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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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배경 이야기
3. 문명 특성
4. 설명
5. 테크트리
5.1. 유닛
5.1.1. 궁사 양성소
5.1.2. 보병 양성소
5.1.3. 기병 양성소
5.1.4. 공성 무기 제조소
5.1.5. 항구
5.1.6. 그 외
5.2. 특수 유닛 - 사무라이
5.3. 기술
5.4. 특수 기술
6. 조합
7. 패치 노트
8. AI 플레이어 이름 목록
9. 유닛 대사


1. 개요[편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문명인 일본인에 대하여 서술한 문서.


2. 배경 이야기[편집]


아시아 대륙에서 100마일 쯤 떨어져 있는 일본은 문명 세계의 가장자리에 위치한 신비에 쌓인 국가였습니다. 일단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있었으며, 의도적으로 고립을 선택한 일본은 바깥 세계의 것을 거의 함유하지 않은 아주 독특한 문화를 개발했습니다. 유럽의 중세가 시작될 무렵, 주요 섬인 혼슈의 내해 북쪽을 중심으로 일본의 발달된 문화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일본 유일의 최대 곡창 지대였던 칸토 충적 평야가 하코네 산맥을 동쪽으로 가로질러 놓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칸토의 북족과 동쪽을 경계로 그 너머에는 신석기 시대부터 이 섬에 거주한, 아이누라고 알려진 일본 토착 민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5세기 경 야마토 정권이 정식으로 출현하였으며, 우지라는 독립 막부가 실제적인 권력을 장악했습니다. 막부의 지도자들은 일종의 귀족 정치를 형성하고 토지와 왕권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서로 경쟁하였습니다.

530년 경 소가 막부가 우세하면서 일본 역사상 최초의 위대한 정치인인 쇼토쿠 태자를 배출했습니다. 그는 이후 1000년을 바라보고 일본 문화의 기초를 닦는 개혁을 단행했습니다. 644년 권력은 소가 막부에게서 후지와라 막부로 넘어갔으며, 후지와라 막부가 794년부터 1185년에 이르는 헤이안 시대의 대부분을 지배했습니다. 645년 이 새 지도층은 논을 재분배하고 농산물에 대한 세금을 제정하며 국가를 현으로 구분하는 타이카 개신을 단행했습니다. 하지만 제국의 영향력과 통제권이 미치지 않는 지역이 너무 넓었습니다. 따라서 실제적인 권력은 개별 논농사 지역에서 탁월함을 보이는 명문가에게로 넘어갔습니다. 이러한 명문가 간의 갈등이 내전을 낳고 이로 인해 무사 계급이 성장했습니다.

중세 서유럽과 마찬가지로 일본도 중앙 권력이 붕괴되면서 강력한 지방 귀족이 성장했고, 국경 지역 야만족과의 충돌이 잦아지면서 정예의 무사들이 지배하는 문화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무사들이 바로 '봉사하는 자'라는 뜻을 가진 사무라이로, 유럽의 기사와 동일한 개념이라고 보면 됩니다. 12세기 말에는 군사 정권이 귀족 대신 왕의 배후 권력을 차지하게 되었는데, 이 군사 정권의 대장이 쇼군이었습니다.

사무라이는 유럽의 기사도처럼 무사도를 지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무사도의 근본은 군주에 대한 충성심이었으며, 무사는 군주에게 지도와 보호를 기대했습니다. 대신 무사는 아무것도 묻지 않고 군주의 명령에 복종하며 군주 대신 목숨을 내놓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사무라이는 조상을 무척 중요하게 여기며 가족의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칭찬을 듣도록 행동하였으며 신념이 변치 않아야 하고 비겁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되었습니다. 또한 전쟁에 나갈 때는 언제나 죽기를 각오하였습니다. 살기를 바라는 무사는 용감하게 싸우지 못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카마쿠라 시대(1185-1333)는 내전 후 권력을 잡은 새로운 막부가 지배하는 지역의 이름을 따서 붙인 이름입니다. 두 번째 몽골 침입 시 뜻밖의 폭우로 몽골 함대가 큰 손실을 입은 이후 이 폭우를 카미카제 또는 '신의 바람'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3. 문명 특성[편집]


문명 스타일
보병 문명[1]
문명 특성
어선 작업 속도 시대별로 +5%, +10%, +15%, +20%[2]
어선 HP ×2, 원거리 방어력 +2
제분소, 제재목 캠프, 채광 캠프 비용 -50%
봉건 시대부터 보병 공격 속도 33% 증가
궁사에 대한 기마 궁사 공격력 +2
팀 보너스
갤리선 시야 +50%
불가사의
도다이지
인게임 언어
현대 일본어


4. 설명[편집]


[[파일:japanese.png
width=100]]| 문양
결정판 일본 테마
1편에 이어 2편에 개근한 문명들 중 하나. 문명 태그에서는 보병 문명으로만 기재되어 있지만, 섬나라였다는 것을 반영한 것인지 해상 테크가 상당히 좋고 해상과 관련된 보너스도 존재하여 실질적으로는 보병 및 해상 문명에 가깝다. 또한 궁사 양성소 테크가 풀업이고, 기마 궁사 관련 보너스도 있어 궁사 문명으로서의 성격도 어느정도 갖추고 있다.

일본의 어선은 타 문명의 어선 보다 작업 속도가 빠르다. 암흑시대에서는 5% 작업 속도가 더 빠르며, 시대가 발전할 때마다 5%씩 증가하여 왕정시대에서는 20%나 되는 상당히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다른 문명들의 자원 보너스는 암흑 시대 부터 15%의 작업 효율을 보이는 것과 달리 성주 시대에 가야 동일한 수치를 보이는 것이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5%가 어디가는 것은 아니니 나쁜 보너스는 아니다. 해전이 주가 되는 해상맵에서에서는 일본의 주요 식량 수급원이 되고, 굳이 해상맵이 아니라 삼림 지대 처럼 작은 호수가 있는 경우에도 어획 장치을 건설하여 쏠쏠한 식량 수급원이 되어 줄 수 있다.

