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하이로(건담)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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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부

1. 개요
2. 상세
3. 슈퍼로봇대전
4. 여담


1. 개요[편집]


파일:건담V 엔젤 하이로.png
파일:건담V 엔젤 하이로 중심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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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조종부
기동전사 V건담에서 나온 잔스칼 제국의 최종 병기.


2. 상세[편집]


잔스칼 제국군이 제조한 최종 병기로서 마리아주의를 신봉하는 수많은 사이킥커들을 넣어서 제조한 사이킥 병기. 사이킥 에너지로 인류의 투쟁심을 소거시켜 다툼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명목하에 제조되었다. 소설판에선 지름 120km라는 말도 안 되는 거체를 자랑하며[1] 테스트 발동만으로 사이드 3의 주민을 모두 퇴행시켰을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전 지구권에 영향을 줄 수 있을 정도이다. 엔젤하이로의 사이코 웨이브에 맞으면 투쟁심이 사라지고 그야말로 무력한 유아처럼 되어버린다.

시운전만으로도 웃소가 맛이 갈 뻔했다. 시운전 시에는 웃소 개인에게만 작용한 듯한데 현실과 꿈이 오락가락하는 통에 웃소는 정줄 놓고 카사레리아로 내려갈 뻔했다. 결국 웃소 자력으로 어떻게든 이겨내긴 했지만. 여담으로 이 꿈속에선 알몸으로 강가에서 뛰노는 샤크티도 등장한다. 인류의 정신을 컨트롤하여 인류를 완전히 잔스칼의 손에 넣는 것을 목적으로 제작하였으나 리가 밀리티어웃소 에빈의 활약. 그리고 사이킥커들의 공명으로 분해되었다.

사실 마리아 피어 아모니아 여왕은 엔젤하이로를 병기의 목적으로 만들지 않았으며 그녀의 본래 목표는 적을 무력화하기 위한 병기로서 사용하는 게 아니라 아군이건 적이건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원망, 투쟁심 등의 감정들을 없애기 위해서 고안한 것인데 수뇌부들이 여왕을 속이고 이를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병기로 사용하고 있었던 것. V건담 50화에서 엔젤하이로는 따스한 빛, 다시 말해 웜 바이브레이션을 방출하는데 실질적인 온도가 상승한 것은 아니지만 이 빛에 조사된 사람들은 사이킥커들이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이 전해져 따스함을 느끼게 되었고, 상대의 마음이나 상황을 느끼거나 이해하고 몇몇은 본인의 마음속의 상처에 대해서 치유받는 묘사가 나온다. 이런 따스한 빛을 보고 원래 엔젤하이로가 병기가 아니라는 것이 마지막 화에 언급된다.[2]

참고로 블록 단위로 분리되어도 알아서 움직이는 모습은 아무리 봐도 염동력. 4블록씩 둥글게 뭉쳐서 잔스칼 본국으로 돌아간다. 블록이 둥글게 뭉친 가운데 틈새는 생각보다 넓은데 그 틈새에 걸린 잔스칼 병력들은 무슨 끈끈이에 걸린 거마냥 같이 끌려 나간다. 뭐.. 돌아갈 여력이 없어 곤란해하던 차에 잘된 건지도.. 하지만 해당되는 부분을 잘 보면 연방군도 같이 끌려간다.

잔스칼 쪽이든 웃소 측이든 사이킥커들이 얌전히 누워서 기도만 하고 있기에 여기에 공격이 가해지면 한 번에 수십 명씩 죽어나가는 셈이기에 무기를 사용하는 걸 자제한다. 실제로 마지막 화에서 오폭으로 엔젤하이로가 공격당하자 가까이 있던 연방 측 전함의 브릿지 창문에 피가 튀기는데, 브릿지에 있던 선원들이 "뭐.. 뭐야 저거 사람 피 아니야?"라면서 식겁하는 장면이 나온다.


3. 슈퍼로봇대전[편집]


슈퍼로봇대전 α에서는 어느 가면남의 기술 지원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묘사된다.

