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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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에어아시아 X 로고.svg
에어아시아 엑스
AirAsia X

회사별 코드
IATA
D7 (에어아시아엑스 버하드)
XJ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ICAO
XAX (에어아시아엑스 버하드)
TAX(타이 에어아시아엑스)

콜사인
XANADU(에어아시아엑스 버하드)
EXPRESS WING(타이 에어아시아엑스)

항공권 식별 번호
---
설립 연도
2007년
허브공항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에어아시아엑스 버하드)
돈므앙 국제공항 (타이 에어아시아엑스)
보유 항공기 수
A330 12 (에어아시아엑스 버하드)
A330 8[1] (타이 에어아시아엑스)
취항지 수
22 (에어아시아엑스 버하드)
11 (타이 에어아시아엑스)
마일리지
에어아시아 BIG
항공동맹
미가입
모기업
파일:에어아시아 로고.svg
슬로건
Now Everyone Can Fly Xtra Long (이제 누구나 더 길게 날 수 있습니다)
FFP
파일:에어아시아 로고.svg
링크
파일:에어아시아 X 로고.svg[2]
[3]

파일:external/image.chosun.com/2014121002590_0.jpg
에어아시아 엑스 박지성 특별 도장기

1. 개요
2. 국가별 법인명
3. 대한민국 취항
4. 기재현황
4.1. 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 엑스
4.2.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4.3.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 엑스
5. 서비스
5.1. 일반석
5.1.1. 핫 시트
5.1.2. 저(低) 소음 구역(Quiet Zone)
5.1.3. 프리미엄 플렉스
5.2. 프리미엄 플랫 베드 (구 Business Class)



1. 개요[편집]


2007년 설립된 말레이시아저비용 항공사, 서울, 중동, 호주 노선 등 에어아시아의 중/장거리 항공편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자회사이지만, 가끔씩 쿠알라룸푸르-코타키나발루 노선을 다니기도 하고 중거리 노선중 에어아시아 엑스가 취항이 불가할땐, 에어아시아가 운항할 수 있는 거리면 에어아시아에서 하는 경우도 있다.

2. 국가별 법인명[편집]


  • 말레이시아 : 에어아시아 엑스 버하드 (AirAsia X Berhad)
  • 태국 :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Thai AirAsia X)
  • 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 엑스트라 (Indonesia AirAsia eXtra) 2019년 운항중단

3. 대한민국 취항[편집]


2023년 4월 기준, 한국에는 에어아시아엑스 버하드(말레이시아)가 인천/부산-쿠알라룸푸르, 타이 에어아시아엑스가 인천-방콕(수완나품)을 운항하고 있다.


4. 기재현황[편집]



4.1. 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 엑스[편집]


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 엑스인 에어아시아 엑스 버하드는 현재 비즈니스(프리미엄 플랫베드)석 12석과 이코노미석 365석이 장착된 12대의 A330-300 기체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A330-900neo 66대를 주문한 상태이다.

파일:9M-XXB.png
2018년 7월, 모바일 게임 소녀전선 홍보 도장을 제작하였다. # 도장이 된 기체는 기체번호 9M-XXB이며 MODES코드는 750074 이다.[4] 본래 계약 기간은 약 1년간이었으나 새로운 계약이 없었는지 계약 기간이 만료된 후에도 2021년 5월에 해당 기체가 퇴역하기 전까지 약 3년간[5] 계속해서 도장을 유지한 채로 운항하였다.[6] 이 기체가 운항하던 시기에는 한국에도 종종 들어왔었다.
그래서 별명이 플라잉 서버비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게임 광고 가성비 끝판왕으로 불리기도 했었다....

해당 기체는 ICBC Leasing으로부터 리스한 기체였으며 퇴역 이후 2021년 10월에 반납되었고 현재는 베트남의 비엣젯항공에서 운항중이다.

4.2.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편집]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는 에어아시아 엑스 버하드와 같이 비즈니스 12석, 이코노미석 365석이 장착된 A330-300 기체를 6대, A330-900 기체를 2대 보유하고 있다.
2018년 9월 보유 기체중 1대에 롯데월드 도장이 되었다.기사 에어아시아와 롯데월드가 맺은 협력의 일환으로 롯데월드에서는 에어아시아 탑승권을 제시하면 3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롯데월드 공식 홍보동영상


나리타 공항에서 포착된 모습

4.3.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 엑스[편집]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 엑스는 에어아시아 엑스 버하드와 같이 비즈니스 12석, 이코노미석 365석이 장착된 A330 기체를 2대와 이코노미석 180석이 장착된 A320 5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2019년에 모든 운항을 중단했다.

5. 서비스[편집]



5.1. 일반석[편집]


파일:external/www.traveller.com.au/1437954446863.jpg
에어아시아와 동일하게 제공되는 서비스는 없다. 기내식과 음료를 유료로 판매하고 있으며, 좌석 지정과 수하물도 티켓 요금을 프리미엄 플렉스로 구매하지 않은 이상, 무조건 추가 요금이 붙는다.

A330 시리즈는 기본 일반석 배치가 2-4-2 구조인데 반해 에어아시아의 A330은 3-3-3 구조로 열당 좌석 수가 하나 더 들어가 있다. 이로 인해 좌우 넓이가 타 항공사보다 수 인치 좁은데 이는 체구가 작은 사람에게도 좁게 느껴질 수 있는 사이즈이며 착륙후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는 편이다. 이는 핫 시트, 저소음 구역, 저소음 구역 핫 시트에도 적용된다. 대신 앞 뒤 간격은 평균적인 풀서비스 항공사와 동일하게 32인치로 다리가 긴 사람들이 앞 뒤가 좁다고 불만하는 경우는 적다. 동일한 구조를 필리핀 항공에서도 사용 중. 운이 좋아 싱가포르항공 출신 항공기인 HS-XTI를 타게 되면 평범한 2-4-2 배열을 탈 수 있다.