자원 건물 할인은 소소하지만 초반 활성화에 상당히 유용하다. 아라비아 맵 기준으로 암흑 시대 국민 빌드인 21봉건 업을 한다면 시작 목재 200으로 제분소, 제재목 캠프, 그리고 집 4채를 지을 수 있어서 초반에 나무 캐는 주민들을 줄일 수 있다. 그 이후에도 새로운 제재목 캠프를 짓는 부담이 매우 적어서 지속적으로 나무 라인에 붙여 새로 짓는 것으로 나무 채취 효율을 간접적으로 높일 수 있으며, 계곡 처럼 사슴과 같은 동물이 많은 맵의 경우 제분소를 싼 값에 지어 식량을 채취하는 것을 고려할 수도 있다.

보병 문명인 만큼, 당연히 보병 계열은 풀업이다. 챔피언과 미늘창병 전부 사용이 가능하며, 관련 연구들 또한 전부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봉건 시대부터 보병의 공격 속도가 무려 33%나 빨라져서 보병 유닛들의 화력이 상당히 높아 백병전에서 상당히 유리하다. 1대1 기준으로 일본의 챔피언은 아르메니아와 불가리아를 제외한 모든 챔피언을 이기며, 창병 또한 공격 속도 버프가 적용되는 만큼 살벌한 대기병 성능을 보여주며 무금전에서도 유리하다. 단, 같은 가격만큼 뽑는다고 가정하면 싼 가격 덕분에 숫자가 많은 고트가 우위를 점하며, 풀업시의 다수 대 다수 간의 싸움에서는 스플래시 대미지를 가진 슬라브 보병이 우세하기 때문에 보병 문명중 마냥 최강인 것은 아니다.

또한 보병 문명임에도 불구하고 궁사 테크가 상당히 좋다.[3] 사라센과 더불어서 궁사양성소 관련 업그레이드가 전부 지원되는 단 둘뿐인 문명이며, 팔 보호구, 링 궁사 갑옷등 핵심 업그레이드도 전부 지원 가능하다. 여기에 상술한 자원 건물 가격 할인 보너스와 훌륭한 시너지를 이뤄 대부분의 경우 철석궁병을 주력으로 굴리게 된다. 기마 궁사의 경우 마운틴 로열스 DLC에서 기마 궁사가 궁사에 대해 추가 피해 +2 보너스가 추가되어 주력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조커픽으로 쓸만하며, 총통병은 일본의 보병 처리 능력이 나쁘지 않은 편이라 잘 쓰이지 않는다.

일본이 섬나라라는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것인지 해군 테크도 굉장히 좋은 편이다. 중형 파괴선을 제외한 모든 함선들이 지원되며, 선박 건조비 절감 연구도 지원돼서 후반 해전에서도 좋다. 팀 보너스로 인해 갤리선 시야가 타 문명보다 넓어 정보전에서도 유리한 건 덤. 상술한 자원 건물 할인 보너스 덕분에 초반에 항구 하나를 더 짓거나 어선을 더 뽑을 수 있어 초반 해전에 상당히 유리하다. 이 때문에 해상맵에서는 바이킹이나 이탈리아 못지 않은 강자로 손꼽힌다.

그 외로는 수도사 테크도 의외로 훌륭한 편이다. 수도원 연구도 동아시아 중에선 가장 좋은 편이다. 이단이 안 되는 단점이 있다지만 어차피 이단은 실전성도 없을 뿐더러 동아시아 문명권은 몽골 빼곤 다 안 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전부 지원되는 셈이다. 아무래도 승병의 임팩트가 강한데다 일본이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 중 유교의 문화 및 정치적 영향력이 강한 한국[4], 중국과 달리 불교의 문화적 영향력이 강한 국가이며 서구권에서 일본 불교가 잘 알려져서 그런 듯 하다. 상황에 따라서는 작정하고 수도사 러시를 고려해볼만 하다.

특수 유닛 사무라이는 다른 특수 유닛한테 추가 대미지를 주는 유닛으로서, 사무라이가 붙는 순간 다른 특수 유닛들은 녹는다. 다만, 특수 유닛에 강하더라도 보병일 뿐이기에, 특수 유닛 카운터 친다고 무조건 사무라이를 뽑으면 망한다. 사무라이는 챔피언보다 약간 나은 수준이다.[5] 다른 보병 특수 유닛보다 금이 많이 들어가 챔피언 마냥 소모품으로 쓰기엔 부적합하다. 사실상 보병은 공속 빠른 미늘창병으로 대신하고, 검병에 들어갈 금을 철석궁병으로 올인하다가, 자신이 유리한 상황에서 상대가 척후병, 창병, 경기병 등 무금 유닛으로 계속 버티면 그때 사무라이가 동원된다. 하지만 유닛이 비싼 편이라 사무라이를 뽑는 순간 상대방을 빠르게 밀어버려야 하며, 사무라이가 막히면 많이 불리해진다.

수비력에서는 평균적인 편, 과거에는 총벽 연구가 되지 않아 성의 내구력이 상당히 약했지만 패치로 총벽 연구가 가능하게 돼서 한결 나아진 편이다. 하지만 건축술을 사용할 수 없고 포격탑을 쓸 수 없어 수비력에서는 딱히 강점이 없는 편. 대신 성주 시대 고유 기술인 야시마 탑으로 탑의 공격력을 2배로 늘려줄 수 있어, 석재가 충분하다면 창병과 수도사로 보조하면서 타워링 러시를 할 수 있다.

