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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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1. 개요[편집]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에서 등장하는 인물. 배우는 조동혁.


2. 상세[편집]


일국회의 일원이자 데쿠치 가야의 호위무사로 가야의 어머니인 데쿠치 료코 밑에 있었던 호위무사로 있었기에 가야를 지키려한다. 그녀의 죽음에 대해 아는 인물이지만 진실을 알면 가야가 죽을 수도 있다 생각하여 알려주지 않는다. 현재 신정태를 가야의 목숨을 위협하는 인물로 보고 그를 죽이려 한다.

무술실력도 뛰어나지만 특히나 일본도를 가진 신이치는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는데 특히 진짜 일본도는 아닌 막대기를 가진 신이치를 상대로 왕백산이 철사장으로 타격을 줬음에도 막대기로 찔리는 공격을 당한 것을 보아 예상할 수 있다.

참고로 작 초반 텐카이가 신이치에게 "늬가 가는 것은 곧 내가 가는 것과 같으며 늬 뜻이 나의 뜻이다!"라고 하는 것을 봐서는 가야와 아오키가 재구실을 하기 전까지는 일국회 전체의 2인자로 보이며 그와 동시에 일국회 최강의 전력이자 비밀 병기라는 아카보다도 지위가 높고 또 강한 것으로 보여질 때 일국회에서 가장 강한 최강의 사나이로서 군림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료코를 죽인자가 바로 신이치였다!

덴카이가 자신의 딸인 료코가 조선인과 사랑에 빠진 것을 알고 그에게 명하여 죽이게 한 것이다. 그러나 그로 인해 항상 죄책감을 가졌고 이에 따라 가야를 지키려 한 것이다. 상하이에 도착한 덴카이가 가야를 죽이려 하자 그의 칼을 대신 맞아 어깨에 부상을 입었고, 가야의 애원으로 목숨은 건지지만 가택연금 신세나 다름없는 처지에 놓인다.

그러나 아오키의 도움으로 덴카이이로부터 설두성을 죽이라는 명을 받아 위장 잠입하는데까지는 성공하나 도꾸의 배신으로 붙잡힌다. 도중에 가야가 그를 구하려 오자 함께 싸웠고, 신정태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 나온다. 그러나 이미 중상을 입은 상태라 결국 가야의 품에서 죽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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