5.1.1. 핫 시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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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eat는 레그룸이 넓은 좌석을 지칭한다. 보통 이코노미석 맨 앞, 비상구 열 등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터넷으로 좌석배정시 추가요금이 붙고, 현장에서도 추가요금을 지불하고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나, 온라인 예약이 더 저렴하다.

5.1.2. 저(低) 소음 구역(Quiet Zo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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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12세 미만의 어린이들의 출입을 금지하는 저(低) 소음 구역(Quiet Zone)이다. 은은한 조명이 있고, 프리미엄 플랫배드석 바로 뒤에 위치하고 있으며, 승무원들도 기내 유상 판매 시 조용히 하면서 판매하는 편이나, 뒤쪽에서 어린이들이 울거나 떠들거나 장난치는 소리가 그대로 들린다. Quiet Zone 내에서도 핫 시트와 기본 시트로 구성되어 있다. 일부 항공편에는 저(低) 소음 구역(Quiet Zone)내 핫 시트에 전원 공급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5.1.3. 프리미엄 플렉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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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요금중 좌석 요금의 종류이다. 25kg의 수하물이 포함되어 있고, Hot Seat에 좌석지정 할 수 있으며[7], 기내식도 1회 무료로 제공되고, 항공편 변경도 횟수가 제한되어 있지만 차액지불 시 가능하다. 우선 탑승, 우선 수하물 수취, 전용 체크인 카운터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5.2. 프리미엄 플랫 베드 (구 Business Clas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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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대한항공의 프레스티지 슬리퍼와 비슷한거 같다 비슷한 좌석이기는 하나 프리미엄 플랫베드 좌석은 앵글드 라이 플랫, 프레스티지 슬리퍼는 풀플랫 좌석이라는 점이 다르다.
박지성이 편안하다고 광고하는 그 비즈니스 클래스 스러운, 완전한 180도는 아니지만 누워서 편하게 올 수 있는 프리미엄 플랫 베드이다. 기내식 1회가 무료로 제공되고, 수하물 40kg도 제공된다.[8] 간단한 주스나 차도 무료로 제공되고, 기내식을 maXimise my Meal 추가 없이 간단한 요기 거리(디저트 비스무리한 것)들과 같이 준다. 우선 탑승, 우선 수하물 수취, 전용 체크인 카운터 이용 혜택이 제공되며, 프리미엄 플렉스처럼 차액 지불 시 항공편 변경이 가능하지만 다른 점은 변경 횟수가 무제한이다.
이름이 아주 잠시 동안 비즈니스 클래스였을때는, 승무원들이 자꾸 와서 웃어주고 이름도 기억하고 했으나, 다시 프리미엄 플랫 베드로 변경된 이후에는 그런 거 없다.
인천 - 쿠알라룸푸르 노선의 경우 플랫배드 특가 때 예약할 경우 약 30만 원(정확히 29만 9,000원)대로 편도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으며, 왕복의 경우 60만 원이다. 이는 동 날짜 대한항공 또는 말레이시아 항공일반석 가격보다 조금 저렴하거나 조금 비싼 가격대이고, 에어아시아의 경우 출발 3개월 전 통보시 처리가 느리긴 하지만 100% 환불[9]이 가능하니, 항공권 예약 및 조회 전 누워서 편하게 밥 먹고 짐도 더 많이 싸서 갈 수 있는 에어아시아 프리미엄 플랫 베드도 고려해 보자.

싱가포르항공 출신인 HS-XTI 항공기의 경우 좌석 개조를 하지 않아 싱가포르항공 A330의 리저널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그대로 사용하지만 AVOD는 작동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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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330-300 6대, A330-900 2대[2] 에어아시아 엑스 기업 홈페이지[3] 에어아시아 홈페이지[4] 도장된 지 두달이 채 안됐을 때 태풍 솔릭에 의한 인천공항의 결항에 관한 뉴스에 잠깐 등장했다.[5] 계약 기간까지 포함하면 약 4년간[6] 원래 래핑을 씌울때만이 아니라 제거할 때도 비용(작업 비용+작업 기간동안 운항 못해서 생기는 손실)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런 홍보용 래핑의 경우 계약이 만료되어도 새로운 계약이 들어오지 않으면 굳이 떼지 않는 경우가 많다.[7] 꼭 인터넷 예약중 좌석지정시 Hot Seat를 클릭해야 한다[8] 단, 옵션 타운으로 구매 시 수하물 40kg는 제공되지 않는다.[9] 단, 한국 출발 항공편이여야 하며, 한국 원화(KRW)운임을 신용카드 및 체크 카드로 결제해야 환불이 가능하다. 또한, 항공편이 에어아시아 엑스 항공 편이여야 한다. 인천 출발 환승 항공편의 경우 두 번째 항공편이 단거리 항공편일 때에는, 에어아시아가 운항하므로 에어아시아 엑스 구간인 인천-쿠알라룸푸르/방콕 부분만 환불이 가능하다.(예: 인천- 쿠알라룸푸르 - 피낭 노선의 경우 환불 신청 시 에어아시아 엑스가 운항하는 인천 - 쿠알라룸푸르 노선만 환불이 가능하며, 단거리 브랜드인 에어아시아 버하드가 운항하는 쿠알라룸푸르 - 피낭 노선은 환불이 불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