문제는 그 이외의 병과는 별로 좋지 않다. 일단 기병의 경우 혈통이 지원되어 성주 시대까지는 무리없이 기사를 써먹을만 하지만 왕정 시대 때는 팔라딘과 후사르, 그리고 금속 마갑이 빠져서 후반에서는 힘이 크게 빠진다. 공성 무기의 경우 공성 아너저, 특급 공성추, 사석포를 지원하지 않아서 트레뷰셋을 이용한 공성전이 강요된다. 그나마 왕정 시대 고유 기술인 카타파루토로 트레뷰셋의 성능을 향상 시켜줄 수 있고 공성 기술자가 지원돼서 탑이나 성 같은 방어 건물을 철거하는데는 무리는 없다. 하지만 공성 아너저를 처리할 방법이 내구력이 허약한 경기병과 컨트롤이 어려운 수도사 단 둘 뿐이다보니 켈트나 몽골 같은 공성 무기가 강력한 문명 상대로는 매우 힘들다.

경제력의 경우 직접적인 경제력 보너스는 자원 건물 할인 보너스 밖에 없어, 아라비아 같은 물이 없는 육상맵에서는 경제력이 좋다고 하기 힘들다. 또한 후반 경제 연구 중에 윤작과 길드, 석재 수직갱 채광을 연구 할 수가 없다. 특히 일본은 궁사와 창병을 주력으로 쓰는 만큼, 윤작의 부재가 상당히 아쉽게 다가올 수 밖에 없다.

유닛 구성 또한 보병을 제외하면 딱히 강점이 없다는 것도 단점으로 여겨진다. 검병의 경우 공격 속도 보너스 덕분에 근접전에서 강하기는 하나 검병의 고질적인 단점인 느린 기동성과 약한 내구력으로 인해 유지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보니 아무리 일본이라도 검병을 주력으로 사용하기는 힘들다. 기병 또한 후반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실상 주력 병종은 궁사가 되는데, 문제는 일본이 궁사 테크가 풀업이라고는 하나 어디까지나 풀업이기만 할 뿐 다른 궁사의 성능을 향상 시켜 줄 보너스가 없어 브리튼이나 에티오피아 같은 제대로 된 보너스를 받는 궁사 문명의 하위 호환 신세를 벗어나기 힘들다. 단, 마운틴 로열스에서 기마 궁사에 보너스가 추가돼서 이 부분은 조금이나마 개선되기는 했다.

종합하자면 문명에 큰 하자가 있는 것은 아니고 야시마 탑을 이용한 타워링 전략으로 어느정도 차별화가 가능하기는 하나, 그 이외에는 이렇다 할 강점이 없고 있더라도 다소 제한적이며, 시간이 지날 수록 일본보다 강력한 문명이 대거 추가되거나 기존 문명들이 개선돼서 경쟁자가 많아진 반면 일본은 이렇다 할 변화가 없어 별다른 개성이 없는 무색무취한 문명으로 평가 받는다. 승률 또한 중위권 수준으로 딱 평균을 유지하고 있는 편.

5. 테크트리[편집]



5.1. 유닛[편집]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암흑
시대

파일:PR3-001.png








봉건
시대

파일:PR3-006.png
파일:PR3-002.png
파일:PR3-005.png

파일:PR3-007.png
파일:PR3-00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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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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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R3-034.png















왕정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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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R3-042.png
파일:PR3-044.png
파일:condottiero.png
파일:PR3-04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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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R3-052.png
파일:PR3-056.png
파일:unique_berbers2.png
파일:PR3-043.png
파일:PR3-047.png
파일:PR3-055.png
파일:PR3-053.png
파일:PR3-054.png






파일:PR3-059.png



파일:PR3-060.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 파일:blank_pupple1.png 해당 색의 배경은 팀 보너스로 생산 가능.



수도원
공성 무기 제조소
항구
봉건
시대




파일:PR3-014.png
파일:PR3-009.png
파일:PR3-013.png









성주
시대

파일:PR5-033.png
파일:PR3-035.png
파일:aoe2_asian_monk.png
파일:PR3-027.png
파일:PR3-028.png
파일:PR3-029.png
파일:PR3-030.png
파일:PR3-024.png
파일:PR3-026.png
파일:PR3-025.png













왕정
시대

파일:PR5-033.png
파일:PR3-051.png

파일:PR3-036.png
파일:PR3-038.png
파일:PR3-037.png
파일:PR3-058.png
파일:PR3-039.png
파일:PR3-041.png
파일:PR3-040.png
파일:PR3-057.png









파일:PR3-048.png
파일:PR3-049.png


파일:aoe2_elcannongalleon.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5.1.1. 궁사 양성소[편집]


  • 궁사 - 석궁병 - 철석궁병 : 일본인의 주력 원거리 유닛 중 하나이다. 풀업이고 자원 저장소 건물 반값으로 초반에 비용 부담이 많이 덜하다는 것이 매력이다. 일본 문명의 정석 조합은 궁사 + 창병으로 여기에 개인의 성향에 따라 사무라이 또는 챔피언이 들어간다.

  • 척후병 - 정예 척후병 : 역시 풀업이므로 성능이 좋다. 보통 일본은 본인들이 궁사를 쓰기 때문에 그 반대급부로 척후병은 많이 쓰진 않지만, 만구다이를 쓰는 몽골이나 기마 궁사를 하드 카운터 치는 낙타 궁사가 있는 베르베르, 궁사의 공속이 빠른 에티오피아, 라탄 궁사를 보유한 베트남, 코끼리 궁사를 쓰는 남아시아 문명들에겐 맞궁사나 기궁은 아무래도 불리하기 때문에 척후병이 필수이다.

