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훈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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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배경 이야기
3. 문명 특성
4. 설명
5. 테크트리
5.1. 유닛
5.1.1. 궁사 양성소
5.1.2. 보병 양성소
5.1.3. 기병 양성소
5.1.4. 공성 무기 제조소
5.1.5. 항구
5.1.6. 성 및 수도원
5.2. 특수 유닛 - 타칸
5.3. 기술
5.4. 특수 기술
6. 조합
7. 패치 노트
8. 여담


1. 개요[편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문명인 훈족에 대하여 서술한 문서.

2. 배경 이야기[편집]


훈족은 중앙아시아 몽골 지역의 유목민으로 3세기에 기후 변화로 인해 서쪽으로 이주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마 민족이었던 이들은 창과 활을 사용한 기마 전투에 매우 능숙했습니다. 훈족은 가족과 함께 많은 무리의 말과 가축을 이끌고 새로운 목초지를 찾아 이동했습니다. 이들은 잘 훈련된 막강한 병력을 가지고 거침없이 이동해 갔습니다. 훈족이 이주하는 경로에 있던 다른 종족들이 이주에 합류하여 훈족의 인구 수는 엄청나게 불어났습니다. 이러한 대규모 인구로 콘스탄티노플과 동로마 제국을 점령했으며 다뉴브강라인강에까지 세력을 뻗쳤고 476년에는 서로마 제국을 지배했습니다.

훈족은 동유럽의 헝가리 평야에 정착하여 티소강 유역의 세게드에 본거지를 만들었습니다. 말과 가축에게 먹이를 주기 위한 넓은 목초지가 필요했던 훈족은 동맹이나 점령을 통하여 러시아의 우랄 산맥과 프랑스의 론강에 이르는 지역까지 세력을 넓혀갔습니다.

뛰어난 기마 민족이었던 훈족은 아주 어릴 때부터 훈련을 받았으며, 굽은 창을 가지고 싸우는 기사의 공격력을 높이기 위한 등자를 만들어 냈다는 설도 있습니다. 진격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 말을 갈아 타며 이동하였기 때문에 적군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훈족의 또 다른 강점은 서양에서 사용된 어떠한 무기 보다 뛰어난 합성궁을 사용했다는 점이었으며 등자 위에 서서 네 방향으로 자유롭게 화살을 쏠 수 있었습니다. 전술로는 기습 공격과 무차별 살상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경기병 부대였던 훈족은 군대를 단결시킬 수 있는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했습니다.

훈족의 전성기는 433년에 왕위에 오른 아틸라의 집권기로, 북쪽의 러시아, 이어서 남쪽의 페르시아 지역까지 침략했습니다. 이후 아틸라는 발칸 지역에 관심을 돌려 두 번의 기습으로 결국 이 지역을 차지했습니다. 450년에는 10만여명의 전사를 이끌고 라인강 북부의 마인츠를 지나 서로마 제국을 점령했습니다. 아틸라가 이끄는 군대는 160킬로미터 앞에서부터 진격하는 방식으로 현재의 북부 프랑스 지역에 있는 대부분의 도시를 약탈했습니다. 이에 로마의 아이티우스 장군은 갈리아-로마 연합군을 일으켜 오를레앙을 점령하고 있던 아틸라를 향해 진격했으며 이 샬롱 전투에서 아틸라는 대패하여 간신히 목숨만 건질 수 있었습니다.

샬롱 전투는 만약 아틸라가 승리했다면 서유럽의 기독교가 붕괴되고 그 지역을 아시아인들이 지배할 수도 있었던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전투였습니다.

그 후 아틸라는 이탈리아를 침략했습니다. 그가 이탈리아를 침략하자 난민들은 해안 근처의 섬으로 도주하여 베니스라는 도시를 건설했습니다. 로마군도 병력이 약화되고 주군이 갈리아에 남아 있었지만, 훈족과의 잦은 전투, 질병, 기근으로 인해 지칠 대로 지쳐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레오 1세와의 회담 끝에 아틸라는 이탈리아에서 물러나기로 합의했습니다.

