지 해당 제품과 관련된 글이 올라오면 분위기가 과열되는 경우가 많았다.

2016년 초에 GBLS사에서 초도품 300정을 한정판으로 발매하면서 사실상 400만원에 달하는 가격과 역수입 판매방식에 대해 크게 논란이 불거졌다. 거기에다 초기에 유명 리뷰어에게 배포한 제품들에서 드러난 초도품의 품질문제 까지 불거지자, 저렴한 중화권 제품들과 일대일 비교를 하면서 제조사와 제품에 대해 비난을 하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이후 2017년 11월에 양산형 제품을 런칭하는 과정에서 일선 소비자들을 배려하지 않은 런칭행사 진행으로 인해 부정적인 여론이 더해졌다.

위의 상황은 아직 본 갤러리가 활성화되기 전인 2017년 말, 2018년 초까지의 상황이었다. 이후 본 갤러리의 활성화와 DAS 양산형 제품의 본격 출시가 시기적으로 맞아떨어지면서 GBLS 사 제품과 관련된 언급도 자연스럽게 총기갤러리에서 옮겨오게 되었다.

가격 부문의 경우 양산형 제품이 170만원선으로 판매[29]되고 일련의 부가서비스가 더해지면서 상당 부분 사그라들었다. 물론 절대적인 가격대가 높은 터라 이를 부담스러워 하는 의견은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성능 부문의 경우, 2018년 3월 이후 초도 생산품의 문제점들을 개선한 양산형 제품들이 국내에 본격적으로 풀리고 국내 유저들의 사용기가 본격적으로 올라온 것에 더해 해외 리뷰어들의 사용기도 호평으로 돌아서면서 잠잠해졌다.

이처럼 제품 자체에 관한 논란은 DAS 시스템에 대한 호불호 여부를 제외하면 사그라 든 상황이지만, 제품 외적인 요인과 관련해서는 종종 분위기가 과열되곤 한다. 양산품 출시 이후 해당 제품의 국내 직접 판매[30]를 맡은 총판의 정책에 관련하여 논란이 많이 나오고 있다. A/S관련하여 초기 예약 구매자들에 대해 2년간 무상 A/S를 공약했으나, 그 범위가 제한된 것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대상 부품이 제한되어있고, 총판이나 국내샵을 통한 것이 아닌 개인간 거래로 구입한 중고품은 무상 A/S 대상에서 아예 제외하면서 이에 대한 불만이 나왔다. 해당 제품의 사용에 필요한 소모성 자재의 사용에 대해서도 총판에서 유통하는 제품의 사용을 유도한다는 논란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 부분에 관해서 총판의 정책을 과잉해석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당장 해외 수입품의 경우에도 국내 총판 또는 소매상을 거치지 않은 제품에 대해서는 수리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으며, 제품의 봉인을 제거하거나 임의 분해 및 개조, 또는 사용법을 지키지 않은 상태에서 벌어진 제품 손상에 대해서는 A/S를 해주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다. 소모성 자재 또한 해당 제조사에서 지정 또는 권장품을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고 명시하는 경우가 많다. 즉, GBLS사 제품의 국내 총판이 유별난 건 아니라는 얘기이다.[31]

다만, 이건 제조,유통사 입장에서 바라본 것이며 여타 동종 제품에 비해 고가의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예상되는 추가비용이 부담되고 그에 따른 거부감이 들수 밖에 없다는 점 때문에 앞으로도 논란의 소지가 있다. 거기에다 개인간 거래로 구입한 중고품에 대한 A/S 제외 정책의 경우 해당 총판이 소비자보호법을 어긴 사안이라는 지적도 있다. 서비스정책 외적으로도, 위에서 언급한 런칭행사 이래 해당 총판이 일선 소비자 보다는 국내외 유통사들에 촛점을 맞춰서 움직인다는 인상이 각인되었고, 이후에 이어진 어설픈 대응 때문에 이래저래 반감을 사고 있다. 덤으로 총판과 원제작사 간 소비자 대응 정책,자세의 차이도 희자되고 있다.[32]

AS와 관련하여 일부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된 사항은 AS를 위해 총판에 입고한 제품의 표면에 기스와 찍힘이 발생한 경우가 있었다. 이 경우는 추후 제품을 교환받는것으로 일단락 되는듯 하였으나 다시 받은 제품에서의 도장 불량, 하부 바디와의 색감 차이 등이 발견되어 또다시 논란이 되었었다. 이에 대해서 총판은 배송 과정에서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테프론 그리스를 도포하여 색감 차이가 났다고 대응하여 제품 주인분께서 하부 바디에도 그리스를 칠해 잘 해결된(?) 일이 있었다.[33]