  • 기마 궁사 - 중기병 궁사 : 일본인은 타타르, 마자르, 튀르크와 더불어 단 넷 밖에 없는 기마 궁사 풀업 + 보너스까지 적용되는 문명으로 유목 문명도 아니면서 파르티안 병법까지 지원된다.[6] 이전에도 기동력이 안 좋거나 궁사에 대한 대처가 약한 문명을 상대로 종종 사용했었는데, 마운틴 로열스 DLC 이후 '궁사에 대한 공격 보너스 +2'가 생겨 밀집 화력이 강한 보병 궁사나 카운터인 척후병을 상대로도 제법 잘 싸우게 됐으며 상대의 궁사 계열에 강하다면 사용해 볼 카드로 떠오르게 됐다. 특히 궁사, 기마 궁사를 주력으로 쓰는 문명을 상대로 상당히 좋아졌는데 일반 풀업 중기병 궁사는 물론이고 방어력이 강한 타타르, 체력 100의 튀르크, 합성궁 업그레이드의 마자르, 심지어 몽골 만구다이를 상대로 1:1에서 이길 정도로 굉장히 강력해졌다.
마운틴 로열스 DLC 이후 풀업 일본 중기병 궁사를 상대로 전면전으로 이길 수 있는 궁사 계열 유닛은 체력으로 밀어버리는 코끼리 궁사/한국 전차/벵골 라타 전차, 화력으로 압도하는 스페인 정복자, 기마 궁사 카운터인 베르베르 낙타 궁사 뿐이다. 히네테와 베트남 제국 척후병은 느린 공속, 이탈리아 제노바 석궁병은 낮은 체력 때문에 약간 밀린다.

  • 총통병 : 일본은 보병이 강하기 때문에 고트 같은 보병 문명 상대로는 맞보병을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7] 그렇다고 주 원거리 화력으로 기용하기에는 철석궁병의 범용성에 밀려서 결국에는 일본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유닛이다.


5.1.2. 보병 양성소[편집]


  • 시민군 - 무장병사 - 장검병 - 양손 검병 - 챔피언 : 일본의 경우 풀업에다 공속 보너스를 받는다. 때문에 화력이 매우 강해서 창병과 경기병의 경우 상대가 안되며[8] 상대 보병끼리의 백병전에서도 매우 강력하다. 다만 느린 속도 + 업그레이드 비용과 시간 때문에 사무라이를 대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결정판 이전에 일본인이 이 유닛을 쓰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 경우로, 탑을 동반한 봉건 러시와 후반 때 사무라이를 쓸 금이 부족하다고 여기는 경우이다.
결정판에는 검병이 꾸준히 상향받고, 최근에 검병 업그레이드 시간 감소 및 원거리 방어력 추가로 성능에서 사무라이보다 좋아져 예전에 비하면 많이 보인다.

  • 창병 - 장창병 - 미늘창병 : 일본의 주 보병 유닛. 풀업이며, 공속 보너스 덕에 근접 화력이 막강하다. 덕분에 일본의 대기병 교환비는 매우 사기적이다. 보통 궁사와 같이 짝지어서 궁사를 엄호할 목적으로 조합을 짠다.


5.1.3. 기병 양성소[편집]


  • 정찰 기병 - 경기병 : 혈통이 있지만 금속 마갑은 없다. 경기병이 후반 때 주로 사용되는 것을 생각하면 성능은 나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금속 마갑이 되지 않는 것은 적 원거리 공격에 대해 맷집이 상당히 약하다는 뜻이므로 후방 타격용으로는 브리튼 경기병보다도 좋지 않다. 하지만 일본인은 사석포가 없으므로 주로 사용될 때는 공성 무기 저격용으로 억지로 쓰는 것이다. 이마저도 적 궁사가 다수 있다면 금방 죽어나가서 일본인의 약점 중 하나로 꼽힌다.

  • 기사 - 고급 기병 : 마찬가지로 금속 마갑 업그레이드가 없지만 혈통 기사의 성주 시대에서의 범용성은 어디 가지 않는다. 일본인이 중반 성주 시대 즈음에 주도권을 무난히 잡기 위해서 주로 궁병과 같이 사용된다. 하지만 왕정 때가 된다면 마갑 업이 없기 때문에 버려지고, 대신 일본은 철석궁병 + 창병 + 사무라이 또는 챔피언을 대동한다.


5.1.4. 공성 무기 제조소[편집]


  • 공성추 - 보강된 공성추 : 특급 공성추가 되지 않기 때문에 보병이 좋은 일본인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다.

  • 망고넬 - 아너저 : 역할은 타 문명과 다를 바 없다. 성주 시대에 대 궁사 용으로 자주 사용되며, 일본인은 공성 기술자도 있어 사거리 우위를 점할 수 있기에 후반 때 적 궁병이 답없이 쌓였을 때 밀기 위해서 간혹 사용되곤 한다.

  • 스콜피온 - 중형 스콜피온 : 타 문명과 마찬가지로 특별한 강점이 없기 때문에 아너저에 비해 활용도는 떨어진다.


5.1.5. 항구[편집]


  • 갤리선 - 전투 갤리선 - 갤리온선 : 일본은 섬나라 고증인지 사실상 보병 및 해상 문명 태그를 달고 나왔어도 이상할 게 없을 정도로 해상 보너스가 쏠쏠하다. 어선에 붙는 추가 특성만 2개라 어선을 활용하기 좋은 맵에서 경제력이 빛을 발하며, 군선끼리의 해전의 경우 모든 갤리온선 관련 연구를 지원하는데다가 갤리온선 시야 증가를 팀 보너스로 지닌다. 전략 게임에서 시야의 중요성은 크므로 꽤 유용한 특성이다.
  • 화공 갤리선 - 화공선 - 고속 화공선 : 고속 화공선까지 지원되므로 초중후반 모두 딜탱으로 써먹기 용이하다.
  • 철거 뗏목 - 파괴선 : 초반 화공선 격침용으로 뽑는다.
  • 대포 갤리온선 - 정예 대포 갤리온선 : 정예 업이 지원되므로 시원한 건물 철거력을 보여준다.