훈 제국은 453년에 아틸라가 사망한 이후, 그를 이어갈 강력한 통치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붕괴되기 시작했습니다. 지배를 받고 있던 민족들이 반란을 일으키기 시작했으며 통치권을 놓고 내분이 일어났습니다. 이들은 결국 아바르족과 같은 새로운 침략자의 물결 속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3. 문명 특성[편집]


문명 스타일
기병 문명
문명 특성
집을 건설할 필요 없음, 시작시 파일:에오엠2 목재.png -100
기마 궁사 생산 비용 성주 -10%, 왕정 -20%
트레뷰셋 투석기 명중률 +30%
팀 보너스
기병 양성소 작업 속도 +20%
불가사의
반파된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인게임 언어
현대 몽골어[1]


4. 설명[편집]


[[파일:huns.png
width=100]]| 문양
결정판 훈 테마
정복자 때부터 마운틴 로열스 까지 단 한번도 최상위 문명권 자리에 빠진 적이 없는 문명이자, 정복자 시절에는 밸런스 조절 실패의 원흉이자 주요 오점으로 평가 받은 문명. 결정판 시점까지 여러 번 하향을 당하고, 기존 문명들이 대거 상향조정 되어서 예전 만큼 강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쉬우면서 강력한 최상위권 문명으로 꼽힌다.

훈족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문명과 달리 집을 건설할 필요가 없다. 스타크래프트로 치면 food for thought가 패시브로 깔린 문명인 셈이다. 집을 건설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집 건설에 드는 나무를 크게 아낄 수 있고, 대신 농장을 늘리거나 유닛을 생산하는데 쓸 수 있어 자원 절약, 시간 절약 보너스까지 포함된 보너스라고 할 수 있다. 유사시에 집을 건설하는 것을 까먹어서 인구수가 막힐 염려도 없다는 점은 덤. 대신 이에 대한 패널티로 시작 자원에서 목재 100이 감소된 채로 시작하고 집을 아예 지을 수 없어 심시티가 약간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집 건설에 드는 목재 비용 + 주민이 집 건설에 드는 시간 절약으로 얻는 이득을 생각하면 딱히 큰 패널티라고는 볼 수 없다.

기병 문명 태그를 단 만큼, 당연히 기병 계열쪽의 성능은 훌륭하다. 일단 팀 보너스로 인해 기병 양성소 작업 속도가 빨라 경기병/기사 생산이 다른 문명보다 빠르며, 후사르와 팔라딘, 용광로와 금속 마갑, 혈통, 사육술 등 기병 관련 업그레이드는 모조리 지원된다. 또한 유목 기마 문명이였다는 것을 반영해서인지 기마 궁사의 성능이 매우 우수하다. 링 궁사 갑옷을 제외한 모든 업그레이드를 사용 할 수 있고, 기마 궁사 할인 보너스와 상술한 집을 건설할 필요가 없어 목재 여유가 많다는 점이 시너지를 이뤄 성주 시대부터 기마 궁사를 쉽게 양산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풀업 기마 궁사를 쓸 수 있는 다른 문명과 달리 훈족은 성주 시대부터 기마 궁사를 주력으로 굴리는 문명 중 하나다.

상술한 경제 보너스와 군사 유닛 보너스로 인해, 성주 시대에서 훈족은 정말 강력한 문명으로 꼽힌다. 집을 건설하는데 소요되는 목재를 온전히 농장 건설에 투입할 수 있어 식량 수급에 매우 유용하고, 기병의 생산 속도가 빨라 기사 양산이 쉬워 상대를 기사 물량으로 압도할 수 있다. 여기에 성주 시대부터 기마 궁사를 주력으로 굴릴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빠른 기동성으로 상대방을 견제할 수도 있다.

단점이라면 상술한 성주 시대의 강점과 사기적인 경제 보너스 때문인지 기병과 기마 궁사를 제외한 다른 병과 들이 상당히 부실하다는 점이다. 보병의 경우 금속 갑옷, 보급품, 챔피언 연구가 빠졌고. 궁사는 링 궁사 갑옷과 철석궁병이 빠졋다. 또한 비(非)아메리카 문명 중 쿠만과 더불어 화약 유닛이 하나도 없는 두 개의 문명 중 하나다. 공성 무기의 경우 트레뷰셋 명중률 상승 보너스가 있고, 특급 공성추를 사용할 수 있지만 공성 기술자가 빠졋고 튀르크와 더불어서 아너저를 사용할 수 없고 망고넬에서 멈추는 단 둘 뿐인 문명이여서 후반에는 공성 테크도 별로 좋다고 할 수 없다. 무금 유닛 또한 후사르를 제외하면 전부 막방업이 빠진 구성이기에 성능이 다소 불안한 편.