AS 외적인 부분에서의 불만을 간단하게 설명해보자면
  • 제품 설명 사진에 장착된 레일과 실물 레일이 다름[34]
  • 1번의 논란 이후 추가된 실제 제품 사진에서의 레일과 예약 구매자가 수령한 제품의 레일이 다름[35][36]
  • 제품에 동봉된 부품도에 기재된 레일과 다른 레일 사용.[37][38] 게시물 링크[39]

발매된지 시간이 꽤 지난 뒤 많은 사용후기 및 서비스 후기가 올라오면서 제품 자체에 대한 호평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단 한가지, 높은 가격에 대한 부담만 빼고... 이 높은 가격에 대한 부담은 고가 정책과 어설픈 소비자 대응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으로 이어지곤 했다. 실제로 완제품 기준 가격을 170만원대에서 은근슬쩍 190만원대로 올렸고, 그 뒤에도 한차례 더 가격 인상을 시도하다가 여론이 좋지 않자 없었던 일로 한 적도 있다.
결국 2019년 4월말에 GBLS와 아티산 인더스트리간 한국내 총판 계약이 해지되면서 양사간의 관계는 끝이났다. 아티산인더스트리가 GBLS의 DAS 상표권을 도용하고 별도 인터넷 사이트까지 개설하여 GBLS를 배제하고 해외 판매에 나서려했다는 것이 GBLS에서 내건 한국 총판 계약을 해지 사유이다. 그 과정에서 GBLS와 해외판매처간 계약이 불발되었음이 뒤에 밝혀졌다.[40]
아티산에서는 법적대응으로 맞섰고 2019년 7월초에 그간의 사정에 대해 공개하였다.[41] 요약하자면 아티산에서는 GBLS의 사정을 감안하여 여러모로 편의를 봐주고 여러가지 불이익을 감수하였다는 것과 DAS 브랜드가 시장에 어느 정도 안착하자 GBLS측에서 자신들과의 그간의 협력관계를 져버리고 독자행보에 나섰다는 것이다.
GBLS에서도 맞소송으로 대응했으며, 소송전에 따른 유저,구매자들의 불이익은 없을 것이라 천명하였다.
계약해지 소식이 전해진 초기에 갤러리 여론은 GBLS의 손을 들어주었으나, 아티산의 입장발표 이후 GBLS 및 DAS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힘을 얻기 시작했다. 대체로 GBLS의 불안정한 QC에 의한 DAS제품의 불량 건이 도마에 오르는 상황이다.[42]
그리고, 1년 반만에 소송 결과가 나왔는데 결과는 GBLS의 승소, 아티산의 패소였다. 결과가 나왔지만 갤러리의 이목은 별로 끌지 못했는데, 이 때쯤엔 후술할 대규모 이전사태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다만, 아티산은 소송건 외에도 소위 건팔이 짓을 해왔던 터라 그동안 누적된 부정적인 여론이 새삼 부각되었다.

이와는 별개로 DAS 출시 초기에 일부 분탕종자들에 의해 GBLS사 제품 관련글에 키배가 벌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한정판 출시 당시 여러모로 일선 구매자들에게 반감을 살만한 사안들로 인해 부정적인 인상을 가진 사람들이 생겨났고, 이들이 대체로 유동닉으로 갤러리에 들어와서는 해당제품을 맹목적으로 비난하거나, GBLS사 제품을 구매하거나 호의적인 의견을 개진한 유저들에게 비하성 발언을 가하는 사례가 간혹 발생했었다. 이들은 초기 제품에서 문제가 된 부분들이 모두 개선되어서 실 사용자들이 만족스럽게 쓰고 있는 건 무시하고 무조건 비싸기만 하고 결함있는 물건인냥 호도하고 있으며 그런 제품을 산 사람들은 멍청이라는 식이나 GBLS 제품 구매를 고려하고 있으나 금전적인 부담을 표하는 사람들을 거지 취급하는 등의 막말을 일삼았다. 운영진의 대처 덕에 다스에 대해서 대놓고 어그로를 끄는 경우는 몇달 지나지 않아 사라졌지만, 다스 관련글에 유동닉으로 악플을 다는 경우는 아주 사라지지는 않고 있다. 물론 이전에 비하면 화력이 현저히 떨어졌다.

위와 관련하여, 일부 유동닉의 경우 바로 위 항목의 AAF사와 관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GBLS사 제품 관련글만 올라오면 유독 고정적으로 등장하는 유동닉이 몇몇 있는데 그중 하나가 AAF사 관련 논란이 불거질 당시에 유튜브 등에서 AAF사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AAF사 제품의 후속조치에 관여했던 인물과 동일인물이 아니냐는 것이다. 아카이브 AAF와의 연계 의혹과는 별개로, 이 뒤로도 GBLS사에 대해 뭔가 부정적인 언급을 하는 유동닉들을 보면 아이피 우회 접속을 한 경우가 보이곤 한다.

