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인페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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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1. 개요[편집]




2011년 닌텐도 DS로 출시된 에일리언 시리즈 기반의 메트로바니아 게임.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웨이포워드 테크놀로지의 합작으로 본래 에이리언: 콜로니얼 마린스의 DS판으로 시작했다가 오리지널 타이틀로 변했다. 스토리는 식민지 해병대와 비슷하게 해병대가 에일리언들과 싸우는 스토리. 다만 콜로니얼 마린스와는 시나리오가 정면 충돌한다. 웨이랜드 유타니야 그렇다쳐도, 어디서 왔는지 모를 UPP(진보인민연합)과도 싸우고, 콜로니얼 마린스에서 파견된 세포라의 해병대와도 구성인물들이 다르다. 결정적으로 콜로니얼 마린스에서는 세포라가 격침되지만 여기서는 멀쩡한듯하고, 술라코는 LV-426에 추락하다가 대기권에서 폭발한 반면, 여기서는 선체 하부(최종 보스전을 치른 화물실)가 파괴되면서 우주공간 너머로 사라지기 때문.

정사로 취급되지는 않는 모양이지만, 설정은 꽤나 충실한 편이다.

2. 특징[편집]


2D 메트로바니아답게 탐색과 액션이 주된 게임 플레이. 하지만 플레이 캐릭터는 고정되어 있는게 아니라 처음 시작하는 대원들 외에 탐색하면서 얻을 수 있는 대원들이 있다. 또한 죽은 대원은 다시 살릴 수가 없다. 각각의 대원마다 각자의 능력이 있으며, 모든 대원이 사망하면 게임 오버인데, 화력팀에 결원이 생기면 술라코나 LV-426 행성에 잔존하는 해병들을 합류시킬 수 있다. 결원이 없으면 따라갈 수 없다면서 대신 추가 물자(탄약과 회복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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