수도사는 핵심 연구인 구원과 목판 인쇄가 빠져 성능이 매우 나쁘다. 해군은 팔 보호구와 선박 속도 향상까지는 가능하므로 의외로 갤리온선 자체 성능은 나쁘지 않으며 다른 문명이라면 집을 지을 때 사용할 목재를 군선에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선박 건조비 절감이 빠져 후반 해전에서는 회전력이 떨어지기에 랜덤으로 걸린게 아닌 이상 굳이 해전에서 훈족을 고를 이유가 없다. 그나마 로마의 귀환 업데이트로 드로몬이 추가되어 대포 갤리온선의 부재는 어느 정도 해결된 편.

문명 고유 기술또한 성능이 죄다 애매한 편이다. 그나마 성주 시대 고유 기술인 약탈자는 특수 유닛인 타칸이 지속적인 상향을 받아 나름 쓸만한 편이지만 왕정 시대 기술인 무신론이 싱글/멀티 모두 쓸모 없는 잉여 업글로 평가 받는다, 그나마 패치로 적이 유물로 얻는 자원 이 50% 감소 부과 효과가 딸리기는 했지만 상대가 유물을 다 독차지 한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연구 해야 할 필요는 없다. 대학 테크도 좋지 않다. 대학 연구가 가장 적은 문명이며 모든 문명이 연구 가능한 탄도학, 살인 구멍, 연금술을 제외하고 오직 석공술만 연구된다.

이런 특성 때문에 훈족은 개방맵에서는 강력한 문명으로 꼽히나, 전투장이나 산림지대 처럼 폐쇄맵에서는 그다지 좋은 문명으로 꼽히지 않는다, 훈족의 강점은 초중반에서 나오는데, 후반 왕정 싸움까지 가는 경우가 많은 폐쇄맵에서는 훈족의 장점이 다소 퇴색되고 부실한 테크가 발목을 잡기 때문. 반면 아라비아 같은 개방맵에서는 왕정 까지 가는 경우가 별로 없고 왕정을 가도 극후반 까지 가기 전에 상대를 구워 삶을 수단이 충분하기에 딱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점 때문에 정복자 시절에는 훈족을 상대로는 같은 훈족을 고르지 않는 이상 답이 없었기 때문에 안 그래도 마이너한 인기를 누리던 AOE 2의 인기를 감소시킨 요인이었으며, 새로운 문명이 대거 추가되고 밸런스가 조정된 결정판에서도 여전히 강력한 문명으로 군림하고 있다.

5. 테크트리[편집]



5.1. 유닛[편집]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암흑
시대

파일:PR3-001.png








봉건
시대

파일:PR3-006.png
파일:PR3-002.png
파일:PR3-005.png

파일:PR3-007.png
파일:PR3-003.png

파일:PR3-004.png











성주
시대

파일:PR3-018.png
파일:PR3-010.png
파일:PR3-021.png

파일:PR3-019.png
파일:PR3-011.png
파일:PR3-023.png

파일:unique_berbers2.png
파일:PR3-012.png
파일:PR3-020.png
파일:PR5-025.png
파일:PR3-022.png
파일:PR3-033.png
파일:PR3-034.png
















왕정
시대

파일:PR3-045.png
파일:PR3-042.png
파일:PR3-044.png
파일:condottiero.png
파일:PR3-046.png
파일:aoe2_imperialskirmisher.png
파일:PR3-052.png
파일:PR3-056.png
파일:unique_berbers2.png
파일:PR3-043.png
파일:PR3-047.png
파일:PR5-025.png
파일:PR3-055.png
파일:PR3-053.png
파일:PR3-054.png






파일:PR3-059.png



파일:PR3-060.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 파일:blank_pupple1.png 해당 색의 배경은 팀 보너스로 생산 가능. / 파일:blank_orenge.png 해당 색의 배경은 성 이외의 장소에서 생산하는 특수 유닛.[약탈자]