7.3. 유튜버 노멀슈트 관련 이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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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소프트 마이너 갤러리로 유저들이 이주하기 전, 총기 갤러리에서 일어났던 이슈들에 대해서는 총기 갤러리 문서 참조.

유저 대부분이 총기 갤러리에서 이주한 인원이다보니 총기 갤러리에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입힌 유튜버 노말슈트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어 관련 주제의 게시글이 올라오면 100% 논쟁이 발생하기 때문에 금지어에 노말슈트가 적용되어 있고 관련 게시글도 상황에 따라 삭제되는 편이다. 2018년 초 기준으로 무조건 삭제보다는 그 게시글로 인해 논쟁이 생기면 삭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중순 들어 노말슈트 관련 게시글이 올라와도 큰 싸움이 나지 않으면 삭제하지 않는 편.

이전에도 노말슈트의 전동건 광학장비 밀수 의혹에 대해 많은 글과 논쟁이 지속되자 관련된 인원 전원을 차단하고 게시글을 삭제시킨 적이 있다.[43] 유저들 역시 운영진의 대처에 대부분 만족하는 편이다.

노멀슈트의 논란 간단정리
  • 컬러파츠 미 장착
  • 추종자 집단을 만들어 특정 커뮤니티 여론조작
  • 일베저장소 활동[44]
  • 광학장비 수차례 불법 밀수
  • 타 유튜버[45], 시청자 비방
  • 장애인 비하
  • 지역비하

그밖에 노멀슈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G36리뷰에 대해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고 게시한 것과는 달리 총포협의회의 단속을 회피하고 영점조절이 가능한 조준경을 수입하기위해서 분리배송을 거쳐 수입했으며 심지어 칼라파트가 장착되지 않은 상태로 격발하는 영상까지 업로드되었다는 지적이 올라왔으나 분쟁을 금하는 갤러리 규정에 의해 관리자에게 삭제되었으며 해당 글 및 관련 글에 댓글을 단 이용자들까지 한시적으로 차단하는 등, 에어소프트 갤러리 운영진은 분쟁의 여지가 있는 사건에 대해서 언급 자체를 금지하는 식으로 강경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노말슈트에 대한 비판여론과 진위 확인을 위해 채널에 일베관련 의혹과 검사회피 및 영점조절이 가능한 조준경 수입목적으로 분리배송을 한것이 사실인지에 대한 내용을 노멀슈트의 채널에 댓글로 남기는 유저들이 많지만 노멀슈트는 이러한 댓글에 반응하지 않고 댓글을 삭제하는 것만으로 논란을 덮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 사실은 아직까지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노멀슈트의 타 유튜버 와 그 시청자에 대한 비방, 장애인 유튜버 비하, 장애인 비하, 특정 지역 건샵&필드 비방 등의 증거가 쏱아져 나오자 노멀슈트는 평소처럼 유튜브 댓글을 삭제하며 본인이 아닌 사칭이라며 묻어가려 했지만 노말슈트가 비방한 유튜버인 아기곰TV 에서 사태에 대한 동영상을 올리자 태도를 바꾸어 사과 영상을 올렸다.

하지만 시청자 들은 이미 노멀슈트가 총기 갤러리 시절에 올린 사과문조차 지키지 못했으며 사과문에서의 태도, 본인 잘못은 아니라는듯의 태도에 대해 실망하며 구독취소를 눌렀다. 18년 6월 기준 대략 6천명 정도의 구독자가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과 영상에서 본인의 잘못을 알린 사람들을 고소하겠다는 뉘앙스의 문장이 있어 이 역시 논란이 되었었다. 하지만 이젠 영상이 삭제되어 노멀슈트를 처음 접한 사란들은 진실을 알수 없게 되었다. 한달도 못갈 자숙이라면 차라리 하지 말고 일밍아웃을 하는게 좋았을 것이라는 반응이 있다. 6월 2일에 가방 나눔 이벤트 영상을 올린 뒤 3주 넘게 새 영상이 올라오지 않고 있고, 해당 영상은 싫어요 수가 14000개를 넘어가고 있고, 댓글에는 '실망했다'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또한 이번 사건으로 에어소프트건스 라는 네이버 카페의 매니저인 모*꾼[46] 과 그 카페의 스텝들 역시 구설수에 올랐는데 노멀슈트가 그 카페 사람이라는 이유로 카페에서 발생하는 노멀슈트의 의혹에 대한 글을 삭제하고 의혹을 가진 회원들을 강퇴하는 행동을 보여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특히 모**[47] 은 노멀슈트와 지인이라는 이유로 노멀슈트를 감싸려는 모습을 보이며 카페 회원들마저 일베여도 괜찮다는 여론을 만들어 같은 일베저장소 회원들끼리 감싸는 것이 아니냐는 비난을 받고 있다.