5.1.6. 그 외[편집]


  • 트레뷰셋 투석기 : 일본인은 사석포가 없지만 대신 트레뷰셋의 연사속도를 빠르게 하고 해체/조립을 빠르게 하는 특화 업그레이드가 존재한다. 그래서 일본인은 트레뷰셋 성능이 뛰어나 상대 트레뷰셋 저격에도 유리하며 위기 시 재빨리 전장을 이탈할 수 있어서 다수를 잃는 것을 피할 수도 있다. 문제라면 일본 성 체력이 좋지 않고 사무라이는 검병 대용으로 사용되므로 상황에 따라 생산이 힘들 수 있다는 점. 결정판에서 검병의 꾸준한 상향으로 사무라이를 안가고 챔피언을 쓰면서 작정하고 트레뷰셋을 모으는 경우가 많아졌다.

  • 망루 - 방어탑 - 성채 : 일본인은 탑을 공격을 보조할 수단으로 자주 사용하는데, 화살 구멍의 존재 덕분에 화력을 대폭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에 중반까지 알박기 + 상대 궁병 문명에게 공세적으로 나가기 위하여 사용한다.

  • 수도사 : 유닛 전향, 치료를 담당하는 보조 유닛으로, 일본인은 수도사 업그레이드가 좋은 편이라 궁병 + 창병 조합을 간다면 상대 공성무기를 저격하기 위해 구원 업을 찍고 대동할 수 있다.


5.2. 특수 유닛 - 사무라이[편집]


파일:PR5-033.png

* HP: 60 → 80
* 공격력: 8 (건물, 독수리 전사 +2, 특수 유닛 +10)
→ 12 (건물, 독수리 전사 +3, 특수 유닛 +12)
* 공격 속도: 1.45[9]
* 근접 방어: 1
* 원거리 방어: 1
* 방어 유형: 특수, 보병
* 이동 속도: 1 (킹스0.9)
* 시야: 4 →5
* 생산 비용: 파일:에오엠2 식량.png 50 파일:에오엠2 금.png 30
* 정예 업그레이드 비용: 파일:에오엠2 식량.png 950 파일:에오엠2 금.png 875 60초
* 생산 시간: 9초 (킹스 16초)
사무라이
Samurai
정예 사무라이
Elite Samurai

파일:external/www.ageofempires.co.nz/elitesamurai.jpg
HD 시절

성에서 생산하는 특수 유닛. 특수 유닛 계열에게 보너스 데미지를 주는 보병이다. 일본의 고유 보너스인 보병의 공격 속도 증가가 중첩돼 특수 유닛에게 강하다. 킹스에서는 최고의 공격 속도를 보유했지만 컨커러에 와서 만구다이와 같은 공격 속도가 되었는데 이는 사무라이가 너프된게 아니라 만구다이가 버프되면서 같아진 것이다.

방어 유형에 특수가 붙었으면 추가 피해(기본 +10 / 정예 +12)를 주는데 일단 성에서 생산하는 문명 고유 유닛인 허스칼, 장궁병, 도끼 투척병 등은 쉽게 판단이 된다.

성 외의 건물에서 생산되는 유닛에 대한 추가 피해는 다음과 같다.

* 추가 데미지를 받는 유닛

* 고유 혹은 팀 보너스로 생산되는 특수 유닛들.[10]

* 종류: 바이킹 롱보트, 한국 거북선, 포르투갈 카라벨, 스페인 선교사, 이탈리아 콘도티에로, 베르베르 히네테, 잉카 투석병, 드라비다 티리사다이, 구르자라 시리밤샤 기병, 아르메니아 전투 사제, 부르고뉴 플랑드르 시민군


* 추가 데미지를 받지 않는 유닛

* 특정 문명의 고유 유닛이지만 기존 유닛에서 승급하는 방식의 특수 유닛들.

* 종류: 힌두스탄 제국 낙타, 베트남 제국 척후병, 폴란드/리투아니아 윙드 후사르, 보헤미아 후프니처, 페르시아 사바르, 로마 군단병

* 특정 문명권에서만 생산되는 유닛들.

* 종류 : 독수리 전사, 솔로틀 전사, 전투 코끼리, 초원 창기병, 코끼리 궁사, 장갑 코끼리


하지만 특수 유닛 상대로 마냥 유리하지 않다. 추가 피해를 주고, 공속이 높다는 장점만으로는 쟁쟁한 다른 유닛들에게 우위를 점하기 힘든데, 카타프락토이에겐 특수 유닛 보너스 데미지보다 보병 보너스 데미지를 더 받아서 발려버리고, 궁병에게 약한 보병 특성상 예니체리, 도끼 투척병, 맘루크, 만구다이, 장궁병, 정복자, 한국 전차, 깃털 궁사, 제노바 석궁병, 투석병, 낙타 궁사, 오르간 건, 그베토, 아람바이, 라탄 궁사, 킵차크, 차크람 투척병, 라타 전차, 합성 궁사 같은 원거리 유닛한테는 훌륭한 과녁이 되어버려서 그냥 진다(...).

코끼리 계열과 튜턴족 기사에게는 하드웨어에서 밀리고, 재규어 전사, 연검병은 아슬아슬하게 이기지만 오십보백보라 어찌보면 이것도 참 써먹기 애매한 유닛이다.

그래도 대청 특공대, 버서커, 카람빗 전사 등 보병 특수 유닛은 잘 상대하는 편이고 레이티스, 콘니크, 보야르, 쿠티예, 모나스파 같이 깡스펙으로 승부하는 기병 특수 유닛도 비슷한 가격만큼 뽑으면 수가 더 많은 사무라이가 이긴다.