수도원
공성 무기 제조소
항구
봉건
시대




파일:PR3-014.png
파일:PR3-009.png
파일:PR3-013.png









성주
시대

파일:PR5-025.png
파일:PR3-035.png
파일:PR3-031.png
파일:PR3-027.png
파일:PR3-028.png
파일:PR3-029.png
파일:PR3-030.png
파일:PR3-024.png
파일:PR3-026.png
파일:PR3-025.png













왕정
시대

파일:PR5-025.png
파일:PR3-051.png

파일:PR3-036.png
파일:PR3-038.png
파일:PR3-037.png
파일:PR3-058.png
파일:PR3-039.png
파일:PR3-041.png
파일:PR3-040.png
파일:PR3-057.png











파일:PR3-048.png
파일:PR3-049.png


파일:aoe2_elcannongalleon.png
파일:AoE2_Dromon.webp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5.1.1. 궁사 양성소[편집]


  • 궁사 - 석궁병 : 후반 업그레이드는 그다지 좋지 않다. 링 궁사 갑옷이 없고 철석궁병 또한 지원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는 기마 궁사 풀업이 되는 문명도 석궁병을 기용하는 경우가 많지만,[2] 훈족의 경우 기마궁사가 석궁병에 비해서 가격 대비 전투력이 뛰어나다 보니 석궁병이 오히려 기궁에 밀려서 잘 쓰지 않는다. 하지만 전혀 쓰지 않는 것은 아니고, 집을 짓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이 있어 목재가 남으므로 초반 봉건 압박용으로 쓰이기도 하고 성주 때까지는 업그레이드에 하자가 없다는 것을 노려 중반 전투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 척후병 - 정예 척후병 : 역시 막방업이 없으므로 궁병 상대로 탱킹을 하지 못해 후반 성능은 좋지 않다. 궁사 상대로 금 떨어지면 쓰는 것 외에는 뽑을 이유가 없다.

  • 기마 궁사 - 중기병 궁사 : 훈족의 주력 원거리 유닛. 비록 막방업은 막혀 있으나 훈족의 종특 덕분에 기마 궁사를 싼 값에 양산할 수 있다. 기마 궁사를 굴리기에 가장 부담스러운 것이 석궁병에 비해서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것인데, 훈족의 보너스로 이 점을 상쇄하고 기마 궁사의 석궁병에 비해서 높은 기동력과 잠재력만 남아 훈족의 중반~후반을 책임지는 주력이 된다. 수가 매우매우 쉽게 모이기 때문에 훈족에게 한번 주도권을 빼앗기면 기마 궁사가 다수 모여서 상대는 기궁의 기동력에 휘둘리게 되고 힘싸움에서도 훈족을 이기기 힘들어진다.

5.1.2. 보병 양성소[편집]


  • 시민군 - 무장병사 - 장검병 - 양손 검병 : 페르시아 수준까진 아니지만 훈족도 검병은 형편없다. 보급품, 금속 갑옷, 챔피언이 없기 때문에 후반 때에도 도저히 써먹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퓨딜러시 이외에는 잘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독수리 전사를 막을 때도 생성 속도가 빠른 기사로 대처하는 편. 하지만 이런 검병 선택지의 부재는 훈족으로 하여금 기병을 강요하게 되는 패널티가 되기도 한다.

  • 창병 - 장창병 - 미늘창병 : 일반적인 용도는 타 문명과 별로 다를 바 없고 훈족의 경우 금속 갑옷이 없어서 성능이 나쁘다. 하지만 훈족은 후반 잠재력이 썩 좋진 않기 때문에[3] 후반에 없는 것이라도 써야할 판. 기병에 대처하거나 무금 유닛 싸움에서 주로 쓰인다.

5.1.3. 기병 양성소[편집]


  • 정찰 기병 - 경기병 - 후사르 : 훈족의 주력 근접 유닛이자 유일하게 풀업이 되는 무금 유닛으로, 용도는 경기병이 다 그렇듯이 척후병 공격 흡수, 후방 타격, 기궁과의 조합 정도. 훈족은 기병 문명답게 풀업이기 때문에 매우 좋다. 후반에 징병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매우 빨리 나오기 때문에 물량전에서 상당한 우세를 점할 수 있다.