18년 9월, 노멀슈트가 유튜버 활동을 재개하면서 그동안의 이슈에 대한 해명과 함께 에어소프트 갤러리의 몇몇 갤러와 법적으로 공방이 진행중이라는 영상을 올리자 갤러리는 잠시 해당 이슈로 시끄러워졌다. 노멀슈트와 법적으로 분쟁이 있는 갤러들을 중심으로 비판적인 여론이 형성되었으나 제삼자인 다른 갤러들은 '본인들끼리 해결하라'며 관련 이슈 자체를 언급하지 말자는 여론이 생기기 시작했고, 일부 게시글의 댓글을 통해 진흙탕이 벌어지자 관리자가 일부 아이피를 차단하는 것으로 이슈에 대한 논쟁은 잠잠해졌고, 며칠동안 시끄럽던 갤러리에서는 해당 인물들에 대한 언급은 자제하는 분위기이다.
결국 고소 당했다는 갤러는 불기소처분을 받은 듯하다. *

7.4. 에어소프트건스 카페 이슈[편집]


한 유저가 에어소프트 갤러리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분탕과 어그로에 대해 에어소프트 마이너 갤러리를 눈엣가시로 여길만한 사람들 (에어소프트건스 카페, 유튜버 노멀슈트, 비양심 국내건샵)이 고의적인 분탕을 일으키는것이 아닌가에 대해 의혹 글을 작성하였다. 또한 이 글 전후에도 노멀슈트가 여론조작을 당할시 사용했던 단톡방이 다시 생겨났것이 아니냐는 정황증거들이 나오고 있던 상황이여서 몇몇 유저들도 의심하기 시작했었다.

이 때 갤러리의 한 유저가 본인이 활동하는 에어소프트건스 카페에 의혹 게시물의 존재와 에어소프트 갤러리에 대한 비난글을 작성하였으며[48] 작성자 본인이 에어소프트 갤러리를 해우소라고 생각하며 똥만 싸지르고 오는것이라고 언급하였으며 에어소프트건스 카페의 매니저마저 이에 동요하는듯한 태도를 취하였다. 이에 에어소프트 갤러리에 대한 적대행위와 분탕의 시작점이 에어소프트건스가 맞는것 같다는 의견이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이와 동시에 에어소프트 갤러리 운영진에 대한 인신공격글과 에어소프트 갤러리 네이버 카페에 대한 비난글, 유동들의 분탕이 시작되어 에어소프트 갤러리의 분탕의 시작점이 에어소프트건스라고 기정사실화 되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에어소프트건스에서 활동하는 건샵의 사장이 에어소프트 갤러리에서도 다중 ID로 활동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7.5. 에어소프트건스 카페회원 공공기관 법인 사칭사건[편집]


2020년 9월 14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정책참여플랫폼 국민생각함 설문조사에 네이버카페 에어소프트건스 한 카페회원이 닉네임 작성을 하는 것에 재한이 없는 것을 악용 총포화약안전협회와 유사한 총포관리협회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여 공공기관을 사칭 후 설문게시글을 작성한 한국 에어소프트 역사상 개인이 저지른 희대의 역대급 병크 사건이라도 과언이 아니다.

당시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에어소프트건의 판매점 및 사용연령, 사용장소 및 에어소프트건 영치등과 관련 내용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하고 있어 관련 동호인들이 민감해진 상태에서 일어난 사건이라 더욱 더 여론이 폭발하게 되었다.
국민생각함 최초 게시글 작성 후 몇시간 뒤 에어소프트건스 카페에 본인이 작성한 글이라고 게시를 하며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이런 병X같은 곳에다가 정책설문을 할리가 없다는 둥 기만성 게시글을 작성하고 이후 카페를 비롯하여 갤러리 및 각종 동호회에서 여론이 대폭발하자 4과문을 게시하여 더욱 더 논란에 불을 지펴버렸으며 이후 에어소프트 갤러리는 카페와의 단절을 선포하게 되었고 이사건에 분노한 여러 갤러리유저들은 공무원 사칭을 비롯하여 각종 형법위배사항으로 공공기관과 사법기관에 신고를 하게 되었다.