일반 유닛 중에서는 보병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는 총통병이 가장 큰 위협이며, 풀업 철석궁병이나 기마 궁사도 요주의 대상이다.

사실, 금을 챔피언의 1.5배나 먹는데 체력과 이동속도, DPS만 약간 앞서는 정도라서 일반 검병에 비해 가격 대비 효율이 썩 좋지 않다.[11] 공속이 빠르긴 한데 어차피 공속 5% 차이(종특 제외하고 2.0 vs 1.9)인 일본 챔피언도 공속 보너스를 받아서 별 의미가 없다. 독수리 전사에게 가하는 공격 보너스나 대건물 보너스도 챔피언에게 밀린다.[12]

하지만 막상 실전에서 일본 플레이어들은 사무라이를 뽑지 챔피언은 거의 선택하지 않았다. 주된 이유는 챔피언에 비해 업그레이드 속도가 빠르고 업드레이드에 소모되는 총 비용이 덜 들기 때문이다. 본래 검병 자체가 고트 정도를 제외하면 극후반에서나 진가를 발휘하는데 이건 웬만한 보병 문명들도 예외가 아니다. 특히 일본의 경우 궁사양성소 유닛들의 성능도 준수하기 때문에 왕정시대에도 웬만하면 철석궁병을 주력으로 삼는 경우가 절대 다수다.[13]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검병을 동원하기 시작하는 시점은 후반이고 따라서 체제 전환은 매우 급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문제는 이 상황에서 일본이 미리 검병 업그레이드 했을 가능성이 극히 낮다는 것이다. 아시다시피 시민군에서 챔피언까지 연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무려 260초다. 굳이 검병을 동원할 정도면 철석궁병의 약발이 떨어졌다는 건데 이 시간 동안 이미 뽑은 철석궁병과 비실비실한 검병으로 상대에게 대항하기는 매우 어렵다.

반면에 사무라이의 정예 업은 60초만 소요된다. 물론, 업그레이드 비용 중 금 비용이 센 편이지만 대신 식량이 덜 들며 결정적으로 200초의 시간을 아낄 수 있다. 그리고 이쯤되면 성이 여러 채 있기 마련이라 부랴부랴 보병양성소 짓느라고 고생할 필요도 없다. 사무라이의 기본 스펙도 장검병과 거의 같아 업그레이드가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도 대응하기가 상대적으로 용이하며 생산 속도도 상당히 빠르다. 본래는 16초였지만 정복자 시절부터 생산에 걸리는 시간이 9초로 감축되었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챔피언은 하나 나오는데 기본적으로 21초 걸린다. 성이 여러 채이고 자원만 받쳐주면 사무라이를 단기간에 많이 모을 수 있다.

그 밖에 사무라이가 자주 쓰이는 또 다른 이유는 미늘창병과의 조합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검병과 미늘창병은 둘 다 보병양성소에서 생산된다. 이는 한 보병양성소에서 둘 중 한 유닛이 생산되는 동안 다른 유닛은 그 시간 동안 생산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사무라이는 성에서 생산되므로 그러한 제약에서 자유롭다. 즉, 사무라이와 미늘창병 조합은, 챔피언과 미늘창병의 조합에 비해 더 많은 생산 건물을 돌림으로써 같은 시간 내에 더 많은 병력을 모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그리고 비록 사무라이가 원거리 특수유닛 상대로는 효율이 낮으나 적어도 챔피언보다는 훨씬 낫다. 어차피 원거리 특수 유닛은 주로 궁사양성소 유닛으로 상대하는 것이고, 사무라이는 그냥 그 보조에 맞추면 된다.

다만, 아무리 그래도 생산 비용이 검병에 비해 1인당 금이 5도 아니고 10이 더 드는 건 무시할 수 없는지라 챔피언이 아닌 사무라이를 선택했으면 빠르게 상대방을 밀어버리자. 금 압박이 챔피언을 골랐을 때보다 더 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개 사무라이를 고르면 챔피언에 비해 금이 더 드는 것을 충분히 극복할 정도로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 확률이 높아진다. 어찌 되었든 가성비 자체에는 여러 단점이 있지만 그것을 상쇄할 만한 이점이 여러가지라 결정판 이전에는 멀티 좀 하는 사람들은 일본으로 플레이할 때 검병이 필요하면 사무라이를 쓰지 챔피언은 거의 안 골랐다.

다만 결정판에서는 보급품 업그레이드 시 챔피언의 비용이 저렴해지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위한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챔피언을 쓰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보급품 업그레이드로 사무라이보다 33% 저렴한[14] 챔피언을 보병양성소만 지으면 만들 수 있기에 챔피언 선호도가 높아졌다.[15] 게다가 일본은 특급 공성추와 사석포가 없어서 트레뷰셋 의존도가 엄청 높은 편이라 트레뷰셋을 다량 확보하지 못하면 상대 공성전에서 패배하기 딱 좋다.[16] 그나마 최근에는 저장고 추가와 사무라이 식량 비용이 내려갔지만 정작 중요한 금 비용은 비싼 편이며, 챔피언도 검병 업그레이드 시간이 줄어들었고 검병의 원거리 방어력 추가로 가뜩이나 안좋은 사무라이 가성비가 더 나빠졌다.


재밌게도 사무라이가 대각선 방향(↗↙↖↘)을 바라보는 상황에서 체력이 다하거나 Del키를 눌러서 사망하게 될 경우, 우측 이미지처럼 쓰러지면서 할복을 한다. 실제 인겜에서는 크기도 1/4 수준이고 최대한 느리게 해도 저거의 2배 속도로 할복하기에 보기 어렵다. 프레임 수는 딱 10으로 프레임이 얼마 안되고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게임 속도를 느리게 해야 제대로 관찰할 수 있다.