  • 기사 - 고급 기병 - 팔라딘 : 훈족의 경우 팔라딘 업그레이드까지 될 뿐 아니라, 풀업이다. 거기다 생속 보너스로 인하여 매우 빠르게 모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빠르게 적진을 습격할 수 있어서 훈족은 프랑크 다음으로 강력한 기사 문명으로 꼽힌다. 기마 궁사를 가지 않는다면 훈족은 기사를 택한다. 유닛 선택지가 매우 드문 훈족에게 없어서는 안될 유닛이다. 1대1 후반 기준으로도, 훈족은 중기병이 프랑크 다음으로 빨리 나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다른 문명은 금이 너무 많이 들어 불가능에 가까운 팔라딘 + 중기궁이라는 꿈의 조합이 훈족의 경우 기마 궁사 가격 할인 덕에 실현 가능성이 유의미하게 올라간다. 허나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만 해당 조합이 업그레이드 비용까지 생각하면 금먹는 하마인 것은 다른 문명이랑 크게 다를 것 없으므로, 금을 많이 섭취하지 못했다면 팔라딘 + 중기궁은 빠르게 포기하고 차라리 타 문명과 마찬가지로 상대에 따라 후사르 + 기궁이나 중기병 올인을 하는 것이 낫다.

훈족이 꼭 팔라딘을 고집할 이유도 없는 것이, 프랑크나 튜턴처럼 팔라딘 자체 스펙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부르고뉴마냥 팔라딘까지 띄우는 데 리스크가 적은 것도 아니기 때문. 훈족의 팔라딘은 나오는 속도가 좀 빠른 그냥 풀업 팔라딘에 불과하다. 따라서 훈족을 잡고 게임이 후반까지 가게 되었다면 보통 기궁 쪽에 투자할 것인지 중기병 쪽에 올인할 것인지 저울질하게 되는데, 상대에 따라 다르지만 아무래도 생산 비용이 저렴한 기궁 쪽이 조금 더 매력적이다.

5.1.4. 공성 무기 제조소[편집]


  • 공성추 - 보강된 공성추 - 특급 공성추 : 훈족이 그나마 후반부에 쓸만한 공성 무기 제조소 유닛은 공성추밖에 없다. 공성추는 성주 시대 때는 잘 사용하지 않으니 보통 왕정 시대에 보강추 내지는 특급공성추로 승급시켜 쓰게 된다. 링 궁사 갑옷이 없어 척후병의 내구력이 약하므로 화살받이용으로 척후병 대신 쓴다.

  • 망고넬 : 훈족은 공성 기술자도 없고, 무엇보다 아너저 업그레이드도 없다. 그렇지만 왕정시대보다 성주시대때 끝내기를 선호하는 훈족에게는 망고넬의 경우 애용되는 선택지이다. 기궁 + 망고넬 조합으로 궁사싸움에서 밀리는 가성비를 보충한다. 왕정시대에는 당연히 추가적으로 뽑을 이유가 없다.

  • 스콜피온 : 그냥 버리자.


5.1.5. 항구[편집]


  • 갤리선 - 전투 갤리선 - 갤리온선 : 바다랑 전혀 관련없어 보이는 훈족이건만, 팔 보호구와 선박 속도 향상까지는 가능하므로 의외로 갤리온선 자체의 스펙은 평범하다. 다른 문명이라면 집을 지을 때 사용할 목재를 군선에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단, 선박 건조비 절감은 여전히 없어 목재를 좀 아껴봤자 후반 해전에서는 회전력은 떨어진다. 그래도 드로몬 추가 이후론 해상 맵에서도 히든 카드로 꺼낼 정도는 되며, 유명 AoE2 랭커인 DauT가 해상 맵에서 훈족으로 무려 이탈리아를 이긴 경기가 있다.(1:30:30부터)

  • 화공 갤리선 - 화공선

  • 철거 뗏목 - 파괴선 - 중형 파괴선

  • 드로몬: 로마의 귀환 DLC에 드로몬이 추가되면서 훈족 해전의 가장 큰 문제였던 대포 갤리온선의 부재 문제가 상쇄되었다. 그간 지적되어 왔던 해안가 건물 철거능력이 생겼고, 대규모 해전에서의 후방 범위 대미지 화력지원 또한 보강되었다.