갤러리의 '한유저가 변호사와 상담을 통한 최종 결과'를 게시하였으나 증거자료가 부족하여 현실적으로 사법기관에서의 법적처벌은 기대하지 못한다고하여 고구마도 사이다도 아닌 결과가 나오게 되었다. 다만 지속적인 민원을 통해 관계된 총포화약안전협회와 국민권익위원회를 움직이게 된다면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는 여지를 두었다.

에어소프트건스 카페운영진들은 이건을 개인의 일탈행위로 축소하여 상기 회원을 영구탈퇴 처분으로 꼬리자르기하는 모습을 보여 갤러리의 여론은 더욱 더 악회되어 상처만 남은 사건으로 남게되었다.

7.6. 정부의 규제강화 조치 이슈[편집]


2020년 3월 30일, 정부에서 에어소프트건 애호가들에게 '생활용품(비비탄총) 안전기준 개정(안) 행정예고' 라는 폭탄을 떨어뜨렸다. 요약하자면 국내 건샵에서 수입하거나 해외 건샵에 해외직구로 주문하면서 파워브레이크를 설치해서 0.2J을 맞춘 후 직구하던 것이 모두 불법이 되고, 처음 제조 단계부터 파워가 0.2J로 맞춰진 제품만이 합법이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에어소프트건 해외 직구가 불가능해질 뿐 아니라, 해외 에어소프트건을 수입하려면 제작사에 처음부터 파워를 0.2J 이하로 낮추도록 별도로 제작한 제품만이 합법적으로 수입이 가능해지는데 해외 업체들이 한국의 조그만 에어소프트건 시장을 보고 한국 전용 제품을 특별히 라인 깔아서 따로 만들어줄 리가 없다는 것. 사실상 국내 업체들이 한국 법에 맞춰 만드는 에어소프트건 외에는 수입 에어소프트건이 모두 불법화되버리는 것이다.

이 조치가 알려진 후 갤러리에서는 이 조치가 특정 모 건샵이 일반인 해외 직구 및 경쟁업체들을 다 막아버리기 위해 공무원들을 움직여서 내려지게 된 것이라는 소문이 퍼져서 분위기가 흉흉하고, 지금이라도 청와대 국민청원 등 민원을 제기하면 막을 수 있지 않을까, 그래도 한국 에어소프트건 시장이 규모가 없진 않은데 해외 업체에서 한국 전용 제품을 만들어줄수도 있다느니 하는 희망회로를 불태우는 등 혼파망의 도가니에 빠져들었다.



7.7. 전기통신사업법 개정 및 마이너 갤러리 운영원칙 변경논란으로 인한 대규모 이주사태[편집]


2020년 12월 8일경, 여러 마이너 갤러리 사용자들 사이에서 "전기통신사업법이 개정됨에 따라 마이너 갤러리 운영원칙이 변경되어 12월 10일부터 모든 마이너 갤러리가 정식 갤러리로 승격된다"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시작된 논란이다. 12월 9일부터 본격적으로 마이너 갤러리 운영원칙이 변경되었다고 알려지면서 이 내용이 12월 10일부터 시행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의 '불법촬영물 등 유통방지 의무'를 마이너 갤러리 매니저들에게 전가하려는 게 아니냐며 한바탕 난리가 일었다. 이 개정안 내용은 아청법과 연계되어 네이버 카페, 다음 카페와 같이 일반 사용자에게 각 커뮤니티의 운영 권한을 부여하는 형태의 인터넷 커뮤니티의 운영·관리자 또한 불법촬영물 등의 유통을 알게된 때에 이를 즉각 삭제하지 않으면 과징금이 부과된다는 것이어서 디시인사이드측에서 이를 피하려고 한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Re: 최근 변경되고 있는 마이너 갤러리 관련 입장 표명 요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디시인사이드입니다.
마이너 갤러리 전체 정식갤화 계획은 없습니다.
흥한갤 순위는 시스템 오류로 인하여 간혹 집계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이 12월 10일에 시행됨에 따라, 통신사업자에게 관리 의무가 강화되었습니다.
각 마이너 갤러리 매니저들은 마이너 갤러리를 관리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갖고 있음으로 마이너 갤러리 내에서 발생한 불법사항에 대해서 1차적인 책임을 부담합니다.
디시인사이드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매니저나 갤러리에 대한 비판은 정상적인 활동임으로 이를 제한해서는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위의 내용에 따르면 우선 마이너 갤러리가 모두 정식 갤러리가 된다는 것은 사실무근이었다. 다만, 문제는 마이너 갤러리 내에서 발생한 불법사항에 대해서 해당 마이너 갤러리의 매니저가 1차적인 책임을 부담한다는 것인데, 다른 건 몰라도 불법촬영물의 유통방지 조치 의무는 12월 10일 이후로 전기통신사업법에 의하여 부가통신사업자에게 부여되었으므로 마이너 갤러리 운영원칙만으로는 그 법적 책임이 마이너 갤러리 매니저에게 전가될 수는 없다.(라고 하지만 전가가 안될 수도 없는 것은 아니며 관리 소홀로 인한 소요사태 발생시 경찰서에 방문하여야하는 상황은 생길 여지가 높다.)
상기 내용으로 기존 매니저와 부매니저들은 일제히 갤러리 관리자의 역할에서 내려오겠다고 선언하였으며 혼란에 빠진 갤러리에서 각종 야짤과 혐짤테러가 일어났으며 한 회원이 주도하여 "대피소를 생성", 대다수의 겔러리 회원들은 대피소로 이동하여 정착하고 있다.
현재 에어소프트 마이너 갤러리의 12월 8일 이후 분위기는 몇몇 고닉과 임시 매니저를 제외한 정상적인 활동은 전무하며 글작성수조차 야짤, 혐짤 태러를 제외하고는 하루 평균 1페이지도 되지 않는 처참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12월 10일 기준으로 기존의 매니저와 부매니저들이 교체된 뒤, 갤러리 또한 정상화 되었으나 갤러리를 애용하던 대다수의 회원들이 이미 대피소로 이동을 해놓은 상황. 이제는 하루에 올라오는 글 갯수가 한 페이지를 못 넘길 정도로 사실상 망했다고 보면 된다.
2021년 하반기가 다 되어서도 매니저의 방치와 글 리젠 부족으로 에어소프트 커뮤니티로서의 기능을 거의 상실했다. 매니저라고 뽑아놓은 사람이 갤이 활성화되던 시절에도 개념없는 행보로 지탄받던 사용자인걸 생각하면 갤이 다시 활성화되길 바라는건 요원해 보인다.