결정판 쿠리카라 캠페인에선 후사르의 모습을 한[17] 기마 사무라이가 등장하는데 체력이 130에 특수 유닛 상대 추가 데미지도 들고 왔으며 기병 베이스라 이동 속도가 빠르고 무엇보다 영웅 유닛 취급이라 자연치유 + 전향 면역까지 가진, 창병과의 상하관계를 제외하면 완벽한 상위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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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기술[편집]



경제
생산 건물
마을 회관
제분소
제재목 캠프
채광 캠프
시장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항구
암흑
시대

파일:aoe2_loom.png


















파일:blank2.png
봉건
시대

파일:aoe2_townwatch.png
파일:aoe2_wheelbarrow.png
파일:aoe2_horsecollar.png
파일:aoe2_doublebitaxe.png
파일:aoe2_goldmining.png
파일:aoe2_stonemining.png


파일:aoe2_supplies.png


파일:aoe2_bloodlines.png














성주
시대

파일:aoe2_townpatrol.png
파일:aoe2_handcart.png
파일:aoe2_heavyplow.png
파일:aoe2_bowsaw.png
파일:aoe2_goldshaftmining.png
파일:aoe2_stoneshaftmining.png
파일:aoe2_caravan.png
파일:aoe2_coinage.png
파일:AoE2_Gambesons.webp
파일:aoe2_squires.png
파일:aoe2_arson.png
파일:aoe2_thumbring.png
파일:aoe2_husbandry.png
파일:aoe2_gillnets.png
파일:aoe2_careening.png














왕정
시대


파일:aoe2_croprotation.png
파일:aoe2_twomansaw.png

파일:aoe2_guilds.png
파일:aoe2_banking.png

파일:aoe2_parthiantactics.png


파일:aoe2_drydock.png
파일:aoe2_shipwright.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대장간
대학
봉건
시대

파일:aoe2_paddedarcherarmor.png
파일:aoe2_fletching.png
파일:aoe2_forging.png
파일:aoe2_scalebardingarmor.png
파일:aoe2_scalemailarmor.png








성주
시대

파일:aoe2_leatherarcherarmor.png
파일:aoe2_bodkinarrow.png
파일:aoe2_ironcasting.png
파일:aoe2_chainbardingarmor.png
파일:aoe2_chainmailarmor.png
파일:aoe2_masonry.png
파일:aoe2_fortifiedwall.png
파일:aoe2_ballistics.png
파일:aoe2_guardtower.png
파일:aoe2_heatedshot.png
파일:aoe2_murderholes.png
파일:aoe2_treadmillcrane.png










왕정
시대

파일:aoe2_ringarcherarmor.png
파일:aoe2_bracer.png
파일:aoe2_blastfurnace.png
파일:aoe2_platebardingarmor.png
파일:aoe2_platemailarmor.png
파일:aoe2_architecture.png
파일:aoe2_chemistry.png
파일:aoe2_siegeengineers.png
파일:aoe2_keep.png
파일:aoe2_arrowslits.png







파일:aoe2_bombardtowertech.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수도원

성주
시대

파일:aoe2_redemption.png
파일:aoe2_fervor.png
파일:AoE2_devotion.webp
파일:aoe2_sanctity.png
파일:aoe2_atonement.png
파일:aoe2_herbalmedicine.png
파일:aoe2_heresy.png
파일:aoe2_unique_tech_castle.png



왕정
시대

파일:aoe2_blockprinting.png
파일:aoe2_illumination.png
파일:aoe2_faith.png
파일:aoe2_theocracy.png

파일:aoe2_unique_tech_imperial.png
파일:aoe2_hoardings.png
파일:aoe2_sappers.png
파일:aoe2_conscription.png
파일:aoe2_spiestreason.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5.4. 특수 기술[편집]


기술 이름
내용
연구 비용
화살 구멍
(Yasama)

탑이 2개의 화살을 추가로 발사
파일:에오엠2 식량.png 300 파일:에오엠2 목재.png 300
카타파루토
(Kataparuto)
[18]
트레뷰셋 투석기의 조립/해체 속도 4배 상승, 연사 속도 +33%
파일:에오엠2 목재.png 550 파일:에오엠2 금.png 300


6. 조합[편집]


  • 사무라이 + 철석궁병 + 미늘창병 + (카타파루토) 트레뷰셋 투석기

  • 챔피언 + 철석궁병 + 미늘창병 + (카타파루토) 트레뷰셋 투석기

  • 챔피언 or 미늘창병 + (화살 구멍) 전진 성채 러시


7. 패치 노트[편집]


확장팩
패치 및 변경점
킹스
출시 직후
보병 공격 속도 봉건 시대부터 +10%, +15%, +25%.
금 수직갱 채광, 기중기 연구 불가능.
사무라이 생산 시간 16초, 원거리 방어력 0, 공격 속도 2.03, 이동 속도 0..
사무라이의 특수 유닛 상대 공격력 +5 (정예 +6)
정복자
-
특수 기술 추가 : 카타파루토
보병 공격 속도 봉건 시대부터 +25%로 변경.
혈통 연구 불가능.
사무라이 생산 시간 9초로 감소.
사무라이 원거리 방어력 1 추가.
공격 속도 1.93, 이동 속도 1로 상승.
사무라이의 특수 유닛 상대 공격력 +10.(정예 +12)
포가튼
-
특수 기술 추가 : 화살 구멍
(연구 비용: 파일:에오엠2 식량.png 300 파일:에오엠2 목재.png 400)
혈통, 금 수직갱 채광 연구 추가.
아프리카 왕국
-
화살 구멍 연구 비용 감소.
(파일:에오엠2 식량.png 300 파일:에오엠2 목재.png 300)
4.8
화살 구멍 연구로 탑의 추가 화살 발사 수 감소.(3 → 2)

8. AI 플레이어 이름 목록[편집]



  • 캠페인
    • 쿠리카라
      • 교토
      • 지역민
      • 다이라의 군대
      • 다이라의 군사령관들
      • 다이라의 보초병
      • 쿠리카라
      • 호조 가문
    • 교토
    • 노량 앞바다
      • 일본 수군
      • 일본 해적


9. 유닛 대사[편집]


사용 언어는 현대 일본어이며 그 중 수도사와 국왕은 고풍스러운 현대 일본어를 구사한다.