여기서 뿜어지는 사이킥 웨이브에 대항하기 위해 슈우 시라카와의 제안으로 류세이와 주인공의 사이코 드라이버 능력으로 상쇄시키는 방법이 발안[3]되었는데, 이 작전을 실행할지 말지에 따라 전개가 갈리게 된다. 실행할 경우, 마리아와 샤크티 모녀의 간섭파를 증폭해 뉴타입과 염동력자가 위기에 처하지만 주인공의 사이코 드라이버 능력에 의해 사이킥커들 및 마리아에게 그 의사가 전달되어 사이킥커들이 스스로 기능을 정지시킨다.[4]

그리고 실행하지 않았을 경우 컨트롤 함을 YF-19와 YF-21로 기습해 엔젤하이로의 출력을 저하시키는 방법을 행한다. 약체화된 사이킥 웨이브를 자군에게 뿌리지만 실행 분기와 마찬가지로 주인공의 분노의 염을 느낀 마리아 및 사이킥커들이 엔젤하이로를 정지시키고, 이 틈에 내부에 진입한 V2 건담 및 윙 건담 제로의 손에 의해 컨트롤 함이 기능 부전이 되는데, 여기서 히이로가 롤링 버스터 라이플로 기능을 정지시킨다는 아주 간단히 행해지는 폭력적 수단을 행사한 덕에 주인공인 웃소보다도 히이로 쪽이 더 눈에 띄는 황당함을 보여준다. 이쪽으로 진행했을 경우엔 그랑존을 직접 사용할 수 있다. 작전 실행을 선택할 경우엔 그랑존은 퇴각한다.

엔젤하이로 기능 정지 후 내부에 침입한 론드 벨이 발견한 것은 뇌수만 남아있는 3만 명의 사이킥커들이었다.[5] 가면남의 악의를 절절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 게임 특성상 후둘겨 패서 부숴야 할 텐데 원작대로라면 평범한 민간인인 사이킥커를 수만 명을 죽이는 데 비해서 죄책감을 줄이려는 의도로도 보인다. 여기서는 샤크티의 어머니 마리아 여왕도 생존하는데, 론도 벨 대원들은 차마 이 실상을 알려주지는 못하고 넘어가지만 엔딩을 보면 어느 정도 눈치를 챘는지 굉장히 죄책감을 느끼는 묘사가 있다. 2차 알파에서는 V건담이 참전하지 않기 때문에 직접적인 등장은 없지만 쥬피트리안의 거대 사이코뮤 장치로서 거론되어 오르판에 영향을 끼쳤단 묘사가 있다.

슈퍼로봇대전 D에서는 엔젤하이로 공략전 분기를 골랐을 때만 마주칠 수 있다. 다른 판권작의 영향 없는 원작대로의 전개로 잔스칼 독자적으로 만들어서 발동시키는데, 시나리오 "환각과 춤춰라" 의 두 번째 맵에서 이 사이킥 웨이브 때문에 상당히 골 때리는 상황을 맛보게 된다. 뉴타입 파일럿들이 전부 멘붕해서 출격 불가능해지고, 그나마 출격 가능한 캐릭터들[6]도 기력 70으로 시작하는 데다 히이로만 85, 영향을 받지 않는 고우, 글라키에스, 웬토스조차 90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기력적으로 고전하기 딱 좋다.

이에 아군의 혼란으로 답이 없다고 생각한 브라이트는 아군 유닛 발진 전에 사운드 포스 출동 요청을 제안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선택하게 되는데, 제안할 경우 반대쪽 분기에 있던 사운드 포스를 이쪽으로 가져오는 로봇대전 사상 초유의 폭권을 저지름으로서 기력을 회복시켜 준다. 그 대가로 출격 수 3이 줄어들지만 이 상황에서는 뉴타입들 사용 불가로 인한 전력 대거 이탈 상태고, 불러올 경우 사운드 포스 전원이 기력 120으로 시작하기에 합체 맵 노래를 바로 써줄 수 있는 데다 다음 맵인 광란의 엔젤하이로의 양 맵에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어딜 보나 불러오는 게 이득. 뱀다리로 이 맵에서 증원으로 오는 카테지나와 크로노클은 절대 격추가 아닌 퇴각으로 치워야 동료 플래그가 선다. 다행히 이 맵은 타시로만 격파하면 모든 적이 퇴각하면서 맵 클리어가 되니 HP 조절이 어려우면 타시로를 격파하는 게 가장 쉽다.

알파및 후술할 30처럼 여러 세력과 얽힌 별다른 크로스오버는 없었으나, 사실 엔젤하이로에 사용한 사이킥커들 중에 어떤 인물이 있어서 굉장히 어려운 조건을 충족시키면 동료로 하는 게 가능하다.