현재는 3대 매니저였던 유저가 다시 매니저직에 복귀하여 전성기에 비해선 모자라지만 어느정도는 활성화 되어있는 상태이다.

8. 에어소프트 갤러리 카페[편집]


에어소프트 갤러리 카페 링크 링크의 카페는 2019년 1월 현재 에어소프트 컨티넨탈 카페로 변경됨

2018년 9월말 갑작스럽게 공개된 에어소프트 마이너 갤러리의 네이버 카페이다.

기존 유저에게 아무런 설명 없이 카페 개설이 진행되어 일부 유저의 반발이 심하였었다. 갤러리 에서는 카페를 찬성하는 입장과 반대하는 입장의 대립으로 인한 의견다툼이 일어났었으며 사태가 점점 심각해지자 매니저는 사과문을 올리고 의견 수립 단계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하였었다. 논쟁이 벌어지며 에솦갤 카페를 만든 운영진을 비난하며 네이버 카페 활동을 하는 일부 에솦갤 유저에 대해 타 에어소프트 카페의 관계자 이거나 에솦갤 카페를 막으려고 분탕을 친다는 의견도 생겼었었다.

그 뒤 에어소프트 갤러리 카페의 운영에 대한 의견 수립 설문지가 만들어져 배포되었으며 의견 수렴의 결과를 본 유저들은 처음부터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것 이라는 의견이 대부분 이였다.

2019년 1월 현재 공식적인 카페 운영 재시작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일부 유저와 스텝은 카페에서 활동중이다.

2019년 1월 28일 기준으로 카페명 변경과 카페 등급 시스템이 생겨나게 되었으며 기존 에솦갤과의 접점을 없애려는 시도로 보인다. 기존과는 달리 에솦갤에 언급은 없으며 타 네이버 카페와의 협력으로 운영되는것으로 보인다.

9. 에어소프트 갤러리 채널[편집]


해당 문서 참조.