  • 주민
    • はい (예)
    • いいよ (좋습니다)
    • 何? (뭐죠?)
    • 私? (저요?)
    • 俺?[19] (저요?)
    • 何だ? (뭡니까?)
    • はい、 はい (네, 네)
    • 行きます (갑니다)
    • 分かりました (알겠습니다)
    • 木を切ります (나무를 베겠습니다)
    • 収穫します (수확하겠습니다)
    • 狩りをします (사냥을 하겠습니다)
    • 魚を捕ります (물고기를 잡겠습니다)
    • 耕します (경작하겠습니다)
    • 掘ります (채굴합니다)
    • 建てます (건설합니다)
    • 直します (수리하겠습니다)
  • 군사 유닛
    • 御意に (분부대로)
    • はっ! (예!)
    • 御命令を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 仰せの通り (분부대로)
    • 承知 (알겠습니다)
    • いざ! (준비하라!)
    • 行け! (가자!)
    • 戦じゃ! (전투다!)
    • いざ、勝負! (이제 승부다!)
    • ああああ!!/おぉぅぅ![20]

  • 수도사
    • 何なりと (원하시는대로)
    • 用かな? (용건이 있는가?)
    • 何じゃな? (무엇인가?)
    • 只今 (지금)
    • 参りましょう (가고있네)
    • 承知 (알겠네)

  • 국왕
    • 苦しゅうない (신경쓰지말게)
    • 何じゃ? (무엇이느냐?)
    • 望みは? (소망이 있느냐?)
    • 何用か? (무슨 일인가?)
    • うむ (알겠네)
    • そう致そう (그러세)
    • 参ろう (가겠네)
    • 良かろう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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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질적으론 궁사가 완전히 풀업이고, 기마 궁사에도 보너스가 있어 보병 및 궁사 문명으로 분류된다.[2] 누적되지 않음.[3] 사실 사무라이는 원래 말 탄 궁사가 그 기원이라서 사무라이를 이르는 다른 말 중에는 '궁사'라는 뜻의 유미토리라는 말도 있었을 정도다. 센고쿠 시대 이전 만해도 사무라이들은 일본도보다 활을 더 중시해서 사무라이들끼리의 일기토도 말을 타고 서로에게 달려가면서 활을 쏘는 식이었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집권할 즈음인 아즈치모모야마 시대부터나 사무라이의 상징이 일본도로 고정되었다.[4] 한국의 경우, 조선시대 당시 억불정책을 시행한 적이 있다.[5] 특수 유닛이라도 일단 보병, 기병, 궁사로 나뉘는데 기병과 궁사를 상대로는 무금인 창병과 척후병이 훨씬 효율적이며, 보병 상대로 역시 풀업 가능한 철석궁병, 기마 궁사나 보병 추가 데미지가 있는 총통병이 더 좋다.[6] 당연하지만, 밸런스 문제와 별개로 명백한 역사 왜곡이다. 동아시아 3국 중 기마 궁술로 유명했던 민족은 바로 한국인이었다.[7] 고트의 인해전술은 일본 챔피언으로 충분히 정리하고도 남기에 오히려 고트가 총통병을 생산한다.[8] 심지어 리투아니아 윙드 후사르 상대로 1:1에서 승리한다.[9] 일본 문명 특성 적용. 기본적으로는 1.9(킹스 시절에는 2.0으로 일반 근접유닛과 동일했다).[10] 각각의 생산 시설에서 별도의 아이콘이 있어 기존 유닛들과는 다르게 분류되기 때문이다.[11] 겨우 10 차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도 쌓이면 어마어마한 손해다. 대표적으로 챔피언 50기와 사무라이 50기면 금이 각각 1000과 1500이 소모된다. 물론 같은 검병끼리 싸운다면 사무라이가 이기지만 챔피언 쪽에서 남은 금 500으로 총통병 10기나 중스콜 6기를 더 양성할 수 있기에 챔피언 쪽이 유리하다.[12] 독수리 전사에게 가하는 공격 보너스를 비교하면 정예 사무라이는 3, 챔피언은 8이며, 대건물 보너스는 정예 사무라이는 3, 챔피언은 4이다.[13] 총통병도 성능이 나쁘지는 않으나 순간 화력이 뛰어날 뿐 전반적인 DPS는 오히려 풀업 철석궁병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다. 상대가 순진하게 보병만 뽑고 싸운다면 모를까.[14] 보급품 업그레이드를 하면 식량 45, 금 20으로 저렴해진다.[15] 이는 대청 특공대의 엄청난 이동속도나 자가치유에 강력한 공격력을 지닌 버서커처럼 확실한 메리트가 없는데(게다가 저 둘은 기본으로 생산속도가 빠르다) 사무라이는 특수 유닛 추가 피해를 제외하면 빠른 생산속도 밖에 없으며 가격도 비싸다.[16] 같은 트레뷰셋 종족인 브리튼은 주로 석궁병과 철석궁병을 사용하며 왕정 시대에 트레뷰셋이 모이고 나서 히든 유닛 개념으로 정예 장궁병을 뽑기에 일본보다 여유로운 편이다.[17] 모델링만 후사르지 공격력이 14에 방어력이 3/5인걸 보면 사실상 고급 기병에 가깝다.[18] 캐터펄트일본식 발음(...)이다.[19] 남성 유닛만 사용한다.[20] 두 대사 모두 공격 명령을 내릴시 내뱉는 감탄사 대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