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카테리나 2세(마녀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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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8세기 러시아 1762년 9월 22일 그 날 러시아 제국에서는 8대 황제가 즉위하여 한 명의 여제가 탄생했다. 그러나 그것은 쿠데타를 통한 권력 장악!! 놀랍게도 그 여인은 남편이었던 7대 황제를 힘으로 옥좌에서 끌어내린 것이다!! 그 이후 여제의 치세는 굳건한 반석!! 뿐만 아니라 여인의 명성은 유럽 전역에 울려퍼졌고 '대제(벨리카야)"라고 불리며 타국의 왕과 사람들도 두려움에 떨 정도였다...!! 그러나 그 여제는 러시아인이 아니었으니...!! 본명은 '조피 프레데리케 아우구스테' 프로이센 귀족 가문의 딸! 러시아 혈통이 아님에도 러시아를 지배한 여인!! 그것이 바로 예카테리나 2세



나 왕관을 욕망하노라

마녀대전의 등장인물. 의지의 마녀로 욕망은 총괄욕. 발푸르기스에 참전 하게된다.

2. 작중행적[편집]


1회전 5번째 시합에 출전한다. 첫 등장하자마자 발에 헛디뎌 넘어진다. 대전 상대인 마리 앙투와네트 앞에 다가와 그녀를 도발하는데 도발하는 도중에 말이 꼬이는 실수를 저지르는 등 허당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3. 능력[편집]



3.1. 마장[편집]



3.1.1. 타고난 왕(내추럴 본 킹)[편집]




3.1.1.1. 리짜리(검격) 모드[편집]

검을 주로 사용하는 폼으로 민첩성을 높인다.

3.1.1.2. 스나이페르(총격) 모드[편집]

총을 주로 사용하는 폼으로 동체시력을 강화시킨다.

3.1.1.3. 카발레리아(기마) 모드[편집]

격투전을 주로 사용하는 파워형 폼으로 힘과 파괴력이 상승된다.


3.2. 마법[편집]



3.2.1. 예카테리나 대제(벨리카야)[편집]


상황에 맞춰서 최적의 마장을 골라 싸움을 유리하게 풀어나가게 하는 마법이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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