10.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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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년말부터 2019년 4월까지 GBLS의 한국 총판이었다.[2] 원래는 두 명이었으나 지속적인 분탕으로 인해 그나마 활동하던 부매니저마저 떠나버렸다[3] 저격 내용은 크게 두가지로서, 유동 아이피를 이용한 여론 조작, 일베 활동 의혹 등이다. 노멀슈트는 이에 대해 일부는 사실상 인정하였고, 그 외 이슈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4] 대부분의 의혹은 사실으로 보인다.(일베, 단톡방, 여론조작)[5] 이 사건으로 인한 패러디 영상도 제작되었다. 링크 [6] 물론 자유로히 자신의 취미생활을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홈페이지이기 때문에 이러한 제품 비교글도 문제는 없다. 하지만 문제는 일부러 한쪽을 일방적으로 깎아내리고 한쪽을 훅 뛰어주는데, 높은 확률로 까이는쪽이 에솦러들이 주로 사용하는 쪽이다. 반대쪽은 정말 이 취미세계에 오랫동안 발을 들여놓지 않았으면 이름 들어보기조차 힘든 쪽일 경우가 높다. 분개한 에솦러들이 부정하며 반대쪽을 깎아내리면, 반대쪽 제품을 써본 네임드 유저가 반박을 시작하고..유동닉+네임드 vs. 유동닉+선동꾼의 키보드대결로 번진다...[7] 칼라파트 미착용, 국내법 위반 탄속 언급 등[8] 장비 파손에서부터 손등 동상, 절도 등[9] 특히 GBBR 계열이라면 움직이는 작동부가 상대적으로 크고 무거워서 100db 전후의 소리를 내는데, 이 정도면 아파트에서 쏠 경우 옆집에서 시끄럽다며 항의하러 올 수준은 충분히 된다. 즉 아무 데서나 쏘기엔 너무 시끄럽기 때문에 평소에 묵혀두고 있다가 사격장에서 주변 신경 안 쓰고 원없이 갈겨 대다 보면 수십 발은 기본이요 수백 발을 연사로 쏘는 경우가 허다해 지며 당연히 실총 대비 내구도가 낮은 에어소프트건은 고장 확률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10] 일부 분탕을 중심으로 세관에 걸린다거나 조준경으로 취급돼서 국내에 들일 수 없다는 식의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만 대개는 건샵 관계자냐면서 무시당한다.[11] 각각 3X9 배율과 4X12(트로피 모델) 배율의 가변 배율 스코프로, 동일한 배율의 중국제 레플리카 스코프들이 대부분 8만원대 후반부(4배율 고정 또는 3X9 가변배율), 15만원 이상의 가격(4X12배율)에 팔리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엄청 싼 거다.[12] 어설프게 만든 레플리카의 경우, GBBR 정도의 반동에도 충격으로 광학 레티클이 꺼지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13] 네이버 카페 대부분은 사업장이 운영하고 있다.(에어소프트건스, 리얼쇼크, 건월드 등) [14] 양쪽 전부를 지우다보니 GBLS와 AAF 양쪽에서 돈 받는거 아니냐는 시비가 걸리기도 한다.[15] 노멀슈트에 경우 논란이 있는 케이스라 별 문제는 없어보인다. 현재는 노멀슈트가 와도 분탕안치면 냅둔다는 글이 있는것으로보아 오히려 호의적이라고 볼수도 있다.[16] 홈페이지 (폐쇄). 검색해 보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계정은 남아있으나 2018~19년을 끝으로 신규 게시물이 없다.[17] AAF사의 기술개발 하청을 받은 상태[18] 곰보빵 외관, 폰트가 다른 각인, 먼지덮개 마감 등등[19] 해외직구가 활성화된 지난 몇년 간 총포협 검사를 받은 에어소프트건의 칼라파트가 파손이 된 몇몇 사례는 있어도, 에어소프트건을 완전 분해하고 심하게 훼손하여 재조립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게다가 총포협의 손길이 미칠리가 없는 해외 유저의 제품도 비슷한 하자를 보였기 때문에 더더욱 말도 안되는 의견으로 판정.[20] 이 사건 당시 AAF사 제품의 작동 불량들 중 대표적인 사례가 급탄 불량에 따른 탄 깨짐 현상이었다. 이를 두고 견과류 집어넣으면 잘 갈아 주겠다고 비아냥댄 것이다.[21] 참고로 이 일본 지부장은 일본내 AAF 1호 구매자이다. 한국내에 판매될 때와 비슷한 시기에 구매한 것으로 보인다.[22] 원래 AAF사의 제품은 한국의 듀렌다나사가 개발하고 있었다가 2017년 경부터 AAF사가 전면에 나서고 듀렌다나는 개발 하청이 되었다.