5.1.6. 성 및 수도원[편집]


  • 트레뷰셋 투석기 : 훈족은 트레뷰셋 정확도가 좋기 때문에 타 문명에 비해서 트레뷰셋 싸움에서 다소 유리한 편이다. 타칸은 상대 문명에 따라 꽤나 쓰일 때도 있지만 이때도 기병 양성소에서 뽑기 때문에 생산이 언제나 자유로운 것도 장점. 단 공성 기술자가 없으므로 사거리가 1 부족하다. 특히 타타르나 일본, 브리튼 등 본격적으로 트레뷰셋 특화 연구가 있는 문명들의 트레뷰셋 상대로 트레뷰셋 저격 놀이를 하지는 말자.

  • 수도사 : 대부분의 문명처럼, 훈족은 적 낙타나 기사를 빼앗기 위하여 또는 후퇴하게 만들기 위하여 주로 사용한다.

5.2. 특수 유닛 - 타칸[편집]


파일:PR5-025.png

* HP: 100(정복자 90) → 150
* 공격력: 8(정복자 7)(방어 건물 +12, 성 +10, 성벽과 성문 +8, 건물 +8)
→ 11(방어 건물 +12, 성 +10, 성벽과 성문 +10, 건물 +10) [4]
* 공격 속도: 2.1
* 근접 방어: 1
* 원거리 방어: 3 → 4 (4.8 이전 2 → 3)
* 방어 유형: 특수, 기병
* 이동 속도: 1.35
* 시야: 5 → 7
* 생산 비용: 파일: 에오엠2 식량.png 60 파일:에오엠2 금.png 60
* 정예 업그레이드 비용: 파일: 에오엠2 식량.png 1000 파일:에오엠2 금.png 500 45초
* 생산 시간: 14초(성), 21초[5](기병 양성소)
타칸
Tarkan
정예 타칸
Elite Tarkan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Tarkan.jpg 파일:KTXz6qx.png
HD 시절

타칸(Tarkhan, Tarqan, Darqan)은 고대 중앙아시아 유목민족들에서 기원한 명칭으로 몽골 제국 때에는 지휘관, 장군, 관리를 뜻하는 단어였다.

중기병보다 평타가 느리고(중기병 1.8 vs 타칸 2.1) 약해 보이지만, 이 유닛 자체의 용도가 건물 테러용 기병이다. 그런 이유로 중기병보다 근접 방어력은 약하지만 원거리 방어력이 약간 높으며(중기병 2/2, 팔라딘 2/3, 타칸 1/3, 정예 1/4) 건물에게 매우 강력한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타칸 20기만 잘 모아도 적진의 마을 회관이나 을 빨리 파괴할 수 있다. 당장 노업글 성만 해도 성 추가 피해 +10, 건물 추가 피해 +10, 성이 가진 자체 건물 방어력 8(석공술, 건축술 업시 각각 +3)이 겹쳐 정예 타칸에게 12이나 되는 추가 피해를 받는다. 탑 계열, 성벽, 대형 성벽, 성문은 +22… 거기에 자체 공격력은 덤.

다만 공격력, 공격속도, 근접 방어력이 기사 계열보다 안좋아서 근접전은 기사에 비해 허약하다. 챔피언이나 사무라이, 버서커 같은 보병 유닛들 상대로도 공격력이 약하다 보니 별로 효율적이지 못하다. 원거리 문명이라도 창병을 양성하는 경우도 허다하니 타칸만 양성하지 말고 기마 궁사 같은 원거리 유닛과 조합하는게 좋다.

정복자 당시에는 별로 좋은 취급을 받지 못했다. 건물 테러를 하려면 그냥 공성추 여러 대 보내면 되고 그게 아니면 그냥 중기병이 해도 되기 때문. 안 그래도 기병이 강력한 훈족인데 굳이 테러용 기병을 따로 뽑는건 사족에 불과했다. 아무튼 이 때 타칸은 데스매치에서 성이 공격당할 때 긴급 수습용으로 잠깐 뽑는 유닛일 뿐이었다.