슈퍼로봇대전 30에서도 중요한 병기로 등장한다. 원작에서는 단순히 사람들의 마음에 평온감을 불어넣는 역할을 했다면 본작에서는 폰세 카가치가 노린 대로 정신 교란 병기로 등장한다. 시운전으로 원작에서는 엔젤하이로가 가동되는 와중에도 샤크티를 구하고 카테지나와 멀쩡히 싸웠던 웃소는 물론, 아무로, 카미유, 샤아까지 맛이 가기 시작한다.[7] 나중에는 아무리 봐도 자신을 죽이려 하는 카테지나를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며 구하겠다고 설치는 웃소를 3명 모두가 넌 할 수 있다고 응원하는 환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충격의 비키니 군단도 이때 등장하지만 다행히도 샤크티의 외침과 페넥스의 출현으로 미수에 그쳤다.

이후에는 에바 포르초이크가 엔젤하이로를 낙하시키려 하고, 여기에 갈고리 손톱의 남자데보네아까지 엮이는 대환장 파티가 벌어진다.[8]

4. 여담[편집]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선 가장 비싼 전함 중 하나.

V건담 시점에선 꽤 흔하지만 다른 시나리오에선 거의 보기 힘든 대기권 이탈 & 돌입 능력을 갖췄다.[9] 사실 콜로니레이저도 그렇고 실질적으론 쓸모가 없다. 하지만 경험치 브레이커인 콜로니 레이저와는 달리 MP만 오링내는 거니 쓰기에 따라 유용하게 쓸 수도 있다.
그런데 사이킥커들은 어떻게 구해서 만드는 건지...

PS2 게임 G-SAVIOUR에서는 체코슬로바키아 방면에 엔젤하이로의 잔해가 아무도 회수하지 않고 70년간 방치되어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고 하는데 오랜 시간 동안 방치되어 있었다는 점을 보면 내부는 보나 마나...

동인지나 2차 창작에서 이 엔젤하이로의 독전파가 파일럿 전원 개그캐화나 변태화 등등 약빤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여담으로, 엔하위키(리그베다 위키의 예전 명칭)의 약칭인 엔하는 엔젤하이로를 줄인 말이다. 자세한 건 NTX 참조.

[1] 애니 기준으로는 지름 24Km 정도로 소설판과 사이즈 차이가 심하게 난다.[2] 후대 작품인 더블오 건담의 트란잠 버스트에서도 이와 비슷한 묘사가 있다.[3] DC판의 경우 이 발안은 슈우가 아니라 공명의 책략이었다는것이 나중에 판명된다. 그리고 이 작전 내용도 살짝 바뀌는데 론드 벨 모두의 사념을 주인공에게 수신 및 부스터로 써서 중화시키는 것으로 바뀐다.[4] 여기서 주인공이 3만 명분의 사이킥 웨이브에 이겼다고 오해받는데(하필 아카기 리츠코의 발언이 그 오해를 증폭시켰다), 카가치 및 마리아가 엔젤하이로는 자주적으로 정지했다고 발언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5] 물론 실제 그래픽적 표현은 없다.[6] D에서 사용 가능한 MS계 파일럿들은 뉴타입 아닌 캐릭터들을 찾기가 힘들다. 건담 W 쪽은 분류가 다르니 둘째 쳐도 우주세기 계통의 경우는 출격 가능한 게 준코랑 마베트뿐이라서 모빌슈트 위주로 플레이했다면 여기서 좌절하기 딱 좋다.[7] 이때 카미유는 시로코에게 정신 공격을 당한 후의 대사, 샤아는 어머니의 온기 운운하면서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8] 엔젤하이로 공략전이 에바 포르초이크의 봉기와 시점이 겹치는 탓에 어느 쪽을 먼저 진행하더라도 초전에는 하멜른 시스템으로 기체에 디버프에 엔젤하이로의 정신 공격이 겹쳐서 디버프 타파 이벤트 전까지 매우 성가시게 된다.[9] 흔하다 해도 아드라스테아, 잔다르크, 린호스JR 정도. 그 외에는 화이트 베이스나 페가서스 III 정도가 갖췄다. 근데 G 건담에 등장하는 우르베 기함과 호위함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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