[23] 2019년 초, 위에서 예의 그 유튜브 리뷰를 올렸던 BrainExploder가 일본지부의 개선판을 리뷰차 게임에 들고 나갔다가 트러블이 이어지자, 쏘라는 총은 쏘다 말고 작동 불량 경고음으로 전기 기타를 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이렇게 대놓고 능욕하는 건, '이 제품 진짜 안 좋으니 사지마라.'고 말하는 거나 다를바 없다. 참고로, 해당 유튜버의 동영상 채널에 들어가면 썸네일 화면들이 나열되는데, 이 동영상 썸네일 화면에 'This ain't it.(이건 아닌데.)'라는 문구가 박혀있다.(...) 동년 봄의 어느 일본내 행사에서는 행사 초기에 동작 시연하다가 곧바로 뻗어버리는 바람에 이후 반나절은 외관 구경만 시켜줬다(게시글 (삭제됨))는 얘기도 나왔다.[24] 2018년 중후반부터 AAF사 제품 개선에 일본지부가 개입된 정황이 보여진 것도 그나마 남아있던 국뽕을 빼버리는데 한몫했다.[25] 유튜브 채널의 마지막 업로드 날짜가 2019년 10월이다.[26] 다만, 일본지부의 경우 적어도 2022년 3월 까지는 AAF 제품에 대한 일본내 판매 및 유지 보수를 계속 이어온 것으로 확인된다. 단순 유지 보수 만이 아니라 독자적으로 개량을 이어오고 있었다. 그러나, 본사로부터의 지원은 이미 끊긴 상황이라 그에 대한 어려움을 중간중간에 내비치기도 했다.[27] 2017년말부터 2019년 4월까지 GBLS의 한국 총판이었다.[28] GBLS DAS M4, GDR15[29] 런칭 행사장에서 예약 구매한 사람들에 한해서는 150만원 선으로 판매[30]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초기 한정판은 해외 유통사를 통해 역수입하여 판매되었다.[31] 이는 굳이 에어소프트건 뿐만이 아니라, 분야를 막론하고 거의 모든 제조업체들의 공통된 정책이기도 하다. 대부분 제조업체의 경우 완제품 판매보다도 이후 제품 유지와 관련하여 소모되는 부품의 판매에 따른 수익이 더 안정된 수입원이기 때문에 반드시 자사에서 제조,판매하는 부품을 사용하라고 명시하고 있으며, 명시된 품질보증기간을 지난 제품에 대해서는 물론이고, 타사의 복제,유사 부품을 사용하다가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품질보증기간 이내라 하더라도 품질 보증 및 무상 A/S를 해주지 않는다.[32] 대략적인 여론은 원 제조사인 GBLS의 대응이 사용자를 좀 더 배려하는 편이라고 한다.[33] 혹시나 따라해보실 분들을 위해 덧붙히자면 페인트 도장 위에 그리스를 바른다고 해서 흠집이 생기지 않는것은 아니다.[34]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품 설명에 외장이 바뀔수 있다는 문구가 있어 문제가 없다는 의견도 있다.[35] 사진에서의 레일은 GBLS 에서 rainier arms mlok 제품을 카피한 자체 디자인 레일이며 실제 예약구매자에게 제공된 레일은 rainier arms 레플리카 제품이 제공되었다.[36] 두 제품의 차이는 고정 부품, 길이, 구멍 개수 등의 차이가 있다.[37] 이 논란이 작성된 카페의 매니저가 제품을 구매할때 부품도를 보고 사는 사람이 있느냐는식의 발언이 잠시 논란이 되기도 했었다.[38] (발언 전문) 메뉴얼의 부품도 사진을 먼저 보시고 제품을 구매하신건가요? 부품도를 보고 샀는데 실제 제품이 틀리다면 문제가 있는거죠. 그렇다면 1차 구매처에 메뉴얼상 제품과 실제 제품이 틀리다고 하시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39] 참고로 이 카페의 매니저분이 AAF 비난성 게시물 작성으로 논란이 된 건샵 사장님이다.[40] 안그래도 가격 및 고객대응 정책 관련하여 양사간 트러블이 있는 정황이 보였고, 이 일이 있기 전부터 총판 계약이 끝나면 계약 연장을 하지 않고 다른 유통사나 직판을 고려하고 있었다는 설이 나돌곤 했다. 이 설이 사실이라면 GBLS입장에선 제대로 건수 잡은 셈이다.[41] 이 시점에서 GBLS의 생산품들은 법원에 의해 가압류가 진행되었다가 다시 해제되었다.[42] DAS는 설계가 매우 타이트해서 조금만 뭔가 어긋나도 트러블로 이어질 소지가 있었다. 이는 DAS를 긍정적으로 보는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희자되곤 했다.[43] 기존에 활발한 활동을 하던 고닉들까지 차단시켜 일부 유저가 반발하는 듯 했지만 다른 유저들의 댓글에 조용해졌다.[44] 업로드된 영상들 에서도 일베저장소 유저로 의심되는 증거를 찾았다는 글이 에어소프트 갤러리에 업로드 되고 있다.[45] 아기곰TV, 브레드박 등 [46] 유튜브 운영중[47] 에어소프트건스 카페 매니저[48] 게시물 링크: https://cafe.naver.com/bluegrayhceir/19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