라자의 부흥 이후, 현재는 예전보다 취급이 훨씬 좋아졌다. 포가튼 이후로는 성에서 약탈자를 연구하면 기병 양성소에서도 타칸을 생산 할 수 있다. 여기에 라자의 부흥에서 추가로 원거리 방어력이 1 증가하는 버프를 받아 무시무시한 원방을 소유하게 되었다. 정예 타칸 업그레이드가 빠르고 비용이 저렴한데다 생산 비용도 중기병보다 싸면서 궁사에게 훨신 강한 등, 운영상 장점이 매우 많은 유닛이라 1:1에서 상대가 원거리 문명이라면 중기병 대신 가끔 타칸이 쏟아져 나오기도 한다. 또한, 원거리 방어력이 높으면서도 경악스러운 대건물 데미지를 보유하였기 때문에 적이 성과 탑으로 도배를 해놓은 경우에도 아무 걱정 없이 철거가 가능하다.

무기는 횃불이다. 일각에서는 횃불이 아닌 채찍이나 철퇴라고 주장하는 의견도 있었으나, 유닛이 아무 명령도 받지 않았을 때 말이 꿈틀거리는 아이들(idle) 모션에서 타칸의 무기는 횃불처럼 일렁인다. 무엇보다 타칸의 이동 애니메이션은 확실히 불꽃임을 보여준다. 결정판에서는 조금 선명해졌다.

구판에서 아즈텍 미션 시 스페인한테서 말을 훔처서 기병을 양성하는데 거기서 나오는 기병이 타칸이었던 적이 있다. 하필 기병도 많은데 왜 타칸인지는 불명(...).[6] 결정판에선 남미 전용 기병 유닛[7]인 '솔로틀 전사'라는 유닛이 추가되어 해당 캠페인에서도 솔로틀 전사로 대체되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상으로는 Tarkan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Tarkhan과 혼용해서 쓰인다. Tarkan이라 검색할 경우 터키계 독일 가수 타르칸 테베톨루와 섞여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Tarkhan 또는 Huns Tarkan으로 검색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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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기술[편집]



경제
생산 건물
마을 회관
제분소
제재목 캠프
채광 캠프
시장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항구
암흑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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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lank2.png
봉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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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wheelbarrow.png
파일:aoe2_horsecollar.png
파일:aoe2_doublebitaxe.png
파일:aoe2_goldmining.png
파일:aoe2_stoneminin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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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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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handcar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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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bowsaw.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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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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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twomansaw.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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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
대학
봉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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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forgin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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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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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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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blastfurnac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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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

성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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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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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faith.png
파일:aoe2_theocracy.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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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5.4. 특수 기술[편집]


기술 이름
내용
연구 비용
약탈자
(Marauders)

기병 양성소에서 타칸 생산 가능
파일:에오엠2 목재.png 300 파일:에오엠2 금.png 200
무신론
(Atheism)

유물, 불가사의 승리 기간 +100년
적이 유물로 얻는 자원 -50%
파일:에오엠2 식량.png 500 파일:에오엠2 목재.png 300


6. 조합[편집]


  • 중형 기마 궁사 + 후사르 + 특급 공성추

  • 팔라딘 + 정예 척후병 + 특급 공성추

  • 타칸 + 정예 척후병 + 특급 공성추


7. 패치 노트[편집]


확장팩
패치 및 변경점
정복자
출시 직후
대포 갤리온선 생산 가능.
기중기 연구 가능.
일반 타칸의 공격력 7, HP 90, 원거리 방어력 2(정예 3).
기마 궁사 생산 비용 : 성주 시대 -25%, 왕정 시대 -30%.
포가튼
-
특수 기술 추가 : 약탈자
대포 갤리온선, 기중기 삭제.
기마 궁사 생산 비용 : -15%/-25%로 하향.
일반 타칸의 공격력 8, HP 100으로 상향.
아프리카 왕국
출시 직후
기마 궁사 생산 비용 : -10%/-20%로 하향.
약탈자 연구 비용 변경.
(파일:에오엠2 식량.png 500 파일:에오엠2 금.png 200 → 파일:에오엠2 목재.png 300 파일:에오엠2 금.png 200)
4.8
타칸 방어력 상승.(일반 3, 정예 4)
활 발사구 연구 삭제.
결정판
37605
보급품 연구 삭제.
서쪽의 군주들
44725
무신론 연구 효과 변경.
(스파이/반역 연구 비용 -50% → 적이 유물로 얻는 자원[8] -50%.)
50292
무신론 연구시 상대편 플레이어들이 특유의 효과음(결정판 이전 훈족 문명 효과음)을 듣게 됨
로마의 귀환
출시 직후
신규 함선 드로몬 추가

8. 여담[편집]


  • 고증이 좋다고 할 수 없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중에서 고증 오류가 많은 문명이다. 실제로는 경기병 부대를 주력으로 굴렸던 사람들이 중장기병인 팔라딘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그렇고, 건축 양식이 북유럽 양식이라는 오류도 있다. 훈족 자체가 유목 민족인 만큼 자신들만의 이렇다 할 건축물을 남기지 못했고 정복자 시절에는 중앙아시아 건축 양식은 물론 동유럽 건축 양식도 없었던 시절이기에 어쩔 수 없이 북유럽 건축 양식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결정판에서는 중앙아시아 건축 양식이 추가되기는 했으나, 정작 중앙아시아 건축 양식도 수도원이 모스크 양식인 등 이슬람 풍의 건축 양식이어서 이슬람과 아무런 연관이 없는 훈족하고는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는지 건축 양식이 북유럽 양식에서 변경되지는 않았다. 다만 UI양식은 몽골, 쿠만, 타타르와 더불어 유목민 양식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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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7:24:09에 나무위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훈족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훈족이 무슨 언어를 사용하였는지 정확한 기록이 부족한 탓에 같은 유목민족에다 중앙아시아에서 기원된 것을 바탕으로 똑같이 몽골어로 정한 것으로 보인다. 언어 사용자가 전멸하고, 관련 자료도 부족해서 튜턴족 대사를 그대로 채용한 고트족과 비슷한 부분이다.[약탈자] 약탈자 업그레이드 필요.[2] 사라센과 일본이 대표적으로, 이들은 모든 궁사 양성소 유닛과 업그레이드를 지원하지만 보병 궁사를 애용한다.[3] 그래도 대놓고 초중반 지향 문명인 쿠만, 아즈텍, 아르메니아 같은 문명보다야 훈족의 후반 포텐셜은 훨씬 높다. 어디까지나 왕귀형 문명들에 비해서 부족하다는 것이지 기병 풀업에 팔 보호구가 지원되는 훈족은 후반전이 극도로 취약하다고 보기 힘들다. 오히려 왕귀형 문명들과의 왕정 시대 싸움에서 기궁의 엄청난 물량으로 되려 역으로 압도해 버리기도 하는 것이 훈족이다. 단지, 훈족이 가장 강한 타이밍이 성주 시대라는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왕정의 훈족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받는 것이다.[4] 방어 건물 (stone defense): 성벽, 대형 성벽, 성문, 탑 계열 (망루, 방어탑, 성채, 포격탑), 말레이 항구 이 분류에 성, 마을회관은 포함 안됨
성: 성
성벽과 성문: 성벽, 대형 성벽, 성문, 이 분류에 나무 성문은 포함 안됨
건물: 모든 건물

피격 대상이 복합 속성일때 속성별 보너스 피해를 모두 합산하여 계산한다
[5] 훈 문명 특성, 기병 양성소 유닛 생산 시간 감소 적용, 기본 26초[6] 추측상 경기병과 기사는 스페인이 뽑을 수 있기에 안겹치는 유닛을 찾다 궁여지책으로 골랐을 확률이 있다(...). 컨커러 기준으로 기병 특수유닛은 페르시아의 전투 코끼리(현 전쟁 코끼리), 몽골의 만구다이, 비잔티움의 카타프락토이, 사라센의 맘루크, 한국의 전차, 스페인의 정복자, 훈의 타칸 정도가 있는데, 이들 중 정복자는 스페인의 유닛이고, 만구다이와 전차는 너무 생뚱맞은 유닛인데다 맘루크, 카탁, 코끼리는 지나치게 강력하기에 자동으로 타칸이 낙점된게 아닌가 하는 추측.[7] 남미 문명은 기병양성소를 자체적으로 건설할 수 없기에, 기병양성소를 전향해야만 뽑을 수 있다.[8] 이전엔 금 수급량만 영향을 줬는데 잠수함 패치로 부르고뉴의 팀 보너스인 유물 식량 생산량도 영향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